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글
  • 접속자(373)
  • 검색
  • |
  • 로그인
  • 회원가입

[1성경세션] psjn

2012. 9. 14. 금  pm5

1장 계획  1과 2)창1:1~5

*구절--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어두운 것만 있지 않고  밝은 것도 있다하니 부정적인 것이 아니고 긍정적인 것이 있어서 ...
하나님을 확실히 믿는 것은 어렵다  하나님을 진실로 믿어보려 했는데 힘든일을  당하고 나서는 믿음이 흔들리고 친구 만나러가는 정도다.  하나님께 진찌 회의가  있다  진짜  끝까지 하나님을 믿었다고 생각했는데 어머니 돌아가시고 성격도 바뀌고 공격적이고 하나님이 원망스럽고 비난하게 되었다.  하나님은 힘들때 도와주시고  지켜주시는 분이라고 생각했다. 어머니가 병을 앓다 돌아가셨는데 하나님이 데려가셨다고 말하는게 화가 났다.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신만큼 전지전능하시다. 어려움 닥치면 어렵지않게 다 해결하셔야 한다고 생각한다. 진화론은 수긍하지 않고 가르치니까 과정으로 배웠다.  현재 하나님을 의지할지 아니면 혼자서 갈 지 고민이다. 돕지않으신 하나님이 아직 불만이다.


*어구--빛이 있었고:
빛이 있으라고 말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없을 수도 있으니까, 결론적으로 빛이 있어야만 한다,

*단어--빛:
빛이 있어야, 있다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빛이라는 것이 중요하다, 있어도 어두움이 있으면 안되고 빛이 있어야 하니까, 빛을 뭐라고 설명할 수 있을까? 우리가 볼 수 있도록 가능하게 하는 것,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삶에 대한 어떠한 계획을 가지고 계실까요?  하나님은 바람직한 쪽으로 가고 안정적인 삶을 살도록

*결심--나쁜 상황에 처한 것에서 빨리 벗어나고 자기 할 일 열심히 하고 살아야겠다. 취직신경도 공부도 신경써야겠다..



1.상담챠트
2.신체문제
3.정신구조
4.마음이해
5.변화과정

상담시리즈 현장실시간 학차신청 세미나

필독서1
필독서2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1-17 (토) 22:06 11년전
2012. 9. 21. 금  am12

1장  계획  1과 2)롬8:14~16

*구절--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자손으로 지켜주신다. 불신자도 신자도 모두 다 하나님의 자손이다.
자신이 하나님의 자녀라고 생각했는데 엄마 일을 당하고 나서  하나님의 자녀라는 데에 대해 회의적인 생각이 들었다.
엄마는 하나님의 자녀였다.  이유는 살아 생전에 하나님을 독실하게 믿고 교회 다니고 기도도 많이 하셨다.

* 이전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았다는 것을 경험해 보신 적이 있습니까?
직접 경험해 본 적은 없다. 굳이 말하자면 성적 오르게 해 달라고 기도했을 때 성적이 많이 그것도 아주 많이 올라간 적이 있다.
늘 가족 건강을 위해 매일 기도했는데 엄마가 아프고 돌아 가셔서 믿음이 깨졌다.

*결심: 먼저 간  가족들을 생각하고 하나님을 믿고 노력해야 겠다.
주소 추천 0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1-17 (토) 22:10 11년전
2012. 11. 2. 금  am12

1장  계획  2과  1)요 3:14~17

*구절--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은 세상과 세상 모든 사람을 사랑하시고 독생자를 주셨다. 하나님을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할 수 있고 천국가서 살 수 있다.

*어구--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단어--영생
영생이란 이 땅에서 영생한다는 뜻이 아니고 천국가서 영원히 사는 것이다. 영생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이전에는 영생을 그렇게 생각했는데 지금은 그렇지 못하다. 어머니 문제와 대학교 들어갈 때 마음에 드는 학교에 들어가지 못하니까 나쁜 생각이 들고 세상이 귀찮았다. 그래서 영생이 꼭 좋은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죄나 사망이나 늙어감이나 질병이나 고통이나 눈물이나 이별이 없는 천국에서 영원히 산다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천국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 본 일이 없다. 천국의 실체에 대해서 잘 몰랐고 천국에 대해서 확실하게 아는 것이 없어서 그렇게 생각했다고 답변함.

