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문제] 저에겐 21살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여자친구는 정말 이쁘조..
저는 올해 24살에 대학생입니다.
저에겐 21살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여자친구는 정말 이쁘조.. 그런데 작년에 2007년 초에 사겻던 남자에게서 저나가 걸려왔다고 하더군요.. 같이 사귈ㄸㅒ 자기가 사ㅈㅝㅅ던 핸드폰이랑 내ㅈㅝㅅ던 요금 내노라고. 터문이 없어 무슨소릴 하냐고.. 그랬는데... 다짜고짜 300만원을 내노라는겁니다. 제가 만나서 얘기를 해ㅂㅘㅅ는데 전혀 말이 통하지 않는겁니다. 그래노콘 여자친구는 저에게 말도 없이 다른지역으로 일을 하러 가겠다는겁니다. 그래서 그려려니 하고 있는데 그렇게 1달...2달..지나갔습니다.. 여자친구가 저를 만나러 왓어요... 다른지역에서 제가 잇는곳으로..왓는데.. 오랜만에 봐서 술을 마시면서 얘길햇조..근데 우는겁니다.. 자기 그돈 빛저서 룸에서 몸팔고 술마시면서 일한다고.. 저는 진짜 하늘이 무너지는줄알았습니다. 돈 300만원에 21살 여자인생이 망가지기 시작하는구나.. 당장 가진돈도 없고 어터케 할수가 없는겁니다.. 그렇게 하루하루 지내면서 전 밤마다 여자친구에게 열락올ㄸㅒ 정말 씻지못할 죄를 지은것 같은 죄책감과 또 지키지 못햇다는.죄책감에 잠을 설치기 부지기수엿습니다. 그렇게 2007년 12월말..전 결심했습니다. 대출을 받아서라도 갚자.. 저도 아무 대책없이 여자친구가 조으니까 무작정 대출을 받았습니다. 400만원을 신청하니 수수료 ㄸㅒ고 360만원정도 나오더군요.. 그걸로 여자친구 빛갚고.. 다시 대리고 왔습니다.. 정말.. 날라가는것 같앗습니다. 제이름에 400이란 빛을 ㅈㅓㅆ는데도요.. 그러면서 둘은 정말 잘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 집에서 여자친구를 나가라고 하는것입니다 여자친구 새어머니가 여자친구가 마음에 안든다고 나가살라고 그것도 돈안푼 안주면서 나가서 방얻어 살라고 어이가 없엇습니다. 그렇다고 둘다 벌어논 돈도 딱히 없고 대출도 받아 막막한데 정말 미칠노릇이였습니다. 하는수 없이 별대책도 없이 800이라는돈을 더 대출받았습니다. 우선 400을 갚구 나서 남은돈으로 방을 얻었습니다.그리고 필요 한것도 사고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그런데.....하루.....이틀... 제가 한행동에 후회가 되는건멀까요? 아무리 여자친구라도 1200만원을 대출받았다는건 잘못ㄷㅙㄴ 저으 ㅣ행동이였을까요? 정말 전.. 제 행동을 믿을수가 없고 감당할수가 없는것같습니다.. 그래서 .. 요즘..자살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혼자 속앓이 하며 있는 제모습을 제 마음을 여자친구는 알고 있을까요?.. 이래서..여자ㄸㅒ매 남자가 무너지고 망가지는거 같습니다.. 저 ... 어떻게 하조..? 여자친구.... 죽음..........................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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