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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문제] 사회생활이 무서워졌어요  

*분류에는 대표증상을 적어주시고 나머지 세부증상은 다음 목록에서 해당되는 문제 앞에 #을 붙여주세요.예) #관계단절

[3급_이해문제]        #직장문제    #사회문제   



질문
내공90사회생활이 무서워졌어요
대학 졸업후 소기업에서 3개월 일하고 그외에 알바도 전전하면서 대체로 짧게씩 다녔습니다 그러면서
사실 상처를 많이받았어요 뭐 싸가지가 없다느니 별소리
다들어가며 짤리기도 하고 그랬는데
그뒤 2년간 취업안하고 알바아니면 백수로 지내다가

다시 취업했는데 회사 들어가자마자 너무 회사가 작고 복지도없어서 맘에안들고 엄청 우울한거에요 내가 이런데밖에 안되나..
거기도 꾸역꾸역 3개월 버텼는데
안되겠어서 퇴사하려구요

근데 순간 퇴사결심하고나니 갑자기 무서워졌어요

이미 있을정 다떨어져서 그 회사는 싫지만
새로운회사들어갈게 무섭고 그렇다고 알바하니 시간아까울고같고 집에서ㅠ쉬며 취준하려니 취준힘들었던게 생각나고

솔직히 대학때나 그럴땐
패기로웠고 긍정적이엿는데

지금은 문득문득 우울하고 무서워지고
마음이 너무 약해진기분이에요

부모님이 언제나 영원하지도 않을텐데
혼자 살게될 인생도 너무 무섭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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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12-11 (수) 09:38 4년전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이정선 상담사입니다.


님이 겪는 문제는 처음 직장을 구하여 사회로 나갈때 누구나 겪는 일반적인 문제 입니다. 그러나 그 속에서 님이 왜 적응을 못하는지 원인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그것이 마음의 문제이므로 마음으로 들어가서 살펴 보아야 문제를 해결 받을수 있습니다.


마치 집토끼가 세상 밖으로 나가보니 모두 공격의 대상이고 혼자 생존하고 나가야 하는 두려움이 있는것과 같습니다.

직장에서 알바에서 욕을 먹고 짤리고 한 이유를 깊이 생각해보고 돌이키는것이 넘 중요합니다 어떤 곳에 가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님이 마음을 바꾸어 어떻게 적응하고 근무하는 가에 달려있기 때문입니다. "너무 회사가 작고 복지도 없어서 맘에 안들고 엄청 우울한거에요 내가 이런데 밖에 안되나.".라고 하셨는데 조직에서 기대에 못미치는 대우에 소망이 없는 회사라는 마음이 드시나요 . 그리고 내 존재감이 하락하고 떨어진다는 생각이 드시나요 그 마음을 바꾸어 꿈과 계획을 세워서 가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작은 일이라도 사랑하며 충성하기를 원합니다. 그렇게 할려면 어떤 어려움도 참고 인내해야할 부분이 반드시 있을것입니다. 그 하루하루가 모여서 님에게는 자산이 되고 보람이 되며 꿈을 이루는 초석이 될것입니다.


탈랜트 ㅊ씨는 부모와 형제를 동시에 잃는 아픔을 겪고 세상밖에 내동댕이 쳐진 느낌 이었다고 하였습니다. 자신이 하루 생활이 어려워 서울 각지 노동판에 안 가본 데는 없고 적응을 못하여 힘겨운 생활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어느 어느 건물을 모두 내가 다 지은것 이라고 느스래를 떨며 장난끼 있는 말로 하는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현제는 좋은 가정을 이루어 과거의 아픔을 발판 삼아 현제 가정을 넘 행복하게 잘 가꾸고 소중하게 여기며 살아가는 것을 봅니다. 님도 선순환의 삶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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