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4:26-27> 26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27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 성령의 또다른 이름은 보혜사이고 예수님에 의해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예수님의 사람들에게 보내어 집니다. 보혜사는 헬라어로 ‘파라클레이토스’라고 하며 이는 위로자, 격려자, 변호자라는 뜻입니다. 성령님은 우리를 위로하시고 격려하시며 변호하십니다.
1) 당신은 성령께서 무엇을 가르치시고 생각나게 하신다고 생각합니까?
/ 악에 동참 주도를 선택힐 상황에서 선으로의 생각을 하게하는 말씀 설교 배움들을 생각나게 하시는게 성령이신가~? 맏긴다는 것만큼 어려운게없다. 안될때가 많다. 그걸 간구한다. 간구할때 되는 거 같았다. 불안과 두렴 신체반응을 겪지안고 다음의 일을 하기도 했다.
2) 사람들은 평안을 얻기 위해서 어떤 것을 배우고 기억하려고 할까요?
/ 성경을 많이 읽어 봐도 변화를 경험하지 못했다. 상담은 차원이 다른 생각, 기쁨, 희망으로 배워 나가려고 한다.
3) 하나님은 주님의 평안을 우리에게 주심으로써 무엇을 기억나게 하시나요?
/ 소원을 생각나고 기억하게 하신다. 그동안 누리고 있엇던 은혜들을 기반으로 살 수 있게 해주신다.
4) 사탄은 성도들이 그리스도의 평안을 잃어버리게 만듦으로써 무엇을 잊어버리게 할까요?
/ 이뤄지고 있는 하나님 나라에 대해 망각하게 한다.
I.적용적 해석
1.본문을 통해서 알게 된 ‘원리’는 무엇입니까?
/ 보혜사 성령을 보내 주셨다.
2.본문을 통해서 알게 된 ‘예화’는 무엇입니까?
/ 말씀을 생각나게 해 주시는 것.
3.본문을 통해서 알게 된 ‘방법’은 무엇입니까?
/ 인식 해야만 한다. 인식하고 살아야 한다는 걸 알게 됐다.
4.본문을 통해서 알게 된 ‘사례’는 무엇입니까?
/ 두려워 하지 않고 근심하지 않는 것.
II. 관점적 해석
1. 본문을 통해서 ‘자신’에 대해서 알게된 것은 무엇입니까?
/ 성령님을 의지하면 분명 소망이 생기나 망각하고 살때는 두렴과 고통 뿐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2. 본문을 통해서 ‘타인’에 대해서 알게된 것은 무엇입니까?
/ 성령을 인식하는 자와 인식하지 않는 자의 차이, 말, 행동에 차이가 있다. 인본주의와 신본주의의 차이가 드러난다.
3. 본문을 통해서 ‘하나님’에 대해서 알게 된 것은 무엇입니까?
/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이 있다. 보혜사를 보내 주셨고 삶 속에서 하나님의 영을 인식 하고 의지 할 것을 원하신다.
4. 본문을 통해서 ‘사탄’에 대해서 알게된 것은 무엇입니까?
/ 가장 쉬운 것이 인본주의로 사는 마음인거 같다. 성령님을 인식하지 않으면 그 자체가 인본주의다. 교회 가고 다 하되 능동적인 크리스찬이 아니면 다 허용하는거 같다. 교회생활로 유도 하는거 같다.
*소감 / 이스라엘이 제일 못했던 것. 해야 할 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묵인하고 있었던 것도 죄라는 걸 알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