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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문제] 혼자서 초등1학년여자아이를 키우고있는데 교회를가고싶어 합니다  

혼자서 초등1학년여자아이를 키우고있는데 교회를가고싶어 합니다...어른집에서 교회를 보냈는데 대려와키우면서 어디를 보내야할지 몰라 올려봅니다 사는곳은 ....동입니다 아시는분 답변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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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8-13 (화) 10:57 10년전
교회를 가고 싶어 한다면 예전 교회에서의 경험이 있었을 것 같습니다. 그 경험이 좋았기 때문에 다시 교회를 나가려고 하는 것 같구요. 그런데 부모님은 집안 어른 집에서 교회를 보냈었지만 지금은 다시 부모님과 함께 있는 것을 보면 오히려 교회경험은 자녀보다는 더 적은 것 같습니다. 아이가 가졌던 그 경험에 따라서 교회를 가게 되는 것보다는 그 아이가 왜 교회를 가는 것이 좋았을까를 생각해 보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다시 말해서 아이를 그냥 교회에 보내는 것만 생각하지 마시고, 부모님이 교회에 나가볼 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부모님도 틀림없이 교회가 좋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교회에는 살아계신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Q1-> Q2 -> A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1-21 (목) 14:49 10년전
교회결정
번호 분류 제목
949 감정조절
분노조절장애?가 있는듯합니다 안녕하세요 20대 여학생입니다.제가 화나기 전에는 정말 차분하고 남들보기에 조신해보이고 뭐 그렇게 보인다고 하는데문제는 일단 화 난 이후입니다.화가 나게되면 일단 아무생각도 안들고 주변을 망가트리고싶은 생각밖에 안들어서 유리도 여러번 주먹으로 깼습니다. 수술도 몇번 했구요.핸드폰..? 집어던질까봐 아예 사양 안좋은걸로 하던가 액정 생돈 내가며 바꿀수밖에 없구요.그래도 물건있을땐 나은편입니다.사람 있을땐 심하면 주먹다툼까지 갑니다. 거기서 끝나면 좋겠지만 유리파편이나 칼이 주변에 있으면 자해시도까지 한다는겁니다.물론 거기까지 가면 어지간한 화는 풀립니다.그런 극단적인 방법을 취하기 전까지 화를 잠재우질 못한다는겁니다.이성이 끊긴다고 해야죠, 이성이 끊긴 이후에는 돌리기가 몹시 어렵습니다.근데 그 이성이 끊어지는게 너무 쉬워서 조금만 성질을 돋구면 …
948 신앙문제
저는 초신자로 시작해서 한교회를 섬기며 신앙생활한지 6년이 되가는 주부입니다. 딸을 통해서 가족 모두 신앙생활을 시작했구요~~~ 지금 섬기는 교회는 작지만 모두 가족같은 분위기에 목사님도 너무 좋습니다. 근데.. 문제는 남편이 요즘 목사님 말씀에 은혜를 못 받는데 있습니다.. 저희 목사님은 생활설교를 주로 하시기에... 성경적인 설교를 하시는 다른 목사님들 설교가 자꾸 들어오나봐요... 비교하게 되고.. 다른 목사님의 설교에 은혜를 받구요~~ 그러다 지금은 교회를 옮기고 싶어합니다.. 은혜받지 못하는데 있기보단 말씀이 들어오는 곳으로 가고싶다구요.. 대략 갈 곳도 정해서 어제 그 교회 예배 참석도 하고 왔습니다.. 저보고 한번 만 그 교회 가서 예배 들어보고 판단해 보면 안되겠냐고 하는데.. 저는 지금 교회가 참 좋습니다.. 성도 수 가 더 많고 큰 교회보다는 지금 친숙하게 지내던 곳이 좋은데.. - 제가 사람들과 쉽게…
947 신앙문제