*아들을 통해 구원을 얻게 하심에서 나타나는 하나님의 목표는 무엇입니까?
세상이 구원받게 하심

*사탄은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에 달리신 하나님의 아들에 대해 우리가 어떻게 생각하기를 바랄까요? 하나님 말씀을 듣지 않고 반대하고 악행을 저지르기를 원한다.

*당신은 광야에서 모세가 든 구리뱀과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믿어야 겠다.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은 우리 모두를 위해 세상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셔서 희생하신 것이다.

*예수님을 믿지않는 사람들은 예수님을 누구라고 말하나요? 예수님은 보통 사람이다. 하나님은 사막잡귀다. 그렇게 말할 때 화가 났다.

*소감 결심: 어떤 시련이 있을지라도 하나님만 믿으면 버리지 않으신다. 구리뱀은 하나님을 믿지않고 보지않은 사람은 결국 안좋게 죽고 끝났다. 어떤 상황이 닥칠지라도 하나님을 붙잡고 기도해야겠다. 어쩔 수 없이 죽어야하는 상황이 온다면 끝까지 기도하면 하나님이 도우실 것이다. 요즘은 기분이 많이 나아졌고 예배에 잘 다니고 기도도 한다고 하였음
주소 추천 0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1-17 (토) 22:11 11년전
2012. 11. 9. 금  am12

1장 계획  2과 2)롬10:17

*구절-: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하나님을 믿는 것이 들음에서 난다. 어떻게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는 지는 이해가 잘 안 된다.

*어구: 그리스도의 말씀 말미암았느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모든 것이 이루어진다.

*단어: 말씀
 하나님은 항상 말씀으로 응답한다. 들어 주시고

*당신이 하나님을 믿게 된 계기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십시오. 어떻게 하나님을 믿게 되었습니까? 그것이 자신의 노력입니까? 하나님의 은헤입니까?  처음에는 어렸을 때 아무 것도 모를 때 부모님에 의해 강압적으로 교회에 다녔고 자신의 노력으로 하나님을 믿고자 했다. 교회는 다녔지만 하나님의 은혜는 몰랐다.

*아버님은 예수님을 확실히 믿으시나요? 아버지가 확실히 믿는다고 말씀 안 하신다. 아버지가 겉으로는 믿는 것 같지만 실질적으로는 안 믿는 것 같고 교회활동만 열심히 하신다.  작은 아버지가 췌장암으로 돌아가실 때 하나님께 실망했다고 말씀하셨고 1년 후에 엄마가 돌아 가셨다. 아버지는 수원 하늘꿈 연동교회에 다니고 수요예배 철야예배 열심히 다니신다. 자신은 외할머니집에서 과천교회에 다닌다. 

*하나님은 당신이 하나님을 알고 믿게 하기 위해 무슨 일을 하실까요? 기도에 응답하시고 말씀을 듣게 하신다.

*사탄은 우리가 복음을 들을 때 어떤 생각을 하게 할까요? 거짓말이다. 지어낸 말이다. 방해하고 사탄이 원하는 나쁜 방향과 생각을 하게 한다.

*소감 혹은 결심: 기도가 줄었었는데 기도를 늘려야겠다. 어머니 돌아 가신 후에 기도를 안 하고 있었다.

*세션중 복음에 대해 설명하고 이해시킴, 지난 한 주간 화가 별로 안 났다고 함
주소 추천 0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2-04 (화) 16:04 11년전
2012. 12. 4. 화  pm3 

2장 능력 1과 1)창 1:1~5

*구절-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낮과 밤을 나누므로서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고 이 세상을 만드셨다.

*어구--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께서 빛을 내시므로서 이 세상을 환히 볼 수 있게 해주시니까

*단어--빛
빛이 있으므로서 생활할 수 있고 하나님의 뜻을 볼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어떤 일을 하실 수 있고 어떤 일을 하실 수 없을까요?
사람을 구원할 수 있고 나쁜 일이나 악행을 할 수 없고 사탄이 하는 일은 절대 안 하신다.

