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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성경세션] sjhee

2012.12.31

1장 하나님의계획
1과 하나님의 창조ㅡ창1:1ㅡ5

와닿는 구절 ㅡ2절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 하시니라
살아온 삶이 느껴져서

어구ㅡ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결혼생활 가운데서 자괴감이들고 말씀 앞에 나아가지 못하며 말씀에 의미를 잘깨닫지 못한다

단어ㅡ혼돈
가족안에서 하나님의 뜻과 나의 생각의 차이에서 오는 갈등
비상식적이고 타당하지않은 주장과 가치관으로 권위적인 남편의 태도가 받아들이기 힘들다
장녀로 자라 명령하며 지배적인 권위를 인정하기 힘든것 같다
결혼하고 무수리가된듯 자괴감이 있다
자녀교육에 있어서도 바르게 훈계함이 쉽지않다

질문 1.자매님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은 무엇일까요?
호스피스훈련을 받아 섬기고 싶다
어렵고 힘든 독거 노인들에게 다가가 그들의 이야기도 들어 주며 삶의 교훈도 받고 싶고 복음도 전하고 싶다

2.자매님을 지으시고 인도하시며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마음은 어떠할까요?
기회를 많이 주시고 기다리시는데 딴길로 나가는 모습을 안타까워 하실것 같다

3.남편은 하나님의 계획을 믿고 순종 하고 있나요?
하나님의 자녀들이 세상으로 나아가 영향력있는 삶을 살아야한다고 주장하며 그들과 더불어 먹고 마시며 세상의 가치관으로 살아간다

4.사단은 하나님의 계획을 따르는 나의 경건의 싦을 어떻게 방해 하나요?
자기주장과 생각을 온전히 내려 놓지 못하게 하고 분노를 통해 지속적으로 나가지 못하게한다

결심 ㅡ영적 싸움은 나의 힘으로 불가능하다 사단이 나보다는 강하지만 하나님과는 비교할수 없는 존재임을 알아 성령의 도우심을 매순간 구하며 말씀으로 대적하며 선포 하기로 함
천개의 감사 라는 책을 읽기로 함

격려ㅡ 자매님의 마음을 구체적으로 분노와 생각들을 하나님께 아뢰며 나아가라고 격려함

온누리교회에서 1;1성경공부하게되는데 좋은 부부와 함께 할수 있도록 기도부탁한것 함께 중보 하기로함
롬8장28절 붙들고 나가라고 격려



1.상담챠트
2.신체문제
3.정신구조
4.마음이해
5.변화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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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종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1-08 (화) 18:10 11년전
2013.1.7.am11

3장 예수님의 희생
1과 예수님의 사랑 ㅡ1)요17:1ㅡ2

발단 ㅡ1절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가라사대

하나님을 먼저 생각하며 기도함

전개 ㅡ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아버지를 생각 하시는 예수님
아버지와 친밀하신 예수님

절정 ㅡ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예수님을 통해 영생을 주시려는 하나님의 구원계획

결말 ㅡ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예수님을 통해  구원받는 나는 복음의 통로로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이루어야 할 사명이 있다

질문
1.예수님의 희생을 통해자매님이 누리는 평안은 어떤 것 일까요?
세상이 줄수 없는 참된 평안이며 참된 희생의 댓가로 누리게됨

2.예수님께서 하나님을 사랑하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사랑으로 구원 하시려는 하나님의 구원계획을 아시기에
하나님의 영광을 온전히 나타내기위해

3.예수님의 사랑을 알지 못하는 자들은 어떻게 살아갈까요?

참 평안도 구원도 모르는 자기 중심적인삶인 삶에서 사단의 종노릇..

4.예수님의 사랑을 가지고 순종하며 나아가려고 할때 사단은 어떻게 방해 하나요?

문제에 집중하게하며 분노 하게하고 억울함을 사람앞에 호소 하게한다
하나님께 먼저 나아가지 못하게한다

결심 ㅡ시어머님이 무례하게 대하시는 태도 등을 남편에게 이야기 하며 남편의 도움을 요청하였는데 어머니 입장에 서는 남편의 모습에 더 실망 하게 되니 이러한 문제들을 가지고 먼저 하나님께 나아가고 어머니를 향한 나의 마음의 문제를 치유하시는 하나님께 집중 하기로함