어느 목사가 사회에 물의를 일으켜 언론 방송에 보도됨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부인하다가재판에서 죄가 탄로나 구속 된다 하더라도 크게 걱정하는 기독교인은 많지 않습니다대부분 그 목사 추종 세력들은 끄덕 도 하지 않으며 추후 교도소에서 출소 후 자기가 몸 담았던 교회에 다시 나가든지 아니면 다른 곳에서 개척교회를 하며 목사 신분으로 살아가는 사람이대부분 입니다유명한 목사님들 스캔들이 많음에도 그 교회인들 의식 구조가 낮아서인지 그 교회를 절대 빠져 나오지 않습니다오히려 그 교회 목사를 다윗 왕으로 비교하여 목사도 사람 이기에 그럴 수 있다고 하면서 하나님용서로 더욱 하나님 축복을 받는 교회로 거듭 난다고 하면서 언론 ,방송을 비난하는 자가 많습니다쓰나미 사건으로 많은 사람이 죽었을 때 기독교를 믿지 않아 하나님이 벌을 내린 것이라고 말씀한 목사님들 기독교를 믿는 필리핀 나라 태풍 피해로 많은 사람이 죽었을 때 왜 한마디도 말 못하는지 모르겠습니다목사님들이 썩어 고름이 흘러 내려도 기독교인들…
946 기타_55
모든 문제에 대한 답변은 성경적 상담을 공부하는 학생(레벨3이상)만이 할 수 있습니다. 회원들이 자유롭게 답변을 올리는 곳이 아니오니 양해부탁드립니다.
945 트라우마
잠을 너무 많이 자요... 안녕하세요. 이제 고등학교 2학년이 되는 여학생입니다. 제목 그대로 잠을 너무 많이 자서 걱정이에요.   원래 제가 한 5~6학년 때까지만 해도 잠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거든요? 방학 때도 보통 9시에 일어나거나 조금 많이 잤다 싶으면 한 10시 정도? 그런데 그 이후부터 진짜 잠이 너무 많아졌어요 ㅠㅠ…
944 사고장애
정신과상담 안녕하세요. 현재 대학교 재학중인 20살 인데요. 중,고등학교때 조금 심한 우울증으로 고통받다가 최근 좀 수그러드나 싶었는데 다시금 미칠거같습니다. 혼자있으면 언제나 내가 왜사는걸까. 죽으면 편해질까. 죽고싶다. 라는 생각과 함께 가끔 심할때는 환청이 들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 소리들은 대부분 "왜 살아.", "죽자." 같은 소리같습니다. 이유는 모르겠는데 희미하게 귓가에서 울리는 것 같아 더 미치겠는데 이 이야기를 아버지께 말씀드리면 개소리하지 마라는 둥. 제 이야긴 들어주지 않습니다. 상담은 받고싶은데 학생신분이라 돈도 없어서... 상담하면 기록은 가족에게 보여지나요..? 답변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129 2015.09.10. 16:13 중고등 시절의 우울증이 대학시절의 스트레스로 인해서 다시 생겨난 것입니다. 그 이전의 우울증…
943 우울증
우울증...이심해요 우울증걸려서그런건지.예전에 제가좀여자같아서남자학교에서 안좋은일당햇다그이후로부터 사람들이무섭고사람들만나기도싫엇고 혼잣말도많아졋습니다창문열어서 뛰어내리눈상상까지하고어차피이래살빠에 죽는게 나은거같기도하고눈물도 이젠 안나오고 웃음도안나오고 거의무표정이고점점말도없어지네요군대에서도 우울증땜에빠꾸먹ㄱ정신과치료받자니 엄마는 내가우울증인거모르고잇을텐데거의 정상인생활처럼살아가서..치료받자니 공익가도사회에기록이남을꺼같고이래살자니 죽어서 편하게 있고싶고.. 소원상담센터 …
942 수면장애
안녕하세요 고3 예체능 학생입니다 요즘 심각해진 수면장애에 대해 궁금해서요. 중학교때부터 늦잠이 잦고 잠이 많은 편이였는게 고등학생이 되어 학교생활이 거의 불가능해요. 1학년때까지만 해도 그저 잠이 많은줄만 알았는데 2~3학년때부턴 본인도 이게 장애가 아닌가 생각할정도로 일상생활에 문제가 있고 12시에 자면 평균 9시간 정도 자고 일어나면 몽롱하게 정신이 없으며 학교에서 시간을 보내는중에 수업시간에 자지 않으면 심할때는 머리가 아플정도. 오후에는 실기를 위해 연습을해야하는데 집중을 오래 할수 없고 쉽게 피로해집니다. 이게 제 증상이에요.. 사람들은 이제 절 이상한 아이로 보고 너무 힘들어요. 수면도 그렇고 그로인해 틀어지는 인간관계나 주변의 시선들때문에도 스트레스 받고 실기때문에 나무 힘들어요 . 조금의 스트레스에도 과민반응을하고 다 그만 두고싶고 자퇴도 하고싶어요. 그리고 이상태가 지속된다면 전 더이상 살고싶지 않을것같아요..우을증도 있는것같고.. 이게 진짜 장애인가요 …
