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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미술세션] hjan , 충만 속에서 누리는 삶과 내가 주인이 되었던 삶




*미술세션
제목: 충만 속에서 누리는 삶과 내가 주인이 되었던 삶
 
 
 
*적용적 해석
제목: 충만 속에서 누리는 삶
 

 

 
1.원리?
/양이 나다 제가 지금 웃고 있는것 처름 즐겁고 기쁨이 있다.  => 이유 -> 주인과 함께 있는게 좋아서 
 
2. 예화? 
/경험, 요즘에 항상 그런것 같다.  하나님과 함께 있는게 좋아서,
 
3.방법?
/아침 큐티, 저녁 기도, 그리고 생활할때 생활 중에 계속해서 하나님과 이야기 할려고 노력한다.  하나님께 내가 마음을 터 놓을수 있으니깐 즐겁다.
 
4.사례?
/ 매일 매일 동행 일기도 쓰고 기도하고 저녁 기도하고 할때도 그런 간증 사례부분이 있어서 좋다. 
 
+소감?
/자신이 정말 즐겁구나!  많이 회복 되었구나!  별로 걱정이 없이 보이고 주인이 옆에 있으니 부담이 안되고 편안하고 좋다. => 충만과 사랑과 온유를 확장해서 나가면 전망? ->풍족하며 풍성할것 같다.  배가 부르고 만족 스러움, 밥을 많이 먹어서 포만감이 생기는 느낌, 그래서 부족함이 없을것 같고 특히 심정적으로 부족함이 없고 겁나는 것도 없고 나누어 줄것이 많을것 같다. 
 

 
*관점적해석
주제: 내가 주인인 삶
 
 

KakaoTalk_20220402_200903956.jpg


1. 자신: 자기 자신에 대해서 알게 된 것은 무엇입니까?
/손이 내 손인데 십자가를 꽉 잡고 있다.  어둠속을 저 멀리 지나가고 있는데 길은 잘 안보이고 길 삼아 어둠속을 헤치고 나간다 . 저에게는 십자가를 놓치면 죽는다는 절박감이 있다. 
 
2. 타인: 타인(특정한 의식대상)에 대해서 알게 된 것은 무엇입니까?
/없다.
 
3. 하나님: (그림 속에 하나님의 모습을 그려본다면) 하나님에 대해서 알게 된 것은 무엇입니까?
/특별히 없는데 이 그림인데 십자가가 비출힘이 없다. 문이 먼데 이것 마저 없으면 이길을 당연히 헤쳐 나갈 힘이 없는데 제발 앞에만, 밧데리가 다 달아서 손전등 들고 가는 느낌이다.  => 하나님은 어디 있었나? -> 어딘가에 있다 하나님이 다 통치하고 계시고 그림 속에 없고 어딘가에 있다. 그러니깐 불안하고 두렵고 그랬다. 지금은 그렇게 그렇지 않는다. 안 불안하다.  지금은 십자가를 아주 단단한 큰 십자가 위를 걷는것 같다.  십자가를 통해서 엄청 큰 십자가 크고 단단한 아무도 깨트릴수 없고 번쩍 번쩍 , 절대 무너지지 않는 십자가가 문과 연결되어 있고 빛으로 충만하고 어둡지 않고 떨어질수 없는 충만한 상태다. 

4. 사탄:  (그림 속에 사탄의 모습을 그려본다면) 사탄에 대해서 알게 된 것은 무엇입니까?
/길이  안 무너지니깐 안심되고 괜찮다. 

 
+소감?
/저는 제가 왜 불안했는지 몰라 상담 했는데 그림 통해서 완전히 알게 되었다. 모든 일을 컨트롤 해야하고 하나님의 명예를 내가 지켜야 하고내가 하나님의 보호자 처름, 믿는자는 잘해야 하는데 생각하고 불안하고 사탄은 언제 튀어 나올지 모르고 현실은 자각은 잘 하는데 의식할 대상이 지금은 심정적으로나 상황적으로 십자가 자체가 바뀌었다.  끝을 볼수 없을 정도로 큰 십자가가 나는 목적지에 못갈 거라는 생각도 없고 주변이 엄청 밝고 나의 시야가 한정적이라 다 볼수 없지만  충만한 은혜를 누리기 때문에 낮에 있는 사람처름 무섭지 않다. 
 
