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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성경세션] yjko_4, 51계획 (창 6; 17-20 )

 [계획] 창 6; 17-20 방주를 세우도록 부르심을 받은 노아 #1


 I.적용적 해석

1.본문을 통해서 알게 된 ‘원리’는 무엇입니까?

/말씀대로 하면 이루어 지고 말씀대로 하지 못하는 것은 멸망하는데 우리는 둘다 욕심을 부리다 좀비처름 죽지도 살지도 않는 어떻게든 애매한 그 부분에서 욕심대로 간다. A는 자기 마음대로 하고  나는 믿고 계획은 알지만 그 애한테 뒤지지 않는다, 노아 방주는 알지만 둘다 결국은 죽는다. 결국은 둘다 시너지 효과를 내서 하는 것이 아니라 둘다 펼치지 못하고 도태만 되고 있는 것이다.  => 선한 방향은? -> 지금은 나에게 주어진 시간과 날이 있어서 앞으로 나갈까 뒤로 나갈지 보다 회원들에게 최선을 다하는 것이 끝까지 마무리 할수 있는것을 마무리 해 주는것 내가 계획했던 것을 A에게 이끌리지 않는 것이다.  하나님 계획 안에서 갈려면 나를 잘 다스려야 하고 나도 하나님 계획 속으로 들어 가야하고 그 속에서 답을 찾아 가야겠다.

 

-> 그러면 잘 다스려지지 않고 노력하면 나락으로 떨어지지 않는것 같다. 될대로 되라 하는 식으로 가자하면 나락으로 떨어지고 엄청 힘들겠지만 지금은 그런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 안에 들어 갈려고 노력 하니깐 괜찮을것 같다. 그 전 같으면 분노, 지금은 계획 따라 갈려고 하니 편안하고 하니 흔들리지 않으니 많이 웃고  센터에서도 소리도 크게 하고 그런다. 그때 이후로 약을 안 먹고 하니 센터 가는 길이 불안하거나 A 와 마주치거나 해도 불안하지 않으니 계획 안에 들어가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불안함이 나도 모르게 잠재 안에 있어 아직 어지러움이 있는 것인지 코로나 때문인지는 모르겠다.


 

2.본문을 통해서 알게 된 ‘예화’는 무엇입니까?

/아이 보면서 느낀다. 코로나 때 엄마이긴 하지만 아이를 캐어를 많이 내가 안 하지만 감정으로 아픔은 고스란이 느끼지만 아이는 그냥 입에서 주여 주여 하면서 순순하게 마음으로 믿는 것을 보면서 나보다 낫고 나를 위로 하는 것을 보고 아이가 잘 모르는것 같지만 아이도 신앙이 있네 하는 생각이 들었다. 설명 한다고 이해 할 나이는 아닌데 아픈 가운데 무의식 중에 나온말이 주여 주여 하는 말이 나오는 것을 보고 나보다 났네 더욱 단단하고 그런 가운데서 하나님이 지켜주고 있었구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단단하구나!  그런데 엄마는 자꾸 하나님 믿어?  하고 질문을 하니 화가 났다. 공기 중에서 공기가 있는것이 눈에 안 보이는 것처름 그렇는데 물어 보면 넘 답답했다 그런데 내가 필요할 땐 하나님 한테 구하고 요구하고 그렇게 했는데 넘 간사했다. 진우 보면서 성찰도 되고 신기 하기도 하고 반성도 되고 하였는데 잘때 보면서 아 아 하는 것을 보면서 아멘 하는 것을 알고 있구나!  

 

-> 있는 그대로 믿는것이 계획과 결심 안에서 따라 가구나!  그냥 믿는다. 나는 반항도 하고 반감도 가지고 하는데 그런 가운데 느끼고 계획하고 바라보는 관점을 아이를 보면서 많이 본다.  그리고 엄마를 보면 서도 많이 보인다. 모성애가 남 다르다고 느끼다 보니 보통 마음으로는 할수 없는데 희생을, 엄마는 희생으로 생각하기 보담 그 가운데서 행복으로 느끼는 것을 보면서, 아빠도 그렇게 까지 부성애가 있나 그랬는데 요즘에 아빠를 보면 아이들을 낳고 보니 아빠도 신앙 생활을 하면서 많이 변하기도 한 것이 보이는 것을 보면서 그것이 다 하나님의 계획 안에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 속에서 하나님이 주신 계획 안에서 자연 스럽게 내가 왜 할머니야 할수 있는데, 엄마 아빠는 모든 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것을 보면 그렇고  남편도 우리 가족 안에 들어 와서 자연 스럽게 예배 드리고 헌금하고 준비 하는 것을 보고 그냥 되는 것이 아니라 그것도 하나님 계획 안에 있구나! 하고 많이 느낀다.  