941 행동이상
아이가 많이 산만해요. 집중력이 많이 떨어지고, 5분을 앉아서 못있고 왔다갔다 해요. 주변정리정돈이 거의 안되고, 좋아하는것만 열심히 하고 관심없는것은 뭐든 대충넘겨버려요. 금방주의를 주어도 그순간만 지나면 다시 반복해요. 하지만 얘기를 하면 속이 깊은것 같은데 왜 옷(속옷), 책, 양말, 먹은것을 치우지 않고 그냥 며칠이나 두고 조용한 책읽기나 문제집풀기,공부를 할때는 집중력저하로 계속왔다갔다거리면서 딴짓하는데 활동성있는 체육활동이나 태권도같은것은 집중해서 열심히 해요. 문제점이 뭘까요? 어떻게 하면 나아질수 있을까요?
940 사고장애
과제 잘 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을 느낄수가 없고 실감하지 못하는 것은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평지에만 살았던 사람은 산악지형에 대한 감각이 없고 그런 감각을 자기 삶속에서 끄집어 낸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산악지형에 대한 경험이 필요하고 새로운 경험을 하다보면 그제서야 산악에 대한 감각을 가질 수 있습니다. 과제를 통해 이런 부분에 대한 계획을 세울 수 있고 계속 필요한 부분을 도와드릴 것입니다. 하나 하나 행하다 보면서 이해 하게 되실 것이니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시지 마시고 편안하게 받아들이시면 되겠습니다. 안보이면 안보이는 대로, 보이면 보이는 대로 반응하시면 됩니다. 다시 과제를 드릴것입니다. 너무 힘들다 싶으면 다음 상담때 이야기를 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과제는 상담과정을 단축하는 것이니까 하실 수 있으면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 설교를 읽고 역시 감상문을 적어주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hchurch.or.kr/bbs/t…
939 불안증
불안장애 혼자서 극복할수도있을까요~? 약을 먹을수있는 상황이 아니라서욤~ 수목원에서 파는 훈제계란을 먹다가 손을 안씻고 먹다보니깐 최대한 손 안닿이고 까먹을려고 계란을 먹었어요 마지막남은 계란 입으로 털어먹다 껍질도 같이 들어왔는데 에라 모르겠다 하고 껍질도 같이 먹었어요 근데 불안이 올라오는거에요 그매점아줌마가 손이 베었고 손에 피가 조금 …
938 강박증
남자찬구랑 깨질까요..말까요  제가 전남친을 헤어지고 꽤 오랫동안 잊지못하다가 겨우잊엇는데, 그뒤로 고백왓어도 사귀고 싶지도않고 좋아하는감정도 생기질않았어요. 그러다가 친하던남자애랑 사귀게 됬는데, 그 일이후로 처음으로 호감이란감정을 느끼니 좋아하는걸로 착각햇나봐요. 그래도 시간이 지난 지금 남친을 좋아합니다. 그런데 요즘 제가 집착이 심한건지, 남친카스나 카톡하는거 보면 여자들이면 좀 혹하고 뭐.. 그런게 있고 남친이 선톡을 안해서 제가 먼저하는데 솔직히 전 좀 서운하고 스트레스받아요.. 이전에도 남친이 알게모르게 서운한것도 많이있고 한마디로 여자문제랑 연락문제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아요. 주변친구들은 깨지라고 하는데 , 전 그러지도 못하고 게임한다고 전화끊어도 남친이해하려하고있거든요..? 근데 도저히 못참겠어요.. 벌써 자ㅎ한게 3번째예요 지금도…
937 강박증
강박증인가요 미치겠어요 문도 잠그는거 여러번 확인하구요, 물마실대도 가끔 4번먹으면 5번채워서 먹구 머리감을때 손으로 막행구는데 숫자세면서 꼭 몇번씩하구 머리감다 찬물해서 숨이 막힌것처럼 헉헉댄적이 있는데 그거때문에 요새 씻으로 화장실갈생각만하면 숨이 막히는거같아요, 더운물로하면 괜찬은데 막 신경쓰이구 불안해요 .. 왜이러죠 전엔 안그랬는데 갑자기.. …
936 트라우마