*당신은 근래에 혼돈이나 공허함이나 어두움을 느낀 적이 있나요?
기분나쁜 일이나 절망할 일이 있었고 해결방안을 찾지 못해서 우왕좌왕하고 속상해 있었다.
하나님은 왜 나를 안 도와 주시고 해결방안을 안 주시고 왜 이렇게 괴롭히시고 상황끝으로 모시는가? 해결방안을 주지 않고 신경쓰시지 않는가라고 생각했다.
--거기서 벗어나기 위해 어떤 일을 했나요? 그 때 하나님은 당신에게 어떤 존재였나요?
기도를 여러번 했는데 그다지 들어주지 않으신다. 하나님에 대해 아쉬움이나 실망감이 있다. 그런 일들로 학교시험 시간에 늦어서 학점도 안 좋게 나올 것이다.

*친구들은 혼란이나 힘든 일을 겪을 때 어떻게 하나요? 그들은 하나님을 어떻게 생각하는 것 같나요?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잘 안한다. 속상한 일을 푸는 방법으로 놀러 다닌다거나 노래방에 가서 미친듯이 소리지르고 노래를 부른다. 교회 다니기는 하는데 하나님이 그 아이들을 지켜보고 계신다고 생각한다.  교회가서 기도를 하기도 하고 놀러다니거나 노래방에서 스트레스를 풀기도 한다.

*사탄은 천지만물을 창조할 수 있나요? 없다.
사탄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요?
하나님이 만드신 우리를 유혹해서 자기 편을 만들어서 악한 입장으로 가게 한다.

*소감이나 결심--지금 처한 상황을 어떻게 극복할 지 모르겠지만 하나님이 언젠가 지켜주실 것이다. 아브라함처럼 몇 년 만에 들어주시지 않을 것이고 그 때문에 계속 속상하다. (왜 속상한지 정확히 이야기하지 않았지만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험하게 보고 피하는 것 같아 괴로워하는 듯함) 다른 사람이 듣기에 아무렇지 않은 것도 자신에게는 괴로운 것이고 밥먹으면서 토할 것 같고 가슴이 아프다. 
--마음에 분노나 미운 감정이 생길 때 자신의 욕구와 연결해서 생각하고 욕구를 버릴 수 있도록 기도하고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라고 조언함

주소 추천 0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2-11 (화) 13:50 11년전
2012. 12. 11. 화 am12

6장 동행  1과 1)행 5:1~5

*구절--땅이 그대로 있을 때는 네 땅이 아니며 판 후에도 네 임의로 할 수가 없더냐 어찌하여 이 일을 네 마음에 두었느냐? 사람에게 거짓말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로다
-사람에게 거짓말한 것이 아니요에서 사람에게 거짓말했을 때는 사람에게 사과하고 끝낼 수도 있지만 하나님께는 사과로 끝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진정 죄를 뉘우치고 회개해야 한다.

*어구--사람에게 거짓말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로다
-위와 똑같다. 거짓말한 경우는 많지 않은데 마음에 걸리는 일이 있다. 혼자 편하고 좋으려고 거짓말한 적이 있다. 시험볼 때 친구들이 정보를 달라고 할 때 혼자서 1등 하고 싶어 기본적인 정보만 주고 나머지는 안 가르쳐주고 혼자서 챙겼다. 그 당시는 잘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친구들이 그 사실을 알면 상처입을 것 같다.

*단어--하나님께로다.
-사람에게가 아니라 하나님께 죄를 지은 것이다.

*우리가 성령의 이러한  판단하심 속에서 정죄받지 않기 위해서 가져야 하는 마음은 누구를 두려워하는 마음일까요?
-하나님

*사람들은 거짓말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양심에 거리끼지 않고 한다. 주변 사람들을 보면 사소한 일에서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면서 죄책감을 안 느끼고 산다. 본인도 그러하다.

*하나님은 우리가 거짓말할 때 무엇이라고 말씀하실까요?
-사소한 거짓말을 죄로 인정하신다.

*사탄은 우리가 거짓말할 때 어떻게 생각할까요?
-자기가 바라는 목적으로 이끌어가고자 할 것이다. 사탄편으로 만들려고 유혹할 것이다.

*소감이나 결심--사소한 거짓말이라도 주위를 돌아 보면서 이유도 생각해보고 주의해야 겠다.
주소 추천 0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2-18 (화) 13:41 11년전
2012. 12. 18. 화 am12

2장 능력  1과 2)요 1:12

*구절--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흥분한 상태에서 자신이 나쁜 일을 했고 그런 상태에 있지만 그런 상태의 나쁜 사람도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가 있다라는 말이 마음에 와 닿는다.