 

-> 남편이 안 믿는다고 반항할수 있는데 남편은 수용하고 받아 들이는 것을 보고 계획이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센터 문제를 3-4년 지켜 보는것도 대단하고  그렇지 않았으면 가정이 먼저 싸우고 풍기 박살 났을수도 있는데 그게 아니라 남편은 지켜보는 것이 감사하고 신앙 속에서도 묵묵히 따라와 주고 가족을 보면서 계획 안에서 이루어 지는것이 많이 느껴진다.   오빠도  내가 전화 했을때 자신의 하던 일들을 모두 접고 뛰어 와주고 밤새워 기다려 주는 오빠를 보아도 대단하고 가족 자체가 서로 의지하고 하는것, 가장 평범한것 같지만 가장 어려운거다.  그래서 우리가 풍요롭고 풍부하게 사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아이들이 남자 아이들이지만 그래서 사랑을 많이 받아서 애교가 많구나! 하는 생각이 들고 회원들도 많이 도와 주고  힘이 되어 주고  그런것을 보면 물 빠지기전 방주안에 들어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가족을 보면 많이 계획 안에 들어 있는 것을 느낀다. 

 

 

 

3.본문을 통해서 알게 된 ‘방법’은 무엇입니까?

/나는 생각을 많이 하는데 그리고 모든 것을 실천을 많이 했는데 요즘은 생각만 많이 하는것 같다. 예전엔 빠릿 빠릿 했는데 요즘은 귀찮고 싫어서 안한다. 답은 아는데 안한다. 기도를 안하고 회피를 하고 닫는다. 나는 성경을 여러번 읽고 이해할려고 노력 하는데 반감이 생기고 읽기가 싫고 그렇다.  노아의 방주에 대해서 방주에 탔나! 태울 사람 생각해야 하는데 내가 타야하나! 반감이 생김  말은 이상적인데! 반감 생김 내가 이러나 저러나 반감 생기고 사춘기 처름 밀당 생기고 맞닥 드려서 힘들어도 가야 하는데 일주일에 과제 천천히 생각해 보자 하면서 화가 났다가 자꾸 덮어 둘려고 하고 그냥 지나 가면서 한다.  그래도 아이들 때 읽었던 시편 잠언은 자꾸 보게 된다.  선이라는 것에서 목소리를 내고 해야 하는데 그게 막히니깐 짜증이 난다. 선과 악은 있지만 선으로만 가야하고 착하지 않은데 착하게 살아야 할것 같고 그래서 짜증이 난다. 착한 사람 컴플랙스 처름 그걸 막는것 같아 짜증이 난다. 그걸 넘지 못해서 그 선에서 계속  있겠지!  

 

=> 그 선을 넘으면 어떨것 같은지? -> 선을 넘기까지 화가 난다 안 넘으니 편하고 하지만 그게 가끔 분노가 생기고 머리와 마음이 같이 놀때는 괜찮지만 짜증이 난다  현실적으로 짜증 화가 난다.  => 어떤 해결 원하나? -> 선악 현실적으로 해결되야 하는데 A은 악행 하는데 그게 비 현실적이고 내가 불합리하고 화가 나고  조 유경은 죄를 짓는거고 그게 이해가 되면 마음이 내려진다.  A이 하는 것은 비 합리적이고 비 현실적이고 그런데 나는 머리로 생각하고 접근하고 생각할려면 현실적으로  죄를 짓는 것이니 나는 그렇게 가지 않을려고 해야 한다. 그러다 보면 내가 했던 행동 그런 부분에서 바로 내가 말을 안해서 그렇구나!  바로 바로 이야기 해야겠구나! 깨달아 지는 것이 많이 있다. 그 속에서 느끼고 얻은 것이 하나님 계획 안에서 많았구나! 아이들과 가족간의 돈독함이 많았구나! 하는 것을 많이 느낀다. 

