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성경세션] kyle
hanna (221.140.82.102) [수정] [삭제] [신고] [접근차단] [IP조회] [IP검색] 2012-07-11 (수) 12:37
2장 능력 1과 1)창1:1~5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다른 말씀보다 이 말씀이 가장 눈에 들어왔다. 교회를 안 다녀도 하나님이 계신다고 생각한다. 한동대를 다녀서 기독교 과목이 많았고 성경을 배우고 들어서다. 요즘은 그런 생각도 많이 없어졌다. 교회를 안 나가고 멀어져서 하나님이 계신지 아닌지 잘 모르겠고 헷갈린다. 어렸을 때는 교회에 다니라니까 다녔고 재미있고 좋아서 다녔다. 중학교때 수백명의 군인자녀들이 일년에 2~3회 모여서 성경도 보고 큐티도 할 때 재미있었다. 고등학교때 교회를 안 다니고 잠깐 교회를 멀리했다다. 교회에서 하나님께 찬양드리고 기뻣고 좋았다. 지금은 멀리있다 보니 그 때 어떤 감정이엇는지 잘 기억이 안 난다. 창조와 진화에 대해서는 대학교에서 많이 배웠는데 주제가 믿음에 따라 창조로 보는 사람도 있고 진화로 보는 사람도 있다는 것이었고 신기하게 들었다. 자신은 창조쪽으로 기울었었고 사람이 보는 입장에 따라서 다를 것이라고 생각한다. 인터넷에서 창조가 아니라고 증거를 내놓는 사람들이 있어서 흔들렸다. *하나님께서는 어떠한 일을 하실 수 있고 어떠한 일을 하실 수 없을까요? 하나님은 다 아시고 어디든 계시고 할 수 없는게 없다. *결심: 하나님을 바라 보아야겠다. 자신에 집중하지 않고.... 댓글주소 답글쓰기 hanna (221.140.82.102) [수정] [삭제] [신고] [접근차단] [IP조회] [IP검색] 2012-07-19 (목) 12:16 2장 능력 1과 2)요1:12 *하나님의 자녀 제일 좋은 말로 보임. 새신자를 전도해서 교육할 때 믿느냐 확신하냐고 묻고 그렇다고 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고 한다. 하나님을 엄청나게 잘 믿지도 않고 알지도 못했는데 그렇게 말한다. 하나님을 믿는 정도가 어느 정도되어야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지 궁금하다. 처음에 하나님에 대해서 믿음이 잘 와닿지 않았다. 머리로 많이 알고 들은 것은 많지만 하나님을 만난 적이 없고 하나님과 멀어졌다. 예수님이 주님이라고 믿는 것은 듣는 것에 따라 그럴 때도 있고 아닐 때도 있다. 예수님의 부활은 맞는 것같다. 확싫하게 믿어자는 것은 아니고 때에 따라서 잘 흔들린다. 안 믿어질 때는 예수님을 잘 모르겠고 기도하지 않아서같다. 사람이 강하게 믿으면 믿는 것처럼 되나?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면 마음 먹은대로 되나 궁금하다. 모든 것은 사람이 만드는 것이고 사람이 강하게 믿으면 만들어진다는 생각이 맞는지 궁금하다. 시크릿이라는 책을 두 권 선물받아서 읽었는데 과연 그런가? 기독교를 반대하는가?라는 생각을 했고 부모님이 좋은 거라고 했다가 나중에 아니라고 하셨다. 반기됵교적인 책으로 유명하다고 했고 사람이 강하게 믿으면 그대로 되는지 가끔 그런 생각이들고 기독교는 유대인의 종교라고 했는데 과연 그런지 궁금했다. 구약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태도를 보여주는 것으로서 힘들때는 믿고 그렇지 않을 때 나태한 우리의 모습과 같다고 한 기억이 난다. *하나님의 능력은 시간적으로 그리고 공간적으로 어디에까지 미칠까요? 무한 *결심: 하나님을 믿고 성경을 열심히 읽어야겠다. 하나님을 잘 모르는데 하나님을 알아가야 하겠다. 댓글주소 답글쓰기 hanna (221.140.82.102) [수정] [삭제] [신고] [접근차단] [IP조회] [IP검색] 2012-08-01 (수) 11:51 3장 희생 1과 1)요17:1~2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라 예수님이 권세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우리에게 영생을 주려는 목적을 가지시니까 하나님꼐서 예수님게 권세를 주셨다. 예수님께서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가 있다. 예전보다 나아졌고 믿어야겠다 하나님이 피부로 확실히 안 느껴졌다. 하나님한테 열심히 기도하려면 전에 의지해썬 것들을 다 버려야 한다. 세상적인 것들을 다 버려야 하는데 그런 것을 더 좋아해서 힘든 생각이 있을 때 다른 것으로 즐거움을 느꼈다. 컴퓨터로 도피했고 중학교때부터 힘들면 재미있는 것을 찾고 잊어버렸다. 성경보고 기도하고 예배하는 것보다 더 좋아하는 것이 있으면 안된다고 들었다. 성경보는 것을 안 좋아하고 세상적인 것을 의지해서 도피하고 힘들면 하나님을 찾지않고 컴퓨터를 통해서 영화, 드라마 등을 보며 잊었다. 목사님이나 엄마가 티비 드라마는 악한 것이라고 하시고 집에 티비가 없다. 중고등학교 때 일본만화를 좋아했는데 일본만화가 안 좋다고 말씀하셨다. 