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안먹고 정신과 치료만 받을 수 있는 병원이란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정신과 치료만 하면 심리치료센터로 가셔야 하고 병원에서는 약을 먹는 것이 주된 역할입니다. 약을 먹게 할 수 있는데 굳이 약을 안먹고 힘들게 해서 정신과치료를 할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혹시 그런 병원이 존재하는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희 상담학교는 약을 먹지 않고 문제를 치료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치료원리는 감정상태가 고조된 이유가 무엇인가를 찾고 그 속에서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구별한 다음에 그것을 버릴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이러한 방식은 오직 성경적 상담에만 있습니다. 심리상담은 그것을 채워주려고 하는데 반해 우리는 그것을 버리게 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모든 고통의 근원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 원하는 것을 버리면 감정도 사라지고 원래의 평안한 상태로 돌아오게 됩니다.
이러한 상담은 꼭 기독교인만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비기독교인이라도 이러한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성경적인 가치체계만을 이용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종교적인 이야기를 하지 않아도 본질적인 마음의 문제를 깨닫고 그 이유를 이해한 다음에 변화를 위해 노력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다른 마음이 편한 비기독교인처럼 살아갈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저희 상담학교의 전문 상담을 추천드리니 이곳에서의 과정을 통해서 마음의 평화를 누리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