시체를 본 뒤 일상생활을 하는게 불가능합니다  2차선에 오토바이와 덤프트럭이 추돌한상태에서 사람이라고 할수도 없는 핏덩이가된 오토바이 운전자를 운전하면서 지나가다가 잠깐 보았습니다. 다시 생각해도 심장이뜁니다. 밥을 먹어도 소화가 안되고, 꿈을꿔도 오토바이운전자를 스치면서 본 그 짧은 몇초가 계속 반복됩니다 정신과를 가봐야하는건가요 그짧은 몇초가 왜 반복되는걸까요 어릴적부터 많은 피를보면 다리힘이풀리고 어지럽긴 했습니다만 이것과도 관계가 있는일이까요 …
935 대인관계
너무 힘들어요  요새 너무 힘들어요. 친구관계 문제도 그렇고 집안사정도 그렇고, 요새 학교에 여러문제가 있는데 선생님께서 제가 나쁜애 인줄알고 오해하고 계시는데 제말은 듣지도 않고 몰아가시고 그래서 너무 억울해요. 죽고싶다는 생각도 많이 해봤고, 기댈사람, 제말을 들어줄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
934 진로문제
안녕하세요 편입준비생입니다. 안녕하세요 편입준비생입니다. 제가 이제 시험을 한두달 앞두고 있는데 솔직히 점수가 잘 나오는 편은 아닙니다. 그럴때마다 화가 치밀어오르고 열받아서 독서실에서 당장이라도 박차고 나오고싶은 느낌을 받는데요. 그럴 때마다 머리속으로 원하는 대학교에 가서 행복한 캠퍼스 생활하는 내년을 상상하면서 위안을 해요. 근데 제가 지식인에 물어보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문제는 제가 그런 상상을 할 때마다 좀 정상?인들과 다르게 과할정도로 기분이 좋아집니다. 어느정도냐면 혼자 미소가 지어지고 정말 아드레날린? 이 분비되는 느낌이 들정도로 기분이좋아져요.. 근데 또 문제는 제가 대학교에 못 붙었을 경우입니다. 만약 제가 내년에 대학을 모두 떨어지면 제가 어떻게 될지 무서워요 이거 어떻게 풀어야합니까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168 2015.11.26. 15:32 …
933 신체이상
심장을 누가 쥐어짤거 같은 느낌    요즘 누가 금방이라도 심장을 쥐어짤것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두달전부터 그랬던거 같고 혹시 심장에 문제가 있는건지 아니면 심리적 요인인지 궁금합니다 하루에 두세번씩 증상이 나타납니다 통증같은 것은 없고 증상이 나타나면 정신적으로 불안하고 이러다 갑자기 심장이 멈추면 어떡하지 하고 생각합니다 아무것도 못할정도는 아니지만 가라 앉을때가지 잠시 안정을 취하고 있습니다 현재 노량진에서 수험생활을 하고있는데 부모님한테 걱정끼쳐드리기 싫어 이렇게 지식인에 글을남기게 되었습니다...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932 행동이상
숨을 끝까지 쉴수가 없어 크게 한숨을 쉬게됩니다. 직장생활 1년차로 대기업에 입사하여 패배감을 느끼고 이렇게 살다가는 언젠간 후회하고 죽을것 같은 마음을 가졌음. 자신의 노력으로 이런 부분은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보이나 그동안 한숨을 크게 쉬는 사례가 계속되고 있어 치료 방법을 찾고 싶습니다. 답변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01 2016.04.19. 12:01 치료방법이라고 한다면 직장생활에서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찾는 것이 마음의 스트레스를 해결하는데 제일 중요합니다. 단순히 괴로워만 할 것이 아니라 자신이 구체적으로 무엇때문에 괴로워하는가를 생각해 보세요. 무엇을 원하는지 왜 그것을 원하는지에 대한 고민과 대답이 의외로 그러한 원하는 것을 객관적으로 보게 해줄 것입니다. 그러면 자연히 그것을 내려놓고 더 좋은 것을 붙들 수 있습니다. 직장생활의 스트레스를 잘 해결…
931 신체이상