*어구--자녀가 되는 권세
-위와 동일하다.

*단어--권세
-위와 동일하다.
특히 권세라는 말이 마음에 와 닿는 이유를 물으니, 권세라는 것에는 특권이라는 것이 있다는 의미가 있다. 지난 주에 화가 나서 하나님을 비난하고 하나님 욕을 하고 그래도 여전히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싶다. 그것이 잘 안되는 것 같아서 많이 힘들다.
-아버지에게 신경질을 부리고 모든 20대 남자가 게이같아서 모두 다 싫고 그들 때문에 너무 힘들다. 지난 주에 20대들과 많이 싸우고 아버지에게 20대들을 없애달라고 했다고 해서 일반화의 오류에 대해 서로 이야기를 나눔
-자녀의 특권에 아바 아버지라 부를 수 있고 필요한 것을 요청할 수 있고 상속받을 수 있는 특권이 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이 모든 특권을 누릴 수 있다고 말해 줌

*하나님의 능력은 시간적으로 공간적으로 어디까지 미칠까요?
-시간적으로 볼 수 없는 세월까지 천지창조부터 지금까지 빠르게 보냈고, 공간적으로 지구 뿐만 아니라 안 보이는 행성에도 하나님이 다 보시고 하나님의 능력이 미칠 것이다.

*당신은 하나님의 자녀입니까? 그렇다.
당신이 하나님의 자녀인 이유는 무엇입니까? 하나님 밖에 자신을 구원할 분이 없다.

*안 믿는 친구들은 하나님의 자녀입니까? 처음에 그럴 수도 있지 않을까라고 하여 본문을 다시 상기시킴. 아니다라고 말함. 천주교인들도 구원받지 못하는가, 교회에서도 구원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겠다고 말함

*사탄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는 능력이 있나요? 없다.

*소감이나 결심--진짜 원하는 것은 마음이 평안한 것이고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고 싶지 않다. 자신의 성격 때문에 일하기 어렵고 사람들이 자신을 피하는 것 같다. 모든 것을 내려놓고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해보아야 하겠다.
-다시 화가 날 때마다 자신의 욕구와 감정에 대해서 생각하고 하나님을 바라보라고 권면함
주소 추천 0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2-24 (월) 15:33 11년전
2012. 12. 24. 월  am12

6장 동행 1과 2)행6:10~15

*구절-공회 중에 앉은 사람들이 다 스테반을 주목하여 보니 그 얼굴이 천사의 얼굴과 같더라
--본문이 어렵다. 믿는 자는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니까  억울한 일을 당해도 하나님이 자신을 지켜주겠다. 아무 두려움이 없다. 어디든지 하나님이 함께 계시니까.

*어구-천사의 얼굴과 같더라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두려움이 없고 밝고 긍정적으로 살 것이다.

*단어- 천사
-부정적인 것이 없고 순수하고

*스테반이 죽음을 앞두고서 성령님과 정말 동행하였다는 증거는 무엇입니까?
-천사의 얼굴과 같더라. 지혜와 성령으로 말함

*당신은 스테반에 대해 어떤 생각이 드나요?
-하나님과 함께 할 수 있다. 죽는 순간에도 자신을 해치려는 사람들을 용서할 수 있다.
당신은 스테반과 같은 일을 당할 때 스테반처럼 할 수 있나요?
-아니요 용서할 수 없고 화를 낼 것같다.
스테반처럼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하나님을 깨닫고 하나님을 의지해야겠다. 모든 것에 하나님이 함께 계시니 두려워하지 말아야겠다.

*사람들은 성령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에 대해 무엇이라고 말하나요?
-하나님이 완전히 함께 한다. 광신도다.

*하나님은 우리가 신앙생활을 잘 할 수 있도록 우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않고 누구를 보내셨나요?
-성령

* 사탄은 우리가 성령의 인도함을 받지 못하게 하기 위해 어떤 일을 할까요?
-하나님과  떨어뜨리려고 하고 하나님이 싫어하는 죄를 짓도록 유혹한다.

