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먹구름이 없으면 하나님이 바로 바라 볼수 있었을 텐데 먹구름이 있으므로 왜곡되게 하나님을 바라본다.
(2) 전개: 이 그림이 어떻게 전개 되고 있습니까? 4번 검은점들과 나와 연결된 선들
-- 잘못된 생각 , 사건, 사건으로 만들어진 생각과 관점들
(3) 절정: 이 그림의 절정은 무엇입니까? 4번 검은점들
-- 잘못된 생각을 받아 들이는것 ->영향력을 끼치니깐 ...하나님을 믿는데 있어서 초반에는 인격적인 관계못
믿었는데 두려움이 있었다. (칠까봐) 대학 공동체가 두려운 하나님을 좋아지게 만드는 계기기 되었다. 하나님 못 믿는것이
있었다.( 바로 응답 안해줌).절망감이 들었다. 삶에 무관심한것 같은 하나님
(4) 결말: 이 그림의 결말은 무엇입니까? 6번 점선모양의 옅은 십자가
-- 하나님 신뢰하는것이다. 뜨거울때는 믿어지다가 안들어 줄때는 두렵고 기복이 심하다.
5번 십자갈를 내가 붙잡는데 희미하다. 영향력이 부족하다.
*하나님은 어떤것을 원하실까? 상황에 메이지 않길 원하신다. 5년전에 하나님이 강하게 만시심이 있었다. 십자가를 바라보고 어떻게 살아야할지 1년 정도 만지심을 경험했다. 교회 옮기면서 뜨거움이 식고 다시 구름이 생겼다.
2) 분석적 해석
(1) 단어: 이 그림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어디 인가요? 4번 사건들
--가족하고 멀어지는 사건-> 엄마와 사이가 좋았는데 많이 싸우고 폭언하면서 마음문 닫 고 내 삶을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 학교사건때문에 가족과 멀어짐
-- 사람과 멀어지면서 하나님이 두려워짐
(2) 어구: 그 부분과 연결된 중요한 부분은 어디 인가요? 4번
-- 넘 힘들고 한 상황에서 도피처 필요했는데 교회 선생님을 좋아하면서 중고 시절을 보내게 되었다. 사람을 좋아하고 의지하는 마음으로 살아왔다.
(3) 문장: 이전 부분을 포함한 중요한 부분은 어디 인가요? 점들 (사건)
-- 교회부분 에서는 좋아한 교회선생님과 헤어짐 , 반응이 늦게 옴, 나중에 교회 선생님 결혼한 것을 듣고 충격이 컸다. 의지 삶을 살아오는것 끊으면서 버티기 힘들어서 기절하고 싶었다.
(4) 문단: 전체 그림에서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4사건과 그와 연결된 나와의 관계에 그려진 선들
학교에서 힘든일이 있었고 중학교 시절 일생에서 가장 힘들었다. 엄마가 폭언하고 오빠가 폭언하고 마음문닫고 선생님에
대한 동경과 이상으로 살면서 좋아했던 선생님 때문에 다시 그 교회를 갈수가 없었다. 하나님이 인생에서 그 선생님을 분리 시키는
일을 하였다.
*하나님은 전 삶에 다 관여하시는데 왜 자매님은 하나님이 없다고 할까?
있는데 잘못 바라보고 있다. 시선을 돌리고 있다. 위로 보고 있다.
* 왜 안 느껴질까? 매번 그런건 아닌데 내가 보는것만 보아서 그렇다.
3) 관점적 해석
(1) 자신: 당신이 이 그림에서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 아직도 이 먹구름 속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영향을 받고 있다. 십자가 붙들고 자유롭게 하나님만 바라보고 살고 싶다. 아직도 굴 속에만 있는 나 자신이 넘 힘든것 같다.
(2) 타인: 다른 사람이 이 그림에서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다른 사람은 못 버틸것 같다. 항상 그런 생각을 했다. 다른 사람과 다르고 평범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내면에 먹구름이 있다는 것이 억울하고 함부로 이야기 하면 너가 한번 살아봐라 하는 생각이 든다.
(3) 하나님: 하나님이 이 그림에서 어떻게 나타나실 까요?
-- 이 상황에서 먹구름을 모두 없에 주었으면 좋겠다.
(4) 사탄: 사탄은 이 그림을 어떻게 생각 할까요?
-- 4번의 문제들을 잘못 생각하게 만들고 조종한다.
4)적용적 해석
(1) 원리: 이 그림에서 나타나는 원리는 무엇인가요?
-- 영향을 받으면서 살고 있고 제가 하나님의 일하심에 대해서 생각해 봤는데 제가 생각하는 제한된 범주안에서만 살고 있다.
(2) 예화: 그 원리를 삶 속에서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 늘 보고 경험하고 틀안에서만 하나님을 보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3) 방법: 그 원리를 어떻게 실천할수 있을까요? 가정 ?: 엄마를 보면 넘 화가난다 대하는 태도 건강하지 않는것 같다 . 원망이 있다. 죄의식이 생기고 밉다.
학원 ?: 일과 학원 은 분명 하나님이 선하신곳으로 인도하심 보다 잘될까? 하는 두려움이 있고 틀이 있다. 교회? :
교회 떠난지 3년 방황했다. 억지로 노력하는 것이 에너지 쏟기고 친구가 안나오고하다보니 하나님이 분명 상황 변화 시켜주지 않을
꺼니깐 포기한 느낌.
(4) 사례: 그 실천을 어떻게 나타낼수 있을까?
--교회 대 예배만 드리고 갈수 있는데 억지로 소 그룹예배 드린다.
