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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중독] 저는 도박중독자...  

*문제분류추가: #도박중독 #자해

일용직으로 일다니구
월200정도벌어요
수입의95% 도박으로날려요 ..ㅎ
카드한도 160 도박으로날리고 ㅎ..
소액대출300받은것도 도박으로 다날리고...
이런생활이 벌써7년이지났네요..
참 끊기힘들고 없다보니 더생각나고
평범하게 살고싶어요..
의지대로참안되네요
가족과 관계도안좋고
친구들과도 연락도안합니다
이지경까지 와버렸내요..
정말 ...죽고싶다는생각 수없이했는데
안되더군요 생각만..최근엔 자해를 저도모르게하더라구요..
이상황에서 어떻게해야할까요
되돌리기엔 너무 긴시간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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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12-28 (월) 11:37 3년전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심정옥 상담사입니다.

도박을 하게 되는 다양한 이유들이 있습니다. 대부분 내가 투자한 돈을 분명히 다 얻을 수 있다는 확신과 기대를 가진다는 것입니다.

때론 주변 사람들의 성공 스토리에 자극 되기도 합니다. 또 도박중에 돈을 얻게 되는 경험을 하면서 조금만 더 하면 고지에 이를 수 있다는 마음과 잃었던 돈도 다 얻을 수 있다는 마음이 들지만 이것은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사막의 신기루와 같습니다. 

돈을 벌기가 매우 힘들기에 한번의 역전을 꿈꿀 수 있겠지만 이러한 마음의 자세에서 벗어나셔야 합니다. 느리지만 한 계단씩 밟아서 안전한 저축의 의미를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이번 한번이면 될 것이라는 마음에서 이번부터 다시는 하지 않겠다는 마음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님의 글속에서 이러한 도박이 정말 좋지 않다는 것을 깨닫고 계시니 이제는 도박을 생각하지 마시고 지금의 상황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을 생각해보세요. 현재 일용직으로 일을 하면서 천천히 갚아나갈 수 있는 방향을 생각해보시고 너무 힘들 때는 가족에게 도움도 요청해 보세요. 도움이 필요할 때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용기입니다.

되돌리기에 너무 긴 시간이 아니라 이제부터 시작할 수 있으며 평범한 삶을 살아가실 수 있습니다. 힘을 내시고 도움이 필요할 경우 저희 상담실에 문의해주세요.

#4극본적 해석
번호 분류 제목
195 자해
자해하는 친구에게 말실수 저는 아직 학생인데요 저랑 서로 욕도 서슴없이하고 막 시*련 ㅋㅋㅋ 이러는 친구가 있어요 근데 그친구한테 제가 카톡으로 디져라 이랬는데 반응이 약간 이상한거에요 너무하다고 그러길래 미안해 ㅎㅎ 이러고 그때는 아무렇지않게 넘겼는데 어느날 걔 한줄소개? 그게 약간 힘들다는식의 그냥 들었으면 오글거리는 멘트가 써있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ㅁㅊ ㅋㅋㅋㅋ ㅅㅂ 중이병이세요?? 라고 보냈는데 애가 .. 이러더니 야 내가 재밌는거 보여줄까?? 이래서 뭔데?라니까 지가 자해한 팔을 찍어서 보여주는거에요 솔직히 좀 많이 충격이였고요 비밀이라면서 보내주는데 얼마나 힘들었길래 그랬을까 싶고 그런애한테 그런말을 한 제자신이 너무 한심해요 어떡하죠 위로한다고 위로는 했는데 안괜찮은것같아서 너무 걱정이에요 항상 웃던애가 갑자기 그러니까 당황스럽고 정말 어째야 할지.. 비밀이라니까 어디가서 말할수도없고.. 요즘 제친구들중에 이런친구들이 꽤나 많아요 자해하는친구들만 5명이상되는거같아요 너…
