참고도서 상담학 설교

55딤후 2;20-22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

 
55딤후 2;20-22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

 
2010.5.2.주. 주일오후 [0상담학-결심]

1.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자들은 새로운 (결심)을 할 수 있다.

우리는 늘 삶의 변화를 꿈꿉니다. 삶이 더욱 윤택하기를 바라고 자신에게 더 좋은 일이 생기기를 바라고 자신의 삶이 더욱 발전되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그러기 위해서 여러 가지 방면으로 노력합니다. 공부를 하기도 하고 연구를 하기도 하고 독서를 하기도 하고 학원에 다니기도 합니다. 안 해본 일을 하는 것은 모두 자기 발전을 위해서 하는 일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노력 중에서 어떤 것은 효과를 거두기도 하지만 어떤 것을 효과를 거두지 못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효과를 거두지 못하는 이유는 궁극적으로는 마음의 변화가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효과를 거두었던 이유는 마음의 변화가 이루어졌기 때문입니다. 삶의 변화의 핵심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마음이 변하느냐 아니면 변하지 않느냐가 중요합니다.

신앙의 성장도 이와 마찬가지입니다. 여러 신앙프로그램에 다니고 오래 교회 출석을 했으며 많은 봉사도 하였지만 신앙생활에 발전이 없다고 생각된다면 그것은 마음이 변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물론 교회 일은 마음의 변화에 도움이 되는 일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마음의 변화를 100%보장해주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참여도 많이 하고 봉사도 많이 하지만 마음의 변화를 경험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많은 설교를 들어도 많은 경건서적을 보아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도 진정한 신앙의 성장은 바로 마음의 변화에 있습니다. 마음의 변화에 초점을 맞출 때에 비로소 마음이 변화할 수 있습니다.

마음의 변화의 핵심은 무엇을 추구하느냐 입니다. 신앙 성장의 핵심은 추구하는 것이 변화되었다는 것입니다. 삶의 문제의 해결의 핵심도 역시 추구하는 방향의 변화에 있습니다. 이전에 추구하던 것이 다르게 될 때에 비로소 마음이 변화되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전에 추구했던 욕구가 이것에서 저것으로 바뀌었다면 그것은 진정한 변화가 아닙니다. 결국에는 원상태로 돌아오거나 혹은 문제의 양상이 달라지는 것 정도일 뿐입니다. 추구하는 방향이 전혀 달라진 것이 아니라면 문제의 양상이 이 문제에서 저 문제로 바뀐 것 뿐이지 진정으로 발전이나 성장이나 성숙이 이루어진 것이 아니게 됩니다.

온전한 변화의 핵심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어떤 ‘결심’을 가지게 되었느냐가 중요합니다. 결심이 달라지지 않은 변화는 진정한 변화가 아닙니다. 새로운 결심을 가지게 되었을 때 그 때가 진정으로 새롭게 변화되고 발전된 때입니다.
교회사의 위대한 인물인 어거스틴은 젊은 시절에는 방탕한 시간들을 보냈으며,결혼도 하지 않고 한 여자와 동거하여 아데오다투스라는 아들을 낳기도 했습니다. 그러던 어거스틴이 32세에 밀라노에서 유명한 암브로스의 설교를 듣다가 회심하게 됐습니다. 회심한 후 성경도 부지런히 읽고 기도하며 신앙생활을 하고 있던 어느 날,길가에서 옛날에 드나들던 술집의 여인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 여인은 어거스틴에게 “왜 요즘은 저희 집에 들르지 않나요”라고 유혹했습니다. 그러자 어거스틴은 “옛날의 어거스틴은 죽었고 나는 새 사람이 됐소”라고 대답했습니다.
그가 그렇게 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고 나서 삶의 방향이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욕구를 위해서 살아가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해 살아가는 자가 된 것입니다.