예수님의 희생을 생각하며 어머니로 인해 불편했던 남편과의 관계개선을 위해 남편이 좋아하는 떡 만두국을 끓여 대접하기로함

격려 ㅡ 하나님이 자매님의 그결단을 그 고백을 지금 받으셨고 하나님께 남편이나 시어머니의 모든 관계를 올려 드릴때 하나님이 일하시고 온전케 하실 것을 확신한다고 격려함
성경세션을 마치고 바로 말씀을 묵상하며 어머니를 축복하는 기도를 드리고 싶다고 고백하여 자매님 속에서 내주하시는 성령님과 깊이 교제 할때 예비한 은혜가 있다고 격려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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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종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1-29 (화) 23:41 11년전
2013.1. 14. 월.am 11

6장 성령님의 동행

1과 성령님의 공급 ㅡ1)행5:1ㅡ5

발단 ㅡ 1절)  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그아내 삽비라로 더불어 소유를 팔아

ㅡ사건의 시작이 그 소유를 파는 것으로 발생

전개 ㅡ 2) 그 값에서 얼마를 감추매

ㅡ욕심이 생기고 사단이 틈타게 됨

절정 ㅡ 3) 어찌하여 사단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 값 얼마를 감추었느냐

ㅡ성령 의 추긍하심이 절정 부분이라고 생각

결말 ㅡ 5) 이일을 듣는 사람이 다 크게 두려워 하더라

ㅡ성령은 속일수 없고 그앞에서 다 드러 나기때문에 더욱 겸손하고 경외하는 맘으로 교회를 섬기게 되어

대 교회가 왕성할 수 있었다

질문
1.하나님을 경외함이란 어떤 것일까요?

이해되지 않는 상황이나 말씀에도 순종 하는것이라고 생각함

2.하나님이 가장 싫어 하시는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 되나요?

불순종 ㅡ 우상숭배(자신,돈,물질..)

3.어머니는 하나님을 경외 하신다고 생각 되나요?

과거 ㅡ신앙 ,하나님을 이용 하신다는 느낌

현재 ㅡ잘 모르겠다

4. 혼란스럽고 답답하게 하는 사단의 세력들을 어떻게 대적 할까요?

초대교회를 든든히 세웠던 성령의 역사를 지금도 누릴수 있음을 기억하며 성령의 충만을 구하고  매순간

성령 하나님과 동행함으로 말씀으로 대적

결심 ㅡ아나니아와 삽비라가 둘다 악을 도모하여  하나님 앞에 범죄 한 사건을 통해 부부가 둘다 분별력을

잃치 않도록 겸비 하는 자세의 필요성을 강하게 느낌

성경공부나 신앙생활에 핑계를 대는 남편을 정죄하며 판단 하기 보다는 중보하며 스스로를 더욱 돌아보고

하나님께 집중하기로 결단

격려 ㅡ 우리의 모든 것을 감찰 하시는 하나님께 집중 할때 온전한 회개와 변화의 역사가 일어 나며 사랑의

사람으로 남편과 어머니 가정을 품을수 있게되고  드러나는  성령의 열매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된다고

격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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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종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2-05 (화) 21:51 11년전
2013.1.31.목.pm11

6장 성령님의 동행
1과 성령님의 공급 ㅡ2)행 5:1ㅡ5

발단 ㅡ 10절 스데반이 지혜와 성령으로 말함을 저희가 능히  당치 못하여
ㅡ성령 충만함으로 능히 당할수 없음으로 인해 발생하게 됨

전개 ㅡ12절 백성과 장로와 서기관들을 충동시켜 와서 잡아 가지고 공회에 이르러
ㅡ 시기심에 사로 잡혀 행동하게됨

절정 ㅡ 13절 거짓 증인들을 세우니 가로되 이사람이 이 거룩한 곳과 율법을 거스려 말하기를 마지 아니 하는도다
ㅡ 성령 충만한 스데반의 모습과 자기욕심과 자기주장에 사로잡힌 자들의 모습이 크게 대비됨

결말 ㅡ15절 공회중에 앉은 사람들이 다 스데반을 주목 하여 보니 그얼굴이 천사의 얼굴과 같더라
ㅡ마음에 가득한것이 드러나는 것처럼 성령의 충만함이 죽음을 불사하는 평안한 얼굴에 드러남

질문
1.자매님이 성령님과 동행하는 가장 큰 증거는 무엇일까요?
하나님을 바랄때 좌절할 수밖에 없는 상황 에서도 낙심하지 않게 도우신다
어머니와의 관계에서도성령님의 도움을 구할때 회개할맘을 주시고 어머니도 하나님의 귀한 자녀 라는 생각을 주신다

