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 새글
  • 접속자(305)
  • |
  • 로그인
  • 회원가입

 clogo1.png

[대인관계] 어버이날 시어머니댁 갔는데 제가 예민한건가요?  

*분류에는 대표증상을 적어주시고 나머지 세부증상은 다음 목록에서 해당되는 문제 앞에 #을 붙여주세요(예: #관계단절). 나머지는 모두 지워주세요.

[3급_이해문제] #대인관계 #가정문제


[2급_감정문제] #가족갈등

[1급_신체문제]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사실 1년을 시어머니랑 살다가 분가했거든요
너무 스트레스 받고 그래서요.

근데 간간히 갈때마다
거슬리는게


자기 아들한테 잔소리 엄청 하구요
그래서인지 갈때마다 제가 기가 다 빨리더라구요

노숙자 같다느니 지저분하다느니
전라도 분이셔서 구수한 욕 섞어가며
말을 해서 웃어 넘기고 농담을 하는 분위기지만...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필독서1
필독서2

상담시리즈 학차신청 현장실시간 세미나


1.뇌구조 상담챠트

2.신체문제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5-09 (토) 13:04 4년전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심정옥상담사입니다.

시댁에 갈 때마다 시어머니의 좋지 않은 말투와 태도로 님께서 스트레스가 심하실 것 같습니다. 좋지 않은 말을 하는 사람과 함께 있다 보면 그러한 분위기가 자신에게 전달이 되어 좋았던 감정도 금방 불편해지기 마련입니다.

이러한 불편한 상황에서 시어머니의 잘못된 언행에 대해 다양하게 생각을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양한 생각의 핵심은 시어머니가 그러한 말을 하는 ‘의도’를 생각해보시면 좋겠네요. 먼저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은, 시어머니의 말투가 워낙 그러한 말을 아무 생각 없이 편하게 하는 스타일 일 수 있습니다. 거친 말과 농담을 오랜 기간 동안 쓰다 보니 자연스럽게 되어버린 것이지요. 두 번째는 그 말이 진심이라 남편분이 좀 더 깔끔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 하시는 말일 수도 있습니다.

