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미술세션] yjs

2013.11.30. pm3  A#2

 

희생#6

 

하나님께서 변화시킬 나의 가정의 모습그리기?

 

4) 극본적 해석

(1) 발단 : 이 그림의 시작은 ? 

 --가정을 생각하면 눈물이 마를날이 없었다.( 가정)  눈물의 대상? 엄마 ->안쓰럽다 동시에 분노도 함께 있다.

(2) 전개 : 어떻게 전개되고 있습니까? 

 --그리스도의 반석위에 먼저 내가 바로 선다.

(3) 절정 : 이 그림의 절정은 무엇입니까?

 -- 하나님의 의로운손 (하나님의 크신손) 오른쪽 에 의로운손을 그리고 왼쪽에 눈물을 그렸다. 말씀중 이사야가 생각난다. 참으로 의로운 손으로 내가 붙들리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 그래서 오른쪽에 있는 의로운 손을 그리고  왼쪽에는 눈물이 그려진것 같다. 정말 맞다. 

(4) 결말 : 하나님의  임재의 표현 하나님의 역사  하심이 온집안을 두루고 있다. 엄마의 이혼 경제적인 부분이 하나님이 모든 부분에 역사 하신다. 내가 생각하고 있는 모든 부분에 하나님이 충만하게 역사 하신다

.  

*지금도 가정을 생각하면 두렵고 염려가 많고 어려서도 가난하고 물질의 어려움이 많았다. 가난하게 되어서 끝은 모두 물질로 귀결되고 차비조차도 아껴야 하는 염려 두려움 미움 원망이 많았다. 하나님이 다 아신다는 표현이다,

 

 

3) 분석적 해석

(1) 단어 : 이 그림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어디인가요? 

 --이유는?  4번  하나님이 다 알고 계신다. 하나님의 임재표현에서 내가 너를 도와 줄것이다.

(2) 어구 : 그 부분과 연결된 중요한 부분은?

 -- 2번 하나님이 다 알고 계시니깐 믿고 주님앞에 굳게 서기만 하면 된다.

(3) 문장 : 3번 왜냐하면 하나님 임재안에 그리스도안에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손으로 나를 붙들어 주신다

(4) 문단 :  넘 신기하게 따졌던 그 부분을 기도 응답을 주셨다 .100% 기도 했던 것에 대한 말씀을 주셨다. 여호와의 손이 짦아 졌느냐 내가 이제 보응하는 일을  보리라 .하나님이 지금도 크신 오른손으로 나를 붙들것이다.

*하나님의 임재가 있기 때문에 그리고 하나님의 의로운 손이 붙들고 있기 때문에 이미 하나님의 임재안에 내가 그리스도의 반석위에 설수 있다.

 

3) 관점적 해석

(1) 자신 :  당신이 이그림에서 생각하는 것은? 

 --처음 시작은 눈물로 시작했는데 말씀을 나누며서 눈물이 보이질 않는다.  하나님이 계시니깐. 눈물로 시작했을 지라도 기쁨으로 단을 거둔다. 그냥 하나님을 보게 되니 눈물이 작게 보이고 의식이 이젠 안된다. 눈물이 의미가 없어졌다. 그냥 자리만 왼쪽에 있다.

(2) 타인 : 다른 사람이 이 그림에서 생각 하는 것은?

 -- 엄마는 눈물을 아파할것 같다. 눈물을 아파하는 대신에 다른 나머지 부분을 고마워할것 같다. 

  * 감사의 이유? 엄마가 채워주지 못하는 부분을 딸한테 채워주기 때문에

(3) 하나님 : 하나님이 이 그림에서 어떻게 나타나실까요?

 -- ( 4번) 다 알고 계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임재 하나님이 너와 함께 하신다.

(4) 사탄 : 사탄은 이 그림을 어떻게 생각 할까요?  

 --왼쪽을 강조한다 (눈물) ->아픔 분노 . 아무도 보이지 않게 눈물만 강조한다. 공격한다.

 

 

1) 적용적 해석

(1) 원리 : 이 그림에서 나타나는 원리는 무엇인가요? 

