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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해] 자해를 할 정도로 힘든 딸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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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7-26 (일) 01:09 3년전
님의 인생은 님의 것입니다. 왜 이렇게 자해를 할 정도로 힘든지 그 원인을 찾으면 지금의 상항을 극복하실 수 있습니다.

부모님은 부모님 나름대로의 삶을 살아오셨기 때문에 그렇게 말하실 수 있고 부모님 조차도 님의 인생을 책임질 수 없습니다.

하지만 님의 운명을 책임지는 존재는 님이 행복한 삶을 살길 원하십니다. 그 길로 가는 방법이 그 분 손안에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세상의 악은 님이 이런 계속 이런 힘듦 서 가운데로 빠지도록 자극하고 있습니다. 결정은 님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2관점적 해석
번호 분류 제목
3 자해
#자해    심한건 아니에요 티가 날 정도로만 해요 근데 그게 문제에요 티가 나야해요 티가 안나면 안돼요 티가 날 정도로 베고 멍이 들 때까지 때려요 저런 상처들이 제 몸에 많을수록 희열감을 느끼구요 채워지는 느낌? 만족감도 들어요 적고나니 감정기복도 좀 심한 편이긴 하네요 어느순간부터 화를 주체 못하면 머리를 뜯고 쥐고 자해를 했어요 성인이니 술을 즐겨찾게 되고.. 인사불성이 될 때까지 마셨는데.. 친구를 붙잡은 채 울고 웃으며 죽는다 죽는다 지랄을 하기도 했었대요 엄마한테도 곧 죽을거라고도 얘기 했었는데.. 기억이 나질 않네요 이젠 친구들조차 병원에 가보라고 극성을 부려요 이것도 정신병이라며.. 많이 심한건가요? 전 저게 여태껏 잘못된 행동인줄 몰랐어요
2 자해
#스트레스 #자해    중3학생인데요 스트레스를 받거나 불안해지면 숨이 잘 안 쉬어지거나 손목을 손톱으로 피나 진물날 때 까지 상처내는 버릇이 있어요 사실 오늘도 친구랑 싸우고 손목에 상처를 냈어요.. 초등학교5~6학년 때 손목에 상처 낼 때 마다 기분이 나아져서 시작했는데 이젠 고치고 싶어요 이 버릇 고치는 방법이 있을까요... 고치려고 노력은 하는데 매번 고쳐지지가 않아서... 제발 제발 알려주세요
자해
#자해   자해를 할정도로 힘든딸한테 정신차리라는 아빠는 정상인가요 비정상인가요 저 진짜 죽고싶은거 억지로 살아가고있는데 엄마아빠도 제편이 아닌데 그럼 어떻게 살아가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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