첫 번째 이유라면 그냥 님께서도 편안하게 받아들이도록 노력하셔야 합니다. 어른들의 성격과 말투가 쉽게 변하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고 그냥 넘어가야 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일일이 하나하나 다 반응하다보면 시어머니는 그냥 한말에 님만 스트레스를 받게 되어 더 속상한 일일 것입니다. 두 번째 이유라면 좀 더 남편분과 상의를 하셔서 남편분의 생각도 물어보시고 시댁에 방문할 때는 점 더 외모에 신경을 쓸 수 있도록 노력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살다보면 이런 문제 저런 문제가 많이 있기 마련입니다. 모든 문제에 다 반응하기에는 님께서 힘들어지는 경우가 많으니 소소하게 넘어갈 수 있는 부분은 넘어가도록 하시고 그래도 힘든 감정이 크시다면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실천해보시고 그리고 대화로 풀어 가시면 문제는 해결될 수 있습니다. 어려움이 있을시 에는 저희 상담실에 무료상담과 유료상담이 있으니 도움 받으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1885 우울증 우울증과 꿈 1 킹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8-16 0 2838
1884 성문제 계속해서 살펴 보려고 하는 것은 '원인'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6 1 2837
1883 무기력증 우울증 맞는지... 소원상담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1-18 0 2837
1882 평정심 엄마랑 아빠가..ㅠㅠㅠ / 가족갈등, 불안증, 스트레스 1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3-08 0 2835
1881 불안증 집에 있으면 안절부절 못하겠어요 1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1-17 1 2833
1880 가정문제 지금 알고 계시는 이유 정도로는 아드님을 변화시킬 수 없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2 0 2832
1879 사고장애 심각한고민이있어요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01-11 0 2832
1878 중독기타 심각한 라면중독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1-09 0 2832
1877 수면장애 무서운꿈.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11-24 1 2831
1876 자제력 친구관계가 힘들어요 / 대인관계, 스트레스, 자살충동 1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3-15 0 2831
1875 자ㅅ충동 요즘 계속 자.살 생각이 들어요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5-18 1 2830
1874 트라우마 옛날에있던안좋은트라우마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9-01-18 0 2829
1873 환각망상 조현병 증상?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07-28 1 2826
1872 사고장애 왜 살아야 하는 지를 알고 싶다면, 지금까지는 왜 살아왔는가를 생각해 보세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2 1 2826
1871 자해 자해심리 왜이런거죠..? 소원상담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1-24 2 2826
1870 사고장애 저의 상태가 정신과 약 먹어야 되는지 궁금합니다.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7-12-27 0 2825
1869 스트레스 스트레스 관리법 중에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01-11 0 2825
1868 도박중독 2-14) 도박을 정말 끊고 싶습니다. 도움이나 조언 부탁드립니다.. 1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1-11 0 2824
1867 수면장애 딱 하루동안(최소6시간) 잠 안오는 약 혹은 잠 안오는 확실한 수단좀 알려주세요 소원상담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6-11-03 3 2824
1866 자ㅅ충동 약물 과다복용 소원상담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7-12-23 5 2823
1865 가족불화 엄마가 자꾸 핸드폰을 뒤져요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29 5 2822
1864 진로문제 뭐해야할지 막막합니다 소망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9-18 4 2822
1863 섭식장애 제가 폭식증이 심한데요 어디 병원을 가야할까요 1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2-14 0 2821
1862 대인기피 시선이 무서워요 1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12-28 0 2821
1861 사고장애 정신과에서 조언만 줄 뿐이지 해결해줄수도 없는데 힘들면 찾아오라고 하는 이유는 뭔가요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8-26 5 2820
1860 사교력 대화할 때 사람 눈을 못 마주치겠어요 1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3-01 0 2820
1859 사고장애 고민이 많고 괴로움도 많았네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6 0 2818
1858 사고장애 앞으로 하게 될 일은 여러가지 욕구를 하나 하나씩 발견하는 일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1 1 2816
1857 일관성 의욕상실. / 무기력, 자존감 1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4-26 0 2816
1856 가정문제 하나님께서는 어려움 속에서 집사님을 찾기를 원하십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7-22 1 2815
1855 환각망상 머리속에서 노래소리가 맴돌아요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1-29 0 2814
1854 신앙문제 남편의 문제에 대해서는 감정에 빠지지 않도록 잘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그것은 노력…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3-24 3 2813
1853 수면장애 야간알바 불면증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7-12-01 0 2812
1852 우울증 우울증이 있는데 약을 계속 먹어야 할까요?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4-02-01 0 2811
1851 망각증 정신과를 가봐야할까요 소원상담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7-12-02 1 2809
1850 자아관 자존감 바닥 미칠거 같아요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13 2808
1849 대인관계 가정영역에서 어떤 문제가 과거에 있었는지를 살펴보려는 이유는 그것이 현재에도 계속 되고 있…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10-17 2 2807
1848 행동이상 날이갈수록 더언어능력이 떨어져가니까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5-15 3 2807
1847 트라우마 폭식증인가요?...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6-23 1 2807
1846 진로문제 해운대 정신과병원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0-31 1 2806
1845 감정조절 감정 조절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바로 눈물이 나버립니다.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9 2804
1844 수면장애 잠을 못자요 소원상담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1-24 25 2804
1843 알콜중독 뭘 하든 부모님에 대한 죄책감이 들어서 미치겠어요 고민 들어주실 수 있나요.. / 스트레스 1 이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7-09 0 2804
1842 스트레스 정말..죽고싶어요.. 꿈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31 7 2803
1841 연애문제 이제 정말 붙잡으면 안되겠죠? 꿈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6-03-17 3 2803
1840 강박증 과거에 집착하고 이유를 찾아요... 1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12-09 2 2801
1839 우울증 우울증극복 소원상담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1-11 1 2801
1838 분별력 군인 대인관계 어려움, 우울증문제.. / 대인관계, 우울증 1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12-27 0 2801
1837 성문제 남편이야동을보네요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1-19 1 2800
1836 대인관계 만약 이 모든 일에 대해서 하나님 탓을 돌리기 시작하면, 그것은 나의 편안함을 중심으로 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8 5 27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