 

=> 그 선을 넘지 못하면 어떨것 같은지? -> 계속 후회 했을 것이다. 풍요로운 삶을 얻기 보담 단단하고 풍성한 삶은 되지 않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룬것이 아니라 당연시 느꼈겠고 드라마 보면 으시시한 가족 분위기처름 되었을것 같고 편안하지 못하지만 편안할려고 했고  편안 할려고 했지만 편안하지 않았지만 아이들 보면서 자연스럽게 편안해지고 편안함이 왔고 그런 삶에서 유익함이 있었다. 하나님이 주신 편안함을 찾고 했다.  => 과거에도 하나님이 함께하신 것을 깨닫고 현재에도 함께하니 미래에도 함께할 것을 느끼면 하나님을 신뢰하는 마음이 들어서 화평한 마음이 드는 것인데 그 속에는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과 기쁨이 생기니 화평함이라고 말할수 있다  어떻게 생각하니? -> 맞다 그런 표현히 맞는것 같다. 

 

 

 

4.본문을 통해서 알게 된 ‘사례’는 무엇입니까?

/예전에는 기준이 실패와 성공이었다. 기준이 반드시 실패와 성공이 아니라 계획한 것이 틀어지면 결과와 자기 자신과의 싸움과 성공과 실패에 가둬져 있으니깐 센타도 자꾸 안좋은 모습을 보이니깐 자꾸 자존심도 상하고 시궁창에 빠진것 같아 실패한것 같고 힘들었다.  내가 무슨 일을 하면 이겨내고 했던 사람인데 센터는 해 보지도 못하고 모든것이 마음대로 안 되니깐 내 삶에  도 아니면 모 성공 실패가 넘 명확하고 실수하면 실수 할수 있는데 나는 안되고 다른 사람에겐 관대하고 나는 안되고 그 기준이 넘 큰것 같다. 넘어지면 어때! 일어나면 되는데 해야 하는데 결과가 보이는데 왜! 넘어지는 성공과 실패와 사이 , 실패한 것이 아닌데 실패한것 같이 느껴졌다. 예술하고 운동하는 사람이 그런것 같은데 좋은 것은 아니다. 실재적으로 친한 친구 한테도 누구하나 의지하는 사람이 없다.

 

 => 왜 의지를 못할까? -> 우린 무대에서 티를 내면 안되고, 그걸 못하면 안 되는데 아이들은 감정 표현하고 감정 솔직 했으면 좋겠다. 울고 싶으면 울고 힘들때 나 힘들다고 이야기 하고!  다른 사람한테는 강하지만 어떻게 보면 내 자신을 보면 나약한것 같다.  강한 좋은 딸 잘난 딸로만 보여 줄려는 쓸데없는 자존심이 있다.  그릇을 깨면 이걸 깼어요 해야 하는데 나는 수습하기에 바쁜 사람이다.  결국은 과정과 결과에서만 포커스가 맞춰진다.  => 너의 하나님은 어디에 계시니? -> 내 마음 가운데 있다. => 어떤 때 함께 하는 것을 느끼나 -> 무시로 항상 => 그렇다. 어떤 상황에서도 함께 계신다

 

 ->친구가 너 외로웠겠다!  힘들었겠구나!  하는데  그동안 외롭다고 느끼지 못했다고 생각 했는데  차에 가서 생각해보니 외롭다는 생각이 들어 슬픈 생각이 들었다.  그 나이 때 보다 나는 항상 성숙했더라. 운동하다 힘들면 힘들다고 말할수 있는데 그러면 힘들구나! 위로를 받고 싶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초3때도 선생님한테 맞았는데 참고 해결해야 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외로웠겠구나!  엄마한테 충분히 말하고 해야 하는데 못했다.

