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글
  • 접속자(408)
  • 검색
  • |
  • 로그인
  • 회원가입

[4놀이세션] yjko_4, 계획, 동행


*제목: 

1.물고기 놀이 : 물에서 규칙대로 잡아서 주고 하는 것인데 규칙대로 잘함.

2.컵에 그림 그리기(남산 나들이): 남산 갔던것 기억하여 단풍 그리기

3.자동차 극장: 지난번엔 차에 앞 자석가서  다 만지고 무서워 했는데 이젠 조수석까지 내가 가도 깜깜해도 무서워 하지 않고 다른것 만지지 않고 기다리고 마치는 시간도 맞추어서 마치고 집으로 가자고 하니깐 그대로 순응한다. 

 

+아이 반응?

/그전에는 규율과 규칙을 답답해 하고 짜증내고 했는데 이젠 집중도도 있고 괜찮아 하고 지시에 따라 할려고도 함.

 

+엄마의 반응?

/아이가 크고 성장하고 참을수 있는 것을 보니 대견하고 발전하는것 보면 엄마가 얼마나 노력하고 하느냐에 따라 아이의 성장도 발전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전에는 내가 인내가 필요하고 화가 나는 부분이 나도 아이도 있고 했는데 이젠 상호작용이 부드러워졌다. 


 

*관점적 해석

 

+자신

/ 조금더 기다리고 바라봐 주는 것이 필요하다. 아직도 내 마음이 조급하다.  

 

+타인

/윤우의 반만 이해 해도 인내와 이해의 폭이 훨씬 커질  것 같다. 처음 보니 조심 스럽고 2번째는 뭘해도 괜찮고 똑 같은 상황에서 그렇다. => 똑 같은 상황에서 다른 사람은? -> 시름도 많이 하고 많이 싸우고 첫째를 바라 보는 시선과 차이가 크다. 엄마들이 비슷한것 같다.  => 하나님 안에서 아이를 양육하는 인생의 목표와 계획을 뚜렷하게 가지고 있어야 세상의 세속적인 성공과 세파에 흘려가지 않는다. 

 

+하나님

/하나님 계획 안에서 지도하고 계획하는것 => 엄마는  내가 좋은 가정과 아이를 키울려는 의욕과 계획은 크게 있었지만 넘 자신이 없어서 눈물로 새벽기도로 금식으로 양육했다.  


+사탄

/흥미와 재미만 주고 나는 편안한 것만 찾는다. 그리고 느낀건데  내가 말한 것을 의사 표현을 했다만 하고 생각했는데 진우가 정확하게 표현을 잘해서 내가 말을 잘 해야 되겠구나! 하고 생각한다.

 

*소감

/양육을 많이 내가 안 하는데 그래도 나름 공부도 많이 하고 해서 양육을 하는데 양육이 어렵다.

 

+양육이 어려운점?

/계산으로 되고 답이 있지 않고 내 마음대로 할려고 해도 안 되고 한다.  => 내 마음대로 할려고 한다는 것은 지배를 이야기 한다.  양육은 아이들을 하나님이 계획하심, 나의 생각을 내려놓고 예를 들어 장미꽃과 백합꽃이 있다면 있는 모습 그대로 자라나는 과정에서  어떻게 잘 성장하고 발전하며 자라가도록 해야 하는지 지혜를 구하며 그 속에서 도우며 가이드  역활을 잘 할수 있을지를 은혜를 구하는 것이다.




1.상담챠트
2.신체문제
3.정신구조
4.마음이해
5.변화과정

상담시리즈 현장실시간 학차신청 세미나

필독서1
필독서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