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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우울증인대 이제 뭘더해야 완치가 될까요  

*문제주제: #


질문    # 우울증
 
 
     
    내공100 
   
          우울증인대 이제 뭘더해야 완치가 될까요     
 
 
 
  현제 우울증 입니다 

약을먹으며 많이 나아져서 지금은 

그렇게 심하지 않은 정도의 우울감이 지속돼고 있습니다 

현재 빨리걷기를 30분씩 하는 운동을 시작한 상태입니다 

하지막 적기는하나 우울감이 지속돼서 심리적으로 힘든 나날이 계속 돼고 있습니다 

여기서 뭘더해야 우울증이 완치가 될까요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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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10-24 (토) 21:23 3년전
안녕하세요. 소원 상담센터 이정선 상담사 입니다.

초기 우울증이 님에게 언제 부터 어떤 문제로 발단이 되었는지 아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우울증 약을 먹는것은 장기적으로 볼때 도움이 안되며 마음속에 어려움의 원인을 알아서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해야 합니다.

어떤 영역의 문제로 힘들어 하시나요?( 개인 가정 교회 학교 직장 사회) 이중 문제가 어디에서 시작 되었으며 어떤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지요? 그리고 그 문제가 사람과의 관계에서 오는 문제인지, 생활하는 가운데 합의가 안되어서 스트레스를 받는 문제인지 자신의 해야 할일이 제대로 안되는 순위의 문제인지 등 등을 자세히 살펴 보아야 합니다.

그래서 그 문제 가운데 원인과 그로 인해 파생되어 있는 감정을 살펴보고 극복해야 합니다. 싫은 감정이 드시는지 두려워하는 마음이나 수치감을 느끼는 감정이 있는지 죄책감을 느끼시는지요? 이러한 감정을 느끼는것은 님이 간절히 원하는 것이 있기 때문인데 악순환 되고 있습니다. 그것은 빈 우물에서 물을 퍼 울릴려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마음을 바꾸어 현제 자신에게 풍성하고 있는것이 무엇인지 찾아서 할수 있는것을 계획하며 살아 갈때 선순환의 삶을 살수가 있으며 문제에서도 자유할수가 있습니다.