194 [답변목록]
      2024.05.22.             무슨 증상일까요??           2024.05.22.           신체중심 반…
193 자ㅅ충동
죽고십습니다 저는 올해 중 3 되는 사람입니다 자해는 하지 않지만 요즘 감정기복이나 자주 오가는 우울함 에다가 눈물 많고 모든것에 민감하다는 생각이 들어 살고십지 않다는 심정이 이 자주 듭니다 지쳤는지 눈물도 않나오고 가정생활에서도 엄마아빠 관계가 의심되어 혹시 이혼하셨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미칠지경입니다 죽고 싶은데 할수 있을지, 이 책임을 감당할수 있는지 모르겠어요 어렸을땐 전 제가 그냥 잘크고 평범한 직업가져서 그저 평범하게 부모님께 효도하고, 평범하게 일상을 보내는 그런 어른이 되는 망상을 했지만 지금 현재는 제가 어른이 되는 도중이나 아니면 어른이 된 후에 더는 현실을 견디지 못해 죽어버릴 것 같아요 그리고 전 태어날때부터 두 눈의 눈근육이 풀어져 시력이 좋지 않았습니다 허나 지금 오른쪽 눈만 수술해서 한쪽만 잘보이나 다른 한쪽인 왼쪽은 글씨도 않보일 정도로 좋지 않습니다 근데 저는 이렇게 스마트폰으로 SNS나 트위터, 게임으로 놀고하고 …
192 수면장애
심한잠꼬대(코골이+이갈이+대화 등등) 같이사는 사람이 잠꼬대가 굉장히심해요 요즘 제가 밤낮이 바뀌어서 이사람이 잠들고 깰때까지 지켜보는데요 잠자는 내내 코를 심하고골고 무호흡증상도 자면서 두세번 나타납니다.몸을뒤척일때마다 이를갈면서 꿈을꾸는지 말을하고 제가 말을걸면 대화도 가능한정도에요 이갈이는 계속하지는않고 몸을 뒤척일때마다 합니다 몸을뒤척이는 횟수가 잦으니 뭐 자는내내 이갈이한다고 생각하면될 정도에요 몸을뒤척일땐 행동도 과격해서 옆사람이 팔로 맞거나 침대 위에 놓여져있는 인형같은 물건을 떨어트리기도 합니다. 제가 밤낮이 바뀐탓에 정상패턴으로 돌아가고 싶어서 침대에 누워있으면 도저히 잠을이룰수가 없어 거실로나와 해뜰때까지 꼬박밤을 새웁니다..너무괴롭네요 이거 병원을 어디로 가야하는거죠? 이사람은 자는동안 얼마나 심각한지 모르니 병원을 가자해도 안들을것 같기도해서... 혹시 병원치료?나 그런 병원을가는 방법말고는 옆사람이 자는동안 해줄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191 자해
자해, 우울증인가요 왜 우울한지 구구절절 설명하기는 너무 길고 너무 우울할 때 감정이 주체가 안되고 제 스스로 마음을 다잡을 수 없다고 느껴지고 모든게 무너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어요 사람들이 상상하는 그런 심한 행동은 아니고.. 피를 보진 않습니다 근데 아무튼 그렇게 마음이 너무 괴로우면 어딘가 신체가 아팠으면 하는 느낌이라 팔을 깨문다거나 볼펜으로 다리를 찌른다거나 날카로운 걸로 몸을 찌르거나.. 그냥 괜히 팔도 한번 그어보고 그럽니다... 너무 괴롭도 우울해서 울면 손톱으로 팔을 쥐어뜯고 그런 행동이 종종 나오는 것 같습니다 '하는 것도 없는데 우울증 같은게 걸렸다' 생각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유난떠는 것 같다고 생각이 되서 그 생각으로 다시 또 우울해지네요 하...
