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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문제] 교회 문제임 ;;  

*문제분류추가: #교회문제

교회 문제임 ;;

 저는 대학신입생이고 곧있으면 21살이 되요.

3월달에 같은과 언니의 전도로 지금까지  교회를 다니게 되었어요.

처음에 찬양도하고 예베를 받고 매일 다니게 되니까 좋았어요. 근데 다니다보니까 아직까지는 교회를 싫은정도는 아니지만 의심이 들기 시작하더라고요. 교회를 날마다 다니는게 조금은 이해가 안가고요.

뭐 있잖아요. 교회는 맨날 다니는데 공부를 안 하는 것 ㅠㅠ  고등학교때는 공부를 열성적으로 하는 편이여서 대학교때 되면 공부를 열심히해서 학점 a나 맞겠구나 확신을 가졌었는데 .. 학점이 b정도 나왔어요..

사실 예수님을 믿는 편이긴 하지만 친구때문에 다니는 거라  (내성적인 성격을 고치고 싶어서)

교회를 다녀도  괜찮읅까요??? 고민 털 사람이 없어서 참다 터는거라 답변 부탁드립니다.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6&dirId=60901&docId=184817611&qb=6rWQ7ZqM66y47KCc&enc=utf8&section=kin&rank=24&search_sort=0&spq=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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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2-15 (월) 09:52 3년전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송인경상담사입니다.

님은 같은과선배의 전도로 교회를 다니기 시작하면서 좋기도 하지만 한편으로 날마다 교회를 가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는 가운데 근본적으로 교회를 다녀야할까라는 깊은 고민가운데 있습니다. 그러나 찬양도 하고 예배를 드리는 것도 좋고 예수님을 믿는 믿음도 있어서 교회를 싫어하는 것은 아닌거죠.

님이 교회를 다닌 것을 후회하고 미래에 대해서 걱정을 하는 것은 교회를 다니게 된 동기가 내성적인 성격을 고치고 싶은 자신의 유익에 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어요. 그러한 목표로 매일 교회를 가게 되니까 결과적으로 학업에 지장이 생겼고 이젠 더욱 고민이 깊어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계기를 통해서 자신의 신앙생활을 돌아보면서 님의 인생에 두신 하나님의 선한 계획을 생각해 보세요. 이 선한 계획을 바라볼 때, 신앙생활의 목표를 바르게 세우고 대학생에게 주어진 삶의 우선순위를 바르게 세울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럼으로서 신앙생활과 학교생활에 균형을 이룰 수 있을 거에요.

더나아가 교회생활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주신 성도간의 교제의 풍성함을 누릴 수 있으며, 또한 학업도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로 공부를 하며 귀한 열매를 맺을 수 있을거에요. 이러한 삶은 교회생활과 학교생활이 동떨어진 삶이 아닌 일치된 삶이 삶이 되어 기쁨과 감사가 가득할 것입니다.