오래된 우울증이면 전문상담의 도움을 받아 보세요. 저희 상담센터에 전화 상담과 화상상담 면접 상담도 있습니다. 회복되어 즐거운 생활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4극본적 해석
번호 분류 제목
366 우울증
극심한 불안,우울과 하나님에 대한 오해로 힘들어서 신앙상담을 받고 싶은데.. 영성있고 정신과쪽으로 상담 잘해주시는 목사님 어디 안계신가요??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신앙상담인 것 같아도 불안과 우울이면 삶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생활상담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하나님께로 쉽게 나갈수 있습니다 생활의 문제는 삶을 이야기하니까 이에 대한 상담이 필수적이겠습니다 저희 상담센터에서 이러한 문제를 상담하고 있으니 한번 참고해 보셔서 삶의 문제와 신앙의 문제를 모두 해결하게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365 우울증
형을 그냥 받아들여야 되나요? 내공40 비공개 질문 0건 질문채택률0% 2016.05.03. 11:39 0 답변 1 조회 41 일단 형이 우울증 치료중 몇년째 약으로 먹어도 딱 나아진걸 모르겠고요 이해는 되지만 납득 하기 힘든 말투와 행동들 1. 맨날 약 챙겨 달라 함 2. 자신이 할일도 미루거나 부탁하거나 대충 삽시다 함 3. 부모님이 아파도 먹을건 시켜달라 하고 사오라고함 이게 습관인데 고칠 노력을 안함 4. 멘붕 되면 집에 약 먹어요 아무거나 5. 감기약 이랑 우울증 약을 같이 먹으려 하고 아플때 마다 약 찾고 달라 음료수 우유 6. 항상 입데고 마심 7. 이런걸 일일히 말하는 동생인데 저도 문제가 있는건가요? 8. 항상 같은 말 반복적인 행동하고 심지어는 분리수거 밖에 나가는…
364 우울증
갱년기 우울증  안녕하세요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저희 엄마가 걱정되어 이렇게 글을 남겨봐요ㅠㅠㅠ   이제 50세가 되신 엄마가 지금 갱년기에 우울증까지 와서 많이 힘들어 합니다. 예전에 가끔 '힘들다' '우울하다' '죽고싶다' 이런 말들을 하곤 했었는데 그 때 전 돈문제때문이겠거니 넘기기도 했고 '무슨 그런 말을 하냐고' 짜증아닌 짜증을 내며 …
363 우울증
우선 저는 지금의 제 정신건강이 건강하지 않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요즘 여러가지로 제 상황이 좋지 않아서이지 신경쇠약으로인해 혹시 내가 정신이상자는 아닐까하는 불안과 공포로 너무 힘이 드는데요 제가 평소 심신이 유약하고 내성적인 사람인데요 일종의 기분장애가 있는 것 같아 신경정신과에서 몇 년 상담을 받아 보기도 했는데 우울증은 아니고 기분부전증이라고만 하네요 전 히치코모리 증상도 있는데 일년에 십여차례 정도만 외출한 기억도 있어요 친구관계가 없고 사람을 깊게 사귀지 못하지만 마트에서 시식 알바를 할때는 외향적으로 행동하기도 합니다 얼마전 삼성전자 입사시험을 봤는데 서류전형은 합격을 했는데 인적성검사에서 불합격 했어요 로르샤흐테스트 유형도 있던데 제 인성에 문제가 있는 걸까요 참고로 인적성검사 문항에서 도둑질 한 경험이 있다고도 했고 가족보다 타인을 우선해서 돕는 사람을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다고도 했어요 그리고 늘 피곤하다고도 했…
362 우울증
너무 우울해요 제가 어렸을 때부터 남눈치 보고 남 생각하고 그러면서 착하다는 소리 많이 듣고 컸는데요 그러다 보니 속으로 많이 힘들어서 심한 우울증을 겪고 지금은 몸이 그나마 괜찮은데....................................... 지금은 사람들하고 마주보면서 웃는게 어색하고 그래서 눈을 제대로 못 쳐다보고 하하호호 이런거 잘 못하거든요..예전에는 잘 했는데 .......................................표정 굳을까봐 사람들이랑 눈도 잘 못마주치거든요 그런데 제가 어린이집 실습 갔다왔는데 평가에 저보고 예의가 없다는 거에요................................. 그냥 너무 속상해서요....................................................저는 예의없는 사람이 절대 아니거든요 그냥 속상해요..................................…