2.하나님은 자매님과 어떻게 교제 하기를 원하실까요?
이전 ㅡ자기 중심적인 사고와 그틀안에 갇혀 있는 연약한 모습으로 하나님과 숨바꼭질하는 모습
현재 ㅡ그동안 억눌려있던 생각들이나 상황 감정들을 드러내신다
신형교회 오면서 많이 느끼게 되는것 같다 ㅡ동행한다는 느낌

3.주위에 자기생각에 깊이 빠져있는 분들이 있나요?
ㅡ남편은 자기생각과 주장을 십자가 아래 내려 놓지 않고 살아간다
ㅡ친밀하게 교제하는 자매가 있는데 남편과의 친밀함과 그사랑을 갈망하며 하나님께 그문제를 가지고 쇼부를 보고 싶어 한다고 말함
: 전에 있던 교회 자매, 하나님을 통해서 남편의 사랑을 얻고 싶어 했음, 충격이었고, 나도 그런 마음이 있었는데, 나도 그런 것을 원했는데,

ㅡ사람에게 집중할때는 결코 만족할수 없고 더욱 깊은 수렁으로 빠져들게 되며 하나님을 구하고 그뜻을 구할때 자유케되며 회복될것이라고 말해 주었다고함

=> 좀더 분명한 타인에 대한 이해가 필요했고, 자기에 대한 자성과 성찰이 필요했음,


4.요즘 자매님의 평안을깨는 사단의 속임수나 올무는 무엇인가요?
ㅡ 요즘은 남편과의 관계나 다른 무엇 보다도 둘째아들의 진로를 생각하면 너무나 불안하고 답답하며 안타까운 마음이다
ㅡ상담받기전 자기생각에 빠져 힘들어서 아들의 특목고 입학 시기를 놓쳤다
ㅡ집중해서 공부하면 학원 다니는 아이들보다도 월등하게 잘 나오기도 하지만 공부에 집중하지 않을때는 성적이 뚝 떨어지기도 해서 아들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으려고 눈치를 보게된다
시골에서 방임형으로 자란 본인은 대치동 엄마들의 정보력도 따라갈 자신이 없고 어떻게 해야할지 마음이 불안해 지고 평안을 빼앗기게 된다


==> 나와 하나님의 관계를 멀어지게 한다,



결심 ㅡ 매일 삶의 우선 순위를 점검하고 말씀 묵상과 기도의 시간을 갖으며 성령님의 도움을 구하기로함
 감사의 제목들을 적어보며 하나님의 터치를 누리고 증거

격려 ㅡ렘 29:11절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 하는 생각이라
하나님의 신실 하심과 그분의 계획을 신뢰하며 믿음 으로 고백할때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고 영광 받으실 것을 확신하며 자매님의 모든 경험들과 삶을 통해 또다른 지체들을 세우는 통로가 되게 하실것을 믿는다고 격려함  하나님의 터치를 더욱 푸성하게 누리도록 중보할것을 약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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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종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4-15 (월) 14:54 11년전
2013.3.13.수.pm10

6장 성령님의 동행
1과 성령님의 공급 ㅡ3)행16:4ㅡ10

구절 ㅡ7절) 무시아앞에 이르러 비두니아로 가고자 애쓰되 예수의 영이 허락지 아니하시는지라
ㅡ아들의 학업을 도와 입시를 준비하는 일로 분주하게 움직이며 애쓰는 자신의 모습을 보는것 같아 이구절이 와닿는다 때로는 강남 엄마들의 열심을 따라 애쓰는 모습이 바른건지 생각한다

어구 ㅡ비두니아로 가고자 애쓰되
ㅡ휘문고에 진학한 아들을 위해 입시에 필요한 여러 가지 모임에 많은 시간을 할애 하고 애쓰고 있다
ㅡ소그룹탐구모임
ㅡ생물 올림피아드 준비
ㅡ중학교때 학부모 모임에서 관계의 어려움들이 있었는데 너무나 힘들고 혼란스러워 고민하느라 아들의 특목고 진학의 기회를 놓친것에 미안한 맘이 들어 학부모 활동에 더 집중 하는 것 같다

단어 ㅡ애쓰되
ㅡ요즘 힘든것은 남편과의 관계에 있어서 어떻게 반응해야할지 많이 생각 하게된다
ㅡ지난번 남편이 교통사고가 났다 차가 완전 폐차할 지경으로 큰 사고 였는데 남편의 마음을 잘 읽어 주지못해 남편이 많이 섭섭해 하는것 같다 남편이 섭섭한 마음을 담아 장문의 문자를 보내왔다
목사님은 상담시에 남편에게 사과 하고 순종하라고 하셨다
ㅡ우연히 일어난 일들 이라기 보다는 무엇인가 하나님의 뜻이 있으리라는 생각이들어 그뜻을 하나님께 물으며 기도한다