 
{미술세션에서 악순환을 먼저 그리고  선순환을 뒤에 그렸는데 바꾸어서 선순환을 먼저 해보고 악순환을 해보니 피 상담자가 비교하여 더욱 명확히 자신의 문제를 인식하고 선순환의 변화를 아는것이 좋은점이 있는것 같다}



+상담에 관심이 있다고 했는데?
/역량 강화 상담에 관심이 많다.  사람이 아팠다거나 이런 부분 직업적으로 자연 재난 이런 긴급 구조 이런 부분에서 신체적 정신적으로 힘들게 될때 이직이나 그런것 할려할때 그런 부분을 도와 주고 싶다. 수고 했던 부분을 격려를 받을수 있는지 그렇지 않고 또 다른길 열려 있고 삶을 풍성하게 살게 도움을 줄수 있으면 좋겠다. 장애인 역량부분 관심이 많다. 자격따고 국가 고시후 3년실습후 1급 시험 본다.  => 장애인에 어떻게 관심이 있게 되었는지-> 어렸을때 부터 주변 장애 친구와 생활 했고 그래서 자연 스럽다. =>  예)성경적 상담에 대한 대략을 소개함, 장애인 사역 기관에 대한 문의에 대한 답변함
 
+그 실천 속에서 이루어지는 삶의 변화는 무엇인가요?   
/봉사, 재능 시간 나누는것, 기여하는거로 갈것 같다. 자신은 훈련 , 감당할 만한 내면에 힘이 생기고 훈련이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인정을 하고 발전을 시킬수 있는건데 힘이 없으면 내가 감당하는게 고통인데 지금은 훈련의 마음에 자세가 되어 있고 시도를 할것 같다.  성숙해지는 결과도 올것 같다.  봉사를 통해서 내가 받는 것도 나누고 하나님의 도우심도 있고 좋은 것도 있고 도전되는 상황도 만나게 되기 때문에 마음의 단도리를 하며 의지함,  구직 교육 경력 관련해서 자원 봉사 이야기가 나왔다. 소그룹 교육 사회 프로그램 , 장애인 부분 상담 부분 관심이 많다. 발달 장애인 도와 주는 직업  도우미 교육 받고 있다 교회에서도 불특정 다수인에게 어떻게 하는지 하나씩 하나씩 실천해 보려고 한다. 
 

*전체 소감?
/두가지로 정리, 한가지는 지금 저의 상태 굉장히 안정적이고 하나님 잘 의지 할수 있고 평안하고 기쁘다. 처음 상담 신청때 보다 완전히 변했다. 하나님 의지할수 없는 마음 때문에 불안 했다면 지금은 심정적으로나 감정적으로 뻥 뚫려서 기쁘고 넘 좋다.  찬양 바다 물결 같이 영광 성령의 터치가 있는 찬양이 나오고 기쁨이 한량 없다.  이젠 공포가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의 물결 예수님의 사랑의 물결 양수같이 생명의 물이고 물이 넘쳐 흐르는것 처름 그런것이구나!  상담 받기 전에는 창파에 배 띄워하는 부분에서 황양한 바다에  두려웠는데, 그림이 그 부분이 정리가 되어서 한눈에 볼수 있어서 좋았다. 
 
 {피 상담자는 충실한 과제를 했으며 은혜 이후에 삶이 힘과 소망을 가지게 되며 화평하고 기쁨의 생활이 됨. 무엇보다도 주님과 소통하며 교제의 기쁨이 회복된것이 감사하며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상담을 하게 해달라고 기도한 상담자로서도 보람이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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