*소감이나 결심
-어떤 나쁜 일이라도 하나님의 아들이라 생각하면서 두려워하지 말아야 하겠다. 하나님을 붙잡고 기도해야겠다.
마가복음부터 성경을 읽으라고 권면함(지난 주에 안 좋은 일이 있어서 2차례 사람들과 다툼)

주소 추천 0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2-01 (금) 13:01 11년전
2013. 2. 1. 금  am12

6장 동행  1과  3)행 16:4~10

*구절--바울이 이 환상을 본 후에 우리가 곧 마게도냐로 떠나기를 힘쓰니 이는 하나님이 저 사람들에게 기쁜소식을 전하라고 우리를 부르신 줄로 인정함이러라
--하나님께서 그 쪽 사람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라고 하신다.

*어구--기쁜 소식을 전하라
--기쁜 소식을 전하라는 말씀 그대로 하나님이 주시는 기쁜 소식을 받고 싶고 기쁜 소식을 전하고 싶다.

*단어--기쁜
--하나님이 자신을 기쁘게 하실 수 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항상 기쁘다. 현재는 괜찮을 때도 있고 안 괜찮을 때도 있다.  편안하고 기쁘고 싶다. 재정적으로 심적으로 많이 힘들어서 평안하고 기쁘고 싶다. 어려운 일이 해결되고 평안하고 기쁘면 좋겠다.

*우리의 계획이 주 뜻 가운데에서 바뀌게 될 때에 우리가 가져야 하는 마음은 무엇입니까?
--우리의 뜻보다  나쁜 쪽으로 가지 않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한다.

*바울이 아시아에서 복음을 전하지 못하게 하는 성령의 뜻에 순종했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났나요?
--마게도냐 사람의 도우라는 환상이 보이고 도우러 가게 되었다.

*하나님은 왜 우리의 계획을 바꾸거나 변경하도록 하실까요?
--우리 계획이 잘 못 되었을 수도 있고 꼭 해야 할 일을 할 수 있도록

*하나님이 우리의 계획을 바꾸실 때 사탄은 우리가 어떻게 하기를 바랄까요?
--우리가 하나님의 계획에 따르지 않는 것을 원한다.

*소감이나 결심--하나님에 의해서 우리 계획이 바뀔 수도 있다.  하나님이 바꾸시면 잘 따라가야 겠다.
--지난 주간에는 감정적인 동요없이 지냈다고 함
주소 추천 0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2-08 (금) 13:15 11년전
2013. 2. 8. 금  am12

6장 동행  1과 4) 행 13:44~52

*구절--바울과 바나바가 담대히 말하여 가로되 하나님의 말씀을 마땅히 먼저 너희에게 전할 것이로되 너희가 버리고 영생을 얻기에 합당치 않은 자로 자처하기로 우리가 이방인에게로 향하노라
--상대방이 하나님을 음해하거나 구원을 모르고 믿지 않으려 해도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해서 구원받게 하고 깨우치게 하고 하나님에 대한 이해를 갖게해야 한다.

*어구--여러분에게 전해야 마땅하거늘
--반드시 하나님을 전해야 한다.

*단어--여러분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에게 하나님을 알아야 하는 대상. 하나님을 알려야 한다. 어릴 때는 복음을 전하고 싶었는데 지금은 귀찮고 미뤘다. 하나님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해야 한다. 하나님을 모르면 안되고 하나님의 존재를 확실히 알게해야 한다. 하나님을 알면서도 욕하는 사람들이 있고 안식교 등 이단들은 기독교를 잘 모르면서  기독교를 비방하고 하나님을 욕한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면서 욕하는 것이 꺼려진다. 자신은 하나님을 제대로 알고 있지는 않지만 하나님은 구원을 주시고 기도해야하는 대상이다.  불신자들이 하나님을 욕하는 것이 싫다. 이유는 자신이 믿는 종교이고 하나님이시므로.....

*현재의 삶 속에서 당신이 성령충만과 기쁨충만으로 채워지기 위해서 가져야 하는 새로운 삶에 대한 생각은 무엇입니까?
---삶에 대한 분명한 해석과 판단과 생각

*안디옥 사람들이 듣기 원했던 하나님의 말씀은 무엇인가요?
--예수님에 대한 복음

*하나님은 우리가 복음으로 인해 핍박받을 때 우리가 어떤 태도나 마음을 갖기 원하실까요?
--이해시키도록 노력하는 것

*사탄은 우리가 핍박 당할 때 어떻게 하기를 바랄까요?
--예수님을 믿지 않게 되기를 바란다.