190 자ㅅ충동
정신병이 있어요 저는 18살 청소년입니다 제가 정신병이 있다는걸 자각하고 있어요 제가 잘 알고 있는건 전 대인기피증, 강박증, 애정결핍, 우울증이 있어요 그리고 화를 잘 참지를 못해요 화병?이 있는건지 화가 엄청나면 눈물부터 나와요 저번에는 자는데 화가나는꿈을 꿨는데 눈뜨자마자 화를 분출하려고 물건하나를 때려서 부셨어요 근데 예전엔 안그랬는데 그때는 부서진 물건 날카로운부분을 팔에다 꾹꾹 눌러서 그때 자해라는걸 처음 해봤어요;; 문제가 저도 이상한걸 아는데 자꾸 이런행동을 해요 심리치료를 받으려고 생각은 하고 있고 엄마한테도 얘길 했는데 물론 엄마는 받으라고 하셨지만 제가 몇달동안 은둔형 외톨이처럼 살고 있어요 밖에 나가면 사람들 눈치보느라 힘들어요 그리고 심리치료를 받는다 하더라도 그때 잠깐뿐이지 집에오면 힘들거라 생각해요 이유가 제 정신병 원인이 아빠랑 남동생 때문이라서요 지금은 얼굴을 안보고 살지만 어쩔수없이 매일 연락은 하고 있어서 괴로워요…
189 가정문제
*분류에는 대표증상을 적어주시고 나머지 세부증상은 다음 목록에서 해당되는 문제 앞에 #을 붙여주세요(예: #관계단절). 나머지는 모두 지워주세요. [3급_이해문제] # 경제문제 [2급_감정문제] # 가족갈등 # 스트레스 [1급_신체문제                정말 화만 나네요. 결혼 10년차 부부입니다.저는 회사원이고 아내는 집에서 살림 하네요.제가 지금현재 고민은 장인때문입니다..너무 책임감이 없네요..장모가 선천적으로 몸이안좋습니다.병원갈일있거나 돈들어갈일 있으면 무조건 자식들한테니들이 해결하라고만합니다.저희도 빚이 2억5천만원 그리고 아이들도 초등3명 있는…
188 자해
자해 상담 안녕하세요 평범한 여대생입니다. 자해에 대해 상담드리고 싶어서 글 올려요. 자해를 시작한지는 꽤 오래 된 것 같습니다. 8년 즈음 된 것 같네요. 중학교 2학년인가 1학년때부터 손등을 손톱으로 긁는 방식이었습니다. 방식은 그냥 가볍게 실선이 생길 정도로 긁는 게 아니라, 살점이 떨어지거나 실핏줄이 터져서 피가 줄줄 샐 때까지 긁어야만 직성이 풀려요. 흉터가 짙게 남는데, 그 흉터를 차곡차곡 모으고 있는 느낌으로 긁는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난 지금은 왼쪽 손등이 꽉 차서 오른쪽 손등으로 타겟을 변경했고요. 지금은 스마일 표시를 만들기 위해 눈 두개와 입처럼 상처를 낸 상태입니다. (스마일 표시인 이유는, 긁다 보니 좀 :)과 닮은 것 같아서 이왕 긁은 거 재미있는 걸 한 번 만들어 보고 싶었습니다.) 사실 지금까지 별다른 이상을 못 느끼고 살았어요. 그래서 흉터 가리는 건 생각도 안 해 봤고. 일종의 취미생활 같은 개념이라고 해야 하나요. 우울감을…
187 자해
자해를 시작하게 된 건 꽤 오래 됐는데요..개인적인 문제가 좀 심각해서 하게 됐어요.. 그게.. 마땅히 다른 방법이 없는 상태였거든요.. 자해를 하지 않으면 폭식을 하게되고 폭식을 하지 않으면 자해를 하게 되고.. 제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폭식도 심각하게 해서 지방종이 다 생길 정도였어요.. 갑작스런 체중 증가로 인해 생리도 끊겼구요 그래서 폭식을 하지 않으려고 했더니 스트레스만 받으면 칼이나 가위만 보면 저도 모르게 팔목에 그어서 상처내고 있어요... 그래서 집에 있는 커터칼은 죄다 가져다 버렸는데 어느새 또 칼을 발견해서... 정말 한심하네요 쾌감을 느끼는 건 아니구요.. 넌 이렇게 대해져도 싸다는 생각이랄까요.. 그냥 저한테 상처나고 그 상처에서 피가 나는 것을 보면 내 자신이 참 쌤통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니가 그러니까 니가 그따구니까 너가 이런 꼴을 당한다 그러니까 너는 이렇게 당해도 되 뭐 이래요 제 마음이..…