질문
1.자매님은 자신이나 자녀 남편을 향하신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을 믿고 계시나요?
믿고 있다 자녀를 위한 노력이나 남편을 위한 섬김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순종해야 할일임을 알고 힘쓰고있다

요즘 성령의 인도하심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못한것은 무엇이 있나요?
ㅡ남편의 폭언때문에 무력감에 빠져 힘들어 하는 모습이 믿음으로 반응하지 못한것같다
2. 자매님의 계획이 주뜻가운데 바뀌게 될때에  가져야하는 마음은 무엇일까요?
ㅡ하나님의 관점에서 보려고 노력하고 있다
ㅡ1:1양육 ,큐티스쿨,여러가지 양육프로그램에서 말씀을 배우고 있다

3.성령님과 동행하지 않는 사람들은 무엇을 위해 살아갈까요?
ㅡ아들중학교때 학부모회장 ㅡ 학교의 여러가지 일들을 추진하다가 마무리 하지도 않은 상태로 갑자기  야반도주해버려 뒷수습하느라 너무나도 힘들고 배신감에  마음이 어려웠다
ㅡ자기편한대로 생각하며 마음이 불안해서 자주점을 치며 살아간다

4.자기주장 책임전가 비난등 사단의 공격에 어떻게 반을할까요?
ㅡ성령님의 도움을 구한다 상황보다 크시고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며 무력감이나 외로움등을 말씀으로 바르게 해석하고 판단하는 훈련을 해야겠다

자녀의 진로나 남편의 신앙적인 성숙등 모든 상황들에서 오는 훈련을 잘 통과하며 성령님의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누리고 감사의 사람으로 세워질때 하나님이 영광받으신다고 축복하며 격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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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종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4-15 (월) 16:14 11년전
2013.3.27.수.pm10

3장 예수님의 희생
1과 예수님의 사랑 ㅡ2)요17:24

어구 ㅡ나와 함께 있어
위로 받고 싶은 맘이 커서 그런지 이부분이 와닿는다

단어 ㅡ함께
혼자가 아니라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 모든 것을 보고 계신다

질문
1. 자매님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어떻게 나타낼수 있을까요?
가정 ㅡ교통사고로 차를 폐차시킨 남편이 친구와 하는 통화 내용을 들의니 값비싼 5억원대의 외제 차량을 구입 하기로 결정한것 같아 너무나 화가 났다 지난번차도 좇은차였기에 큰사고에도 다치지 않았으며 그러니 값비싼 차량을 구입해야한다는 말도 안되는 논리를 주장하고있다 능력도 안되면서 분에 넘치는 차량을 구임하려는 남편이 이해가 안된다 .지난번 차량 구입때도 시어머니의 도움을 받았으며 자신이 몇년동안 모은 수천만원의 돈도 모두 들어 갔는데 또 이런일이 반복되니 지난날의 아픔이 생각나 눈물이 났다
차량구입전까지 자신의 차를 남편이 사용하는데 세차하다가 남편이 또 차량을 파손하여 중보기도 가는중에 도움을 요청했는데 너무나 화가나서 요구를 거절하고 중보기도에 갔다 화가난 남편은 시어머니께 이야기하고 어머니는 아들에게 (손주) 전화하여  아빠를 도와 주라고 하셨다 시어머니께 사실대로 말씀도 못드리고 너무나 속상헀다
하나님이 남편에게 여러가지로 싸인을 주시는데 남편이 깨닫지 못하는것 같아 답답하다 
ㅡ남편의 영적성숙의 과정과 변화는 하나님께 맡기고 남편을 통해 자신의 종지만한 그릇을 대야안한 크기로 넓히려는 하나님의 계획으로 받아들이며 남편을 위해 중보하기로 결단함
교회 ㅡ준비된 예배로 하나님께 영광 ㅡ예배의 최선을 다할때 하나님이 기뻐하신다

2.예수님이 자매님을 그토록 사랑하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너무나 연약하니까 사랑해주신다

3.주변에 예수님의 희생을 모르는 자들이 많이 있나요?
ㅡ연극모임에도 예수 안믿는 사람들이 있고 학부모모임에도 천주교 다니는 분이 있는데 상담전도법을 들으며 내가 포기할 대상자는 없음을 알게 되었고 이들을 전도하기로 결단함