*소감이나 결심---복음을 전하는데 어려움이 있더라도 하나님 말씀을 제대로 전하고 싶다.
--전도를 실천하고 성경말씀을 읽고 기도해야겠다.
-지난 주간 별 일없이 지냈다고 함
주소 추천 0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2-15 (금) 13:36 11년전
2013. 2. 15. 금  am12

6장 동행 2과 1)마 16:13~19

*구절--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항상 잘 풀리게 해 주겠다는 말씀으로 들린다.
 
*어구--천국 열쇠를 주겠다
--어려움을 해결할 수단인 천국 열쇠를 주겠다

*단어--열쇠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해결책이 되니까...  현재 욕구가 많아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상황이 다른 사람에게는 아무 것도 아닌데 자신한테는 시련중에서도 덩어리가 크게 느껴진다.

*당신은 예수님을 누구라 하십니까?
--모든 어려움을 해결해 주실 분.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을 누구라고 말하나요?
--단순한 성인 중의 한 사람  철학에 나오는 한 성인

*하나님은 무엇 위에 교회를 세우신다고 하셨나요?
--반석,  반석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라는 신앙고백

*음부의 권세가 교회를 이길 수 있나요?  없다
--음부의 권세가 교회를 이기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하나님을 이길 수가 없기 때문에

*소감이나 결심
--어려움이 있어도 하나님께 기도해서 해결함을 얻어서 나가야겠다.
--지난 주에 분노를 표출했다고 해서 분노가 일어날 때 자신의 욕구문제를 생각해 보고 성령님의 동행하심과 하나님의 계획을 생각하고 바라보고 기도하라고 권면함. 학원문제로 주일성수를 못 지켰다고 해서 저녁 예배에 참석하거나 인터넷으로 신형교회 예배를 드리라고 권면함
주소 추천 0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2-22 (금) 13:26 11년전
2013. 2. 22. 금  am12

6장 동행  2과  2)엡1:20~23

*구절 --하나님의 능력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 편에 앉히사
--하나님의 능력으로 죽은 자를 살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히셨다는 말씀이 마음에 와 닿는데 설명하기는 어렵다. 그리스도께서 몸으로 영원히 살게 해 주신다. '영생에 대한 소망이 있는가?' 라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변함.

*어구--하나님의 크신 능력
'--하나님의 능력은 무궁무진하다. 하나님은 죽은 자도 다시 살리시는 능력이 있다.

*단어--능력, 위와 동일하다. 하나님은 죽은 자도 살리시는 능력이 있다. (에베소서 2장의 말씀으로 그가 어떻게 죄와 허물로 영으로 죽었던 상태에서 살리심을 받았는지 함께 상고함)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이자 충만인 교회를 통해서 어떠한 유익을 얻을 수 있습니까?
--하나님의 구원

*사람들은 교회를 통해서 어떤 유익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나요?
--하나님의 구원과 안식

*하나님이 예수님을 교회의 머리로 주신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예수님께 복종하고 ....


$하나님은 교회를 통해서 능력을 주시는 이유는?
==정말로 하나님을 의지하는지를 알아보기 위해서, 열정적으로 하나님을 붙드는 모습, 하나님은 자신의 눈앞에서 나아오기를 원하신다, 성도의 교제가 이루어지게 하심,


*사탄은 우리 그리스도인이 교회의 머리이신 예수님 안에서 충만함을 얻지 못하도록 어떤 일을 할까요?
--머리의 지배를 받지 못하게 한다. 악한 행동을 하게 하고 하나님과 맞지 않는 일을 하게 한다. 

*소감이나 결심--예수님께 맡기고 순종해야 겠다. 이번 주에는 별 일이 없었지만 지난 주 일로 화가 풀리지 않아 마음 속으로 계속 매일 화만 냈다. 예수님께 복종을 제대로 안했다. 그런 것을 신경 쓰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그렇지 않으면 아예 그런일이 생기지 않도록 해달라고 기도했는데 하나님이 기도를 들어주지 않아 하나님께 화가 났다고 하여 우리는 하나님을 부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순종해야 한다고 권면하고, 지난 주 예배와 말씀과 기도가 멀어져 있다고 해서 그런  일을 더 열심히  하라고 권면하고 그렇게 하겠다고 말함 
주소 추천 0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4-12 (금) 13:40 11년전
2013. 4. 12. 금  am12

2장  능력  2과 요)3:16~17

*이는 저를 믿는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을 믿으면 영원한 생명을 살 수 있다.