2. 그 결심은 (정욕)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깨끗한 (마음)을 추구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가 과거의 욕구를 추구하는 삶이 얼마나 악한 것인지를 깨닫게 했습니다. 자신이 얼마나 욕구를 추구하는지는 하나님의 은혜를 통해 깨닫지 못하면 알 수가 없습니다. 예를 들면 변을 보는 사람을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가 직접 변을 볼 때에는 그 악취를 느끼지 못합니다. 다른 사람의 악취는 방구만 뀌어도 대번에 알 수 있지만 자기 자신의 악취는 변을 보면서도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이유가 냄새를 맡는 후각세포에 있다고 합니다. 밀폐된 곳에서 변을 볼 때에는 후각 세포가 마비되다가 환기가 되거나 바람이 불게 되면 그 냄새를 비로소 맡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죄도 마찬가지입니다. 밀페된 곳에서 죄와 더불어 함께 있을 때에는 그것이 얼마나 나쁜 지 알지 못합니다. 그러다가 세상으로 나와서 올바르게 사는 사람들이나 의를 이루려고 애쓰는 사람들을 보면 비로소 그것이 얼마나 나쁜지를 깨닫게 됩니다.
그렇지만 그런 경험이 우리의 죄성을 없애주거나 죄를 짓지 않게 하지는 않습니다. 죄를 깨닫게는 할 수 있어도 버리게는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버릴려면 새로운 목표와 방향성이 있어야 하는데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은혜 만이 우리로 하여금 무엇을 위해 살아가며 왜 그렇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는 자신이 어떤 변화를 겪었는지를 사도행전 26장에서 고백하고 있습니다.
“17 이스라엘과 이방인들에게서 내가 너를 구원하여 저희에게 보내어
18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두움에서 빛으로, 사단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하고 죄 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케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하더이다
19 아그립바왕이여 그러므로 하늘에서 보이신 것을 내가 거스리지 아니하고”


하나님은 바울을 그저 죄만 사해주신 것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바울에게 무엇을 할 지도 알려주셨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그것을 기쁘게 받아들여 그 일을 위해서 살아가는 자가 되었고 그러면서 온전한 변화와 온전한 결심을 가질 수 있었던 것입니다.
오늘 성경말씀에서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바로 이것입니다. 우리는 새로운 결심을 추구하면서 나아가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22절을 보십시오.

“22. 또한 네가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좇으라”

정욕은 피해야 합니다. 주님은 정욕에 따라 부르면 안됩니다. 주님을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과 함께 라는 말은 그러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좇는다는 것은 새로운 결심을 가지고 그 결심을 향해서 나아간다는 뜻입니다. 의를 이루기 위해서 노력하는 마음이 결심입니다. 믿음을 이루기 위해서 나아가는 마음이 바로 결심입니다. 사랑을 나타내고 실천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마음이 결심입니다. 화평을 실현하기 위해서 애쓰는 마음이 바로 결심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고 났을 때 이러한 목표를 추구하고자 하는 결심이 생긴 것입니다.


3. 새로운 결심 속에 하나님께서는 새로운 (일) 을 이루신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정욕을 피하고 깨끗한 마음을 좇으라고 하시는 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깨끗한 마음을 가진 자들을 사용하시기 때문입니다. 바로 앞 구절에 나와있는 큰 집에서 사용되는 그릇들에 대한 이야기가 바로 그 이유를 보여줍니다. 천히 쓰는 그릇도 있고 귀히 쓰는 그릇도 있지만 자기를 거룩하게 지켜 깨끗하게 하면 주인의 모든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바로 이렇게 선한 마음을 가진 자들을 찾으시고 그들을 사용하십니다. 21절을 보십시오.