신앙생활을 바로 세움으로 삶에 평강을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4.극본적해석
번호 분류 제목
94 신앙문제
정말 궁금하게 있어서 이렇게 물어봅니다. 최근에 저희 교회에 새로운 전도사님이 오셨습니다. 지난 몇년간 목사님이 한분 계셨는데 그분은 저희가 학생으로서 이성교제를 하는것에대해 아무런 상관을 하지 않으셨어요. 물론, 학생들이 이성교제 문제때문에 교회를 안나온다던가 학교생활과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다면 그럴때는 뭐라고 하셨지만, 학생으로서 어린나이에 어떻게보면 필요한 경험이라고 하셨어요. 물론, 많은 부모님들은 학생들이 공부는 안하고 이성교제하는데 반대안한다고 뭐라고 하시긴 했지만, 저희 교회에서 집사님들, 장로님들, 목사님 등등 이성교제에 대해서 심하게 뭐라고 하신 분이 없었어요. 하지만 새로오신 전도사님은 오시자마자 이성교제에 대해 반대 한다고 하셨어요. 오시자마자 하시는 말이 성경에는 하나님이 인정하는 남녀관계는 부부관계밖에 없다며 결혼은 견제로 만나지 않는건 오직 쾌락을 위한거라며 이성교제를 절대 하지 말라고하셨어요. 남자들은 군대를 갔다와서 이성교제를 하라고.. 또 건전하게 만나…
93 신앙문제
저는 주님을 사랑했다가 떠났다가 그래요. 주님이 절 너무 사랑하시는것 같았다가나만 사랑하시지 않는것 같구요. 주님이 저를 다 보고계시고 다 알고 계시는걸 아는데도 왜 다른사람에게는 주님의 사랑을 그렇게 보여주시면서저에겐 주님의 사랑이 느껴지지 않는다고나는 선택받지 못한자 같다고 생각하기도 하구요. 그러면서 저도 주님을 위해 잘하는것이 하나도 없어요. 이러다 제가 주님을 떠날까 두려워요.저는 주님께 드리지도 않으면서 바라기만 하나봐요. 이 겉돌기만 하는 저의 신앙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어느순간 나의 하나님은 안보이고 다른사람의 하나님만 보면서 부러워하고샘만 내고 있는거 같아요. 하나님은 정말 저를 사랑하시겠죠..
92 신앙문제
        제가 수능끝나고 학원선생님의 권유로 교회를 다니게 되었어요. 다니기 시작할때 엄마는 별로 말리지 않으셨고 다만 종교에 빠지는건 무척 싫어하셔서 적당히 다니다 그만다니라고만 하셨습니다. 저도 그땐 엄마와 같은 마음이어서 알겠다고 했습니다. 근데 다니다보니, 그만 다니기 조금 힘든 상황이 됬습니다. 저는 얼마 다니지도 않았는데 교회에서 장학금도 주고 목사님의 추천으로 성가대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부활절에 해야할 행사도 준비해야되서 제가 나가버리면 많이 미안한 상황이 되죠. 하지만 이건 문제 될게 없습니다. 사실 저는 교회 생활이 즐겁기 때문입니다. 신앙심은 없지만 거기서 만나는 사람들과 같이 무엇을 한다는게 좋습니다. 근데 저희 엄마는 제가 매주 교회를 갔다오면 저보고 빨리 알바찾고 교회를 그만다니라고 하십니다. 저는 처음에 엄마와 한 약속을 알고 있기때문에 뭐라고 거절을 못합니다. 그냥 교회다니는…
91 신앙문제
질문 점집 갔다온 뒤로 ..몸이 이상해요 제가 기가 약한편인데..점집에서 방울 한번 흔들 었는데 숨막히고 죽을거 같았는데 등도 너무 무거웠고... 거기서 저한테 귀신이 있다고.. 그랬는데.. 잡귀가 많다고.. 거기갔다온 뒤로 머리가 멍하고.. 이상해요... 그냥 다 힘이 없고.. 일상에 적응이 안되고 자꾸 점에 관련된 생각을 계속하게되고 그때 갔었던 그상황이 자꾸떠오르고 머리아프고 그래요 이거 정신적인 문제인건지.. 아님 뭐 퇴마라도 해야되는건지.. 어디에 집중을 못하겠고 얼빠져 있어요.. 한약먹고 운동해도 별 차도가 없고.. 이상해요 어떻게 해야되나요 이런일을 정신적으로 극복이 가능한건가요?
90 신앙문제
*문제분류추가: # 교회문제 주님이 원하시는 삶의 모습은 어떠할까요?   예를들어 제가 지금 공부하는 이유는 주님을 위해서 한다면 거짓말 같거든요? 저의 미래를 위해서지요. 주님은 이런마음으로 공부하는건 어떻게 보시나요? 혹은 하루종일 예배를 드리기를 원하시나요? 지금 하루하루 살아가는 일상생활 주님께서는 어떻게 하라고 하셨는지 궁금해요   말씀에 근거해서 답변 부탁드려요  
89 신앙문제
성령님도 우리 마음을 불안하게 하시나요?
