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증] 이젠 더이상 한계가 오는 거 같네요  

전에 글 올린 적이 있었습니다만...

이젠 더이상 한계가 오는 거 같네요

직장도 지긋지긋해졌습니다. 작업 바꿔줄 생각은 안하고

오히려 일 잘하는 것도 탈입니다...한달 후면 제가 입사한 지 1년인데

앞으로 그 한달을 어케 버텨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퇴직금 받을수 있거든요...

전 지금 빨리라도 철도 업계에 뛰어들고 싶네요

제 미래가 너무나도 걱정입니다

야근 끝나면 8시 반에 셔틀 타고 시내버스타고(원거리 통근입니다)

집엔 10시에 도착하는데 피곤해서 샤워 후 벌써 자야 하고

공부할 시간도 없습니다...심지어 그런 상태로 토익시험을 생각하고 있는데

(코레일, 서울메트로와 같은 공기업의 경우 토익같은 공인시험 경력 필히 있어야 함)

제대로 될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울컥 화가 나기도 하고 머릿속이 복잡합니다

이럴수록 남친도 많이 생각나구요...

하 정말 울고 싶습니다;;;

상담원님 부탁드립니다...속 시원한 고민해결을...

철도역무원이 되서 멋진 풍경을 가진 간이역에서의 생활을 만끽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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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사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9-19 (수) 23:35 1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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