“21.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리라”

우리는 더러운 그릇은 선한 일에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오직 더러운 일에만 쓰는 법입니다. 우리 인간도 그럴진대 하물며 하나님께서는 오죽 더 하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사람은 다 깨끗함을 추구하는 사람들입니다. 그 사람을 들어서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담는 그릇으로 쓰시고 높이 세우시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최근 어떤 검사들이 뇌물과 기타 비리에 연루되어서 사직했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업주는 검사들에게 향응과 금품을 제공하였고 검사는 업주들과의 유착관계 속에서 공존공생했었던 것입니다. 결국 담당 검사는 옷을 벗게 되었지만 이일로 인해 대다수의 국민들은 분노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러한 비리에 대한 화살은 자연히 최고인사권자인 대통령에게로 돌아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로 인해 대통령은 더욱 국민들의 원성을 사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악한 마음과 정욕을 품고 있는 자가 선한 일에 합류해 보십시오. 어떤 일이 일어나겠습니까? 선해 질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그 사람은 선한 일을 악한 일로 만들어 버립니다. 악취가 향긋한 방을 엉망으로 만들어버리는 것처럼 악한 마음은 선한 일을 다 망가뜨려 버립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를 누린 선한 마음과 새로운 결심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법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두루 찾아 다니시며 정욕을 피하고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이 누구인지를 찾습니다.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추구하고 그것을 위해 살려고 하는 자들을 모집하십니다. 그리고 그들을 들어서 세우십니다. 하나님 나라에 귀한 그릇이 되게 하십니다. 과거를 묻지 않으시고 앞으로의 미래 속에서 새로운 삶을 살게 하시는 것입니다.


4. 우리는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아름다운 (그릇)이 되자

1850년 1월 6일, 영국의 콜체스터 시는 심한 눈보라로 도시 전체가 마비되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한 십대 소년은 그가 늘 다니던 교회에 갈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가까이에 있는 교회에 들어가 예배에 참석하였습니다. 그 교회에서는 출타한 목사님을 대신하여 한 평신도가 서툴게 설교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가 설교한 본문은 이사야 45장 22절의 말씀이었습니다.
“땅 끝의 모든 백성아 나를 앙망하라 그리하면 구원을 얻으리라.”
여러 달 동안 이 소년은 마음의 곤고함과 죄에 대한 괴로움에 빠져 있었습니다. 비록 교회에서 자랐다 할지라도(그의 아버지와 할아버지는 목사였다),그는 구원의 확신을 갖고 있지 못했었습니다. 그 서툴게 준비한 대리 설교자는 별다른 말을 하지 않은 채. 다만 본문을 반복해 외칠 뿐이었습니다.
“사람은 바라보는 것을 배우고자 대학에 갈 필요가 없습니다. 누구든지 바라볼 수 있습니다. 그것은 어린아이라도 볼 수 있습니다.”
그 설교자는 이렇게 열변을 토했습니다. 그리고 그때, 이 설교자는 한쪽 구석에 앉아 있는 새 방문자를 바라보았습니다. 그는 그 방문자를 쳐다보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젊은이, 자네는 아주 피곤해 뵈는군.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게.”
그때 그 젊은 청년은 믿음으로 그리스도를 바라보았는데, 그가 바로 나중에 위대한 설교가가 되었던 스펄젼 목사님이었습니다.