신앙문제
*문제분류추가: #교회문제 교회 문제임 ;;  저는 대학신입생이고 곧있으면 21살이 되요. 3월달에 같은과 언니의 전도로 지금까지  교회를 다니게 되었어요. 처음에 찬양도하고 예베를 받고 매일 다니게 되니까 좋았어요. 근데 다니다보니까 아직까지는 교회를 싫은정도는 아니지만 의심이 들기 시작하더라고요. 교회를 날마다 다니는게 조금은 이해가 안가고요. 뭐 있잖아요. 교회는 맨날 다니는데 공부를 안 하는 것 ㅠㅠ  고등학교때는 공부를 열성적으로 하는 편이여서 대학교때 되면 공부를 열심히해서 학점 a나 맞겠구나 확신을 가졌었는데 .. 학점이 b정도 나왔어요.. 사실 예수님을 믿는 편이긴 하지만 친구때문에 다니는 거라  (내성적인 성격을 고치고 싶어서) 교회를 다녀도  괜찮읅까요??? 고민 털 사람이 없어서 참다 터는거라 답변 부탁드립니다.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6&…
87 신앙문제
성경 말씀 혹은 인생, 삶에 관한 질문입니다. 시편 60편 11절에 사람의 구원은 헛됨이라고 나오는데 사람의 도움은 쓸모가 없는 것인가요?? 제가 알기로도 이스라엘에 어떤 나라가 침략했을 때 다른 나라의 도움을 구하려다 실패한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제가 정신질환, 그리고 죄성(성적인것)에 대해서 큰 고통을 받고 있는데 부모님한테 이야기하고 정신보건상담사에게 물어봐도 힘들면 입원말고는 방법이 없다고 하거든요... 제가 입원도 장기 입원 10개월 정도도 해보고 해서 입원 경력이 한 1년 반 좀 넘는 것 같던데 실제로 아무 도움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병원에 이상한 사람들이 많아서 이상해진 적이 많습니다.
86 신앙문제
*문제분류추가: #교회문제 교회다니는 사람은 기본적으로 담배를 안피나요? 저는 피워서여
85 신앙문제
저한테 갑질하는 여상사가 입을 수 있는 치마는 그리스도가 짊어진 십자가보다 더 값어치가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남자인데 여러분들도 동의하시나요?
84 신앙문제
짧게 쓰겟습니다 제가 다른교회에서 성령을 모시고 방언으로기도하고 은혜도 맛보앗어요   너무 행복했어요 .... 그러다가 나중에 믿음이 약해저서 엄청난 실수를 한거같아요   축사해도 귀신이 너무 안나가서 머리통을 치고 (겉으론 자해하는거처럼보여요) 저는 아프지가않아요   속울렁거리고 그래서 퇴마나 구마를 찾다가 그냥 서프라이즈 본게생각나서 마법의문자 룬문자   그게 생각나더라고요 솔직히 회개도 너무 안되고 전도사님도 저보고 악마가들린거라고 하셔서   아무튼 예기하자면 긴대 너무 지쳐서 될대로 되라였고 교회 근처 살다가 부모님사는곳으로    옮겨서 작은교회였는데 말씀이랑 여러가지가 전에 다니던 교회에서 부족해서 안다니고   말았어요 아무튼 예수님께 도와달라고 끈질기게 저나름다로 마음으로 항상 품고 그?O어요   정신을 안차리면 말이 헛나올정도로 심각해서 항상 스스로를 자제하고 …
83 신앙문제