4.남편을  예수님의 희생으로 섬기려 할때  사단은 어떻게 방해할까요?
ㅡ 도전적이고 극한의 스포츠를 즐기며 세상과 더 가까워 보이는 남편의 모습이 이해안되고 안타깝지만 상황을 하나님의 관점에서 바르게 해석하고 판단하여 감정대로 반응하지 않고 남편을 이해하려는 마음으로  대할때 의사로서 받는  스트레스가 얼마나 많을까 이해할수있고 긍휼의 마음이 생길것 같다
하나님의 사랑 에수님의 희생을 깊이 묵상하는 부활절 에배로 하나님께 영광돌리기로 결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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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4-16 (화) 11:19 11년전
집사님 성경세션 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처음 어구-단어 부분은 피상담자가 본문에서 어떤 부분에 관심을 갖는지에 대한 사전 조사입니다. 그 관심을 가지고 문제를 만드는 것은 처음에는 어려우니까 나중에 가르쳐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은 관점적 해석이고, 본문에 대해서만 적용하시면 됩니다. 핵심 사항을 잘 정하셨고 그 의미는 예수님은 우리가 죄인임에도 불구하고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견디기 힘들어도 주님은 그렇게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여기에 따른 질문은 순서대로 하시면 좋겠습니다.

1. 자신
당신은 ~~하시나요?

2. 타인
다른사람들은 ~~ 하나요?  /혹은 특정인물,  남편은 ~~ 할까요?

3. 하나님
하나님은 ~~ 하실까요?

4. 사탄
사탄은 ~~ 할까요?

이러한 순서대로 하면서 관점을 변화시키셔야 하겠습니다. 그러면 나중에 제가 점검하기에도 용이하구요. 수고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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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종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4-23 (화) 11:52 11년전
2013.4.11.목.pm9

6장 성령님의 동행
1과 성령님의 공급 ㅡ4)행13:44ㅡ52

절 ㅡ48)이방인들이 듣고 기뻐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찬송하며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자는 다 믿더라
ㅡ이방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기뻐하는 모습이 눈에 선하다 성령의 역사는 복음이 전해지는 것을 통해 알수있다

어구 ㅡ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
ㅡ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자라는 말씀을 들으니 남편이 걱정되는 마음에 함께 큐티모임에 나갈것을 권유헀던일이 생각난다 큐티모임에 대해 소개하니 반발하지 않고 잠잠히 듣고 아무 반응도 하지 않았다

단어 ㅡ작정
작정은 하나님이 하시지만 나를 구원해 주심과 같이 나를 통해 구원하시기로 작정된자들이 있음을 기억하고 복음 전하기에 힘써야 겠다

질문
1자매님은 복음을 전하거나 낙심될때 주눅들지 않는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요?
ㅡ하나님의 주권을 믿기때문에 하나님의 관점으로 바라보고 반응하려고 노력하기때문에 상황에 주눅들지 않는다

2하나님은 말씀이 두루 퍼지는 것을 보실때 어떤 마음 이실까요?
친정부모님이나 주변사람들을 대할때 자기를 보호하려는 방어벽을 헐고 대함으로 복음을 담대히 전하고 싶고 기도로 하나님과 친밀히 교제하고 싶어서방언의 은사를 사모하고있으며 마음을 잘지키기위해 남편의 저녁모임임이 술자리도 이어지지않도록 기도모임에서 중보를 처음으로 요청했다

한영혼이 돌아올때  춤추시며 기뻐하시고 한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시며 지금도 영혼구원을 위해 일하고 계신다

3.남편집사님은 성령님의 공급과 복음전함에 있어 어떻게 반응 하시나요?
ㅡ세상의 관점으로 외형적인 모습에 치우쳐 있고 직업적인 많은 스트레스로 도전적이고 강한 스포츠에 집착하고있다 예수믿는 사람들이 누리게되는 외적인 축복에 관심이 많은것같다

4.사단은 복음 전하는 것을  어떻게 방해할까요?
자기를 보호하려는 맘으로 복음전하는것을 주저하게 하고 거짓의 영으로 사람들이 속이고 있다
미루려는 맘을 준다

결심 ㅡ하나님이 구원하시기로 작정된자를 내생각으로 제한하지 않으며 연극모임에서도 아니라고 생각했던 분들도 포기하지 말고 기도하며 복음을 전해야겠다
남편이나 자녀의 진로도 하나님의 계획과 주권을 믿으며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며 평안으로 맘을 지켜야겠다
자매님의 지금상황을 하나님이 바라보고 계시고 함께 계시며 필요를 공급해 주심을 믿고 믿음으로 선포하며 나아갈때 하나님의 나라가 점점 확장되고 하나님이 영광받으신다고 격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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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종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4-23 (화) 13:09 11년전
2013.4.18.목.pm9