361 우울증
Q. 자꾸만 욕구에 의해서 움직이는 삶이 더 역동적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은혜를 따르는 삶은 부족함이 많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답변: 내가 기뻐할 때 용수철처럼 일어나던 모습과 비교하지 말고 꾸준히 하나님을 위해서 오늘을 살아보고자 노력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내가 기뻐할 때의 모습은 욕구의 자극이 있는 모습일 뿐입니다. 그래서 더욱 그런 욕구로 채워지는 삶이 아닌 은혜로 채워져서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고자 하고 하나님의 능력을 따르고자 하고 하나님의 동행에 함께 하고자 해야 합니다. 그러면 늘 충만한 기쁨과 희락으로 넘치게 됩니다. 이전에 인스탄트 음식에서 벗어나 건강한 삶으로 돌아오게 된 것처럼 마음의 문제에서도 인스탄트 욕구를 버리고 영원한 하나님을 바라보시면 더욱 발전될 것입니다.
360 우울증
갱년기 우울증  안녕하세요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저희 엄마가 걱정되어 이렇게 글을 남겨봐요ㅠㅠㅠ   이제 50세가 되신 엄마가 지금 갱년기에 우울증까지 와서 많이 힘들어 합니다. 예전에 가끔 '힘들다' '우울하다' '죽고싶다' 이런 말들을 하곤 했었는데 그 때 전 돈문제때문이겠거니 넘기기도 했고 '무슨 그런 말을 하냐고' 짜증아닌 짜…
359 우울증
정신과 공부 하신 분들, 의사 에게 질문 합니다. 도와주세요 1. 일단 제가 저번에 약을 1달? 몇달간 먹고 안먹고 있습니다 물론 형이 원인의 전부는 아니지만 금도 지어놓고 안먹은지가 몇달에서 1년?? 몇년? 은 아닌거 같고 가까이 됩니다. 불안장애 때문에 의심된다 판정받았었고 오래전 지난 이야기 지만 근데 최근에는 조금만 스트레스를 받아도 눈이 불편하거나 머리가 아프거나 멍하거나 평소에도 냉장고 에 밀착 시켜서 몸을 기대고 있는데 최근에는 아주 누워서 있구요 그래서 말인데 병원을 가기에는 용기가 안나고 다시 새로운 약물을 먹자니 힘들것 같아서 그러는데 집에 디아제팜 (신경 안정제) 알프라졸람 (항불안제) 로라반 이 3개가 있는데 이 3개중에 로라반 은 한번도 안 먹어봐서 못 먹을거 같고 알프라 졸람이나 디아제팜정 중에 하나 골라서 필요할때마다 복용 해도 되나요? 티비에서 나온 의사는 필요할때마다 복용 하라는데 알프라졸람 항불안제 라던가 …
358 우울증
최면 질문합니다 비공개 질문 23건 질문채택률50% 2016.05.12. 14:24 3 답변 2 조회 410 26세 남자입니다 우울증 불안장애 낮은 자존감 자신감 부정적인 성격 원만하지 못한 대인관계 무기력 등 여러가지로 인해 병원도 다녀보고 심리상담 오랜 기간 받아 보았지만 단 1%도 좋아지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최면 치료를 붙잡고 싶습니다 지푸라기라도 붙잡고 싶은 심정입니다 이런 것들이 최면치료로 어는정도 완화될까요? 최면치료 받으면 안되는 사람도 있나요? 태그리스트 #최면치료 #질문합니다 의견 쓰기 답변 소원상담센터(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15 2016.05.12. 16:15 최면치료는 그 부작용 때문에 위험한 방법입니다. 내면을 다 끄집어 내었는데 그것이 잘 감당이 안되면 잠자는 호랑이를 깨우는 것처럼 심각해질 수 있습니다. 최면치…
357 우울증
우울증 치료 비용 최근에 우울증이 또 생겼는데, 그 주기가 점차 짧아지는것 같아서 치료를 알아보는 중인데요.   일반 신경정신과와 한의원이 있는데 어디가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대략적인 비용을 검색해보고, 질문해봐도 비용관련한 글은 볼수가 없네요? 자꾸 동문서답만 하고..   가장 궁금한게 대략적인 비용인데,, 왜…
356 우울증
우울증 전기충격치료 어머니가 우울증및공황장애가 있어 치료중인데 약물치료를 받아도 효과가 없어 선생님이 전기충격 치료를 하자고 하십니다 어떤 치료이며 효과가 어떤지 알고 싶습니다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전기충격은 정말 마지막에 하는 것입니다 두뇌에 전기충격을 주어서 자극을 주는 것인데 그 자체가 두뇌세포에는 안좋습니다 감정상태는 잡을수 있을지 몰라도 지각이나 의지에는 어려움이 생깁니다 그런 과정을 거쳐 입원이나 격리로 가게 되는데 일상생활이 어렵게 됩니다 정말 최후에 하는 것이니 상담이나 다른 방법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잘 해결되기를 기원합니다