186 분노조절
스트레스때문에 머리가 이상합니다.. 제가 요즘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있습니다. 스트레스를 많이받고 스트레스를 풀어본적은 거의 없습니다 거의 스트레스를 받으면 심호흡을 하면서 참거나 자해를 하여 스트레스를 참습니다. 하지만 요즘 스트레스를 받으면 머리가 돌고 모든게 짜증나고 전부 포기해버리고 싶은 기분이 납니다 그리고 책상에 앉아있을때는 무릎으로 걷어 차버리고 싶고 손에 책이들려있으면 찢거나 던져버리고싶은 충동이 자꾸 일어납니다. 하지만 그것도 계속 참습니다. 이상해진건 1주일 전부터 그러구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이것때문에 가족과도 싸울때도 많습니다. 제발.. 빠른 답변부탁드려요.. 질문자 인사감사합니다. 조금은 힘들겠지만 노력해봐야겠네요.. 답변 극심한 스트레스라고 했는데 이면에 자신이 바라는 욕구가 있습니다. 님은 분노할때 자신이 원하는데 무엇이 주어지지 않나요? 얻고자하는 유익이 깨어지나요? 편안하고 싶은데 방해가 되나요? 쾌락을 즐기…
185 자해
최근 자해 행위가 늘었습니다. 예전에는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으면 입에 뭔갈넣고 세게 깨무는 식이나 머리카락을 잡아당기는 자해를 했는데 요즘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제 목을 조르고싶은 충동이 들고 결국 숨이 찰때 까지 목을조르게 됩니다...그만두고 싶어도 목을 조르고나면 머리끝까지 오르던 짜증과 스트레스가 확 풀려서 크게 스트레스나 짜증이나기 시작하면 제 목을 조르고 싶어집니다...병원을 가지 않고 해결할만한 방법없을까요?
184 자해
발톱을 뽑는 자해 일년 전부터 스트레스를 감당하기 힘들면 발톱을 뽑기 시작했습니다. 병원에서는 하지말라라는 말뿐입니다. 엉망이 되버린 발톱을 보고있으면 속상하지만 뽑고나면 속이 다 후련해지고 시원합니다. 그런제가 이제 무섭습니다. 아무렇지도 않게 발톱을 뽑아버리고 있으니까요... 근본적인 치료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도와주세요.
183 자해
자해 멈추는 법좀 알려주세요 저는 02년생 13살 여자아이 입니다.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스트레스를 조금씩 받고 풀방법이 없었어요. 계속 쌓이기만 했는데 결국에는 자살 생각도 들고 자해도 하게 되더라고요.. 요즘에 남친이 공개적으로 바람도 피는데 남친에게 말도 못하겠고요. 저도 상담 받고 싶고 자해를 멈추고 싶어요. 그런데 저가 상담 받는 것도 결국에는 남에게 털어놓는것인데 부모님은 너무 혼내실것 같고 친구들에게 말하면 않놀아줄것같더라고요.. 전문 상담사는 기회가 없고.. 혼자 해결할려고 많이 노력해봤지만 계속 실패했어요. 혹시 자해를 멈추는 방법을 알고 게시면 알려주세요 실제로 있었던 일이 였으면 더 좋겠어요 내공은 100으로 할게요 상담받거나 누구에게 털어놓는 답 말고 혼자 해결할수 있는 답을 말해 주셨으면 합니다 답변: 분노로 타인을 살해하거나 공격하여 피해를 입힐때 우리는 욕을하며 손가락질을 합니다. 그 행동이 악하고 잘못됐다는…
182 행동이상