3장 예수님의 희생
1과 예수님의 사랑 ㅡ3)요12:44ㅡ47

절 ㅡ46)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
ㅡ빛,화평 ,평안 같은 하나님의 성품들을 받아 들이고 싶고 내안에 어두운 세력을 내보내고 변화되고 싶은 맘이 간절해서 이말씀이 와닿는다

어구ㅡ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ㅡ예수님은 세상의 빛으로 오셨는데 나는 부지중에 부정적인 것들을 너무나 많이 습득해 버린것 같다
ㅡ성경을 볼때도 1인자보다는 2인자에 더관심이가고 나의 감정을 본문에 이입하여삼천포로 빠지는 큐티때문에 큐티 모임에서도 지적을 받았다
ㅡ가정생활에서도 남편과 너무나 다른 가치관과 삶의 방식으로 서로 비난하는 모습을 자녀들에게 너무 많이 보여 줘서그런지 아들이 엄마를 함부로 대하는 모습을 볼때 맘이 아프다

단어 ㅡ빛
에수그리스도앞에 나아갈때 우리의 모든것이 드러나고 깨끗하게 사하시머 몸과맘을 회복시키시고 영혼을 구원하심을 믿는다

질문

1.자매님은 빛되신 예수님을믿음으로 영생을 얻게된 것을 어떻게 누리고 있나요?
ㅡ남편이 상의도 없이 최고급승용차 새롭게 구입하기로 결정한 사실을 알게되었을때 가정경제를 생각지도 않고 대책없이 씀씀이가 큰 남편에대한 분노가 있고 자녀 원형이의 진로에대한 두려움이 있지만 이모든것 을 주님께 아뢰고 순장님과 함께 청계산 기도원에 가서 부르짖는 기도를 하고왔다
ㅡ요즘 1:1양육,큐티스쿨,중보기도모임등으로 믿음으로 양육되고 있음에 감사하다
ㅡ저녁시간에 아이들 케어하고 교회숙제 뮤지컬 숙제등을 하다보면 드라마를 거의 안보는것도 큰변화다

2.하나님은 우리의 구원을 위해무엇을 하셨나요?
ㅡ하나님은 우리를 사랑 하셨고 우리가 심판받지 않고 구원얻게 하시기 위해 친히 세상에 구속주로 오셨다

3.자녀 원형이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어떻게 생활하고 있나요?
ㅡ남편은 의사를 시키고 싶어 하는데 원형이의 성품에는는 연구직종이 잘 맞을것 같다 진로에 대해 잘 소통이 되고 있지 않아 어려움이 있다
ㅡ원형이가 무엇을 하든 마음이 따스한 사람이 되어 예수님의 사랑안에 거하길 바란다

4.사탄은 예수님의 희생으로 섬기려고 할때 어뗜마음을 주어 방해할까요?
남편에대한 분노나 자녀의 진로에대한 두려움을 주어 낙심하게 하고 상황에 집착 하게 하고 자신의 과거의 고생이나 억눌렸던 처지를 생각 나게 해서 마음을 슬프게한다
ㅡ영적싸움과같은 꿈을 꾸게하고 그꿈에 집착하게 한다

결심 ㅡ1:1양육자가 다른 분들에게는 냉정하게 대한다는데 특별히 관심을 가지고 사랑으로 대해주어 용납되어지는 사랑의 마음을 느끼고 있으며 교회의 순장님 부부가 잘 보살펴주어 은혜로 교제하고 있다 순장님남편이 신실한 분이라서 남편에게 선한영향력을 끼칠수있기를 기도하며 기대한다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신다고 말하며 평안의 근거를 어뗜 느낌이나 꿈에서 찾지말고 오직 빛되신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말씀에 두어야한다고 격려함
 사랑으로 돌봐주시는 양육자들처럼 누군가에게 자매님도 예수그리스도를 생각나게 하는 사람이 될수있다고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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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1-05 (화) 16:37 10년전
2013.11.5 pm2   능력 #1
 
2장 하나님의 능력
1과 능력: 긍휼 베푸시는 하나님  1. (창 1:1-5)
 
 
극본적 해석
발단: (창1:1)  하나님이 최초에 계셨다는 것이 제일 처음이라서 발단으로 보았다.
전개: (창1:2~3)  말씀으로 전개되고 행동하신다.
절정: 하나님이 행하셨고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났다.
결말:  하나님이 창조하시고 정리하셨다.
 