355 우울증
항우울제 먹는데 한쪽 손떨림 일시적인거죠? 한 일주일 정도 안먹다가 다시 먹는건데, 안먹을동안은 글씨가 떨렸었고 어제부터 다시 먹기 시작했는데 종이컵을 들었는데 손이 발발발 떨립니다. 평소 술은 전혀 안마시고 담배는 일년에 한갑 핍니다.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질문자채택 항우울제 약중에는 운동신경에 영향을 주는 것들이 있습니다 약을 끊었다가 다시 먹었다면 바로 그 부분에 부작용이 생긴 것입니다 임의로 약을 끊으면 일어날 수 있는 현상입니다 중요한 것은 약을 끊고자 한다면 문제에 대한 대응력이 있어야 합니다 애초에 약을 먹게된 증상이 있는데 갑자기 끊으면 그 증상에 대한 대응력이 사라지게 됩니다 그 대응력을 상담을 통해서나 자신에게 필요한 노력을 통해서 가지고 계셔야 약을 끊을수 있습니다 참고하셔서 약을 잘 끊게 되시기를 기원합니디
354 우울증
삶의 의미를 모르겠습니다. 내공65 비공개 질문 22건 질문채택률94.7% 2016.05.15. 20:20 0 답변 4 조회 118 현재 22살 남자이고 우울증 약 복용한지 약 일주일 되었습니다. 원래는 음악으로 단 한 장만이라도 명반이라고 말할 만 한 걸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이제는 그런 생각도 조금도 들지 않고 왜 살아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죽고 싶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데, 그렇다고 살고 싶지도 않아요. 더 이상 살면서 해보고 싶은 것도, 보고 싶은 것도 없고 계속 이렇게 살 거 같은데 왜 계속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이 들더군요. 어떻게 해아 할까요. 의견 1 답변 소원상담센터(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15 2016.05.15. 20:37 애초에 무엇인가를 간절히 바라게 되면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을 때 절망하게…
353 우울증
우울증 갱년기   안녕하세요 요즘 저희어머니가 갱년기와 우울증이 오셧어요 ...그래서 요즘 머가 제일하고싶냐고 물엇더니 이렇게 대답하셧는데 지금 상태가 어느정도 수준인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아무도 모르는곳으로 잠수타는거아님다리만 멀쩡하면 산에가는거아님 방음 잘되어있는곳에서 소리내어 우는거*   re: 우울증 갱년기 …
352 우울증
정신과약인데 부작용이나 특징명인페르페나진정 4mg하이라제정인데놀정 10mg파록스씨알정 12.5mg환인그란닥신정약 부작용이나 효과 특징 좀 알고 싶어요소원상담센터 상담사채택답변수 1,279받은감사수 4식물신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34위, 성인상담, 가족, 이웃 분야에서 활동본인 입력 포함 정보프로필 더보기도파민 증가제 외의 각성제 약물들입니다. 각성제류는 자살충동이나 극단적인 행동등의 부작용이 있습니다. 우울증에 사용하는 약들이고 그외 자세한 것은 검색이나 혹은 진찰 때 물어보시면 대답해 줄 것입니다. 정신치료를 약으로만 고치는 것은 불가능하니 상담을 통해 자신의 문제에 대한 변화를 이루어보세요. 다음 우울증 상담 과정을 참고하세요. 1. 자신이 우울한 마음을 갖는 이유를 살펴본다.2. 삶 속에서 생기고 있는 어려운 일들의 유형이 무엇인지를 생각한다. 3. 그 속에서 구체적인 괴로운 감정이 무엇인지를 깨닫는다. 4. 그 감정 속에서 자신이 추구하고 있던 욕구가 무엇인지를 이해한다.5…
351 우울증
