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성경세션] jje2014. 7. 14. 월 am11
제1장 1과 계획 : 창조하시는 하나님 : 1) 창세기 1 : 1~5절
4) 극본적해석
(1) 발단 :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 전지전능 하신분이란걸 머리로는 알지만 살다보면 내가 하나님을 높히시고 영광받으시게 하는 분인가?라는 의문이 든다. 나를 위한 하나님이라는 생각이든다. 잘못 생각하고 있었나? 라는 의문이 든다. 아 맞다! 그 무엇보다 나를 사랑하는 하나님 보다 앞서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이구나..
(2) 전개 :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 수많은 우주의 별들중 지구에 뭔가를 창조하시기 위해 쭈욱 한번 둘러보시는 느낌이 든다. 아무도 없는 어둠속..
(3) 절정 :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 하나님께서 처음에 빛을 주셨다. 빛을 만드시고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을 좋아하신다. 밝고 따뜻하고 빛은 생명을 키운다.
(4) 결말 :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 빛과 어둠을 나누고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저녁과 아침이 될때까지 기다린다 하나님께서 직접 만드신것이 잘 돌아가고 있는지 쭈욱 살피신다.
3) 분석적해석
(1) 단어 : 빛
-- 하나님이 처음 주신게 빛이다 처음으로 만드신게 빛인데 빛은 밝고 따뜻하고 사랑이라는 단어랑 연관이 된다. 나도 빛과 같은 사람이 되고싶다.
(2) 어구 : 빛이 있으라.
--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빛이 있으라 해서 빛이 생겼다 그러므로 빛을 내스스로 만들어 낼 수 없듯이 내 마음의 사랑도 하나님께서 주셔야지 생길수 있는 것이다
(3) 문장 :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 빛을 하나님이 좋아하시고 빛은 따뜻함과 밝음과 사랑이다. 나도 하나님 닮아가고 싶다.
(4) 문단 :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 빛을 만드셔서 존재하는거고 빛과 어둠을 나눈다.하나님과 사탄,선과 악,이렇게 나누셨다는게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어둠과 구별된 삶을 살아야 된다는 생각이든다.
2) 관점적해석
(1) 집사님은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모든 것을 창조하셨다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놀랍다는 생각이 든다. 지구에는 많은 생명이 있다.모든걸 다 만드셨고 지구에 있는 모든 생명들을 얼마나 사랑하실까? 라는 생각이 든다.
(2) 남편은 하나님의 창조하심에 대해서 어떤 견해를 가지고 있을까요?
-- 남편은 하나님이 계시다 생각하지 않아요! 천지창조를 믿지않고 진화론을 생각하고..그러나 제가 교회 나가는것을 싫어하지는 않고 나쁜편견도 없다. 전에 내가 원해서 억지로 교회에 잠시 나갔었는데 요즘은 안다닌다.
(3) 하나님은 자신의 창조하심이 어떻게 알려지기를 원하실까요?
-- 하나님께서는 이땅을 만드시고 만물을 창조하시고 하나님의 정성 하나하나가 들어가 있는데 이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이것이 정말 하나님이 만드셨구나' 알기를 바라신다.
(4) 사탄은 하나님의 창조하심이 어떻게 감추어지기를 원하고 있을까요?
-- 하나님께서 하신것이 아니라 저절로 생겨났다. 진화론이 맞다.
1) 적용적해석
(1) 집사님이 깨달은 신앙의 원리는 무엇인가요?
-- 하나님은 우리가 빛이 되길 원하신다.
(2) 원리를 삶속에서 경험하신적이 있나요?
-- 주변에서 보면 선을 행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감동이다. 세상을 움직이는것이 사람 마음이고 선한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하는 마음이다.
(3) 깨달음을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인가요?
-- 빛이 있으라 하셨기에 빛이 있었다.사람들을 사랑해야지 하면서도 생활속에서 내힘으로 하려고 한다 하나님께 구하지 않고 혼자 하려다 보니 내안의 욕구(욕심)가 올라온다. 마음을 더 선하게 하나님께서 주시는 마음으로 그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내안의 하나님 중심의 모든 생각을 가지고 도와주어야 겠다.
(4) 그 실천을 이루었던 사례,경험,간증내용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 주변친구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나름대로 조언을 주다보니 주변에서 '상담사 같애' 하는 말을 들을때 배운보람이 있었고 들뜬 마음이 있었다 그래서 잠시 돌아보니 마음이 불편했다 그 마음에 하나님보다 내가 먼저 있었다는게.. 겸손히 공부해야겠다.
소감
이렇게 창세기 말씀을 자세히 공부하게 된것이 처음이다 천지창조때의 하나님의 마음과 모습을 좀더 세밀히 생각하게 되었다
결심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던 빛, 그 빛과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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