주님을 바랄 때, 주님을 앙망할 때, 주님의 뜻을 이루기를 원할 때 우리에게는 은혜가 주어집니다. 그리고 눈이 떠지면서 새로운 삶의 가치를 위해서 살아가고자 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그것이 바로 새로운 결심입니다. 그 속에서 우리는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좇을 수 있습니다. 또한 그러한 새로운 <결심>을 좇아야만 합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해야할 바요 살아가야 할 목표요 우리를 구원해주신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사명인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러한 삶을 살게 되시길 바랍니다. 그로 인해서 하나님의 귀한 그릇이 되십시오. 여러분이 어떤 그릇이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더욱 귀한 그릇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그런 그릇이 되십시오. 그래서 하나님의 영광을 여러분의 삶속에 담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개요
1.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자들은 새로운 (결심)을 할 수 있다.
2. 그 결심은 (정욕)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깨끗한 (마음)을 추구하는 것이다.
3. 새로운 결심 속에 하나님께서는 새로운 (일) 을 이루신다.
4. 우리는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아름다운 (그릇)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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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 66계 2; 18-29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받는 자들(두아디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15 1 3014
542 66계 3; 1-6 흰 옷을 입고 주와 함께 다니는 자들(사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08 0 2901
541 66계 3; 7-13 인내의 말씀을 지키고 기둥이 되는 교회 (빌라델비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01 1 3236
540 51골 4; 12-16 히에라볼리에 있는 자들을 위하여(파묵칼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25 0 3217
539 66계 3; 14-22 차든지 뜨겁든지 해야 하는 교회(라오디게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18 1 3364
538 58히 11; 38-40 후대로 인해서 완전함을 얻는 자들 (데린구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11 1 3780
537 58히 11; 36-40 동굴과 토굴에 거하던 사람들 (괴레메 동굴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04 2 4528
536 45롬 5; 1-4 하나님과의 화평을 이루어야 하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04 1 5045
535 51골 1; 12-20 우리를 아들의 나라로 인도하시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28 2 5412
534 59약 1; 22-27 자신의 얼굴을 본다는 것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21 0 5478
533 43요 3; 1-12 그리스도인으로서 알아야 하는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14 2 5823
532 6수 5; 10-15 가나안 땅의 열매를 먹음의 의미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07 2 5541
531 19시119; 97-112 말씀을 읽고 받아들이는 방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31 0 5964
530 44행 26; 8-15 불신앙에 대해 어떤 이유가 있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24 0 5868
529 44행 17; 18-23 이전에 교회를 다녀본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17 0 5496
528 44행17;24-31 천지의 주재이신 하나님을 소개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10 1 5675
527 44행 8;18-24 하나님 앞에서 악한 마음의 회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03 0 5752
526 43요 19; 23-30 봉사는 예수님의 섬김을 닮는 것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26 2 5588
525 50빌 2; 1-8 교제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는 것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19 0 5793
524 30암 4; 8-13 교육은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12 0 9058
523 56 딛 1; 1-4 성숙은 내게 맡기신 사명을 이루는 것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06 1 5788
522 58히 11; 33-38 믿음의 관점에서 보는 현재 삶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25 0 11519
521 58히 11; 24-28 우리가 믿음으로 해야 하는 일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18 0 11202
520 58히 11; 7-12 믿음으로 할 수 있는 일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10 0 11223
519 41막 9; 19-24 믿음이 없는 세대가 믿게 되는 이유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04 1 11214
518 42눅 18;18-22 구원을 얻고자 하는 자에게 부족한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27 0 8529
517 42눅19; 1-10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20 1 5761
516 44행 28; 21-28 복음을 더욱 듣고자 하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13 0 5725
515 44행26; 16-23 하늘에서 보이신 것을 따르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06 0 5644
514 47고후 11; 2-6 연합은 그리스도께 나아가도록 인도하는 것이다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27 0 5861
513 42눅 12; 29-34 훈련은 하나님의 나라를 준비하는 것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20 0 5570
512 23사 11; 1-9 우애는 그리스도를 통한 기쁨의 연합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13 0 5319
511 45롬 14; 17-21 덕행은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일이다2_2c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06 1 5440
510 41막 5; 25-34 예수님께 손을 내민 자의 믿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26 1 6043
509 43요 5; 36-40 성경을 통해서 예수님을 알게 되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20 0 5971
508 41막 9; 19-24 믿음이 없는 자들이 예수님을 믿게 되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2 2 6496
507 43요11;33-40 우리를 사랑하셨기에 눈물을 흘리시는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5 1 5996
506 44행22; 10-21 교인들에게 복음이 다시 필요한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28 0 5883
505 44행 22; 3-9 과거에 바울이 주님을 믿지 않았던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22 0 5918
504 44행19; 21-27 복음의 전파와 우상의 약화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14 0 5926
503 44행28; 21-31 자신의 상황 속에서 담대히 전파하다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7 0 5309
502 44행16; 30-34 가족이 구원을 얻을 수 있는 이유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31 0 5561
501 59약 1; 23-27 경건은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가는 것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25 1 5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