 --지금 저는 지금도 저를 보고 있어요. 저를 더 많이 보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보다 저를 더 크게 보고 십자가 보다 제가 더 크다 제 생각이 더 많은것 같다. 하나님을 믿지만 믿음보다 두려움이 더 크다.

(2) 예화 : 그 원리를 삶속에서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 내가 죽는것( 2번) 이유? 죽는 방법은 예수밖에 업고 예수안에 있고 예수님으로 인해서만 죽을수 있기 때문에 예수의 십자가에서 죽어야 한다.

(3) 방법 : 그 원리를 어떻게 실천할수 있을까?

 -- 1번 말씀 (열등감, 조급함 미움 시기) 내가 살아있기 때문에 말씀으로 더이상 나를 지배할수 없는데  알면서도 빨려들어 간다. 내 생각으로 치우치는 것이 아니라 즉시 대적 하면서 죽는 훈련이 중요하다. 갓피플에서 말씀묵상하고 깨달아 지는 말씀 저도 기도하면서 말씀과 기도가 같이 가야한다. 말씀은 모르면 대답해줘도 모르니깐 말씀을 가지고 있어야 말씀을 알아 듣는다.

(4) 사례 : 그 실천을 어떻게 나타낼수 있을까?

 -- 2번 말씀을 많이 묵상해야 한다.

*앞에 그림에서 더 나아가 희생과 더불어  발전된 그림을 그려 보세요?  

 --하나님의 임재와 십자가  그림이다. - 십자가 안에 내가 넘 작다 (발전된 그림 중앙)  내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넘 작다.  믿음이 넘 작다는 생각을 한다  .

*믿음으로 들어간다면 내가 어디에 있고 싶나요?

 --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있고 싶다 (전체)

 

*전체 소감?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임재가운데 하나님의 의로운 손으로 붙들것이다. 나는  가장 십자가 가운데 있다. 십자가 안에 있는나도 너무커서 먼지처름 사라져 버리고 오직 하나님만 드러나게 되는것이 좋다.

*십자가 전체가 나와 하나가 될때? 

 --여기 안있을것 같다. 기뻐서 뛰쳐나가야 될것같다.  예수를 전할것 같다.

 

*전체 결심?  

 --희생과 관련해서 내가 죽는것 알고 있으면서도 굉장히 어렵다. 내가 죽는 것이다.

 

 

 

1) 극본적 해석

(1) 발단: 하나님과 나  (중앙 물결무늬)
  -- 하나님과 나와 함께 하시니깐 하나님이 나와 함께해주시는것 부터 모두 시작이 되니깐 발단으로 본다.
(2) 전개: 말씀 (언약괘, 성경책) 좌우 동그라미 그림, 중앙에 나
(3) 절정: 말씀과 함께 성령님과 예수님이 이끌어 (앞에 동그란 주머니)주시고 밀어(뒤 동그란 주머니) 주신다, 앞을 보아도 뒤를 봐도 모두 다 계신다.
(4) 결말: 전개와 결말을 같이 봐도 되나요?
  -- 1번이 전개 이면서 결말이다.

*하나님이 계시니깐 내가 있고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함으로 하나님을 만나는 방법은 말씀을 듣고 가까이 할때 가장가까이 할수 있고 나를 인도해주고 이끌어 주고 뒤에서 밀어 주시고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해서 끝도 하나님이다. 

 

2) 분석적 해석

(1) 단어: 1번
  -- 하나님이 안계시면 나도 없고 말씀도 없다. 하나님이함께 하지 않으시면 나는 아무 의미가  없다 저의 모든 주체자가 되어 있기 때문이다.
(2) 어구:  양쪽 주머니 모양의  동그라미  그림
  -- 예수님과 성령님 하나님이 중심에 계시고 그 하나님이 구원자로 보내신 예수님이 아니면 구원을 받을수 없기 때문 성령님이 도와 주시지 않으시면 어떤 것도 깨달을수 없기 때문 예수님 하나님 성령님이 뺄수없는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3) 문장: 말씀, 좌우 주머니 모양그림
  -- 말씀이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을 믿지만 말씀을 깨닫지 않고 모르면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에 포함해서 말씀이 중요하다. 모든것이 말씀과 연결되어 이기 때문에 모두가 중요하다.
(4) 문단: 물결무늬 중앙에 있는나
  -- 내가 중앙에 있다는것에서 내가 있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앞뒤에 성령님과 예수님이 있어 중앙에 있기 때문에 축복이고 감사하고 행복하고 넘 좋은것 같다.

