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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성경세션] synh / 계획(골1:15-20)

51골 1:15-20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존재한다_1

 

[골]1:15     그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요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 이시니

[골]1:16     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왕권들이나 주권들이나 통치자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골]1:17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골]1:18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시라 그가 근본이시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이시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골]1:19     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게 하시고

[골]1:20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이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하게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I.적용적 해석


1.본문을 통해서 알게 된 ‘원리’는 무엇입니까? 

/나의 창조됨의 원리가 그분의 찾아 오심과 내가 있기 전에 창조된 존재 이런 부분이 사실일까 말씀 보면서 어렵게 생각했었는데, 나의 마음이 나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주시는 믿음이구나, 공동체를 주신 이유가 있구나, 항상 함께 하시는 "하나님은 나의 근본"이라는 것을 깨닫게 됨. 예수님을 보내신 이유가 믿지 못하는 부분을 계속적으로 깨닫게 하기 위함 같음. 


2.본문을 통해서 알게 된 ‘예화’는 무엇입니까? 

/초신자라는 말을 좋아하지 않았고 교회에서 믿음이 있다 없다에 대해서 등급을 매기는 것 같아 괴리감도 느껴졌었음, 또한 목사님의 옳지 못한 행동과 강단에서 찬양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그에 대한 비판도 했었지만 결국 하나님 앞에는 다 죄인이구나라는 생각을 하면서 나를 다시 돌아보게 되었음.   


3.본문을 통해서 알게 된 ‘방법’은 무엇입니까? 

/성경을 읽어 보면서 하나님의 계명이 아버지를 따랐다, 하나님 보시기에 악했다, 정직했다 등의 말들이 반족됨을 보면서, 하나님의 공의에 대해서 생각하게 됨. 내가 세사에서 바르게 살 수도 있지만 그보다 내 안에서 하나님과의 대면을 통한 정직함에 대해서 묵상하게 됨. 하나님 앞에서 기도하고 하나님을 의지할 때 살게 하시겠고 율법을 잘 지키면 사람들에게는 칭찬받을 수는 있지만 무엇보다 하나님이 근본되심을 잊지 말면서 정직해야 함을 느낌.  


4.본문을 통해서 알게 된 ‘사례’는 무엇입니까? 

/소식지에서 담대하라는 말을 보게 되었는데, 자녀의 욕구를 들어주면 조용히 잘 지내니까 좋겠지만 하나님이 보시기에 이것이 정직하지 않을 것 같다 생각됨. 여전히 그냥 넘어가려고 하는 것이 있음을 알게 되었음, 차근차근의 과정이 싫었음. 이런 부분이 정직하지 못했다고 생각되면서 기도하고 회개했고 하나님께 지혜를 달라고 기도했음. 그동안 자녀에게 나의 연약함을 보여주기 싫었던 것 같음. 이제는 근본된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나를 통해서 인내와 기다림의 시간을 자녀에게 보여줘야 하겠음.  


*소감

/성경세션 본문 말씀을 미리 계속 읽는데 눈에 잘 안들어 와서 세션을 하면서 주신 질문을 통해 나에게 깨닫게 해주시길 기도했는데 세션을 시작하면서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을 다시 생각나게 하시고 깨닫게 하시는 것 같음. 그동안 자녀 앞에서 강한척 했던 것, 엄마가 부족해서 그래 하면서 푸념하기도 했는데 이제는 명확하게 따뜻하게 안정감을 주면서 잘 얘기해 줄 수 있어야겠다고 깨닫게 됨. 이따 학교에서 오면 더 따뜻하게 말해줘야 하겠음. 



II. 관점적 해석


1.본문을 통해서 ‘자신’에 대해서 알게된 것은 무엇입니까?

/안정감에 대해 중요하게 생각하는 나인데, 나보다 먼저 계셔서 나를 창조하신 분이 하나님, 두려워할 필요가 없음. 자녀와 산책하면서 풀잎 하나를 보면서도 나를 위해 만드셨구나 감동을 주셔서 울었던 적도 있었는데 이렇게 사람을 창조하시면서 다스려라 너를 위해 만들었다는 것이 감사했고 나를 위해 죽으셨고 죄를 사해 주시고 씻어주신 예수님 생각하면 너무 감사함. 자녀가 성적인 것에 대한 고민을 하면서 어려워했을 때도 선포기도 해보자고 권면했었는데 자녀가 이후에 생각이 안난다고 해서 감사했음. 이렇게 하나님은 우리의 근본, 나의 근본이 되시는 분, 많은 것에 감사하도록 만드신 분, 죽으시고 사셔서 나에게 오시고 나를 이끌어 주시는 분이심. 


2.본문을 통해서 ‘타인’에 대해서 알게된 것은 무엇입니까?