간질환자스트레스해소방법 저는간질이있는환자입니다.3일뒤에 결혼을하는데 결혼준비하는날부터 이상하게 계속 스트레스가 쌓이고 머리가아픔니다.예비남편과 사소한것으로 싸우며 아무것도아니것에 짜증과 스트레스 화가나며 피로도 쌓이면서 잠도 잘못잠니다.. 스트레스도 풀고 다른 것도 풀면서 잠도 푹자는방법이 없을까요..?ㅠㅠ 빠른답장 부탁드립니다. 답변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06 2016.04.28. 15:44 간질은 단순히 몸의 문제로만 설명할 수 없어서 마음의 문제로도 설명하게 됩니다. 마음의 문제에서 스트레스가 많이 생기는 것이 감정을 자극하게 되고 감정을 자극하게 되면 그것이 경련을 촉발시키는 이유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대개 간질 전의 전조증상을 느끼는 분들이 그런 스트레스를 경험하는 중에 간질자극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스트레스를 잘 극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트레스를…
930 자해
여자친구의 자해행위 안녕하세요 사귄지 2년 지난 여자친구가있습니다. 지금은 동거식으로 지내고있는데요 최근에 사소한 싸움을하고나면 여자친구가 칼로 자기 손목을 그으려는 시도를합니다 저는 칼을 뿌리치고 안아주고 달래주면 계속 오빠 나 이상해 오빠 나 이상해 이말만 반복하면서 웁니다 연애초기때만해도 이러지않았는데 걱정되서 지식인에 올려봅니다 회사생활이 힘들어서 그러는거야? 사회생활이 다그렇지뭐. 할수있어 오빠도 열심히 다니고있잖아 라고하면 회사생활도 힘들지만 가족이나 친구나 애인 없이 혼자서 살아보고 하고자하는 일을 해보고싶다고 말했습니다. 여자친구에게 어떤 증상이 있는지 해결방안은 무엇인지 전문가의 답변이 절실합니다 부탁드립니다 답변 소원상담센터(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11 2016.05.10. 11:14 이전에 자해를 했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감정조절에 실패하거…
929 트라우마
어렸을때 누군가죽는모습을보았다면. 안녕하세요. 29살인 남자입니다.일단 저의성격은 그냥 나한테이득안되면무시하고좀 차가워요 모든지비판적으로생각하는건좀있어요 얼굴은 웃을때 무표정일때 두개만표현하는거같고요. 본론으로들어갈께요. 초등학교2학년때있었던일입니다. 그때는 아침에 초등학교등교를하기위해 집을나와서 아파트를내려가서 집앞에있던 놀이터에서 친구를기다리고있었습니다. 근데 갑자기하늘에서 아아아아아 쿵 소리가나더군요. 그래서 바로 쿵소리난곳을가니까 사람이쓰러져있더군요. 알고보니까 아파트 옥상에서 뛰어내렸더군요. 그뒤로 악몽도꾸고 지금도 가끔 꿈을 꾸기도해요. 사람이쓸어져있고..피흐르고..등등..무섭기도하지만 그냥..꾸던거니까 그냥무시하며 살아요. 근데 어느순간 아는분들 몇명이랑 술을먹으며있었는데 갑자기 뜬금없이 아는분이 넌뭔가 이상해 왠지사람이달라 그냥느낌이틀려 그러는겁니다. 딱 듣기로는 넌 철이많이들었어 철이…
928 진로문제
Q. 직장을 옮기려고 하는데 조건과 기준이 어때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A. 핵심은 현재 있는 곳에서 새로운 가까운 곳에 일자리가 있기를 원하는데 그곳이 연봉이 적고 그리 알아주는 곳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갈 곳이 있는데 다니던 곳을 그만둘 때의 미안함이 아니라 가야하는 곳의 적절성이 문제라고 보여집니다. 그런 면에서는 우선 당연히 서류를 넣어보고 합격이 되면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그 때에는 현재 당면한 필요에 대한 인도하심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것은 항상 어느 쪽에나 미지의 부분입니다 하지만 지금 현재 무엇이 필요한가라고 한다면 새로운 곳도 좋은 인도하심 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께 원하시는 곳으로 인도해 달라고 기도하시면서 결과를 살펴보세요.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면 그 이후의 후속조치(퇴사문제 )등도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 더욱 의지하시면서 힘을 내세요~
