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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성경세션] seus, 2023. 3. 15 . 성경세션 #5, 계획

 

성경세션#5, 계획

1.적용적 해석

원리-하나님의 형상

예화-하나님의 형상으로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심

방법-그들 곧 남자와 여자에게 분복을 주시며 생육하고 땅에 충만하고 정복하고 다스리라 하신 하나님

사례-나의 삶 속에서 분복을 생각하며 없는 것보다 있는 것에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겠다

<소감>

생육, 번성, 충만, 정복 ->다 일대일로 다 내가 해야 된다고 생각을 했다.

믿음의 자녀들의 복이 다를 것이다. 나는 덜 복을 받은 것 같았다. 나는 열매를 맺히지 못한다고 생각 했었다. 어떤 사람들은 교제를 잘 하는데 나는 잘 못해서 너무 잘 지내는 사람들이 부러웠다. 나는 없는데 하면서 비교하면서 나 자신에게 실망하고 만족을 못했다.

다 각각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 성령의 열매를 다 가지면 좋겠지만 다른 사람이 가지고 있지 않은 부분에 대해 감사하고 만족해야 하지 않는가?

남들에게 초점을 가지지 말라는 것,

내가 가지고 있는 복을 생각하고 나의 장점들에 대해 감사하기로 마음을 바꾸게 되었다.

 

 

 

 

2.관점적 해석

자신-하나님으로부터 분복을 받은자

타인-하나님의 자녀로서 분복을 받은 성도들과 분복과 상관 없는 자들

하나님-자신의 형상대로 만든 자녀들이 복을 받고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고 정복하고 다스리길 원하시는 하나님

사탄-할수만 있으면 하나님이 주신 복을 망각하게 하고 모든것을 가지지 않으면 실패자로 느끼게 만들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나를 자꾸 넘어뜨리려함

 

 

<소감>

정복까지는 했는데 다스리는 부분이 부족했었다. 이번 일도 잘 다스리지 못해서 일어났다.

하나님을 알면서도 아는 데만 그쳤다.

좋은 기회가 지나갔다고 말할 수 있겠지만 지금도 복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사건을 통해 묻어 두고 왜곡된 생각을 갖고 있었던 나의 이야기를 털어놓고 있다.

목사님하고도 이야기하고, 교회 성도분들이 기도하고 있다고 목사님 사모님, 남전도회분들도 기도한다고 도와주려고 한다. 나에 대한 관심 가져주시는 다양한 경험을 통해 다스려가는 방법을 많이 알게 되었다.

그러므로 나는 하나님의 선한 계획 속에서 걷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가볍다. 이전에는 무거운 짐을 나 혼자 지고 가고 있다고 생각했고 내 짐이 가장 무겁다고 생각했다. 이제는 하나님이 선하신 계획으로 이끌고 계시고 나는 그 길을 가고 있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홀가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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