(가능한 모든 키워드(관련검색어)를 #을 붙여서 넣어주세요. 예) #무기력 #스트레스 ) #스트레스 #강박증 #행동장애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런 유형의 정신병이 있나요? (1) 한 가지 일의 몰두하고 있다가 갑자기 일어나서 막 돌아다니는거요. 예를들어 앉아서 책을 읽고 있었는데, 갑자기 일어나서 한 참을 방 안을 여기저기 돌아다니는거... 그게요. 뭔 생각을 하는 것도 아니에요. 그냥 갑자기 일어나서 막 돌아다니다가 이유없이 흥분되서 벽에 머리 박고 또는 스스로 손으로 머리 때리고, 또는 위 처럼 아무생각 없이 돌아다니다가 중간에 내가 왜 이러고 있지? 같은 생각 몰려오면서 위에서 쓴 것처럼 머리 때리고 그런거요. (2) 자해인지 모르겠는데 가끔 아무이유없이 화가나거나 흥분되서, 손톱으로 손가락 긁고 손등 긁고 그런거요. 감정이 갑자기 격해져서, 그냥 손톱으로 막 긁다가, …
181 자해
이거 때문에 자해를 합니다.. 도와주세요. 긴얘기 읽어주시려해서 감사합니다. 저는 고1 여학생이예요... 제가 이타주의적인 사람이예요.. 그래서 얘들 말만 듣고 따라하거나 의견을 모두 통일시키고 그래서 제 의견은 밝히지를 않아요... 하고 싶은게 많아 보이는 저한테는 밤마다 스스로 욕을 합니다. 니는 하고 싶은 거 할 자격조차도 없다고. 저는 어릴때부터 제가 한 선택들이 이기적이고 남들에게 피해주는 행동이였어요. 그래서 정말 선택을 할 때마다 후회하면 자해를 하고 좀 괜찮을땐 욕만 하고 끝납니다. 그것도 6시간이면 다시 마음이 힘들어지고 또 욕을 하게 되죠. 지금은 다른 반의 친구들이 부려먹는 탓에 지금은 멀어진 사이가 됐는데 저희 반 얘들중에 싸운 얘들이 다 저한테 와서 친한척 하는거예요. 이제와서... 그래서 저는 그냥 친구 했어요.. 근데 약간 저하고는 학기초엔 말도 안하던 사이가 친구가 되니 제가 약간 자기들끼리 싸우고 혼자 다니기 싫을때 필요한 물건 인것 같았어…
180 가정문제
어떻게해야할까요 아버지는가부장적이고매일좋은학벌을강요하십니다 매일저보다학벌이좋은사람들과비교를하니까 기분이나쁘고열등감이너무심해집니다 대화가안되니까답답하고아버지얼굴만보면 화가나고싸울것같습니다 예전부터쌓여있던감정들이얼굴을보면생각나서 괴롭습니다. 어떤부분에서 감정상했다고 말씀드려도 사과한번안하시고 니감정 니가알아서 정리해라라고하십니다 나머지가족은다순종적이어서뭐라안합니다 누가봐도 아버지가 잘못하신일인데 가족들한테 제가뭐라하면너왜그러냐라는식으로제가예민하게반응한다고 합니다 저혼자사는세상인것같아서, 주변에아무도없는느낌이드니까너무외롭습니다. 진짜가족다죽여버리고싶고저도죽고싶어요 가족이너무 미워요 저는만만해보인다는이유로학교폭력을당해서학교를그만뒀고학교폭력을심하게당해서대인기피도심하고우울증도심해서근삼년간계속정신과를다니고있습니다 어쩔수없이지금아버지와같이일을하고있고매일얼굴을보고있고 회사가바쁘다고해서요새정신과도못가는상황입니다.아침일찍시작해서저녁늦게끝납니다.일요일까지일주일다나…
179 중독기타
*문제분류추가: #중독기타 #자해  Q. 자해 중독. 자해 중독은 심적으로 힘들거나 우울한 게 덜 들어나도(덜 들어난다고해서 사연이 없는 건 아님) 문득 손목 긋고 싶다는 생각이드나요... 술 취해서 자해 했을 때는 몰랐는데 맨정신으로 그을 때 아픈 느낌보다는 긋는 느낌이 좋다고 해야 될까요 그으면서 이성을 찾는 느낌이었어서 나쁘지 않았는데 말이죠 https://kin.naver.com/qna/detail.naver?d1id=7&dirId=70109&docId=395014175&qb=7KSR64+F&enc=utf8&section=kin.qna.all&rank=7&search_sort=3&spq=0
178 무기력증
제 심리 상태가 어떤지 모르겠어요 22살 여자 대학생입니다 우울증이 따로 있는 것도 아닌것 같고 주위에 좋은 사람 많고 좋은 친구 많고 서로 진짜 좋아하는 애인도 있고 물질적으로 궁한 것도 외적으로 불만족스러운 것도 아닙니다 심지어 가정환경도 좋고 사랑도 많이 받아요 사람들과 같이 있으면 정말 행복하다 느끼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자체가 텅비어있는것 같다고 느끼고 정신적으로 성장하지 못하는 것 같고 미래가 전혀 기대되지 않고 그냥 빨리 죽고 싶고 왜 사람 수명이 이렇게 긴지 모르겠고 존재가치도 못찾겠고 원래 의지가 강하고 의욕도 강하고 활동적인 편이었는데 의지나 의욕 같은 걸 아예 상실해서 하기싫으면 아예 안해버려요 대학생인데 학점도 절반으로 떨어질 정도예요 미래를 위해 투자해야 한다는 그런 생각 자체를 일절 안 하고 있어요 원래 그랬으면 상관없을 텐데 원래는 오래 살고 싶고 늘 하고 싶은게 많았었는데 어느 시점부터 전부 상실한 것 같습니다 이런 상태에서 제가 존경…