927 섭식장애
분노 때문에 식욕이 증가하는 경우 어떤 약이 적절할까요 프로작을 일년 복용했어도 효과 없네요 남편 알콜중독,  분노 때문에 식욕이 증가하는 경우어떤 약이 적절할까요프로작을 일년 복용했어도 효과 없네요남편 알콜중독,외도,시댁 스트레스 심한결혼22년차 45세 주부임다 …
926 진로문제
회사를 다니다가 구조조정을 당해 2014년부터 투자사업 및 영어교재 사업등을 해 오고 있는 40대 가장입니다.지난1년간은 순탄히 지내다가 한3 개월 전 부터 상황이안 좋아져 지금은 개인회생까지 신청 한 상태입니다. 중2인 큰 아이가 신장 이식환자라 언제 아플지 모르고 애 엄마가 신장을 큰 아이에게 줘서 너무나도 불안한 상황입니다. 둘째 딸도 초5 인데 경제적 손길이 많이 필요하구요. 주님을 의지하면서 하루 하루 지내며 버티는 와중 노점까지 하려고 계획중인데 너무 힘들어 인생이 참 어렵네요.전 개신교 신자로서 주님께 물질의 축복과 영혼의 구원을 기도하면서 연단의 시간을 가지려고 노력중인데 주님의 축복은 시간이 걸리니 너무 어렵네요. 비슷한 상황에서 주님의 축복을 받아 해결받은 분 들의 간증이나 믿음있으신 분들의 조언 받을 수 있다면 힘이 나겠네요. 감사합니다.
925 무기력증
제가 왜 사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참 살아가는 이유가 없는거같아요 회사도 뭐때문에 다니는지도 모르겠고 맨날 회사 집 회사 집 이생활이 끝입니다. 다른사람들은 그토록 원하는 주말이 저는 오히려 싫습니다. 하루종일 집안에 박혀서 컴퓨터만 하고있는 제모습을 보면 정말 비참하네요 그렇다고 제가 노력을 안해본것도 아닌데요.... 도대체 이런 무기력증을 어떻게 극복해야할까요. 정말 삶의 이유조차 없는 이생활이 너무 지겹습니다. 답변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137 2015.10.08. 15:31 지구에서 우주로 로켓을 쏘아 올리려고 하면 가장 큰 문제는 중력입니다. 중력이 작용해서 로켓을 지구가 끌어 당기기 때문에 로켓을 우주공간으로 내보낼 수가 없습니다. 님의 삶속에서도 단지 회사, 집 을 쳇바퀴 도는 삶이…
924 부부갈등
다른 문제도 있지만 진로문제가 가장 괴로운 부분이라고 하시니 그부분에 촛점을 맞출 것입니다. 하지만 진로문제가 왜 괴로운 부분인가를 상담과정 가운데서 알게 되면 다른 부분도 살펴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아내와의 의견차이와 감정분출로 인한 갈등을 간단하게 설명하셔서 이해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혹시 추가과제가 부담스러운 부분이라면 이것은 다음 상담시간에 살펴볼 것입니다. 본인 만의 진로가 아니고 아내와 연결되어 있는 진로이기 때문에 더욱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성적인 부분에서도 아내가 있지만 해소되지 않는 상태라면 역시 부부로서 남편과 아내의 관계에 좀 주목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부분에 대한 갈등을 구체적으로 기록 하실 수 있다면 적어주시고 만약 어렵다면 그냥 다음 상담시간에 이야기로 들을 것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923 자아관
음악세션이 원래 감정을 다루는 것이기 때문에 눈물샘을 자극한 것 같습니다. 다음 세션에서는 성도님께 맞춰진 적절한 음악을 들을 것이고 그러면서 심상을 갖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심상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면서 세션이 진행될 것입니다. 이 음악세션을 통해서 억눌린 감정에 대해서 하나님과 함께 나눌 수 있게 되실 것입니다.