제가 저랑 맞지 않는 다고 생각했던 일을 우연찮게 하게 됐고, 하다보니 다른것보다 잘 맞는 다는 것을 느낀 적이 많습니다.그만큼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주님께서 인도해 주신 것이라 생각하는데요.요즘은 치열한 경쟁사회이고, 앞다투어 스펙을 쌓으려는 분위기이다 보니.주변에선, 크리스챤일수록 더 치열하게 살아야 한다! 더 스펙을 쌓고 좋은 직장 (남들이나 세상에서 좋게 보는)에 들어가야 하고, 계속해서 위로 올라가야한다! 라고 저에게 답답하다고들 합니다.크리스챤은 신앙생활과 동시에 세상의기준에서도 앞서야만 영향력을 가질 수 있다라는 말은 일리가 있긴 하지만,저는..지금까지로 그래왔듯이 굳이 제가 계획을 세우지 않아도 인도하심을 믿고 맡기는 삶이 저에겐 더 편합니다.. (물론 있는 자리에선 성실하게 최선을 다합니다) 남들은 안일하게 볼지라도요.근데, 주변에서 자꾸 그런말들을 하시니..자꾸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더라구요. 어떤게 정답인건지 궁금해지구요..----------------- &…
82 신앙문제
*문제분류추가: #교회문제 #신앙문제 안녕하세요 저는 고1 여자입니다.  제 남사친이 머리가 단발머리인데 제가 학교에서 남사친한테 전도겸 너 교회 같이 갈래라고 물어봤더니 간다고 해서 같이 교회를 갔어요.  근데 교회선생님들이 남사친을 쫌 많이 쳐다보던데 이상하다 싶었는데  교회선생님들 모여서 얘기하는걸 들었는데 남사친에 대해 얘기 중 이더라구요. 무슨 얘기 중인가 들어봤더니 머리카락으로 얘기를 하던데  어떤 교회선생님은 남자는 머리카락이 길면 안된다. 어떤 선생님은 하나님은 남자가 머리카락이 길던 짧던 믿음과 성실이 좋으면 상관없이 사랑해주시고 지켜주신다 하시면서 의견이 팽팽하던데  여자는 남자들처럼 투블럭이나 숏컷처럼 짧던 길던 상관 없는것 같던데 남자는 단발이거나 장발이면 교회에 가면 안되거나 예배하면 안되나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불공평하네요.. 선생님들이 막 나쁘게 보시는것 까지는 아닌거 같은데…
81 신앙문제
저는 이 사실을 믿습니다. " 우리가 우리자신이 죄인인 것을 깨달아 예수님의 피로 씻음 받음이 아니면 영원히 불못인 지옥에 떨어질 것을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를 대신하기 위해서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주신 것을 예수님께서 우리의 악한 죄를 대신하여 진짜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에 달리셨다. “ 저는 절대로 이 진리를 의심하지 않습니다. 진짜 어렸을 때부터 절대로 이 진리를 의심하지 않습니다. 그리하여 성경에 나오는 모든 말들도 진짜 빠짐없이 사실이라고 진리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이라면 하나님께서 인생에 대한 교훈 같은 말씀을 하셨으면 그 말씀도 진짜 사실이라고 믿습니다. 저는 성경과 관련된 부분이라면 성경이 주장하는 말은 진짜 단 하나도 의심하지 않고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옛날에는 진짜 교만했습니다. 교회 가는척 하면서 PC방 쳐가고 ..... 교회 공과공부 오래하면 막 짜증내고 진짜 쓰레기 였습니다. 저는 그래놓고 원…
80 신앙문제
