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어하는 국어 공부를 할때, 많은 지문을 읽을 떄 드는 감정을 표현하고 그 욕구를 그려보기
/감정은 지문을 반복적으로 읽는 것이 하기 싫고 꼼꼼이 문제를 읽기 싫다.(미움) 또 그 이유는 귀찮기 때문이다.(편안)
+그렇다면, 편안의 욕구를 버리고 붙잡을 수 있는 소원은?
/계획이다. 공부를 하고 똑똑해지면 내가 원하는 화가에 더 가까워 질 수 있다. 학문을 잘 할 경우 내가 원하는 직업에 갈 확률이 높아진다. 아무리 미술이어도 학문이 낮으면 선택할 수 있는 직업의 폭이 줄어 든다.
+그렇다면, 계획의 소원을 붙들면 이제 싫어 하는 국어 공부를 할 때 어떤 결심이 드는가?
/인내다. 지겨운 공부를 계속 할 수 있다. 참을 수 있다.
+그렇다면 인내의 결심으로 어떤 실천과 변화를 이룰 수 있는가?
/충성, 훈련이다. 충성스런 마음으로 훈련하는 자세가 되니 묵묵히 공부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