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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자꾸 화를 내게 되요  


[2급_감정문제]  #감정조절 

[1급_신체문제] #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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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화를 내게 되요....어떡해요..가족들한테 상처만 주고..

 

안녕하세요..15살 여학생입니다.요즘들어 집안문제땜에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고 이것저것 힘든 일도 많아졌어요..공부도 하기 싫고 그냥 놀고 싶어요...저만 그런건가요..힘들어서 커터칼로 수없이 팔을 그어왔지만 그냥 아픈것뿐이었어요...그리고 요즘엔 할머니집에서 사는데 할머니가 잔소리를 너무 많이 하는거에요 귀 아플정도로.그래서 맨날 짜증내고 화내고...할머니는 저땜에 많이 상처받으셨을거에요..방금도 전화왔는데 막 짜증내면서 말했어요...저 왜이러죠..?화가 자꾸 나고 어른들이 저한테 잔소리하면 귀찮고 듣기 싫어요..화를 못참겠어요...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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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3-14 (토) 13:59 4년전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오선미상담사입니다.

15살이라는 나이만큼의 개인적인 이해 수준에서 어떤 사건이나 사람에 대한 이해가 안 되어 스트레스가 크게 작용하고 있는 현상입니다. 그 원인이 가정영역에서 촉발되어 다른 영역으로 확장 되었는지 살펴보면서 찾아보고 정리해서 스트레스를 해결하셔야 합니다.

이 스트레스가 계속 쌓이게 되어 절망적인 감정으로 포기하게 되니 공부도 하기 싫고 놀고만 싶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으로도 해결이 안 되니 자해를 하게 되고 분노 감정이 폭발하게 되고, 이러한 자신 때문에 죄책감이 들어 악순환이 되고 있습니다.

이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해소할 방법이 있습니다. 우선, 그 스트레스 사건 속에 님이 느끼는 근원적인 감정을 찾는 것입니다. 그 감정을 살펴보면 님이 기대하는 열망이나 욕구가 있습니다. 자신이 행복하고 싶어서 자신이 만든 기준이라고도 할 수 있지만 이것은 님에게 없는 것이기에 나쁜 감정이 생기는 것이지요. 그래서 이 기준을 님에게 있는 다른 것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바꿔진 새로운 마음으로 님이 이해가 안되어 고통스러웠던 문제들을 하나 하나 해석해 가면서 이해를 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소한 일에도 화를 못 참고 분노로 표현했던 자신의 행동들도 서서히 변화가 일어날 것입니다. 운동을 꾸준히 하면 근육이 붙듯이, 이러한 방식으로 스트레스를 처리하는 능력이 발전되어 님에게 좋은 습관이 생기고, 성격도 더욱 좋아져서 밝은 미래를 바라보며 즐겁게 살아 갈 수 있습니다.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휴온스글러벌에서 지원하는 무료상담도 있으니 잘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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