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미술세션] phyg제목: 하나님과 예수님과 나의 모습
1) 극본적해석 (1) 발단: 초등때 하나님 -- 초등때 하나님 무서웠다. 고모부가 돌아가시고 고모가 점쟁이가 되었다. 그래서 한복입은 모습이 떠올라서 그렸다. 무서웠다. 그리고 길가에 정신적으로 이상한 (거지) 사람들이 생각나서 켭쳐가 되어서 무서웠다. 하나님이 무언가 심판하실 느낌이 들어서 무서웠다. (2) 전개: 액자속의 예수님 -- 어머니가 성령체험후 온집에 예수님 액자 사진을 많이 걸었다. 온화하고 인자하고 한 예수님이라고 했다. 그런데 예수님의 능력이나 그런것이 별로 그렇게 생각되어지지 않고 하나님의 무서움이 영향력이 컸다. (3)절정: 어릴때 하나님이 많은 영향 미침 -- 20대 빛나고 높은보자와 노래와 워싶을 할때 환상과 회개 기도 하면서 엄청 울었다. (4) 결말: 최근에 목사님 상담하면서 예수님은 삼위일체 하나님이시고 능력이 무한하시고 하나님과 같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난 예수님은 능력도 없이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만 하는것인줄 알았는데 잘못 생각한것 같아서 좀 바꾸어야 겠다.
2) 분석적 해석 (1) 단어: 보좌에 앉으신 예수님 -- 그때 체험과 위엄과 그것이 충격적인 모습이었다. 발도 볼수가 없었다. 하나님을 떠나지 못하게 만드는 것이었다. (2) 어구: 지저스 크러스트 영화 -- 십자가에서 아주 큰 고통에서 죽으시는 것이 오래 남는다. 십자가를 아주 쉽게 생각했는데 아주 고통의 십자가구나! (3) 문장: 초등때 -- 제가 사무엘상을 읽을때 사울의 정신병 - 하나님이 내버려 두는것- 무서움 무관심한 하나님 많이 떠오르고 두려웠다. 하나님이 사울을 내 버려둠이 굉장히 두렵다. * 두려움? 친정아버지가 우울증이 심해 30년을 약을 복용, 아버지 자식이니깐 유전되지 않을까 두려웠다. 언니는 전교1등 나와 비교됨 가운데 오빠 -많이 맞음, 멸시 , 외톨이, 버려지고 무관심 되는것 겁이나요. (4) 문단: 20대 -- 마음속에 밝게 웃는 모습 떠오른다. 아는 권사님 권유로 기도원 반주함- 기도원원장 넘 기복적이고 이상해서 기도원 나옴- 이후 방황 , 진심으로 넘 힘들었다. 그때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말할수 없는 평안을 체험 하였다. 기쁨이 몇달갔다. 무섭고 하는 이미지가 사라지고 밝고 좋은 하나님의 이미지가 그때 있었다.
3) 관점적 해석 (1) 자신: 글쎄요 . 예수님의 능력을 넘 부인하고 살았구나! (2) 타인: 어릴때 잘못된 하나님을 볼때 이상하게 생각하느냐고 의아해 할것 같다. 전혀 하나님의 모습이 아니니깐 내가 많이 힘들때 그런 모습이 나타났다. (3) 하나님: 좀 무섭게 그린 하나님을 생각한 나를 보고 마음 아파할것 같다. 예수님의 능력과 그런것을 넘 축소한것을 안타까워하실것 같다. 솔직하게 똑똑했으면 좋겠다. 열등감 많다. 언니보다 많이 피아노 배웠는데 못미치는것 같다.
(4) 사탄: 그런게 니 운명이다. 그렇게 태어난 사주다. 타고난 것이니깐 넌 하나님이 사랑하지 않는다.
4) 적용적 해석 (1) 원리: 하나님과 예수님을 굉장히 오해하고 살았구나! 안타까움도 있다 하나님에 대한 섭섭함과 예수님에 대한 것에 대해서 오해했다. 빛이 어둠을 물리칠수 있도록 하나님을 알고 먼저 회개해야겠다. (2) 예화: 중고때 교회 못나간 이유? 아버지 피부닮아 아토피 알러지 여드름때문에 자신감잃고 밖에 나가지 못했다. 아빠닳은것 밉고 엄마 똑똑하다. 언니는 엄마 닮은것 같다. (3) 방법: 어떤것으로도 마음의 빈 공간에 채워지지않는다는 것을 알았으니깐 하나님을 알아야지~ (4) 사례: 자유함 얻게 된다. 남과 시선 하나님의 평안 안에서 있다.
*전체 소감 나만 이런 무서운 느낌이라고 생각했다. 교회사람들고 만날때는 즐거운데 사회 생활에서는 현실이 어렵고 사회 생활 괴리감과 열등감이 있다. 고치고 싶다. 그런데 사회생활 좀 못하면 어때하는 여유가 생겼다.
* 전체 결심 회개 비판, 아줌마들 비판 많이 했다. 말의 중요성을 목사님 통해 알았는데 돌아서야겠다. *과제 잡념 적어보고 이유적어서 회개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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