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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성경세션] hjan / 충만

 
*성경세션
 

3과 충만: 교통하시는 성령님 (사행 2:42-47)
저희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쓰니라~
성령께서는 교회의 삶을 인도하시고 분위기와 형편을 다스리십니다. 성령의 인도 하심을 받을 때에 교회는 새로워지고 발전하게 되며 역사를 이루게 됩니다. 
 

I.적용적 해석

1.본문을 통해서 알게 된 ‘원리’는 무엇입니까?
/믿는 분들이 함께 서로 필요에 따라 자기가 가진것을 나누고 채워주고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그리고 찬양하며 기뻐하는 것만으로도 이미 충분한데 대외적으로 자연 스럽게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해 주셨다.


2.본문을 통해서 알게 된 ‘예화’는 무엇입니까?
/제가 대학원 다닐때 일인데 대학원 가기전 어떤 선교사님 간증을 들은적 있다. 내용은 선교사님 대학원 간것 자체가 학문적인 공부해야 하는것도  맞는데 학생 동기들에게 복음 전하는 것이 사명이라고 했다.  그것이 인상 깊게 남았다.  내가 대학원가서 그 선교사님 생각이 났다. 대학원 1년 다니면 동기들 만나지 못하고 다 떨어져 나가는데 복음 전해야 된다고 생각했다. 학생들 만나고 밥 먹을때 식사 기도할때 항상 동기들 한테 내가 지금 밥 먹으면서 기도 할려고 하는데 기도 제목 있으면 해 주겠다고 이야기 하고 기도를 해 주었다. 이상하게 그러면 믿는자나 믿지 않는자나 아무도 반감을 가지지 않고 기도 해 달라고 이야기 했다.  축복하고 짧게 항상 기도하고 했다. 그 때를 생각하면 이 장면이 생각난다. 하루 2-3시간을 기도하고 찬양하고 큐티하고 벤치 같은데서 묵상하고 그랬는데 구원까지는 모르겠는데 소식을 못 들어서 그때 항상 하나님의 임재가 강하게 있었다.  친구가 와서 마음에 평안함이 느껴진다고 했다.  강 같은 평안함이 느껴졌다.  강물같은 평안함 그때를 돌아보면 굳이 뭘 해 줄려고 한것 보다 1순위로 하나님 찬양 기도하고 다른 사람 축복하고 하는것이 대학원때 사명이라고 생각해서 했다.  하나님 사랑 엄청 많이 느꼈다.  기억에 아무도 싫어 하는 사람이 없었다. 



3.본문을 통해서 알게 된 ‘방법’은 무엇입니까?
/하나님 찬미 찬양 하나님한테 집중하는것 하나님 그분을 구하고 찬양 , 이야기를 하다보니 정리가 되어 내가 이젠 다른 삶을 살것 같다. 자연스럽게 흘러넘친다는 것을 많이 느꼈다. 특별한 도우심이 있고 충만한 은혜가 있었다.  사회 생활하면서 학교와는 다른 곳이라서 그런지 칭송받는 사람이 없고 하나님 사람 더하는 일이 없었다. 사회 생활하면서 좌절하는 생활이었는데 이러한 대학원 생활에서 처름 복음 전하는  일이 없었다.  선물줄때 기대되는 반응과 다르게 삐딱한 사람 보면서 좌절이 많이 되었다. 좌절되는 것을 이기는 법을 배워야 겠다.  하나님 찬양하는 것으로 부터 열매가 자연스럽게 되는데 열매를 기대하다보니 사람들 반응에 집중하고 그래서 그렇게 힘들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 이해 관계가 얽혀있어서 스트레스가 많이 되고 힘들어서 하나님을 예배하고 찬미하고 힘을 받고 해야 하는데 그 사람의 반응에 일희 일비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하나님에 대해서도  지인들의 죽음에 대해서 상처가 생겨서 감정이 힘들었다.  내가 절제에 대해서 고민이 있었는데 내 상황을 넘어서 능력을 넘어서 과신하는것이 있어서 고민이 되었다. => 그렇게 무리하게 되었던 이유는? -> 이렇게 무리를 해서 그 사람을 얻을려고 하는것 하지 말아야겠다. 무리를 하는것이 제가 할수 없다는것, 하나님이 주신 청지기로서 할수 있는 것을 해야 하는데 나의 희생 피해를 감수 하는것을 이젠 변화해야 될것 같다. 
 