3)관점적해석

 

(1) 자신: 나를 구원해 주시는 하나님, 미술 세션 과제가 능력이라는 것을 보고 여호수아 6장을 묵상했다.  내가 너의 앞에도 있고 뒤에도 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순종해라. 내가 하라는대로 행하라 는 여호수아가 생각난다(여호와는 구원이시다)

(2) 타인: 아빠는 모를것 같다. 하나님을 안 만났기 때문에~

(3) 하나님: 창조주 하나님으로 나타나신다. 예수님 성령님 말씀으로 나타나신다.

(4) 사탄: 사탄은 까맣게 만든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게 한다. 말씀 예수님 성령님 아무것도 보이지 않게 까맣게 만든다.

*하나님은 이 그림에서 어떻게 나타나실까?

창조주, 성령님. 예수님. 말씀,  이 세상에 사람으로 오신 예수님 이 설교가운데. 증거로, 마음으로 지혜주시는 성령님이다. 그림 안으로 국한 할수가 없다.

 

두번째그림

주제:빈공간에  나와  내아버지 하나님을 그려보세요.

지팡이, 양.(아빠, 나) 목자되신 하나님(물결)

언뜻 안그려진다. 아빠에 대해선 내마음에 어려움이 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옛날에는 아빠에 대해서 말을 못했는데 오늘은 아빠가 두렵고 무섭고 한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옛날보다는 편하게 이야기 하는것 같다. 

* 하나님이 아빠를 향해 뭐라고 지선씨한테 부탁할까?

끌어 올려라 하나님이 아빠를 끌어올린다는 생각이 들었다. 양이 하늘로 끌어 올리어져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림>

 

    미래의하나님의 배우자 계획

1. 중앙 십자가

2. 큰 동구라미 -->가정

              물결-->성령이 이끄는 모습

3. 배우자와 자녀 ( 기도와 찬양)

4. 우측상단 네모박스 --> 천국 (예루살렘성)

1)극본적 해석

(1)발단: 1번

 --가정의 중심은 십자가(예수님)가 되어야 한다

(2)전개: 배우자 아이들

 --예수님 안에서 함께 기도하고 말씀을 따라서 말씀과 기도 안에서 살아가는 모습

(3)절정: 남편이나 제가 아니라 가정의 주인은 하나님이고 이끌어가는 (성령) 가정이 절정이 된다

(4)결말: 4번

 --하나님이 주인 되어서가정을 꾸려서 살다가 천국에서 만나는 모습

2)분석적 해석

(1)단어:1번 중앙 십자가

 -- 예수님이 가정의 중심이기때문

(2)어구: 2번 가정

 -- 예수님은 희생을 나타내고 희생하기 위해서 오시기 때문에 예수님의희생을 닮아서 서로를 위해서 희생할수 있는 부분이 연결된다.

(3)문장: 아이들

 -- 믿음안에서 아이들 양육이 중요하고 예수님의 희생과 맏음안에서 남편과 자녀의 양육을 희생을 바탕으로 닮아 가고자 하는모습을 예수님이 기뻐할것 같다.

(4)문단: 우리의 삶의 의미와목적은 예루살렘성이다. 예수님안에서 가정 꾸리고 아이를낳고 하지만 이 땅에서도 작은 예루살렘성(가정)을 이루며 살아가는 모습이다.

3)관점적 해석

(1) 자신: 미래의 배우자인데 함께기도하고 함께하나님을 믿는게 중요하기 때문에 함께 기도할수있는 그런사람 돈 때문에 다투고 그러지 말고 살면서 전전긍긍하고 하는데 그렇게 힘든것을 하나님께지혜를 받으며 풀어가는 그런 배우자를 만나고 나도 그런 사람이 되어야 겠다

(2) 타인: 자격지심이 제안에 있는것 같은데 세상사람은 배우자를 만날때 조건을 많이 보게 된다 . 조건을 내려놓고 그런 사람을 만날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마음한편은세상 사람들과 똑 같은 마음이 한켠에 있다. 세상사람들도그렇게 생각하고 나 또한 공존하며 부족한 부분을 많이본다.