사람들은 하나님의 어떠함을 알지 못하고 떨어져 있기 때문에 죄속에서 갈등하고 두려워하게 되는 것 같음. 하지만 하나님 섭리 안에 있으면 안전할 것임. 자녀나 남편을 볼 때 게임이나 티비 보는 모습을 보면 아깝고 기계적으로 티비를 볼 때면 하나님이 남편에게 맡겨진 부분이 있을거라 생각되서 남편에게 권면하게 되기도 함. 예전에는 아들이 게임할 때 걱정이 됐었는데 요즘 달라진 것은 게임속에서도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부분이 있을거라는 자유하는 마음이 생김. 이제는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는 속도가 빨라짐. 그러면 하나님은 평감을 주심. 이렇게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면 세상이 화평할 것 같음. 범사에 감사하라는 것처럼 감사할 것 밖에 없음. 


3.본문을 통해서 ‘하나님’에 대해서 알게된 것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은 완벽하신 분. 만물을 창조하시고 처음과 끝을 주관하시는 분, 완벽한 하나님에 대해서 아이와 나누면서, 하나님을 다시 발견하게 됨, 경외함에 대해서 아이와 얘기함. 경외함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인데 무서워가 아니라 사랑하고 존경하고 두려워하는 것이 경외함을 아이에게 얘기하면서, 두렵고 떨리는 마음, 하나님을 경외하자, 완벽하신 하나님, 틀림이 없으신 분. 


4.본문을 통해서 ‘사탄’에 대해서 알게된 것은 무엇입니까?

/여전히 하나님께 거하지 못하도록 땅에 보이는 것들에만 반응하게 하는, 만물을 지으시고 주권자이신 하나님을 높이지 못하게 하는, 나보다 남편 당신을 더 죄에 빠지게 할 수 있고 더 근본적인 것을 못하도록 하게 할 수도 있다고 말했음. 

 


III. 분석적 해석


1.본문속에서 가장 와닿은 ‘단어’는 무엇입니까?

/근본 => 그 이유는? -> 근본은 기준점이 되고, 자꾸 헷갈릴 수 있는데 모든 초점을 하나님으로 두면 흔들일 일이 없음. 예전에는 사랑하고 품는 것이 억울할 때가 있었고 사랑하고 품는 것이 어떤 사람에게는 불편을 줄 수도 있는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그래서 하나님께 여쭤보고 방향을 제시해 주시는대로 가봤더니 하나님이 완벽하게 하시는 것을 경험하면서 이렇게 하면 완벽하구나를 깨달았음. 겸손, 배려가 세상적으로도 헷갈릴 수 있지만 예수님이 본을 보여 주셨기에 그대로 따라가면 흔들일 일이 없을 것 같음. 억울할 때 겸손함으로 하니 화평을 주심을 경험하게 되었음. 하나님은 근본이심. 말로만 주권자가 아니라 나를 키우시고 가르쳐 주시고 살게해 주시는, 그것에 대한 감사와 기쁨이 있음. 근본이시니 내가 모르는 걸 알게 해주실 것임. 


2.본문속에서 가장 와닿은 ‘문장’은 무엇입니까?

/[골]1:20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이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하게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생각하면 감사하고 눈물이 남,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의 영화를 보면 예전에는 보기가 어려웠었는데 이제는 십자가 지는 모습을 볼 때 예수님이 살아 나셨지, 나를 위해서 사셨지가 생각남, 나를 자책하고 정죄할게 아니라.. 이렇게 감사하게 된 나를 보면서 놀라움. 나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존재임.  



IV. 통찰적 해석


1. 본문에서 나타난 ‘이해, 해석’에 해당하는 내용은 무엇입니까?

/제자훈련 간증에서 빛과 소금으로 왕된 제사장의 역할을 하면서 살고 싶다고 했었는데 그 말씀이 지금 떠오르면서 내가 여전히 속고 죄인 같다고만 생각했었고 두려워하며 살았는데,  하나님이 내 안에 계실 때 하나님의 형상대로 살아갈 수 있는, 왕 같은 제사장으로 살아가면 된다고 생각됨. 본문의 말씀이 나를 화평케 하고 기쁘게 하실테고 이것을 망각하지 말아야 하겠음. 하나님은 우리를 새롭게 하시고 우리 안에 계시기 때문에 우리를 변화시켜 주실 주님을 믿으면 걱정할 일이 있어도 자유를 누릴 수 있을 것임.  


2. 본문에서 나타난 ‘감정, 감각’에 해당하는 내용은 무엇입니까?   

/[골]1:17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창조가 있으니 당연히 먼저 계시고 그 안에 내가 계획안에 있다는 것이 아닐까. 


*전체소감

/담대하라! => 그 이유는? -> 하나님이 근본 되시니 세상에서 걱정할 것 없고, 걱정이 되어도 준비하려는 걱정, 예비하려는 걱정, 걱정은 되어도 기쁘고 감사함. 자녀와의 대화에서도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할 때가 있는데, 하나님이 근본되시니 두려워하지 말고 담대할 수 있겠음. 하나님이 명확하게 알게 하실 것임. 자녀가 질문할 때 좀 더 편안하게 얘기해 주려고 하겠음. 회개하는 것도 반복되지만 이것은 돌이킬 수 있는 것. 그러나 더 이루어가야 하는 상황에서는 계속 반복하는 죄를 짓지 말아야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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