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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성경세션] snhk, 2022. 12. 29. 롬12:19-21 #1

*성경세션

 

12:19-21 

19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20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게 하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

 

21 악에게 지지말고 선으로 악을 이겨라

 

 

 

*관점적해석

1.본문을 읽고 자신에 대해서 알게 된 것은?

/원수를 갚고 싶어도 ... 나는 원수를 갚고 있지 않다. 거부하고 있는 것이다. 내가 먼저 숙이는 것은 자존심이 허락을 안한다. 자존심. 동생이 먼저 미안하다고 하면 말할 수 있다. 엄마는 말하기를 동생이 돈 없이 와서 사과하면 니가 받겠니? 하며 나보고 고집쟁이 라고 한다.

 

 


2.본문에서 타인에 대해서 알게 된 것은 무엇입니까?

/..... => 그는 어떨 것 같은가? -> 잘 먹고 잘 살고 있다. 지난번 한국에 와서도 친구들 만나고 잘 지내는 것 같았다.


3. 본문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원수는 나한테 맡기고 너는 잘 살아라. => 20절은 무엇이라 말씀하시나 ->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말라하면 마시게하라. => 21절은? -> 악에게 지지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을 어떻게 생각하나? -> 좋게 생각한다. => 말씀대로 순종 할 수 있겠나? -> 노력해보겠다.

 

 


4. 사탄은 어떻게 할 것 같은가?

/..... 하나님과 반대일 것이다. => 하나님은 어떤 분이라고 생각하나? -> 하나님이 하고 싶은 대로 하시는 분. 내가 아무리 기도해도 하나님이 하고 싶은대로 하신다. 그래도 어떤때는 들어주신다. 하나님은 우리 편이다 => 사탄은 어떻다고 생각하나? -> 우리편이 아니다. 불란 분쟁 시기 질투를 일게 한다. => 그렇다 살면서 악한 생각이 들면 마귀가 주는 것으로 알아 차단하고 하나님의 뜻을 생각해야 한다

 

 

*오늘 상담을 하면서 느낀 것?

 

/자기를 부인하라고 하고 나만 참아야 하는 것 같아서 힘들다. 엄마도 그렇고, 동생도, 남편도.. => 당신은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딸이다. 딸을 힘들게 하려고 이런 말씀을 하시는게 아니라 당신을 위해 하시는 말씀이다. 이런 연단을 극복하고 난 뒤 은혜 베푸실 하나님의 계획을 생각해보라. -> 나는 내가 착한 줄 알았다. 그런데 고집세고 내 마음대로 하려하고 죄성이 많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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