(3) 하나님: 이끌어 주신다.

*이 그림에서 하나님이 어디에 나타나실까?

사람이(배우자) 없는데 사람을 만나게 하는데 나타나실것 같다.

(4) 사탄: 세상 사람과 같이 똑같이 무너뜨릴려고 할것같다. 사탄이 배우자에 대한 . 무서움 결혼에 대한 두려움이 생기게 한다

4)적용적 해석

(1)원리: 배우자 보다도 천국(예루살렘) 이세상에서 사는것도 중요하지만 미래예루살렘성이 아니라 현제이 세상에서 예루살렘성을 꾸미며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2)예화: 지금 저는 아직 결혼을 안했기 때문에 가정을 안 꾸렸지만 제가 결혼을 하면 하나님나라를 가정에서 온전히 이룰수 있도록 배우자와 함께 기도 해야한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목사님이 말씀하셨는데 목적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겠다.예루살렘성을 이루다가 그 모습그대로 예루살렘성으로 들어가게 해달라고 기도해야겠다.

(3)방법: 마음에 가지고 있는 틀을 깨야겠다. 세상 나 내가 결혼할수 있을까? 세상의 기준이 내안에도 많다. 믿음을 가지는 것이 가장 중요한것 같다. 세상의 가치관을 깨고 내려 놓아야 겠다.

(4) 사례: 구체적? 사람을 만날때 외모보다 직업 환경본다 나도  부족하지만 나보다 나은 사람 만나고 싶다. 처음 볼때 사람에 대한 틀을 깨야한다. 상담자의 사례나눔

*전체소감

저도 그렇게 앞으로 배우자도 아이도 그렇고 살아가는 궁극적인 목표는 하나님나라를 위해서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뜻은 이 세상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에 있다.

*전체결심

꾸준히 배우자 기도해야겠다.

 2014.4.12 pm5  토


계획






제목: 나와 배우자의 모습 - 얼굴모습 표정등 확대해서 그려보라
1.십자가: 믿음의 가정
2.사람(두명): 믿음의 가정안이 있는 부부
-남자: 옷을 꾸미지 않은 편한 옷 반팔 티셔츠 반바지
-여자: 편안한 옷차림 티셔츠 치마
3.식탁: 소소한 일상
4: 빗금 (집주의 환경) 깔끔하게 정리된 상태

1)극본적 해석
(1)발단: 하나님을 믿는 십자가 (믿음이 바탕이 된가정)
(2)전개: 하나님 안에서 이루어진 가정 (두 사람과 하나님 안에서 전체 가정)
(3)절정: 식탁에서 밥먹으면서 대화하는 모습 (소소한 일상)
-- 소소한 일상이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이고 가장 중요하구나! 편안한 옷차림 (잘 보일려고 하지 않음 그것은 두사람의 신뢰의 바탕임) 아무렇지 않은 일상이 가장 중요하다.
(4)결말: 소소한 일상가운데 깨끗한 정돈된 살림살이라고 했는데 경제 생활 하지 않고 남편에게 맛있는것 해주고 집안을 돌보고 직장은 안가지고  깨끗하게 하고 살고 싶다.
*이유? 가장은 남편이긴 하지만 일에대한 지겨움도 있을수 있고 집안에서의 부인의 역활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남편이 밖에서 일을 잘하려면 가정이 바로서야하고 바로 조력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2)분석적 해석
(1)단어: 두부부 마음 중심이 무엇을 붙들고 있는가가 중요하다.
(2)어구: 가정이 불행하고 올바로 서지 못한다면 모든것이 다 흔들린다 배우자도 아내도 가정이 흔들림으로 인해 사람까지 안정감을 찾지 못한다. 가정이 바로 서야하고 가정이 중심이기 때문이다.
(3)문장: 그 가정에서 파생되는 모든게 다 중요하다. 뿌리로 부터 모든삶이 살아지고 파생되어진다.
(4)문단: 배우자와 저를 확대해서 그리하고 했는데 그냥 일상이다. 그냥과하지도 않고 어떤 공을 세울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흘러 가는 것이다. 잘 보일려고 하지 않고 조급함이나 전전긍긍하지 않고 그냥 자연 스럽게 흘려가는 모습이다.


