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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문제] 30대 중반 남성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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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5-30 (토) 14:28 4년전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심정옥 상담사입니다.

단순히 성욕을 느끼는 것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으나 이러한 성적인 생각이 지나쳐서 님께서 해야 할 일들에 대해 소홀해지고 무의미하게 보내는 시간이 많아진다면 님의 일상에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부분을 깨닫고 좋은 방향으로 생각과 행동을 옮기면 분명 선순환의 길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인생에는 4가지의 시간으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자신의 여가를 위한 시간입니다. 다양한 취미 생활과 휴식이 여기에 속하겠지요. 두 번째는 자신의 발전을 위한 시간입니다. 이것은 자신의 꿈과 인생을 위해 책을 보기도하고, 다양한 지식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것입니다. 세 번째는 타인을 위한 시간입니다. 인간은 다양한 관계 속에서 살아가기에 나의 취미와 발전만을 생각하지 않고 주변 사람들을 위한 시간들을 만들어 가야합니다. 그래서 가족과 주변 친구들을 챙기게 되지요. 마지막은 사회를 위한 도덕적인 시간입니다. 이것은 사회를 위한 다양한 참여입니다. 사회를 위한 큰 공헌만 해당되지 않고 타인을 위해 문을 열어주거나 어르신들에게 자리를 양보하는 일로부터 시작됩니다. 이러한 4가지의 영역은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적절한 균형을 이뤄야 합니다.

님이 적어주신 글속에서 자신의 여가에 시간을 많이 할애하여 어려움을 당하고 있으니 좀 더 님의 발전과 타인과 사회를 위한 시간을 할애할 수 있도록 노력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하지만 이러한 시간적 비율을 잘 정하지 못하고 성적인 부분에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님의 괴로운 마음이 있습니다. 이러한 괴로운 감정이 생기게 된 이유는 님의 마음속 깊은 곳에 채워지지 않는 또 다른 괴로운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깊은 부분을 글로 다 설명해 해드릴 수 없는 한계가 있으니 양해 부탁드리며 좀 더 깊은 나눔이 필요합니다.

우선 쉬운 문제는 아니지만, 님의 일상에 대해 점검을 해보시고, 좀 더 님의 인생의 발전을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을 생각해보세요. 도서관에 갈 수 없다면 책을 대여해서 좀 더 적당한 장소를 찾아보시면 좋겠네요. 또는 산책이나 산행도 기분전환이 될 수 있고 몸과 마음의 건강을 도울 수 있습니다.

​어려움이 있을 때는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저희 상담센터의 무료상담과 유료상담이 있으니 도움 받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극본적 해석
번호 분류 제목
5 성문제
*문제분류추가: #성문제 #신체이상안녕하세요 31살 여성입니다..저는 평소 절대 혼자 성욕처리를 못하는 편인데 원래는 성욕이 크게 없었는데 다이어트 후에 자꾸 야한 생각이 들면 얼굴이랑 몸이 빨갛게 보일정도로 열이납니다 ...땀도나고 열이너무 심하게 나서 너무 불편한데 남자친구 있을땐 그럴때 관계를 가지면 몸이 편안하게 열이싹 내리고 기분도 좋고 스트레스도 풀렸는데 남자친구가 없어서 너무 힘드네요 원래 서른넘으면 몸이 주체가 안되게 열나고 정신력도 막 흐트러지고 그러나요? 코로나 시대라 연애고 맘대로 못하겠고진짜 잠도못자고 혼자 끙끙 앓아요....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20&dirId=2002&docId=391092628 
성문제
*문제증상(#을 붙여서 모두 써주세요): #성문제   주말에 밖에서 하루를.보내는데요 평소에는 도서관에 가는데요 요즘은 코로나때문에 그러지도 못하고있는데요 차에서 하루를 보내는데요 그러다 보면성욕이 올라와서 골치 아픈데여성욕 해결 방법이 있을까여?
3 성문제
*문제분류추가: #성문제 #가족갈등 #감정조절 저는고1여자이고 남동생은초6인데요 평소에도 저를 잘 따르고 좋아해서 좀 친한데 어제 에어컨을 켜서 다같이 자느라 제가 동생옆에서 잤는데요 동생이 몰폰을 하고 전 걍 관심없이 잠들었습니다 근데 새벽1시쯤 가슴을 뭔가 만지는 느낌이 들어서 깼는데 동생이 제 옷에 손을 넣고 제맨가슴을 넣고 만지고 있더라고요 평소에도 걍 샤워하고 알몸으로 수건으로만 가리고 휙휙 나오고 나시만 입고 다니고 그랬는데 동생이 이런짓을 하니까 소름끼치고 역겹고 잠깬뒤로 한시간동안동생한테 어떤식으로 하지말라할까만 생각했습니다 제가 평소에도 말을 험하게 하는편이라 그냥 말하면 겁안먹을까봐 칼들고가서 죽여버린다고 해서 트라우마를 만들까 아니면 엄마아빠한테 말할까같은 여러 생각을 해봤는데 어떻게 행동하는게 제일 나을까요   https://kin.naver.com/qna/detail.naver?d1id=20&dirId=200105&docI…
2 성문제
*문제주제: #성문제 #자녀문제 중학생 아들이 여자친구를 사귀는데 휴대전화를 잠깐 봤는데 문자메세지에 서로 관계를 한듯한 대화가 오고 갔더라고요(이건 순전히 저의 추측입니다) 걱정이 되는데 엄마나 아빠가 아들한테 어떻게 이야기를 꺼내는게 좋을까요?
1 성문제
*문제분류추가: #성문제                                                                             안녕하세요? 13살 여학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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