*영생을 얻게하려 하심이라
-영생을 얻는다는 것은 구원을 받고 영원히 살게되는 것이다.

*영생--영원히 산다는게 하나님의 구원을 받고 영원히 살면 좋지 않을까.... 자기가 죽고 싶은데 힘들고 고통스럽게 사는 것은 영생의 의미가 없다. 하나님의 구원을 받고 영생을 얻는게 행복이다.
하나님은 위기 가운데서 구해 주시고 모든 좋은 일이 일어나게 하시고 건강을 지켜 주신다.  다리 다쳐서 어린 남자청년들 한두명과 싸움 직전까지 갔다.  다리 아픈 것 안 보이느냐 좀 서 있으면 안되겠느냐했더니 좀 오므리면 안되겠느냐고 하여 화가 났다. 발이 귀퉁이에 잘 못 닿아 회복이 느려질 수도 있는데 청년애들이 이해를 안 해 주었다. (그 청년들이 형제를 이해하고 배려하지 못한 이유를 설명해 줌)

*왜 독생자이신 예수님 만이 세상을 구원하실 수 밖에 없었을까요?
-그 분 만이 하나님의 아들이고 그리스도다.

*당신은 하나님이 독생자를 주신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세상을 구원하시려고
 당신에게 독생자 예수님은 어떤 분인가요?  자신을 구원하러 오신 분, 구원하신 분

*불신자들은 예수님이 구원하신다는 것에 대해 어떻게 반응하나요?
--별 신경 안 쓴다. 예수님이 누구신지도 모른다.

*사탄은 당신이 구원받지 못하도록 어떤 일을 할까요?
-신경 끄게 만들고 하나님을 끝내 모르게 하고 안 좋은 생각을 하게 하고 행동을 하게 한다.

*소감이나 결심--항상 예수님이 함께 계시니까 걱정하지 말아야겠다. 기도를 열심히 하고 목사님께서 다리가 다쳤을 때 오히려 더 교회를 열심히 다니라고 하셨는데 그렇게 해야겠다. 
주소 추천 0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4-26 (금) 17:42 11년전
2013. 4. 26. 금  am12

2장  능력  2과 갈)4:6~7

*구절--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이을 자니라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고 종이 아니다. 하나님께 구원을 얻고 하나님의 지배를 받는 것은 아니다.

*어구--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말 그대로 하나님의 아들이라서 좋아서

*단어--아들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이 좋다. 하나님께 구원을 받고 마음도 편하고 자신감도 있을 것같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자부심도 있고 힘든 일이 있으면 하나님께 기도도 하고 하나님을 알아 가면서 기도를 많이 해야 할 것 같다.

*이와같은 이치로 생각할 때 착한 일을 많이 한다고 해서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기 때문에

*당신은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까?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아들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당신을 아들로 인정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알게 되었다.  (예수님의 십자가에 대해 설명해 줌)

*사탄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르지 못하도록 어떤 일을 할까요?
--죄를 짓게 하고 하나님을 잘 모르게 만들고 예수님이 희생하신 것을 모르게 만든다.

*소감이나 결심--예수님의 희생을 통해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음을 알게 되었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기도하고 말씀을 읽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가겠다.
 (성경세션을 시작하면서, 지난 주에 발다친 것과 자신을 배려하지 않고 곁에 다가오는 청년들과의 불편한 심기로 성경세션을 넘기고 두 주간 내내 마음이 엉망이었다고 말함)
주소 추천 0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5-04 (토) 13:22 10년전
2013. 5. 4. 토  am12

2장 능력 2과 창)12:1~3

*발단--여호와께서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하나님이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갑자기 알지 못하는 곳으로 가라고 명령했을 때 마음이 두려웠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렇게 하라고 명령하신 하나님에 대해서 아브라함이 어떻게 생각했을까? 자신이 어디로 가서 정착하고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고 두려웠겠다.

*전개--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하나님은 아브라함으로 큰 민족을 이루고 복을 주어 이름이 창대케 하고 복의 근원이 되게 하신다는 말씀을 꼭 이루실 것이고 사탄은 그 일을 이루지 못하도록 방해할 것이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신다고 했다. 아브라함은 한 번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 수 있겠다.