무얼 위해 살아야 되는지 모르겠어요삶의 의욕이 없어요 끝없는 수렁으로 빨려들어가는 것 같아요우울증은 호전될 기미조차 안 보이고 자존감은 날이 갈수록 떨어지는 것 같아요삶의 의욕이 없는데 저는 어떻게 살아가면 좋을까요소원상담센터 상담사채택답변수 1,272받은감사수 4식물신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34위, 성인상담, 가족, 이웃 분야에서 활동본인 입력 포함 정보프로필 더보기갑자기 삶의 의욕을 강하게 가질 수는 없습니다. 이전에 우울증이 왜 왔고 자존감이 왜 떨어졌는가를 살펴봐야만 다시 삶의 의욕을 강하게 가질 수 있습니다. 깊은 심연에서 나오는 방법은 들어갔던 과정을 반대로 해야 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 과정이 다시 햇빛으로 나오는 과정이기 때문에 그렇게 하면서 다시 소망을 갖고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는 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인생을 돌아보고 어떤 일들 때문에 그렇게 되었는지를 반추해 보세요. 그러다 보면 살아가고 싶은 의지가 생길 것입니다. 다음 우울증 상담 과정을 참고하세…
350 우울증
자극에 무뎌지고 기억이 오래가지 않을 때안녕하세요!현재 25살 대학생입니다교환학생 갔다가 올해 초에 돌아와서 인턴하고 이번에 다시 여행을 갔다왔는데요다름이 아니라 교환학생할 때까지만 해도 엄청 기억도 생생하고 기억력도 괜찮았던 제가 올해 4~5월부터 갑자기 기억력이 너무 안좋아지더니(치매인가? 싶을 정도로 이름 같은거도 5초 전에 들었는데 까먹음 - 공부 및 학습력은 그래도 괜찮음) 감각에도 무뎌진 느낌이 들어요약간 여행에서의 좋았던 기억이나 감정 등도 쉽게 쉽게 휘발되는 느낌이고 사람이 되게 많이 건조해진 느낌이 드는데… 어떤 이유 때문이 있을까요? 인턴 중에 하나는 정말 하기 싫은데 꾹 참고 앉아서 했던 업무들이 많이 있는데 이런 것들이 영향을 미쳤을 수도 있을까요? 6~7월 정신적으로는 괜찮은데 그냥 일 및 출퇴근이 좀 힘들긴 했습니다 스트레스는 많이 받진 않았구요소원상담센터 상담사채택답변수 1,238받은감사수 4식물신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35위, 성인상담, 가족, 이웃 분…
349 우울증
자고 일어나면 우울해요제목 그대로 벌써 몇 년째 낮에 잠에서 깨면 우울합니다그냥 우울해요 또 살아서 눈을 뜨고 하루를 살아야 한다는 생각에 우울합니다그러다가 일정 시간이 지나면 평소대로 살아지는데기상 후 몇 시간 정도 극심한 우울감에 시달립니다왜 이러는 걸까요 저도 저를 잘 모르겠습니다 소원상담센터 상담사채택답변수 1,137받은감사수 4식물신 열심답변자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39위, 성인상담, 가족, 이웃 분야에서 활동본인 입력 포함 정보프로필 더보기우울증의 원인을 찾아야 하는데 그전으로 계속 올라가서 언제부터 우울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 시기의 사건과 경험을 다시 끄집어 내서 다시 정리해야 우울감이 사라집니다. 지금 당장의 우울함은 이유를 모르는 증상처럼 보이지만 과거로 올라가면 다 이유가 있고 이해가 될 수 있습니다. 그걸 시간이 걸리더라도 찾으면 나을 수 있고 못 찾으면 계속 이유를 알 수 없는 우울에 시달리니 꼭 찾아보세요. 다음 과정을 참고하세요. 1. 자신이 우…
348 우울증
* 일반적인 사람들은 죽고싶어하는 생각이 안드나요? 제가 우울증치료를 받고있는데요치료를 받고는 있지만 저는 여전히 이게.. 본인의 성격과 의지에 달린 문제인것 같다고 느껴서요진짜진짜 궁금한데 일반적인 사람들은 진짜 찐으로 죽고싶단 생각은 안해요?죽고 싶어 라고 말하는건 그냥 힘들단뜻이지 죽고싶다는건 아닌건가요?일반적인 분들이 좀 알려주세요..궁금해요저는 죽고싶단 생각을 안하는게 가능한 일인지 잘 모르겠어요 다 사실은 죽고싶은데 그냥 참고 사는거죠?? 죽고싶지않은게아니라?문제분류추가: #
347 우울증
*문제분류추가: #우울증 #스트레스 정신과에 가도 될까요? 주기적으로 우울감이 찾아오는데 그 때마다 폭식, 돈 쓰는 것, 성인물 습관적으로 찾아보는 것 등 제가 제 자신을 통제하지를 못합니다. 그렇다고 그것들에 큰 만족감을 느끼느냐면 그것도 아니구요. 조절이 잘 될때는 2달, 짧으면 며칠인데 그러고나서 조금이라도 개선된 상태가 유지가 되는게 아니라 다시 원래 상태로, 혹은 전보다 더 심해지는 상황이 반복되다보니 이젠 제가 바뀔 수 있을것 같지가 않습니다. 혹시 이럴 때도 정신과에 가서 도움을 받을 수 있나요?  
346 우울증