=> 사람을 얻지 못하면? -> 알게된 분이 있는데  이단에 피해본 분을 우연히 대화중 종교부분 이야기 하다가 그 분하테 내가 예수님 진짜 믿는사람 어떤지 보여줘야겠다고 생각했다.  다 맞춰줄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 분에게 맞춰 줄려고 무리를 많이 했다.  자기 본인이 이단에 당했다고 말하고 그 분이 모두 자신들도 기독교다고 이야기함.  나는 최선을 다해서 성실한 모습 좋은 인상 줄려고 노력함. 결국에는 사회 생활하면서 그런 인연 끊어짐. 인간적인 노력이 강해서 선한 모습 보이는 것이 맞는가! 어떻게 해야 되는지 고민이 많이 되었다.  인간적인 마음을 얻을려고 했다. 지나치게 구원해야 된다고 부담을 느꼈다. 이젠 진짜 알아서 안 그래야 겠다고 생각이 든다.  균형을 잡아야 되는데 어쨌던 우선순위를 하나님께 집중하고 하나님이 구원하는것 자리를 성령님께 내어 드려야 겠다는 것이다. 


4.본문을 통해서 알게 된 ‘사례’는 무엇입니까?
/ 위에 내용 사례
 


+소감?
/다른사람 영혼구원에 부담이 넘 커서 선한 행실 행동할려는 마음이 컸는데, 그 만큼 좌절감도 크고 해서 나를 많이 힘들게 했다. 이젠 진리에 대해서 알았으니깐 주최가 그 사람이나 나에게 달려 있는것이 아니고 주최가 하나님 이라는 것을 이 본문으로 인해 확실히 알게 되어서 잘 보일려고 노력하지 않을것 같다. 자신을 밀어 붙이고 불편함을 가져서 까지 하지 않고 상대의 반응에 이젠 신경을 쓰지 않을것 같다. 대학원에서 선교사님 감동받고 내가 한것을 사람들이 좋아하고 이뻐했을것 같다. 그러나  그러한 반응이 모든 사람에게 있을수 없고 구원에 기준이 될수 없고 그러니깐 그냥 하나님께 맡길수 있을것 같다. 



II. 관점적 해석

1.본문을 통해서 ‘자신’에 대해서 알게된 것은 무엇입니까?
/기쁘게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 먹음이라고 했는데 나는 기쁨이 많이 없었다. => 이유? 부담이 많은 가운데 예배 기도 자리 나가기는 하지만 하나님 성전에서 힘을 얻는데 그게 잘 안 되었던것 같다. 일용할 양식 나에게는 영양 공급이 잘 되지 않는데 어떻게든 나는 다른 사람에게 줄려고 했다. 그래서 몸으로 힘들었다. 체중, 빠지고 장념이 오고 영양공급 영적 영양 공급이 없었다. 

2.본문을 통해서 ‘타인’에 대해서 알게된 것은 무엇입니까?
/예수 안 믿는사람 구원이 나에게 그 사람에게 달려있는게 아니라 하나님께 달려있다.

3.본문을 통해서 ‘하나님’에 대해서 알게된 것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은 구원해 주기를 기뻐하시는 분이다. 그런 능력이 있을뿐 아니라 기뻐하시는 분이다. 

4.본문을 통해서 ‘사탄’에 대해서 알게된 것은 무엇입니까?
/ 사탄에 대해 선 잘 모르겠다. => 사탄은 사람의 반응에 신경쓰게 하고  좌절감을 주며 감정과 욕구 속에 살아가는 것을 부추긴다. 
결과에 신경을 쓰면 자신이 더 노력해야 할것 같고 뭔가 댓가를 무리해서라도 줘야할것 같고 그러므로 오래 관계를  유연하고 기쁘게 지속할수 없게 된다. 



+소감?
성경으로 하니깐 넘 좋다.  힘을 공급 받는 느낌,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하는것을 그대로 알겠다.  큐티말고 상담사가 주신 말씀으로 하나님에 대해서 배우니 고민과 부담되는 부분 힘들었던 부분에서 빛을 비춰 주니 부담이 없어지고 옛날부터 부담이 되었던 문제들이 이해가 되고 풀려서  좋다.  하나님께만 집중하면 길이 보이고 힘이 생기고 문제가 정리가 되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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