 -> 고3때 불 났을때도  선생님이 무시하고 했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성인이 아닌데 말해야 하는데 말을 못했다. 그때 부터 어린 나이에 못했던 부분에서 외로웠겠구나! 대학때 어른 되면서 예고 친구들도 서로 표출이 다 되면서 말을 했다.  그때는 미흡했고 예술로서 무용으로서 에너지 발산하고 외로울때 화날때도 춤추며 모두 풀었다 외로웠겠구나!  => 왜 화가 났을까? -> 수고했어 그냥 힘들었겠구나!  듣고 싶었는데 엄마가 안해 줬다. 자꾸 이유를 이야기 하니 반감이 있다.  그 순간에 힘듬. 

 

+소감?

/사실 가족상담 부담이 있었는데 별거 아니네 어디까지 밑바닥 보여주나 했는데 성경세션 하니깐 괜찮네, 편안하게 했다. 내가 넘 성의 있게 대답해 준것 아닌가!^^  풍요로운 삶을 내가 살고 있구나!  가난한 삶은 아니구나! 행복하잖아!





II. 관점적 해석

1.본문을 통해서 ‘자신’에 대해서 알게된 것은 무엇입니까?

/내 삶에 대해 내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있다고 생각을 했다. 가족 계획하고 살아가고 하는것 보고 풍요로운 삶을 살고 행복을 느끼고 타인에 의해 양보하고 타인 때문에 산다고 했는데 내가 100프로 없지는 않다. => 하나님이 너에게 원하는 삶은?  이타적인 삶, ->  하나님이 보면 옛날은 공허 했는데 요즘은 그런게 없고 채워졌다. 지금은 채워지는게 느껴지고 공허한 마음이 없다. 

 

 

2.본문을 통해서 ‘타인’에 대해서 알게된 것은 무엇입니까?

/ 그애는 변할수 없다. 마무리가 어떻게 되든 인정보다 탓만 할것 같다. 내가 무너지지 말고 잘 살아야지 할것 같다.  그 외 다른 사람들은 어떤 결과에도 관심이 없다.

 

 

3.본문을 통해서 ‘하나님’에 대해서 알게된 것은 무엇입니까?

/기브엔 테이크는 없다. 하나를 준다고 해서 하나를 달라고 하는 것이 없다.  => 하나님은 어떻게 할것 같은가? -> 사실 이렇게 하든 저렇게 하든 그걸 행하는 것은 우리가 하는 것인데 악으로 가는 것은 뉘우치면서 하지 말아야 하고 잘못하면 뉘우치고 회개하지 않을까!  그걸 모르면 또 다시 빠지고 또 다른 상처가 있겠지!

 

4.본문을 통해서 ‘사탄’에 대해서 알게된 것은 무엇입니까?

/똑 같이 하고 싶다. 열받고 통장도 안주고 모든 것을 마음대로 하는데, 오늘 1차 지원금 50만원 주었다.  화가 나고 했다. 선과 악에서 사람이니깐 열 받는다. 이 시점이 당연히 화가나고 열 받지! 사람이라는 것이 나쁜것은 바로 바로 열나고 그래요^^  하나님 이야기 하다 사탄 이야기 하니깐 바로 튀어 나온다. 



+소감?

/사람은 간사하다 선과 악에서 마지막에는 악에서 빡간다. 나쁜00 하고 나면 시원하다. 일탈을 못하는 사람이니깐 나쁜00 이정도니깐 오래 가지는 않는다.   

 

 {가족 상담을 하면서 딸도 부담을 느꼈지만  상담사 또한 개념이 무너질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부담이 되고 시간이 넘 없는 상황이라 맞추기가 힘들어서 밤 12시에 하게 되었는데  마치고 나니 가족 상담도 부담 없이 할수 있구나!  딸과 또 다른 주제로 상담과 성경을 많이 나누어 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시간이 없어서 목사님 상담설교 계획 방주에서 세션하는 것이 목사님 상담 시간에 과제와 함께 더욱 분명하게 인식되고 좋을것 같아서  설교 과제 말씀에서 세션을 나누게 되었음.}

 

 

*전체소감

/할때는 편하고 좋은데 항상 과제 부담은 있다. 시간적인 부분 해야 되는부분 과제 모두 시간이 여유가 없어서 넘 쫒긴다. 하고 나면 좋은데,

내가 행복하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요즘은 시간적으로 넘 쪼들린다는 생각에 아이들 엄마나 가족, 남편에게 내가 넘 무책임한가 싶기도하구 생각이 많다. => 현재 할수 있는 일만 하면 되고  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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