177 자ㅅ충동
이런게 우울증인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한 여중생입니다. 요즘 사는게 너무 싫고 그냥 죽었으면 좋겠어요. 왜 살아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항상 괴롭고 우울하고 너무 힘들어요. 밥도 먹기도 싫고 약 하나로 살고 있는데 이것도 진통제 약이고요. 하루에 6~7알 정도 먹어요. 거의 일주일에 3번은 자해를 하는데 하면 할 수록 죽고싶다는 마음만 커지고 정말 그러고 싶어요. 제가 죽어도 눈물 흘릴 사람 하나 없을 것 같고 그냥 아무렇지 않게 묻힐 것 같아요. 차라리 죽어서 잘됐다라는 사람도 많을 것 같아요. 항상 무기력하고 잠만 자고싶고 친구도 저를 싫어해요. 그냥 죽고싶어요. 구체적으로 자살계획을 세웠고 실행에 옮기고 싶고 그럴 수 있을거같아요. 제가 살아서 누군가에게 피해를 끼치는거같고 제가 괜히 이렇게 나빠져서 그냥 모든게 저 때문같아요. 저만 유독 유난스러운거같고 현실도 막막해요. 앞으로 또 어떻게 살아야하고 공부는 얼마나 해야하고 어떤 친구관계를 맺어…
176 자해
*문제분류추가: #자해 #자해중독 ㅈ ㅏ해 상처 ㅈ ㅏ해 안한지 2년이 넘었는데어제 술먹고 술김에 또 그었어요..병원가기는 죽어도 싫은데 이 상처 그대로 둬도 상관없을까요?밴드만 붙혀놓으면 알아서 새살 돋고 낫겠죠??
175 감정조절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하게 살고 있었던 사람입니다.. 1년전쯔음이었나, 남자친구와의 싸우던 중.. 남자친구의 발언이 갑자기 뭔가 억울하다고 느끼게 되었어요. 그동안 남자친구와 잦은 싸움이 있었고, 그때마다 제가 그냥 참고 넘어갔습니다. 참지 않으면 싸움이 지속되었기에.. 제가 순종아닌 순종을 해야만 싸움이 끝났어요.. 그러다 갑자기 "이건 아닌데" 싶었고 저도 모르게 화를 내다 발작을 했습니다. 경기를 일으키고 계속 소리를 지르고 주변 물건을 집어던지다 끝내는 거품물고 쓰러져버려 순간이지만 기억이 없습니다. 그 후로, 화가 날때마다 경기를 일으켰습니다. 거의 발작에 가까운 경기는 소리를 지르고 울고 물건을 부수거나 자해를 하고 쓰러져버립니다. 그렇게 하다보니 폭력성은 점점 커졌습니다. 싸우더라도 남자친구가 져주거나 경미한 이유로 싸울땐 발작까진 안했지만 폭력적인 모습은 보였던것 같습니다. 그 후,지금껏(약 1년정도) 분노를 참지 못해 소리를 지르고 물건을 부수거나 집…
174 감정조절
청소년 감정조절방법 저는 한창 사춘기인 16살 여학생입니다. 요즘 감정조절이 잘 안되서요. 픽하면 울고 툭하면 화내고 요즘은 좀 무섭지만 누군가를 죽이고싶을만큼 싫을때가 있어요. 저도 누군가를 죽이면 안된다는 것을 알기에 죽이지는 않지만 그러다보니 제가 죽고싶어요. 맨날 그렇게 화내고 화나서 울고 혼자 욕하다보면 저 스스로가 망가지는 것 같아서요. 저같은 사람이 나중에 사회에 나가면 정말 골칫거리잖아요. 감정조절하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특히 화나고 우는거 제가 사실 1년 전쯤에 8개월정도 우울증이랑 공황장애때문에 조금 힘들었어요. 그래서 그때 자해도 하고 별짓 많이 했는데 이제 생각해 보면 자해한게 흉터로 남으니까 정말 후회스럽더라고요. 요즘도 정말 자해하고 싶지만 후회할 것을 알기에 자해 안하고 한다 하더라도 흉터가 아예 남지 않게 맨살을 계속 긁는 다거나 해요. 우울했던게 사라질 수 있었던 거는 …