*문제분류추가: #우울증 우울증 관련 증상 및 치료, 주위사람은 어떻게해주는것이좋은지. 본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가족중에 형이 우울증 증상에 최근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되서 여쭈어봅니다.. 형은 97년생 저와3살많은 형이 있습니다 현재 제가 지금 군복무중이라서 형을 자주못보고 있어서.. 얼마나 엄청 힘든지 몰랐는데 어머니의 말씀에 듣고 놀랐습니다..어느정도는 힘들다는걸 알고있었지만 최근 더 심해져서자존감이 엄청 낮아지고, 아무것도 하기싫어하고(무기력), 자살충동, 내가 왜 살아야하는지, 사는 의미를 모르겠다고 하고 안락사하고싶다고 하고.. 제가 무기력하고 마음이 답답하고 그랬을때 오랜시간동안 집에있으며 같은 반복생활과 일없이 수면패턴 생활도 엉망이였을 때 저도 많이 우울했었어서 가볍게 알바나 친구를 만나는걸 권유해보라고 어머니께 말해봤지만 지금은 아무것도 하기싫다고 전에는 생각이 있었으나 지금은 …
345 우울증
*문제주제: #우울증 남자친구 우울증 치료해주는법  안녕하세요.풋풋하게 연애하고있는 여자입니다.다름이 아니라 남자친구가 우울증인데요..저없었으면 죽었을거라고하고 하는데 말들을때 설레기도했지만 정말 슬퍼서 한편에서는 눈물이 나고... 그래갖고.. 좀 감정기복도 심하데요.. 상담은 싫다고하는데 장거리라 많이 만날수가 없어서.. 최대한 제가 해볼수 있는만큼해주고싶어요..
344 우울증
*문제증상(#을 붙여서 모두 써주세요): 과도한 걱정과 그와 동반되는 불안 제가 어릴때 부터 낯가림이 심해서많은 사람들 앞에 서는 것을 매우 힘들어했습니다근데 3년전에 우울증으로 살이 급격하게 찌고나서 부터길을 가거나 대중교통 등에서사람들이 이야기를 하는 것을 보거나 듣을 때왠지 나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고또 예전에 부모님이 크게 싸우셔서 이혼 직전까지 간 후 부터내가 하는 평범한 행동에 대해서혹시 내가 무슨 큰 잘못을 했을 수도 있겠다 싶고또 그런 잘못으로 내가 법정에 가는 등큰 화를 입지않을까 불안감이 많이 듭니다이러한 종합적인 이유때문에최근 들어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게 어렵고오래 지내온 친구들을 만나도 나를 욕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지는 않을까하는 마음에 행동과 말을 조심하게 되고이러한게 지속되고 힘들어서 친구들과의 만남도 힘듭니다...왜그런건가요??...그리고 만약에 이러한…
343 우울증
계속 머릿속에서불쌍한사람들이생각나고괜... 계속 머릿속에서불쌍한사람들이생각나고괜히안도와줘서죄책감을가지고있습니다그렇다고돈을후원해줄수도없고죄책감을잊자고제주위사람들을도와주자이렇게해야지하고해도계속머릿속에서떠올라서미치겠습니다어떻게해야될지방법을알려드리면감사하겠습니다제가너무힘들어서그렇습니다지금한2년넘게우울증이힘들어서상담을받아도힘들고그렇습니다나이는18살인데공부인간ㅇ관계다힘이듭니다계속해서부정적인생각이떠오르고또해결안되면머리아프고이렇게해야지해도계속떠오르고또죄책감그레파토리가반복되서힘이들고마음이항상불안하고두려습니다조금이나마도움을주시면감사드리겠습니다긴글읽어주시느라감사합니다
342 우울증
*분류에는 대표증상을 적어주시고 나머지 세부증상은 다음 목록에서 해당되는 문제 앞에 #을 붙여주세요.예) #관계단절 [2급_감정문제] # 우울증 #대인기피 [1급_신체문제] #무기력 우울증 약을 먹고있는데 대인기피증,무기력증 약도 추가해달라하면 추가해주나요'?
341 우울증
이별 후 우울증 심화 일단 원래 우울증이 있었습니다 3월경에 정신과에 갔을 때 우울증이 있다고 의사가 약을 처방해 주셨고 받아왔는데 막상 집에 오니 용기가 안나 그대로 쓰레기통에 버렸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렀습니다 하루 하루가 힘들때가 많았지만 그럼에도 소소한 행복을 찾으려고 노력하며 살아갔지요 그런데 얼마전에 남자친구와 이별 한 뒤로는 우울증이 너무 극심해져서 일상생활도 힘듭니다 뭐만하면 전남친 생각밖에 안하고 툭하면 펑펑 울고 그리운 추억들 때문에 하루종일 자살충동에 시달립니다 우울증이 너무 심해진것 같아 이번에는 정신과에서 약을 받아 먹어 보려고 하는데 누구나 헤어지면 힘든데 남친이랑 헤어졌다고 정신과 오는거냐고 의사가 비웃거나 가소롭게 여길까봐 두려워서 못가겠습니다 헤어져서 힘든걸로도 병원을 가도 되는걸까요?
340 우울증
