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글
  • 접속자(414)
  • 검색
  • |
  • 로그인
  • 회원가입

[1성경세션] yjko_4, 55동행 (6수 6:8-14)

동행: 6수 6:8-14 아무 말도 하지 말고 성을 돌라


 
*상담설교 소감?
/한달이든 일주일이든 어떻게  지내야는 것이고 어떻게 바라보고 해나가는냐야 따라서 되는 것인데 지난 4년간 너무 수업이 재미 없고 좋아 하는 일에 의미를 몰랐었고 하나에 신경이 고립에 빠져서 몰랐는데 내가 좋아하는걸 잃어버린것 같아서 뒤를 바라 보고 했다.  앞을 바라보고 나가야 하는 의미를 모르고 뒤를 바라보았는데 직업의 자부심과 그런것을 까마득히 잊었는데 이번 한주간은 앞을 보니  넘 잼 있었다. 이일을 못하면 어떻하지 못하는 생각만 하고 뺏기고 무너지는 것만 생각 했는데 지금은 순간에 최선을 다하고 유종의 미를 다하면 좋겠다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뒷탈없이, 센터에서 빠져 열심히 하니 A가 안 보이더라.



II. 관점적 해석

1.본문을 통해서 ‘자신’에 대해서 알게된 것은 무엇입니까?
/아직까지 남아 있는 숙제가 많다. 해결해야 하는 숙제가 많다. 

 2.본문을 통해서 ‘타인’에 대해서 알게된 것은 무엇입니까?
/생각도 하기 싫다.
 
 3.본문을 통해서 ‘하나님’에 대해서 알게된 것은 무엇입니까?
/어렵다.
 

+이유?
/담담하고  짜증 나는데 이상적인것만 이야기 하니깐, 나도 시간이 필요한데 왔다 갔다 한다. 


 4.본문을 통해서 ‘사탄’에 대해서 알게된 것은 무엇입니까?
/이런 짜증 나는 것이고 반감이 생기고 그런거다. 이쨋던 이중적인 마음이 있다. 이상적인 마음과 반감, 받아들여지지 않는 감정이 있는데 이상적인것에만 말할수 없고 솔직하게 짜증내고 반감을 나도 드러낼수 있다.


+소감?
/쫒기는것 같다  => 이유? -> 목사님 한테도 말했는데 생각할 시간도 없고 상담도 좀 더 있다가 할려고 했는데 모든 것이 정리가 되고 시간과 정리가 촉박한테 정리가 안된 상황에서 상담하는 것도 그렇고 정리를 하고 해야 하는데 상담이 좋은것은 있지만, 그리고 나도  사람들을 가르치기 전에 많은 준비를 하는 것처름 상담을 준비 하면서 많은 준비를 하는것을 아니깐   그냥 할수가 없다.  그런게 안되니깐 시간을 쪼개고 하면서 그동안도 그렇게 살았으니깐 했는데  이런 문제가 넘 힘들고 버겁다.   예상치 못하고 해결되지 않고 문제가 터지기만 하니깐 해야 되고 나는 또 거기에 매여서 올가 매져서 답답함, 게속 문제가 언쳐지는 느낌이다.  이중적인 마음이 있다. 이상과 현실의 마음, 현실을 피할려고 했는데 이젠 짜증 낼려고 한다. 




IV. 극본적 해석

1.본문중에서 ‘발단’에 해당하는 부분은 무엇입니까?
/백성에게 명령하여- 아무말도 내지 말라. 
 
+ 이유?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명령하여 아무말도 말라 했는데 묵묵히 자기 자리에서 열심히 하면 되는데 쉽게 말하며 남의 말을 잘하는 사람은 화를 당한다. 머리를 쓰는 사람은 이득을 취하는것 같지만 열심히 묵묵히 하는 사람을 당해 내지 못한다.  머리를 쓰는 것이 아니라 묵묵히 그 자리에서 하면 다 안다.  결과가 나온다. 
 
 
 
2.본문중에서 ‘전개’에 해당하는 부분은 무엇입니까?
/그리고 하다가 ~진영하는 자니라
 
 
+이유?
/결국에는 말도 말고 내가 외칠니지니라, 묵묵히 하다 보면 알아 주는것은 아니지만 묵묵히 하다 보면 결국은 다 알게 된다. 결국은 목소리 낼때는 내라는것 같다. 예)회원의 지인 이야기, A도 내용 증명을 머리를 써서 보내고 하는데 자기가 결국 자기 발등을 계속 찍는다. 그리고 나도 돌고 돌고 돌았지만 결국은 나는 평안을 찾았다. 
 
 
3.본문중에서 ‘절정’에 해당하는 부분은 무엇입니까?
/화가 자꾸난다.
 
