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슥]1:1다리오 왕 제이년여덟째 달에 여호와의 말씀이 잇도의 손자 베레갸의 아들 선지자 스가랴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슥]1:2여호와가 너희의 조상들에게 심히 진노하였느니라
[슥]1:3그러므로 너는 그들에게 말하기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처럼 이르시되 너희는 내게로 돌아오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슥]1:4너희 조상들을 본받지 말라 옛적 선지자들이 그들에게 외쳐 이르되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악한 길, 악한 행위를 떠나서 돌아오라 하셨다 하나 그들이 듣지 아니하고 내게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였느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슥]1:5너희 조상들이어디 있느냐 또 선지자들이 영원히 살겠느냐
[슥]1:6내가 나의 종 선지자들에게 명령한 내 말과 내 법도들이 어찌 너희 조상들에게 임하지 아니하였느냐 그러므로 그들이 돌이켜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 길대로, 우리 행위대로 우리에게 행하시려고 뜻하신 것을 우리에게 행하셨도다 하였느니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섬기자 하나님은 선지자들을 보내 돌아 오기를 권고하심. 그러나 끝까지 순종하지 않아 바벨론이 쳐 들어와 포로로 잡혀감.70년이란 긴 세월동안 포로생활. 바벨론이 망하고 바사나라가 통치하면서 고레스 왕때 유다 백성의 귀환이 시작되고 성전 건축도 시작되었으나 이를 반대하고 훼방하는 사람들로 성전건축이 중단 되었다가 학개 스가랴 선지자에 의해 성전이 완공됨}
+하나님은 백성들이 순종하지 않을 때 이스라엘을 심판하셨다.
/나도 그것이 걱정이 된다. 순종하지 못하면 하나님이 다른 뜻을 품으실까봐
{우리의 삶이 성전 되는 것은 중요하다. 그렇게 할 때 삶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로 가득 찰 수 있기 때문이다. 그 속에 모든 기쁨과 감사와 평안과 사랑이 넘치기 때문이다. 우리의 삶이그렇게 변할 때 가장 좋은 것은 우리 자신이다. 삶이 하나님의 성전이 되게 하는 것이 지금은 불가능해 보여도 하나님의 뜻대로 하려고 하면 가능하다. 교회만 성전되게 하는 것이 아니다. 생활이 성전되게 해야 한다. 그것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할 때 가능하다. 그로 인해서 우리 자신의 삶과 우리 가족의 삶이 가장 풍성해진다. 또한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있다}
*도덕적 해석
1.이스라엘 백성들에 나타난 ‘악 동참’에 해당하는 내용은 무엇입니까?
/이방신들을 섬긴 것, 우리 삶에서 우상이 되는 것. 악한 것. 말씀에 반하는 것. 우리 생각대로 순종하지 않도록. => 내 생각. 내뜻 내 자존심. -> 주님이 삶의 주인이 되어야 하는데 내가 주인이 되어서 그렇다. 우리는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아야 한다.
2.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나타난 ‘선 동참’에 해당하는 내용은 무엇입니까?
/주님 뜻에 순종하는 것, => 우리 삶에서는? -> 남편에게 복종하는 것. 얼마전 나를 죽이는 것이 이렇게 힘들구나. 차 안에서 말씀을 들으면서 기도. 차 안이 기도하는 것이 제일 편하다. 누구도 신경쓰지 않으니까. 10년 가까이 함. 지금은 빈방에 들어가서 기도함.
3.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있어 ‘선 주도’에 해당하는 내용은 무엇입니까?
/성전건축. 선한 행동들. 말씀을 기준삼아. => 당신의 삶에서 선을 주도하는 것은 무엇일까? -> 예배회복. 십일조 회복. 주일에 혼자 교회 가고 있다. 남편에게 같이 가자 하고 싶은데 내가 먼저 회복해야 될 것 같다. 순종하는 것에 있어 내가 문제다. 혈기 때문에 싸웠다. -> 사람마다 숙제가 있다. 숙제를 풀어가면서 살아가는 것이 순종이다. 나는 남편 때문에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