두번째 그림
제목: 하나님이 내 안에서 이루실 계획
건강한 상태, 가족 복음화, 사역, 애들이 보는 그림책 (동화)-> 변화된 아이들 유아그림- 전도, 남자친구관계 영향, 나와 남자친구와 하나님관계 좋아져야 겠다.
*전체소감
이부분에 대해서 넘 많이 생각해서 알은것도 많긴 많은데 대개 느낌이 현제는 좁고 어둡고 깊은것이 내 모습이구나! 내가 정말 소망하긴 하지만 과연 내가 회복할수 있을까?
* 결말 ? 혼자 어둠에 있고 영향력이 없고 매몰 (첫 그림)
제 주변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영향력 끼치고 행복감 누리며 교제함 , 첫째그림이 움추려 드렸다면 두번째 그림은 퍼지는 느낌 (두번째 그림)
1)극본적해석: (1) 발단: 1번 가족과 벽을 쌓는 모습 -- 좌절스럽고 두렵고 절망스럽다. (2) 전개: 2번 벽을 쌓고 사람(가족)과의 관계에서 채워주지 못하는 것을 남자 친구와 관계에서 일방적으로 채워 주기 원함 . 하나님과 나와 남자친구와 소통이 되어야 하지만 그렇지 못하다. 자신의 비워진 마음표현, (3) 절정: 3번 남자친구에게 받기만 원하는 마음 점선으로 자신과 남자친구 관계를 표현하고 하나님과 자신과 남친과의 관계도 옅은 선으로 표현함. (4) 결말: 4변 남자친구와 관계가 하나님과 소통이 되어야 건강하다는 것을 아는데 두사람 사이에 소통이 되지 않고 가족이 채워주어야 할 부분을 채워 주지 못하면 화가 난다. 가족이 불편하다. 아빠관계는 잘 말하는 편이 아니었다.
2)분석적 해석 (1) 단어: 1번 벽 -- 이것이 없었다면 ...건강하게 교제를 하고 사랑할수 없었을까? 모든 발단은 벽이다. (2) 어구: 1번과 2번 마음이 온전한 것이 아니라 비어진 마음이 생겼다. (3) 문장: 3번 그런것을 채워야 하는데 어려서 하나님으로 채워야 하는것을 모르고 누군가 교제해서 채우는 부분과 교제를 하면 주기보담 굉장히 받기를 원하는 그런 모습으로 변한다. (4) 문단: 전에는 아무문제가 없었는데 마음의 벽이 생기면서 문제가 생기게 되었다.
*하나님으로 채우지 못할때 어떤 마음이 들었나? 6개월 동안 밤에 잠을 못자고 힘들어 하면서 지금 남자 친구를 만났다. 허락하신 신호를 하나님께 받았다. 똑 같은 패턴으로 갔다. 하나님 의식할수 밖에 없었다.
*남자친구의 반응: 많이 힘들어 한다.
3)관점적 해석 (1) 자신: 제삶이 암담하고 인생의 기쁨이 없어진지 오래 되었고 하나님위해 살고 싶은데 가족이 발목이 되고 하나님 믿는자가 뭐 그래 하는 생각이 든다. (2) 타인: 그냥 너가 조금 노력해 너가 키를 가지고 있어 할것 같다. 하나님: 1번 에 나타나시면 좋겠는데 뭐라고 하나님이 말씀하실지 모르겠다. (3) 사탄: 엄마가 공부를 때리면서 가르쳤다. 사춘기이후 떨어진공부를 못잡겠다하는 생각이 들고 엄마가 실패감을 주고 공포를 주었다.
*벽을 어떻게 내려놓을까? 인생에 뒷들미를 잡는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4)적용적해석 (1) 원리: 십년전부터 계속 했던거라서 특별히 깨달은것은 없다. 벽1그림에서 하나님이 어떻게 일하실지 말씀 하시는것이 무엇인지?
(2) 예화: 힘없이 ...대화를 한번해 보나 ~ 친구관계 잘 지낸다. 엄마는 생각대로 밀고 나가고 해서 오빠도 힘들어 한다. (3) 방법: 소통~ 잘 모르겠다. 하고싶지 않다. (4) 사례: 대화를 많이 할려고 하는것... 소통, 잘 모르겠다. 하고 싶지 않다. 속 깊은 얘기는 할수 없다, 내얘기는 듣지 않는다. 먹지 않으면 일방적인 욕때문 내 안에 화가 쌓인다. 외할아버지 외할머니가 힘들게 돌아가시면서 먹는것 통제를 많이 한다. 엄마의 일방적인 얘기하면 화가난다. .
*타인의지하며 제가 삶을 살아왔다. *제 힘으로 제 자신을 통제하는 것을 느꼈다. *의지하는 것을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았다. *제 스스로 살려고 했던 부분이 많았던것 같다.
*전체소감 실천부분에서 힘을 못쓰겠다. 사람과의 관계에서 힘을써야 하는데 가정에서조차 어렵게 노력을 해야한다는 것이 넘 힘들다, 가정이 삶의
터전이기 때문에 넘 힘들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하나님이 노력하라고 해도 할 힘이 없다, 넘 많이 생각해서 과연 변할수
있을까 하는 희망이 없다. 희복될수 있을까하는 마음이 크다. 미술세션이 한번에 정리하는 느낌이 든다 알고 있었던 상황들을 하나님이
어떻게 일하시게 되는지를 좀 생각을 안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 두번째 그림제목:남자친구와 나와 동행하시는 하나님 서로 소통되고 하나님과도 소통 삼각구도그림표현
*첫번째그림은 통제와 경직과 묶여있는 느낌이 든다. *두번째그림은 서로 소통하고 건강하고 자유롭고 편안하며 제 마음도 자유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