*절정--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하나님께서 어떤 상황에 처하더라도  아브라함을 꼭 지켜주신다는 약속으로 보인다.

*결말--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
--모든 가족들이 모든 민족과 사람들이 복을 받고 지켜 주신다.

*당신은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어떠한 축복을 약속해 주신다고 생각하십니까?
--저주하는 사람에게 저주를 내리고 축복하는 사람에게 축복해 주신다.

*사람들은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 어떤 축복이 있다고 생각하나요?
--가족을 지켜주고 자신도 위험으로부터 보호해 주신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고 새로운 삶을 사는 사람들에게 어떤 축복을 주실까요?
--아무 걱정없이 평화롭게 위험으로부터 지켜 주신다.

*사탄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지 못하도록 어떻게 할까요?
--사탄이 원하는 쪽으로 유혹해서 나쁜 길로 빠지게 한다.

*소감이나 결심--하나님이 어려운 일을 시키셔서 잘 따르고 순종하면 축복을 주신다.
-걱정스럽고 불안해 하지 말고 하나님이 지켜 주실 것을 믿고 따른다.  기도한다.
주소 추천 0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5-10 (금) 14:35 10년전
2013. 5. 10. 금  am12

2장 능력  3과  1)롬10:9~10

*발단--입으로 예수를 주님이라고 고백하고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셨다.
--하나님이 예수님을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셨다 예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살리셨다. 주님이란 모든 사람의 주인이다. 예수님은 나의 주인이시다. 주인의 말을 듣고 충성해야 한다. 주인의 말을 소홀히 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신다.

*전개--그것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을 것이다.
--겉으로만 믿는 척하면 의미가 없고 위선이고 가식적이다. 진정으로 믿어야 한다. 자신은 완전히 믿는다고 생각되지 않고 믿음이 부족하다. 구원을 받을 것이다. 지금 당장은 아닌 것 같지만 하나님을 소홀히 하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를 열심히 계속하면 구원을 얻겠다.

*절정--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하나님께 의롭다함을 인정받고
--인간이 말하는 의롭다 함과는 의미가 틀린 것 같다. 의롭다함을 받을만한 행동으로는 쫓아갈 자신이 없다.

*결말--그러면 구원을 밷으리라
--예수님이 주님이라는 것을 마음으로 믿고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셨다는 사실을 믿으면 구원받게 되는 것이다. 자신이 없다. 구원받을 믿음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행위가 아니라도 자신이 없다. 믿음이 부족하다. 그러나 예수님이 주님이라는 사실은 확실히 믿는다.

*이러한 믿음의 고백은 말 이외에 무엇으로도 나타날까요?
--마음으로 진정으로 믿게 된다. 행동이 선하게 나타난다.  지난 주에 무빙워크에서 쇼핑카트가 뒷걸음질 쳐서 큰 일날 뻔했다(부러진 발가락뼈가 잘 회복되야 한다). 상대편이  죄송하다고 사과하는데 자신이 신경질을 부리고  반응을 안 좋게 했다.  비치는 유리로 보니까  상대편이  이상하다 너무하다는 표정을 보였다. 하나님이 기뻐하셨을까라는 질문에 기뻐하지 않으셨을 것이라고 대답함

*당신은 구원받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마음으로 예수님을 주인이라고 생각하고 하나님께서 주님을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셨다는 사실을 믿으면 구원받는다.

*사람들은 구원받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나요?
--  마음으로 예수님을 주인이라고 생각하고 하나님께서 주님을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셨다는 사실을 믿도록 전도해야 한다.

*하나님은 구원받기 위해 어떻게 하라고 했나요?
-- 마음으로 예수님을 주인이라고 생각하고 하나님께서 주님을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셨다는 사실을 믿으면 구원을 얻는다.

*사탄은 구원이 무엇이라고 생각하게 할까요?
--우상숭배하고 하나님과 다른 신을 섬기게 하고 하나님과 차단시키려 한다.

*소감이나 결심--예수님을 마음으로 확실히 믿고 행동으로 까지 나타나게 해야겠다.
(처음으로 목사님 면담까지 남은 기간에 성경세션 안 하냐고 질문함)
주소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