그런 것을 하면 죄를 짓는것같았다. 힘들면 하나님을 찾아야하는데 컴퓨터 등을 통하여 일시적으로 괴로움을 잊었다. 컴퓨터를 좀 좋아하는 정도가 아니고 집에만 있으면서 컴퓨터를 했고 학교에서도 수업 갔다오면 컴퓨터를 하고 시험때만 빼고 보통 사람보다 훨씬 많이 했다. 다른 사람은 한 두 시간 하는데 자신은 하루 종일 밤새도록 하기도 했고 이렇게 사는게 성경대로의 바른 길을 가지 않는 것이라는 것을 알지만 자신의 의지 정도가 일시적인 즐거움을 만족하는데 그쳤다. 믿으면 영이 새롭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되고 어느 정도 그렇게 하고자 한다. *예수님께서 하나님 아버지를 그토록 사랑하셨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영화롭게 하시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셨으므로 *결심: 성경을 읽고 기도해야 겠다. 댓글주소 답글쓰기 hanna (221.140.82.102) [수정] [삭제] [신고] [접근차단] [IP조회] [IP검색] 2012-08-06 (월) 12:27 3장 희생 1과 2) 요 17:24 *창세전부터 나를 사랑하시므로 창세전부터 아버지와 예수님이 서로 알고 계셨고 사랑에 대한 말씀이라서 좋게 느껴진다. 서로 사랑이 깊고 무언가를 계획하고 계셨는가? 어제 교회에서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해서 들었다. 세 하나님이 서로 동떨어진 존재가 아니라 하나이시고 각기 다른 역할을 한다고 들었다. *예수님께서 성도들을 사랑하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하나님을 사랑해서 하나님이 원하시 일을 하려고 하니까, 예수님을 믿고 따르니까 *결심: 하나님을 더 많이 알고 사랑하고 의를 행하려고 해야겠다. 하나님은 선하신 일을 하고자 하시고 하나님이 행하신 일은 우리를 위하여 선한 방향으로 살게하고자 하심이니 그렇게 하도록 노력해야겠다. 댓글주소 답글쓰기 hanna (221.140.82.102) [수정] [삭제] [신고] [접근차단] [IP조회] [IP검색] 2012-08-27 (월) 13:52 6장 동행 1과 2) 행 6:10~15 *스데반이 지혜와 성령으로 말함을 성령이 도우셔서 지혜로 말하니 다른 사람들이 능히 당하지 못했다. 성령의 도움을 받아서 지혜가 많았다. 어제 성경공부에서 성령이 항상 충만하면 하나님의 마음을 잘 알 수 있다. 남자친구에게 관심을 가지면 그 마음을 느낄 수 있는 것처럼 성령도 충만함을 받으면 성령님의 마음을 느낄 수 있다. 성령이 믿는 사람들과 함께 있을 수 있는지 질문함 *스테반이 죽음을 앞두고서 성령님과 정말 동행하였다는 증거는 무엇입니까? 천사의 얼굴과 같더라 *결심: 성령님을 의지해야겠다. 댓글주소 답글쓰기 hanna (221.140.82.102) [수정] [삭제] [신고] [접근차단] [IP조회] [IP검색] 2012-09-03 (월) 15:06 6장 동행 1과 1) 행 5:1~5 *네가성령을 속이고 땅 값 얼마를 감주었느냐 그냥 성령을 속이고 라는 말이 마음에 걸린다. 사람에게 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로다도 마음에 걸린다. 하나님에게 거짓말 하는 것이나 사람에게 거짓말하는 것이 죄처럼 여겨진다. 엄마한테 혼날까봐 순간적으로 거짓말한 적이 많다. 컴퓨터 하다가, 고1때 엄마와 다른 교회 갔는데 혼자 가는 것이 싫어서 갔다왔다고 거짓말했다. *우리가 성령의 이러한 판단하심 속에서 정죄받지 않기 위해서 가져야 하는 마음은 누구를 두려워하는 마음일까요? 하나님 성령님 *결심: 엄마에게 거짓말한 것 회개하고 거짓말하지 않도록 노력해야겠다. 지하철 버스 타는 것이 그렇게 불편하지 않다. 안할수록 두려움이 커졌었다. 교회에서 지하철 10분 걸리고 걷고 기다리는데 시간이 드는데 할만하다. 2012. 10. 10. 수 am12 2장 능력 2과 1)요 3:16~17 *이처럼 사랑하사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것, 큰 사랑 하나님의 사랑은 사람들의 이익이나 계산을 따지는 것과는 다른 순수하고 크신 사랑이다. 독생자는 아버지와 하는 역할이 다르고 함께 하시고 누가 더 높고 누가 더 낮은 것이 아니고 똑같은 위치에 있는 하나님이다. 구원은 죄사함받고 천국에 가는 것이다. *왜 독생자이신 예수님 만이 세상을 구원하실 수 밖에 없었을까요? 하나님이 세상을 구원하시기 위한 방법이다. *하나님은 자매님이 구원받기 위해 자매님이 어떻게 하기를 원하시나요? 예수님을 믿기를 원하신다. *결심: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받는다고 막연히 알고 있었는데 확실히 하나님께 가는 길에 대해 말하니까 막연하게 생각하던 것이 아니라 더 확실히 믿을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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