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리로 내적 싸움을 하고 있는 단계, 인격적으로 공동체에서 만남, 여기로 부르심의 목적이 있는 것 같음. 제자 비전이 명확해져야 하는데 비전을 받고 싶은데... 성경에는 부르셨고 반응만 하면 된다고 함. 마음 중심에 안 받고 싶은 마음 직면함. => 이유는? -> 삶이 불행하다고 느껴짐. 더 불행해질까봐 걱정. 헌신에 대해 지쳐있고 방전됨. 회사 일이 치열함.
3.본문을 통해서 알게 된 ‘방법’은 무엇입니까?
/주님과 교제 힘씀, 사랑을 알고 누려야 함. 큐티, 적극적 섬김, 노방전도, 양육, 중보기도 등
4.본문을 통해서 알게 된 ‘사례’는 무엇입니까?
/경청 듣는 것 , 칭찬하는 것, 분석을 잘함. 힘든 것은 사람과 있는 것 자체가 힘듬. 즐겁지 않음. 초반에는 많이 힘들었음. 교제에 끼지 못하는 것 , 방에 같이 있는 게 힘들었음. 인정받고 싶은 대상들, 최근 새로운 자매...전도훈련을 3년 정도 하니까 연락받는 것까지 됨. 그 이후의 관계는 어려움.
-> 저희 집은 무던한 가족, 말 없고 점액질, 따로 지내는 게 익숙했는데...어떻게 어울릴지 어려움. 대학교 때 애먹었음.
III.관점적 해석
1.본문을 통해서 ‘자신’에 대해서 알게된 것은 무엇입니까?
/멍에가 가볍게 해주시는데 무겁게 느낌. 올해 풍성하게 느끼는 게 막힘. 작년에는 복음에 대해 잘 깨달았는데 짐을 맡기지 못함. => 이유? -> 말씀을 듣기만 하고 순종을 안 함.
/통역팀에서 자란 환경에 의해 이끌어 줄 수 있는 영혼이 있다고 깨달음. 외국권에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겠다는 순간이 잠깐 있었음. 달리기하면서 주님과 독대하는 시간이 되어서 좋았음. 작년 이슈는 질투였는데 풀려남. 이후 달리기 멈추고 다운됨. 3,4월 비현실감.
2.본문을 통해서 ‘타인’에 대해서 알게된 것은 무엇입니까?
/다들 헌신함. 모든 걸 주님과 교제하면서 함. 저는 안됨.
3.본문을 통해서 ‘하나님’에 대해서 알게된 것은 무엇입니까?
/회복시키시기 위해 부르심. 문제를 회피, 직면하는 환경에 넣어주심. 흔들리는 이유는 풍성한 삶이 추상적인데...하나님이 잘 어울리기 원하심. 이 땅에 심으셨다고 회복의 말씀을 주심. 공동체로 부르심의 명확한 뜻...
부모님은 바울의 가시, 예수님의 고난의 삶이라고 받아들이라고 하는데 주님의 뜻이 무엇인가 흔들림.
4.본문을 통해서 ‘사탄’에 대해서 알게된 것은 무엇입니까?
/저의 약점을 알기 때문에 불안하면 추측을 많이 함. 죄책감, 절망감이 작년에 심했음. 정죄감에 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