173 사고장애
제가 정신적으로 이상이 있는건지 의문이 생깁니다 저는 저 자신이 아픈거를 즐깁니다 허벅지나 손등 손가락 손목 이런데를 칼로 베이거나 할때. 막 기쁜? 만족감? 뭐라고 설명하기 어려운 좋은기분이 듭니다 그리고 우울한생각. 저 자신이 자해한 곳을보고 드는 슬픔. 이런것들을 생각하면 심장이 막 쪼이고 아픈데...저는 이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제방이 15층인데 창문에 다리내밀고 아슬아슬하게 걸터앉는것도 너무 설명하지못할 쾌락이 생기구여. 막 사라지고싶다 잊혀지고싶다. 하면서. 미소가 지어집니다 평소에는 평범한 학생입니다. 친구들이 저를 상당히 긍정적이고 슬픈표정지을줄 모르는 애로 보일정도로 밝습니다 저 자신이 무서울때가 가끔있어서 조언을 구할까 올려봅니다
172 자해
*문제분류추가: #   자해중독에서 벗어나는 방법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27살 남자입니다. 처음에 자해를 시작한건 2년전부터 손목에 자해를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답답하고 화를 풀고싶은 마음에 자해를 시작하였는데 지금은 중독이 되어 하루에 3번정도 손목이나 손바닥을 칼로 긁어야 불안이 해소됩니다. 그리고 요즘은 살을 찢어가면서 기분이 좋아지는데 앞으로 사회생활하기도 상처가 있으면 힘들고 집에서도 타투는 절대로 안되고 자해를 멈춰야하는데 찢어져서 피가나는걸 즐기는거같아요. 어떻게 멈춰야할까요?   https://kin.naver.com/qna/detail.naver?d1id=7&dirId=70109&docId=398415642
171 조울증
조울증인것같습니다 평소에는 엄청 활발하단 소리를 많이 듣는데요 혼자있거나 밤만되면 너무 우울해서 미쳐버릴것같아요 매일 울고 속이너무 답답하고 그래요 그리고 화가나면 자해를 해요 예전엔 그냥 손톱으로 제 몸에 상처냈었는데 지금은 칼로 팔부분 일자로 계속 그어요 어떤식으로 해결해나가야댈지 모르겠습니다 소원상담센터 상담사 오미자입니다. 님의 안좋은 환경과 상황속에서 님이 느낀 좌절과 절망을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이 원인이 되어 사람에 대한 미움, 분노, 절망을 느끼고 자신때문이라는 죄책감과 수치심까지 느끼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것을 숨기기 위해 낮에는 엄청 활발하게 행동하지만 속으로는 억눌리어 그만큼 무기력하게 침체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님의 그 마음을 해결하지 않고는 브레이크없는 자동차처럼 낭떠러지를 향해 달려갈 뿐입니다. 먼저 님의 쌓여있는 감정을 하나 하나 해결하셔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상황들을 다시 해석해 보세요. 어려움 중에도…
170 자ㅅ충동
*분류에는 대표증상을 적어주시고 나머지 세부증상은 다음 목록에서 해당되는 문제 앞에 #을 붙여주세요(예: #관계단절). 나머지는 모두 지워주세요. [3급_이해문제] # 결혼문제  [2급_감정문제] #자해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스트레스에 대해.. 제가 술이 떡이되도록 마시면.. 자해를해요...칼로하고 그런건아닌데.. 제싸대기를 계속때리고 주먹으로 제머리를치고...결혼하고 스트레스를 좀 많이받는편이에요정신과 상담을 받아봐야할까요?
