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1:3 그가 고난 받으신 후에 또한 그들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살아 계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행]1:4 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행]1:5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단어
/증거 [행]1:3 -> 00가 내용 증명이 오고 가고 있는 가운데에서도 지속된 괴롭힘과 악행을 멈추지 않고 있고 그 가운데 고난과 역경은 있지만 전환점이 되어 형사소송으로 지금까지 가고 있는 준비해온 것들로 잘 해쳐 나갈 수 있다. 지금 처럼 계속 된 악행을 하다보면 더 큰 실수를 할 것 같고 나는 더 인내로 하나님과 함께 ... 동행과 계획하심 대로 흔들리지 않고 나아가야겠다.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왜 교회에서 기다리라고 하셨을까?
/마음을 다스리고 기도하고 그냥 있으라고 하는게 아니라 회개 기도하고 생각도 하고 어떻게 보면 안식처고 기댈수 있는 곳이고 교회만큼 안전한 곳도 없고 그래서 예배랑 똑 같은것 같다. 하나님의 부르심, 자신의 기분과 상관 없이 피난처 => 이유? 내가 힘들때 엄마을 찾는 거랑 똑 같다.
+아버지께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
/의지하고 순종 하는것 => 이유? 쉽지는 않는데 약간 그런것과 같다. 결혼전에는 빨리와라 할때 잔소리로 들린다. 그런데 결혼후에 공감이 된다. 머리로는 이해되지만 몸으로는 따라가지 않고 그렇다.
[행]1:3 그가 고난 받으신 후에 또한 그들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살아 계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소송 준비와 내용 증명을 보냄으로서 마음이 조금 더 조급해지고 빨리 해결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하지만 다시 문득 생각드는 것이 이렇게 감정적으로 빠져 들었다가는 나도 휘둘리고 지금까지 잘 참아오고 이겨내고 있던것들이 00와 다를 것이 없이 지켜왔던 것들이 무너질 수 있고 악에 빠질 수 있겠구나 싶다. 나는 민사, 형사에 많이 지금 껏 많이 알아왔지만 잘 모른다. 하지만 이번에 확실해진 것은 있다.
-> 지금까지 모아온 증거 자료들로 00와 잘못되도 뒤어여버린 것들을 바로 잡고 00가 잘못했던 것들이 들어나 벌을 받을 건 받고 바로 잡아져야 내가 바로 잡고 일어 날 수 있겠다. 그전에는 내 잘못이 아니지만 형사로 했을 시 경찰서에 가서 조사받는 것 조차 두려워 변호사님이 대신 가줬으면 했고, 할 수 있으면 피했으면 했고, 민사소송 했을 시 청산하고 손해배상 비용을 받으면 그 죄가 들어 난다고 생각 했었는데 나또한 현실 직시에 또 피하고 했던 것이다. 최대한 무슨일이 일어나지 않고 상대방과 마주치지 않고 빨리 끝나길 바랬던 것이다.
+고난 받으신 후에 또한 그들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살아 계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에서 내게 주는 의미는? 빠져 나왔다. 들어갔다 반복한다. 찾는중이다.
[행]1:4 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도망칠 이유가 없어졌다. 맞서서 이겨 낼 이유도 생겼다. 두 아이의 당당한 엄마로, 나라는 사람이 자신감 넘치고 즐겁게 필라테스 했던 나로, 한 남편의 아내로 부모님의 사랑스럽고 다시 당차고 밝았던 딸로 찾아야 되겠다. 이 모든게 이 상황에서 항상 변함없이 지켜주고 믿어주는 가족들이 있어서 여기까지 중심을 잡고 올 수 있었고 하나님께 의지하며 동행을 할 수 있는 마음과 동행이라는 말이 든든하고 용기가 생긴다.
+소감
/앞으로도 더 큰 어려움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하나님 동행과 계획안에서 한다면 잘이겨 내고 한발 한발 차근 차근 할 수 있겠다. 넘어지더라도 나를 지켜주시도 일으켜주실 하나님과 함께 할 수 있다. 항상 내 옆에서 응원해주고 믿어주는 가족들도 있다. 이 상황에서 나릍 헐뜻고 채찍질하고 원망하기보다는 믿어주도 화합이 되는 가족이 있어 감사하고 난 정말 누구보다도 행복한 사람이다. 아멘
*문제 가운데: 아버지의 약속하신것
*관점적 해석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의 뜻은?
/하나님 안에 들어가고 생각으로 만이 아닌 정말 그 안에 들어와 믿고 의지 하면서 지혜롭게 대처하며 그 상황을 현명하게 해 나가고 혼자가 아닌 언제나 문제 가운데 삶 가운데 함께 해 나가신다. 00가 아무리 못되게 굴어도 똑같이 악으로 해 나갈시 오히려 악에 구렁텅이에 빠지거나 곤란한 상황이 올 수 있다. 하나님 안에서 문제를 해결해 나아가고 하나님을 생각이 아닌 정말 들어가야 되고 항상 그 자리에서 기다려주고 지켜주신다.
+내 생각 가운데 하나님의 뜻은?
/잘 해결해 나아가고 형사도 잘 해나갈 수 있다고 생각 했었는데 그 안에 나의 욕구 욕심이 많이 있었고 동업자가 처벌 받기를 바랬다.
소송이 불발될까 실망과 절망이 커지면서 아 하나님 가운데에서 문제 해결이 아닌 결국 나의 욕심 이였구나를 느끼면서 다시 돌아보게 되었다.
+00 가운데 하나님의 뜻은?
/나 자신을 많이 돌아보게 된다...그냥 이유 없이 보내지는 않으셨을 것이다. 그 전에는 내 의사와 의견 보다는 상대방을 의견을 쫓아갔는데 오해에 소지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충분히 느껴 요즘에는 바로 말을 해야 할 때는 최대한 간결하고 정확하데 전달하려고 한다.
+사탄 가운데 하나님의 뜻은?
/매 순간 순간 욱 올라오기도 하고 00의 행동에 바로 반응하게 된다. 거기에 넘어가거나 똑같이 행동이 아닌 지혜롭게 대처해 나갈 방향을 하나님 안에서 찾아 가야 한다. 거기에 넘어가서 똑같이 하면 아.. 정말 안좋은 상황으로 넘어 가겠구나. 지금까지 준비하고 참아오고 한 계획이 한 순간에 무너지고 덫에 걸리겠구나. 00의 비정상적인 행동, 생각에 빠져서 같이 휘둘리는 것이 아닌 내 센터에서 상대방이 어떻게 하든지 신경 쓰지말고 회원님께 어떠한 수업을 더 좋게 해주고 센터를 위해 깨끗하게 청소하고 내가 해야 할일만 열심히 해야겠다.
+소송에서 패한다면 그래도 아버지의 약속을 믿고 교회에서 기다리겠는가? 소송에서 이긴다면 아버지의 약속을 믿고 교회에서 기다리겠는가?
/둘다 기다린다. 다른 의미로 힘들때 패했을때는 바로 서야 하기 때문에 승소했을때도 자만하지 않고 그기에 걸맞게 잘 다스려야 하기 때문에
+소감?
/사람이 붕 뜨면 안된다는 생각이 든다. => 이유? -> 그게 내가 원한다고 되는것도 아니고 그러다 보면 감정에 사로 잡히고 하기 때문에
+소송 속에 하나님의 뜻?
/ 내가 어떤 상황에서든 피하는거이 아니고 그냥 내가 이해하고 그때 그때 의사 표현이 중요하구나! 느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