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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증] 불안장애약 기억력과 집중력에 영향있을까요?  

*문제주제: # 불안장애

불안장애약 기억력과 집중력에 영향 있을까요?
현재 편입시험 2달을 앞두고 있는데요 작년 10월부터 공부해서 한 8월까진 열심히했는데 그뒤로 매일 불안감이 너무 커서 집중이잘 안되요 정말 급한 시기인데 약물복용해서 집중력이나 기억력에 영향이있을까봐 걱정되는데 혹시 정말 영향있나요? 제가 불안하다고 느끼는것은 사람들이 절 때릴것 같다는 불안감입니다
일단 저의 이력(?)은요
중학교 3년내내 맞고다녔고 돈은 한 50만원정도 준것 같습니다.
고등학교 1 2학년은 괜찮다가 3학년때 몇명한테 맞았어요 그뒤로 그 맞은생각이 일년내내 나서 공부 집중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ㅠㅠ

그리고 성인이된후 중학교때부터 절 때렸던 애들이 자기들 대신 렌트카를 제 명의로 빌려달라해서 제명의로 렌트카 빌려서 그 애들한테 줬는데 사고를 크게내서 이백오십 만원인가 삼백만원을 제가 대신 지불했습니다
아마도 제가 중학교때부터 맞을때 나약하게만 있어서가 원인인것 같구요 딱히 이사람들 모두 원망하는 마음은 없었는데 지금 두달전부터 너무 원망스러워서 공부할때 집중이 너무 안됩니다 ㅠㅠ
아무래도 이상태로는 안될것 같아 두달이라도 약물치료를 받고싶은데 공부에 큰 지장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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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10-11 (일) 08:06 3년전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윤에스더 상담사입니다.

지난 과거 학교생활에서 당하였던 부당한 사건들이 현재 성인이 된 지금도 마음에 남아 현재의 삶을 잘 살아가지 못하도록 방해하고있군요. 현재 학생이 생각한대로 그때 당시 일들에 대해서 나약하게 대처했던 모습들이 원인이 된것입니다.
친구들의 악한 행동에 대해서 악하다 이야기하지 못하고 악에 대해서 올바르게 대처하지 못하였을 때 피해자 의식과 함께 불안감으로 기억력에 문제가 생기고 공부에 집중할 수 없는 정신적고통 가운데 악순환의 삶이 계속될 수 밖에 없습니다.



​현재의 불안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중학교 당시 경험하였던 어려운 문제들을 올바르게 해석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왜 악에 대해서 그렇게 반응해야했는지 원인을 알아나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러할 때 현재 느끼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원망의 마음 혹은 분노의 마음이 불안감으로 발전하지 않고 올바르게 문제를 해결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앞으로의 삶의 방향(앞으로의 삶에 비슷하게 일어날 수 있는 일들에 대한 대처방법)도 잘 잡아 나갈 수 있습니다.



​계속해서 부정적인 감정에 머물러 과거의 자신을 받아들이지 못하고있다든지, 혹은 그 상황이나 사건들은 일어나지 않았어야한다라고 부인하다든지 또한 그렇게 행했던 사람들을 원망하면서 부정적인 감정에 머물때 이런 불안한 감정은 더욱 커지고 현재의 중요한 일을 이룰 수 없게됩니다.



​약물치료대신 상담을 통해서 솔루션을 얻기를 소망합니다. 그래서 현재 준비하는 편입시험 과정중에 마음의 평안과 함께 장래 커리어를 확신있게 준비하고 더 나가 활기차고 열매맺는 캠퍼스 생활을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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