강남에서 개업한 정신과의사의 고민입니다요즘에는 정신 상담을 하기 정말로 힘듭니다 사람들이 살기에 각박해진 영향도 있겠지만 우선 제가 많이 부족한것 같습니다 정신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비난을 하거나 그사람을 뜯어고치겠다는 생각을 하게 오히려 병이 안좋아질수 있습니다  상담을 통해서 자기 자신을 알게 하고성장하게 만들어주는게 정신 상담인데 저한테는 이게 너무 힘듭니다 그냥 환자들이 안좋게 보입니다 정신과의사를 한지 20년이 넘었지만 이 버릇이 안고쳐지네요 기독교 의 영향을 받아서 받아서 제가 너무 배타적인게 아닐까요  좋은 의사를 하기 위해서교회를 그만 다니고 싶습니다 소원상담센터 상담사채택답변수 1,137받은감사수 4식물신 열심답변자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39위, 성인상담, 가족, 이웃 분야에서 활동본인 입력 포함 정보프로필 더보기기독교의 영향을 너무 받아서 그런 것이 아니라 기독교의 영향을 조금 받아서 그런 것입니다. 햇빛이 내리쬐면 고통스러울 때도 있…
79 신앙문제
*문제분류추가: # 교회문제 질문 나는 교회가 문제라고 여기는데 교회 여자와 결혼 하는 것에 대한 문제를 질문 합니다. 나는 교회가 문제가 많다고 여깁니다.타인을 용서하지도 않고, 의롭지 않습니다.그것을 이야기하면 그들은 듣지 않아요. 나는 그들을 위선자라고 규정할 뿐 입니다.나는 신이 진실하게 있다고 여깁니다.그 처음에는 카톨릭을 다녔고 신앙의 갈급함이 있어 개신교를 다녔습니다.그리고 지금은 교회 자체를 가지 않습니다.모든 교회 사람들과 인연도 끊었고, 말이 통하지 않는 그들과 더 이상 이야기를 하는 것을 신경쓰지 않습니다. 나는 스트레스 받기 싫고, 그들을 정죄합니다. 마땅히 가져야 할 의분을 품습니다.여기까지는 좋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죠.결혼 하는 여자를 구해야 한다는 것 입니다.나는 생각합니다. 사도 바울이 조언해 주었듯, 하나님을 믿는 여자와 결혼 하고 싶습니다. 그래야 내 자녀도, 후손도 믿음을 이어가는데 유리하다는 …
78 신앙문제
정신과 치료중인데, 머리가 텅빈것 같아요 먼저 제가 정신피폐증상이 생긴것은 4개월전쯤이고요 원인 1. 기독교 신앙생활에서 온 공동체 스트레스와 잘못된 예배생활 (잘못된예배생활: 악 을 내서 찬양하고 기도하고 아멘한것) 2. 가정 에서 온 스트레스 증상 1. 몸이 내몸같지 않고 생각한대로 바로 말을 할수 없음 2. 정신과 몸이 쇠약해짐 3. 정신집중이 안되고 글을 읽을수가 없을정도로 기억력이 떨어져 있음 4. 깔깔깔 소리내어 웃을수가 없고 펑펑 울수가 없음 질투,기쁜,슬픈,부끄러운 감정 등이 없어짐 5. 정신이 혼란스럽고 다른세상에 있는것 같음 궁금한점 1. 악써서 예배드리고 사회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너무받아서 심신이 약해져서 위에 증상들이 생긴것 같은데, 정신과 약물로 치료가 가능한가요? 소원상담센터 상담사 오미자입니다. 원인을 알고 계시니 그 원인을 근거로 해결하는 것이 먼저이겠습니다. …
77 신앙문제
*문제분류추가: # 교회문제질문 내공50 기독교 상담소 최대한 많이요 (내공 50) 사는 게 너무 힘들어요 대전에 있는 기독교 상담소가 있을까요?더 이상은 못 버틸거 같아요 정말 죽어버릴거 같단말이에요하나님 앞에 서기 너무 힘들어요 상대적 박탈감에 주님을 떠나왔어요 제발 대전에 있는 기독교 상담소 좀 알려주세요 너무 힘들어요 (제가 멀리 나가지 못해서) 최대한 많이 알려주세요 대전에 있는 기독교 상담소요 내공 50 겁니다 제발 최대한 많이요 태그 디렉터리Ξ 개신교
76 신앙문제
*문제분류추가: #교회문제   안녕하세요 저는 교회를 다니고 하나님을 정말로 믿는 크리스천 입니다. 근데 제가 요즘 ‘연애운을 올리는 주파수’, ‘타로’, ‘구남친 기를 받은 영상’ 이런 거를 자주 시청하는데 크리스천으로써 시청해도 되나 궁금해요. 이 행동을 하는 것이 우상을 숭배하는 즉, 죄 인가요?    