 
+이유? 
/몸과 마음이 피곤하니까, 힘드니깐
 
 
4.본문중에서 ‘결말’에 해당하는 부분은 무엇입니까?
/나도 계속 흔들리지 않고 문자등 뭐든 계속 두드리고 했다. 첫째 날이든 둘째 날이든 4년을 돌고 돌았지만  A은 마지막 까지도 계속 자기 꾀에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내가 말하지 않았지만  내용증명에 자기 입으로 죄를 다 토하고 있다. 다윗과 골리앗에서  거대한 사람인것 같지만 빈 껍데기 같고, A은 자기만 모르지 계속 무너지는 것이 보인다. => 어떻게 무너지는 것이 보이는가? -> 화가 많다. 그리고 티를 계속 낸다. 나를 계속 누를려고 한다. 안 눌려지니깐 계속 어떻게 해 볼려고 한다. 일반 적인 사람  이라면 정신을 차린다면 나중에라도 수치감을 느끼지 않을까!  한 번쯤은 임신하면  같은 상황과 환경에서 생각해 볼수 있을까! => A은 출산후 대책을 안해주는 것과 코로나도 대책을 안해주는 것만 생각하기 때문에  자기가 옳다는 생각에 빠져 있고 자기방식과 자기가 원하는 대답만 바라고 원하며 그것만 옳다고 생각하는 아이기 때문에 잘못했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 




+소감?
/마음은 아는데 묵묵히 지키고 이런것 마음도 알고 머리도 아는데 현실이 깝깝하다.  => 깝깝하다는 것은? -> 버겁다. 이런 상황에서 체력적으로 많이 버겁다. 머리에서도 회전이 느려지고 목사님께 휴식이 필요하다고 했는데 목사님께서 휴식한다고 뭐가 달라질까요? 했을때  넘 깝깝했다.  1분 1초도 달리기만 하고 쉼이 없었다.  쫒기는 느낌이고 버겁다. 머리는 수긍도 되고 이해도 되고 그렇다. 그렇다고  화가 나는 것은 아니다. 반감은 아니고 번 아웃도 아니고  목사님 말씀하시는 것은 마음의 쉼이다.  내가 말하는 것은 알겠는데 하나님의 동행을 이야기 하니 지금 나와 생활에서는 좀 동떨어진 괴리감이 있다.  1명이 달리기를 하는데 뒤에서 헐떡거리고 걸어 오는데 어떻게든 뛰라고 한다.  마음이 정리가 되어야 쉼이 된다는 것을 아는데 지금은 몸도 마음도 힘드니 아이도 아프고 이것도 저것도 안되는 느낌이다.  과거에서 현재 할수 있는 것을 보고 동행하면 이상은 좋은데 쉼이 필요하다고 했는데 목사님은 아니죠! 이상적인 것을 이야기 하지만 현실과의 차이에서 답답함이 좀 있다. 
=> 너 손에서 뭔가 해결할려고 하니 넘 힘들다.  인생은 누구나 아프고 병들고 문제를 해결해 가면서 사는것이다.  사람은 죄 가운데 살기 때문에 죽는날 까지 걱정과 근심 속에서 모든 사람이 살아갈수 밖에 없다. 그래서 맡기고 사는 것이 필요하다.  예) 자녀들 양육과정 이야기

-> 예를 들어 몸과 마음이 과열 상태, 핸드폰을 꺼 놓아야 다시 돌아 오는데 계속 모터를 돌리기 보담 살짝 껏다가 켜야 에너지 충전이 되는데 자꾸 쌓기만 하니 힘들고 온통 이것도 내리지 못하고 저것도 내리지 못하고 온통 머리에 차 있는 느낌이다. 잠도 깊이 자야 하는데 깊지 않더라. 푹 자야 체력도 다시 돌아 가는것이 있는데 그게 없다.  약을 먹어도 잠을 자면서 생각이 꼭 차 있는 느낌 아이가 아프니 자면서 숨소리가 들리고  아픈가 하고 깜짝 깜짝 놀라고 초음파와 뇌파 검사 할려고 하니 그런것 같기도 하다.  병원에서 최악의 상황과 괜찮은 상황 이야기 하다 보니 그렇고  체온이 올랐다 내렸다 반복하니  그런것 같다. 그런데 상담 받기 전에는 수업이 잘 안되었는데 상담후에는 센터에서 걱정이 분리가 이젠 좀 된다. 그런데 잘 때는 안 되는것 같다.  




+전체 소감?
/상담에서 사탄에서만 힘들었다면 지금은 이상과 사탄 그 사이에서 힘든것 같다.


{피 상담자는 아직 하나님과 완전한 동행에 어려움이 있어 보이며 평소에도 부모의 신앙 양육 태도 때문인지 거부감과 반감이 있는 상태였음,  그것이 동행에서 완전한 신뢰로 들어가지 못하는가!  숙제로 늘 생각했던 부분임, }





1.상담챠트
2.신체문제
3.정신구조
4.마음이해
5.변화과정

상담시리즈 현장실시간 학차신청 세미나

필독서1
필독서2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4-02 (토) 09:41 2년전
목사님^^
해석을 순서대로 하지 않고 바꾸어서 해도 되나요?
극본적 해석을 먼저하고 관점적 해석을 뒤에 했어요.
주소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