우울증 자퇴 고2 여학생입니다 정신과에서 우울증 약물 복용하고 있구요. 학교에 있으면 가슴이 답답하고 좁은 방안에 갇혀 있는 느낌이예요. 그래서 학교에서 맨날 창문만 보고있어요. 그리고 자꾸 자해욕구가 들어요. 우울증이 학교 때문에 생긴 것 같은데 자퇴하고 싶어요. 참고 다녀야되나요 소원상담센터 상담사 오미자입니다. 우울증과 함께 공황장애, 자살 충동까지 느끼고 있는 것으로 봐서 속히 이겨내셔야 겠습니다. 학교를 다닐지 안다닐지 등의 문제보다 님의 우울증을 먼저 치료하셔야 합니다. 원인이 학교에 있다면 학교를 다니면서 해결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학교에 있을 때의 가슴이 답답하고 좁은 방안에 갇혀있는 느낌이 드는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님이 말하지는 않았지만 처음에 그렇게 느끼게 했던 동기가 되는 사건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 때 님이 받은 심적인 어려움의 이유가 무엇때문인지 이해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그것을 재해석하시면서 님이 방향을 돌릴 수…
339 우울증
안녕하세요, 요즘 기분이 정말 우울하네요...정말 아무것도 하기싫어요...외모컴플렉스가 심했는데 점점 더 커지는거같고 밖에나가기도싫고 의욕도없고...공부도하러나가야하는데 정말 스트레스받고 미치겠네요...조금 쉬어도 될까요... 좀 쉬고 생각도 정리하면서 자신감도 되찾고싶은데 이거해야된다, 저거해야된다, 빨리빨리 이건 무조건 해야한다 이러니까 더 움츠러들고 다 하기싫어요...나 자신이 남들보다 부족한것같고 자신감 자체가 없으니까 아무것도 못하겠어요..하루종일 머리가 저려요...이제 어떻게 하면 좋죠...?이렇게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면 저 진짜 쓰레기보다못한사람인가요... ? 저는 잠깐만 한번만 쉬고싶을뿐인데...잠시 멈추고 자신감좀 찾고싶어요...
338 우울증
중학교 2학년 때부터 우울증을 앓고있었습니다. 대학병원 정신과에 다녔지만 곧 부질없음을 깨닫고 그만뒀구요. 자살시도도 여러번 했었고 자해도 많이 했었습니다. 그 이후로 두번 정도 치료를 시도했으나 채 10분도 되지않는 상담시간에 돈만 받고 약만 주는  엉터리 상담소였기에 치료도 포기했습니다. 그렇게 불안불안하게 고등학교를 나와 대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고시원 생활은 시작되고 엄청난 과제양에 치이고 작품활동을 병행하느라 우울증은 더 심해졌습니다. 우울증이야 늘 있었던 것이고 벌써 인생의 반을 매일 밤 죽을까말까 하면서 보내왔기때문에 사실 이 글을 쓰는 것은 다른 이유에서 입니다. 고등학생때부터 등 뒤에 그것도 얼굴 바로 옆에 누군가가 얼굴을 들이밀고 바짝 붙어있다는 느낌을 아주 강하게 받았습니다. 생생한 느낌에 매번 착각하고 누구야? 하면서 뒤돌아보는일도 많았어요 나의 시점에서 내 앞을 보려는것처럼 내가 그림을 그리면 뚫어져라 쳐다보고 그러는 …
337 우울증
올해 22살인 여자에요. 저는 5살때 부모님이 이혼하셔서 12살때까지 할머니, 할아버지 손에서 자라다가 아빠한테 보내져서 새엄마랑 살았어요. 그러다가 새엄마의 구박과 폭력이 너무 심해져서 아빠는 저를 미국으로 보냈죠. 그땐 엄마도 재혼을 한 상태라서 저를 키울수 있는 여권이 안됬었구요. 그렇게 미국에 가서 20살이 될때까지 살다가 일년전에 한국에 다시 나왔어요. 미국에 살면서도 그렇게 힘들지 않았던거 아닌거 같아요. 언어와 문화가 달라서 힘든 것도 있었지만 저를 키워주신 고모, 고모부 때문에도 새엄마랑 살때 만큼 힘들었던거 같아요. 항상 부모님이 저를 버린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태어난걸 자책할때도 많았고, 힘든 사춘기 시절을 보냈죠.미국에서 그래도 공부를 열심히 해서 원하는 대학에 붙었지만 아빠의 사업실패로 인해서 미국 대학에 진학하지 못하고 귀국했어요. 하지만 한국에 나와서는 제가 상상하지도 못하는 힘든것들이 저를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7년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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