75 신앙문제
*문제분류추가: #   제가 목사님 딸인데요 모태신앙이라 옛날에는 그냥 의무적으로 하나님을 믿었던 것 같아요 근데 요즘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서 천국과 지옥의 존재에 대해서 불신을 가지게 되고 믿고 싶지 않은데 저희 부모님은 결혼할 상대도 기독교여야 한다고 말씀하실 정도로 좀 믿음이 굳건하신 분이세요 기독교 때문에 코로나가 더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내가 믿는 게 맞는 건가 싶을 정도로 너무 혼란스러워요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6&dirId=60901&docId=380133656  
74 신앙문제
*문제분류추가: #가족갈등  질문 그대로 기독교가 정말 싫어요 그냥 증오하게 되요 어릴 때부터 부모님 손에 이끌려 20년 넘게 한 교회를 다니고 있어요 제가 다니는 교회는 정말 청교도뽕에 가득 찬 교회라서 정말 빡센 교회에요 기본 예배 2시간이고 교회에서 세상교육에 물들면 안된다면서 교회학교도 운영하고 있어요( 이단은 아님 ) 저희 부모님도 기독교적 가치관을 깊이 새기신 분이라서 저는 어릴 때부터 진짜 성경을 욀 정도로 성경공부만 엄청 했어요  근데 나이를 먹을수록 제 자의가 아니라 정말 억지로 매주 교회 나가서 말씀 듣고 그 기독교적 가치관을 주입받는 게 정말 진저리가 나더라구요  교회도 빡세고 부모님도 독실한 신자이다 보니까 진짜 다른 가정과 비교해서 어이없게 혼나는 경우가 많아요 주일 낮에 교회친구랑 밖에서 밥 먹었다고 진지하게 혼나는 집안이랍니다.. …
73 신앙문제
목사님, 안녕하세요? 예전에 여기서 상담을 받다가 그만두게 되었던 학생입니다. 기억하실지모르겠네요. 마지막에 ㅠㅠ 제가 좀...안좋게 얘기하고 끝냈던 것 같아서.. 사실 죄송해서 가끔 홈페이지만 들렀다가 다시 나가고 그랬었습니다. 그때는 이해안되는게 너무 많았어서 그렇게 미성숙하게 해버렸는데.. 참 죄송합니다. 요즘 저는 청년부 사역으로 유명한 한 장로교 교회에서 영적인 리더들과 함께 훈련받고 있습니다. 말은 훈련이지만 사실 청년 한 사람 한사람이 하나님을 영접하고 영적으로 성숙해갈 수 있도록 돕는 작업??이라고 할 수 있는데.. 거기서 제 리더와 함께 일대일 교제하며 제 이야기도 많이 하고.. 그러면서 도움을 정말 많이 받고 있습니다. (이름은 적을 수 없지만 건강한 교회이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모두들 굉장히 성숙한 리더들이지만 그래도 해결되지 않는 문제들이 참 많습니다. 리더들 탓이라기보다.. 제가 아직 마음을 많이 못열고 주저하는 부분이 많아서 그런…
72 신앙문제
*문제분류추가: #신앙문제   안녕하세요. 저는 기독교인입니다. 신앙 고민이 있어서 질문 드립니다. (이단 및 다른 종교 분들의 답변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저는 사도신경에 고백을 모두 믿습니다. 복음도 믿습니다. 단순 지식적 동의가 아닙니다. 저는 제 스스로를 구원 할 수 없고 오직 예수님만이 가능하십니다. 이제는 더이상 내 뜻대로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주님의 뜻대로 살 것이고 주님을 따라 자기 십자가를 지고 매일 제 자신을 쳐서 복종시키며 교회된 자로써 이땅에 빛과 소금이 될것이며 이웃을 사랑하고 섬길 것입니다. 진심입니다. 하지만 저는 변하지 않습니다. 성경 읽기도 귀찮고 기도 하는 것도 귀찮고 죄를 끊는 것도 어렵습니다. 그저 게임이나 영화나 보면서 허송세월을 보내는 것이 너무 편합니다. 그냥 평생 이렇게 살다가 간신히 구원이라도 받으면 감사할 따름입니다.저도 이런 제가 밉습니다. 혐오스럽습니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던데 제 자신이면 오죽하겠습니까? 이런 …
71 신앙문제