169 자해
#자해   자해를 할정도로 힘든딸한테 정신차리라는 아빠는 정상인가요 비정상인가요 저 진짜 죽고싶은거 억지로 살아가고있는데 엄마아빠도 제편이 아닌데 그럼 어떻게 살아가야할까요
168 사고장애
*문제분류추가: # 자살충동 #자해 #불면증 #우울증질문 내공10 정신과 초진 정신과를 가보려하는데 전 아직 중학생이고 부모님이랑 갈거에요 제가 정신과 같은 데 가본 적도 없고 상담같은 것도 받아본적이 없는데 괜찮을까요? 그리고 좀 망설여지는게 다른사람들도 다 나처럼 똑같은데 내가 유난인 건 아닐까해서 계속 망설여지는데 괜찮을까요? 지금 1달째 고민중인데 계속 이 생각이 들어서 안가다 진짜 안가면 또 혼자 못버티겠어서 가려고요 가서는 무슨 얘기를 해야하나요? 대충 밖에서 놀땐 괜찮다가 집에 오면 우울해지고 생각하는 게 싫어서 집 오자마자 수면유도제 3알 먹고 자는데 자다 밤에 깨서 밤 새고.. 이런 얘기도 해야하는건가요? 화나면 자해하고 ㅈ ㅏ 살시도 했고 이런얘기도 해도되나요? 그런데 갔는데 우울증이 아니…
167 평정심
*문제분류추가: #우울, 자해 화를 쉽게 느껴요. 욱하는 감정도 많이 올라오고요. 하지만 겉으로는 표현하지 않아요. 남에게 화를 내본 적이 없어요.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도 모르겠고 해서 혼자 삭여요. 화를 참기 위해 자해를 하게 되요. 신경이 다른쪽으로 쏠리니까 상처가 다 나을때까지는 신경을 분산시키는데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그렇게 자해를 한지 10년이 좀 넘었고 옷에 가려 안보이는 다리나 배에 흉터가 많아요. 켈로이드도 많구요.     그리고 평소에 정신이 좀 산만해서 집중이 잘 안되요. 어쩌다 감기 등에 걸려 병원약을 먹으면 몸의 반응이 좀 느려지거든요? 그런 날에는 화나고 산만한 증상이 평소보다 덜해요. 그래서 일부러 좀 차분해지려고 감기약이나 테라플루,항히스타민제를 먹곤 해요.     우울감은 항상 있고요.     이런것도 신경정신과 진료 사항에 해당되나요?…
166 우울증
우울증일까요 게으른 걸까요전 자해도 안해요 새벽마다 울지도 않아요우울증 걸린 사람들 거의 다 자해하잖아요근데 저는 안 해요무섭기도하고 왜 내 몸에 아프게 상처를 내야돼지 싶어요죽고싶지는 않아요 그렇다고 살아야하는 이유는 없어요삶의 의미를 전혀 모르겠어요좋아하던 웹툰을 보고 재밌는 걸 봐도 그게 좋아서,재밌어서보는게 아니라 시간 죽치기 용이랄까…그러다보니 똑같은 하루가 지나가고 현타가와요울지는 않아요 근데 새벽에 몰아치는 현타 때문에정말 제 스스로가 한심해집니다우울증인가요? 저는 그냥 아무것도 안하는 사람인데요근데 당장 죽어도 그냥 별 느낌 없을 거같아요적다보니 슬퍼지는데 역시 우울증일까요근데 뭘하고 싶다는 생각이 안 들어요예전에는 밖에 나가서 노는 거 참 좋아했는데지금은 왜 전부다 부질없을까요 그냥 인생노잼시기? 권태기?그런 걸까요 제가 게을러서 보람을 못 느껴서 그런 걸까요?근데 왜 해야될까요 아 갑자기 귀찮아졌어요밥 먹는 것도 씻는 것도 노는 것도 다 귀찮아요그냥 누워만 있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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