분석적해석
단어: 빛
어구: 빛이 있으라
문장: 3절 전체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빛이 있으라 하시니 명령하셔서 넘 좋으셔서 그 빛으로 어두움을 나누셨다는 것이다.
 
관점적 해석
자신 : 당신은 하나님께서 이 세계의 모든것을 창조하셨다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믿는다.
-> 당신은 빛과 어둠움 중에 어디에 거하는 사람일까요? 빛에 거하는 사람이다.
어둠이 내 안에 있다는 것을 알았다. 하나의 사건에 빠져서 허우적거리지 않고 생각을 하게되고 대적하게 된다
어둠은 마귀라는 실체를 알게되고 말씀통해서 화요기도 모임에서 기도할때 실체를 알게 되었다.

타인: 세상사람들은 하나님의 창조하심에 대해서 왜 믿지 않을까요?  하나님과 관계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남편은 어둠에 속한자일까 빛에 속한 자일까요?
글쎄 내가 판단할수 없지만 아지까지도 하나님앞에 나오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삶의 열매를 보면 아는데 예수님을 믿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러나 삶에서 나타나지 않을때 허망할 뿐이다. 취미생활을 바쁘게 돌린다. 예기 하는것 보면 자기 취미나 언변 높은 지식이나 자랑할려고 하는 것이 허망함으로 나타난다. 측은한 생각이 든다. 순종의 기쁨을 못 누린다.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창조하심을 사람들이 어떻게 하기를 원하실까요? 믿어주기를 원하지 않으실까요? 부모같은 마음이다.

사탄 : 사탄이 하나님의 모든 창조의 사역을 의심하고 부인하게 만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사탄의 특기는 속임과 거짓말이다. 안 통하니깐 자기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서 교란 시킨다.
 
 
적용적해석
원리: 깨달은 신앙의 원리?
하나님은 그 만큼(세상을 창조하실만큼) 생각못할 만큼 위대하고 전지전능하다. 빛 하나면 모든 어둠을 밝힐수 있다. 위대하시다.
예화: 깨달음을 삶속에서 경험하신 적이 있나요?  별로 없다. 빛은 어둠을 물리친다. 하나님능력 체험하기위해 가야된다고 이쁜자녀가 이쁨 받는것처름 자녀된 도리를 요즘 많이 생각한다. 어둠은 하나님안에 못가게 꽝꽝묶고 있다. 생각이 많으면 하나님께 나가는 것을 방해한다. 신앙생활하면서 안되는 것에 자괘감을 갖고 했다. 그런데 가랑비에 옷 젖듯이 조금씩 조금씩 바뀌어 간다 . 그런데 그동안 원망만 했다.
방법: 구체적인 방법적용?   전에는 어둠을 즐기는 사람이었다. 아침에 일어나면서 생각하는 것이 오늘도 남편이 얼마나 포악을 뜰까하는 생각으로 하루를 시작하였다. 그러나 지금은 사탄이 심어준 생각을 빛으로 하나님이 오셨는데 빛으로 생각을 주셨다 .기쁨으로 밝은 세상을 주셨는데 하나님께 선포하며 기쁨으로 일어난다.선포해야겠다. 어둠에 붙잡히지 않을려고 노력한다.
적용:좌우로 치우쳐서 고민이 많았다.조금씩 치우칠때마다 붙잡아 주었다. 단련된것으로서 풀어가는 손길을 느낀다.
 
전체소감 : 요즘은 자연에 나가서 하나님의 손길을 느낀다. 창세기를 오랜만에 봤는데 그동안 하나님이  빛을 창조하셨다는 것을 잊고 살았는데 빛을 감사하게 받아 들인다.  성경세션을 함께 나눌수 있어서 감사하다.

 
전체결심: 아침에 일어나면서  기쁨으로 선포하면서 하루를 시작해야겠다는 위에 결심과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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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1-21 (목) 16:30 10년전
2013. 11. 20.pm11
 
 
2장 하나님의 능력 
2. (요한복음 1:9-13)
 
극본적 해석
발단: 9절  예수님이 세상에 빛으로 오셔서 각자에 마음이나 삶에 빛으로 비추었다.
전개: 10절~11절 예수님이 이 세상에 계셔서 하나님을 지으셨고 우리가 예수님을 알지도 못하였고 영접지도 아니 하였다.
절정: 12절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그 이름을 믿기만 하면 하나님의 권세를 주시며 그 능력을 누리고 받을수 있다
결말: 13절 결국은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않고 하나님으로 부터 난자이고 하나님의 자녀다.
**예수님이 메시아로 오신것에 대해 말하는데 예전부터 계셔서 우리의 빛이 되시고 우리를 만드셨다. 우리는 그것을 알지 못하고 배반하고 십자가 못박히시고 예수님을 믿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
 