922 자녀문제
밑천이 드러나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모든 설명의 근거는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있습니다. 어린 딸에게 하나님 이야기를 하는 것이 무슨 소용이 있을까 해도 어린 딸은 엄마의 모든 분노와 책망에 대해서 나름 극복해야하는 근거가 필요합니다. 그 근거를 하나님 안에서만 찾을 때에 비로소 딸은 어머니를 이해하고 용서하며 받아들일 수 있게 되고 마음의 응어리가 사라지게 됩니다. 이를 위해서 성도님 자신이 그 모든 훈육과 교훈의 근거를 하나님에게서 찾아보세요. 성경을 읽으며 설교를 들으면서 그 자료를 생각해 보세요. 그런 면에서는 잠언 말씀이 유익이 될 것입니다. 큐티를 잠언으로 하면서 자녀에게 대한 부모의 정성스러운 돌봄의 마음을 생각해 보세요. 그럴 때 가정이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더욱 굳건해질 것입니다.
921 대인관계
과거의 행동에 대해서는 하나 하나 올바르게 해석하면 되겠습니다. 과거에 미성년자를 사랑했지만 떨쳐버렸던 기억을 후회스럽게 생각하는 마음이 있는데 반대로 그 기억은 자랑스러운 행동이기도 합니다. 기준이 무엇이냐에 따라 다릅니다. 기준이 선악의 기준이라면 당연히 보조선생님으로서 미성년 학생에 대한 연정을 잘 극복해 내었다는 면에서 선한 일입니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그 고비를 잘 넘어선 것에 대해서 자랑스럽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기준이 자기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했다는 욕구가 기준이라면 그 행동은 소극적이고 제한적이며 회피행동에 해당되어서 후회스러운 일로 기억될 것입니다. 그것때문에 후회스러운 마음(죄책감)이 든다면 그 이유는 자기를 기준으로 했기 때문이라는 것을 생각해야 하겠습니다. 이제 다시 비슷한 상황이 닥치게 될 때에 앞으로는 그러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보다는 그때의 지키고 싶었던 것, 그때 이루고 싶었던 것을 꾸준히 이루어야겠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그럴 때 앞으로의…
920 신체이상
Q. 왜 밤에 쉬를 하는지에 대해서 물어볼 때 '이래서 그러는거야'라고 구체적으로 묻는 것이 좋은 방식인가요?좋은 생각입니다. 자세히 하나씩 물어보는 것 '엄마한테 혼날까봐 안 좋아?', '부끄러워서 그래?' 혹은 '화가 나니?' 등등으로 하는 것은 아이의 반응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좋은 방식입니다. 그렇게 예, 아니오 라고 대답할 수 있는 질문으로 물어봐주세요. 감정이 잘 파악되면 그 감정이 야뇨증의 근원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그 감정을 극복하기 위한 상담방법을 쓸 수 있습니다. 대개 야뇨증이 애정결핍이나 욕구불만으로 생기지만 세세하게 그 문제를 해결하려면 아이가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그것을 바꿔줌으로써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질문들을 생각해 보세요. *자다가 쉬를 한 일에 대해서, 혹은 자다가 쉬를 하지 않도록 준비하는 일에 대해서, 개인적 감정-미움 : 쉬하기가 싫은가, 화장실 가기가 귀찮은가,  -분노 : 엄마에게 화가 났는가,&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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