3)관점적 해석
(1)자신: 그림을 그리기에 앞서 제가 틀안에 갖혀있는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제 마음에서는 무언가를 해야한다는 생각 배우자에 대해서도 끊임없이 무언가를 해야할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그 이유는 무엇인지 모르겠다. 욕구에는 존경에 더 가까운것 같다.
(2)타인: 엄마 아빠 저희는 같이 밥 먹으면 편하게 밥먹은 적이 없다. 밥상이 날라가고 했다. 이런 모습은 전혀 생각하지 못하게 만드는 늘 두려워 해야하고 무슨일이 있을까 두렵고 절절매고 이런 밥상 공동체를 피한기억이 난다.
(3)하나님: 중심에서 지켜주신다고 말씀하시는것 같다. 그냥 깨달아진것 중심에 하나님이 계시구나 함께 있다. 답을 주는것이 아니라 그냥 함께있다.내가 잘 보일려고 하고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초 긴장 상태로 살아야했기 때문에 힘들었는데 그냥 하나님 함께 하신다는 것을 느낀다.
(4)사탄: 가정자체를 파괴 시킬려고 한다. 아예 저에게 가정 자체에 대한 소망을 품지못하게 만든다. 내가 뭔가를 해야한다는 생각이 들고 두려움 초 긴장 상태로 만든다.


4)적용적 해석
(1)원리:하나님은 있는그대로의 나를 보고 계시구나!  저는 무언가를 하려고 날마다 하는데 그냥 편안하고 편안한 일상을 그리게 된다. 그냥 자연스러움을 깨닫게 하실려고 그리게 하지 않을까. 끊임없이 뭔가를 할려하고 경직된 나를 보게 된다.
(2)예화: 저는 또 제가 뭔가를 해야할것 같다는 생각을 지금도 하고 있는것 같다. 그냥 이안에 (주님)들어가야하는데 그냥받아들이는 것이다. 난 끊임없이 지금도 뭔가를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배우자와 저에 대한 모습이지만 배우자에 대한 계획이 머저 배우자에 대해 깊이 생각 할려고 하는데 배우자에 대한 생각 보다는 제가 먼저 변화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하나님과 함께 있는 나를 보는 것이 중요하다 하나님 안에서 온전한 평안을 누리지 못하는것 같다. 하나님 안에서 온전히 그 은혜를 내것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평안을 누리지 못하고 있다.
(3)방법:삶에서 화와 분노폭발할때가 있는데 두려움이 큰데 과연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보실까 하는 마음에 두려움으로 붙들려 있다. 뛰어넘기 이전에 죄책감과 두려움이 크다. 일상을 살아갈때  사람인데 분노하고 화가날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럴수있지 하는 생각보다 일상으로 받아들여서 그 감정을 뛰어 넘는 훈련을 해야 한다.
(4)사례: 정말 말 그대로 나 자신을 정죄하지 않는 것이다. 그렇지만 하나님을 붙들고 그 감정을 뛰어넘지 못한다 어떻게 하나님의 자녀인데 어떻게 화가나고 분노하지? 정죄하고 있다.

*전체소감
일상의 삶이 중요하다 살아가는 모습 속에서 하루 하루 살아가는 모습이 중요하다 넘 노력하지 않아도 된다. 초긴장 상태로 살아가지 않아도 된다. 웃음이 많은데 그림을 보니 마음의 웃음이 없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므로  이유하나로 마음에 새기고 일상을 사는게 중요하겠구나!

*전체결심
하나님 안에서 평안 하는것이다.  두려움도 있다. 하나님이 나를 떠나지 않을까  나를 버리시면 어떻하나 나는 두려움도 있다.

상담자: 말씀으로 위로와 격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