분석적 해석
 단어: 참-> 순수하고 완전하다는 뜻이라서 선택했다. 영접-> 우리가 맞이하는 것인데 예수님을 맞이함으로..
 어구: 참빛 곧 세상에 와서 ->참되신 온전하고 순수하신 하나님이 이 세상에 홀로 존재하는 나한테 왔다는 것이다.
 문장: 9절 전체 -> 온전하고 순수한 빛인 예수님이 세상에 와서.. 각자의 마음에 소망과 빛이 비치는게 있었다. 
 
관점적 해석
자신: 당신은 예수님께서 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고 생각 하십니까? 예수님이 곧 하나님이시니깐 예수님이 만드셨으니깐 그렇게 생각하다.
타인: 남편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어떻게 생각합니까? 어린애처름 이용하며 누릴려고만 한다. 예수님이 품어 주시는 것을 누릴려고만 한다.
하나님:하나님은 그분의 자녀가 되는 것을 왜 권세라고 말씀하셨을까요? 하나님은 만물의 권세를 가졌으니깐 그 자녀들도 그만한 권세를 누리고 따를수 있다.
사탄:사탄은 성도들이 자신이 받은 자녀됨의 권세를 어떻게 생각하게 되기를 원할까요? 사탄은 당연히 싫어한다. 자기의 자녀로 만들고 싶지 하나님의 자녀로 만들기를 원하지 않는다.

적용적 해석
원리: 당신이 깨달은 신앙의 원리는? 11절말씀  자기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않았다. 저희마음에 분명 빛으로 왔는데 제 마음대로 제뜻에 따라 조종하고 오히려 뒤집어 지는것 처름 주무르는게 많다.

예화: 1박2일 여행을 갔는데...미리 예기를 하고 갔는데 기억을 못했는지 여행중에 문자를 보내어 정신나갔냐는둥  여러불편한 말을 쏟아 놓았다. 본인은 학회니 뭐니 해서 수없이 다니면서 하루를 배려 못해주고 여러 사람들이 왔는데 불편하게 하여 낙담이 많이 되었다. 정말 그때는 주님 말씀에 너가 내안에 거하면 ~  낙담이 되지 말아야 하는데  친구들은 남편이 재미있게 잘 지내라는둥 여러 말로 문자를 보내는데 넘 불편하고 낙담이 되었다. 그일로 불편해서 그런지 괜히 친구의 말에 삐딱하게 반응 하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가린것 같다. 그리고 다음엔 친정집에 김장 갔는데 온누리 교회에서 1:1 제자 양육 수료인데  자기가 챙기지 못하여  아내인 나에게 챙기지 않았다고 화를 내곤 했다.  시댁에 김장을 80포기를 했는데 시누이가 김치통을 6통이나 가져와서 다 가져 갔다. 도대체 이해가 안가고 상식선이 없는 집안이라 이중마음이 생기고 너무 불합리하고 부당하다는 마음이 생긴다.  그래도 하나님은 어느정도 해소할수 있는 마음을 주셔서 그래도 밖에서는 에너지가 있는것 처름 다닌다. 하나님께 나가는 통로가 될수가 있는데 어떤때는 그것이 막혀서 나갈수가 없다. 문제를 하나님께 가져가는것 보다 사람에게 푸는것이 먼저 우선이 되어 상호작용이 되는 사람에게 먼저 푸는 경향이 나에게 있는 것을 깨달았다.

방법:그 원리를 적용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  내 마음속으로 나를 향해 날마다 선포를 해야 겠다 .선한 말이 나가야 행동과 말이 나가고 주님이 입을 주장한대로 되기 때문이다.

사례: 그 실천을 어떻게 나타날수 있을까?
 예수님때문에 행복하다 주입시켜야 겠다.

전체소감: 발단 전개 절정 결말 이렇게 찾는 것이 무거운 짐으로 느껴졌다. 그말이 그말같고 헷갈리고 요절찾고  하는것이 힘들었고  간사님이 저번에 목요 수업시간에  세션시간에 나누는 것이 불편하고 힘들다고 했는데 나도 동일한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이젠 맥락보고 찾고 나누고  그러니깐  하나님의 성경말씀이 인이 베이게 되고 깨닫게 되는것이 많이 생겼다.

전체 실천: 위에 실천내용과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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