*문제분류추가: # 질문 교회문제질문 교회문제ㅠㅠ 안녕하세요 이제 고1올라가는 여잔데요. 한 초3부터 교회를 다녔어요.근데 친구랑 같이 다녔는데 제가 이사가는바람에 친구랑 다 떨어지고 중등부 올라가니까 그나마 생긴 친구들도 싫어요.. 왜냐하면 걔들이 좀 저를 따시키는게 있거든요..지들끼리만 말하고... 솔직히 전 예수님 믿는거 땜에 가는게 아니라 친구만나러 그거 하나 믿고 가는건데 친구들한테까지 …
70 신앙문제
*문제분류추가: # 신앙문제(상담) 저는 기독교인데요 현실과 신앙,믿음 사이에서 갈피를 못잡겠어요 ,, 나는 크리스천이니까 이렇게 올바르게 살아야해 ! 혹은 크리스천이면 어떻게 살아야 맞는 건가 하면서 매일 고민하고 솔직히 내가 내자신을 모르겠어요 ... 어떡하죠 ..? 현실과 구분이 안돼요
69 신앙문제
*분류에는 대표증상을 적어주시고 나머지 세부증상은 다음 목록에서 해당되는 문제 앞에 #을 붙여주세요(예: #관계단절). 나머지는 모두 지워주세요. [3급_이해문제] #신앙문제 #자존감 [2급_감정문제] [1급_신체문제]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제가 교회를 다니기도하고 영적인문제랑 연관이 깊을거같아 해결책을 구합니다머릿속에서 니가 일반인중에서 제일 이뻐 자꾸 이런생각이 침투하는데 기분이 전혀 좋지않고 거북하게다가오는이유가뭐죠? 전 이쁜얼굴이긴해요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6&dirId=60901&docId=350576535&qb=7Iug7JWZ&enc=utf8&section=kin.qna.all&rank=9&search_s…
68 신앙문제
목사님,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다시 상담신청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상담이 잡혔지만 제가 그때까지 기다리기가 힘들어서 이렇게 질문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요즘 관심이 가는 형제가 생겼습니다. 그 형제와 개인적으로 연락을 한 적도, 대화를 한 적도 없고 인사 한두번에 주일에 얼굴만 봅니다. 저를 알고는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제가 예배 때 자꾸 그 형제에게만 관심을 가지고, 정확히 말하면 하나님을 바라보기보다 그 형제를 생각하며 느끼는 감정에 더 몰두하고 싶어하는 것을 느낍니다. 차라리 그 형제가 너무너무 좋아져서 그런 것이라면 내가 이상한 게 아니구나 할 텐데, 저는 순수하게 그 형제가 좋은 감정 자체때문이라기 보다는(좋은건 사실이지만) 제가 로맨틱한 감정에 빠져있기를 많이 원하고, 내가 그 사람을 좋아하는 감정 자체에 내 마음을 완전히 맡기는 것 같아 괴롭습니다. 완전히 이성과의 관계를 우상으로 삼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오빠를 알기 전 교회…
67 신앙문제
*문제분류추가: #신앙문제 #우울증 신앙에 대해 고민이 있습니다. 신앙 외 교회 믿음.. 등등              안녕하세요?  저는 어렸을때부터 .. 아니 청소년기쯤에 아버지가 갑자기 자살로 돌아가시게 되었고..  그 이후로부터는 .. 180도 다른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청소년기 이후로 갑자기 변해버린 가정환경 분위기... 제 스스로 제 감정조차 알지못한채 커버리게되어 늘 우울하지만 이게 무슨 감정인지도 조차 모른채... 늘 우울한 삶을 살게 되었고.. 그렇게 살다가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20대 중반쯤... 대략 약 4년전이죠,. 저는 adhd? 라는 진단을 받게 됩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로 집안의 도움이 되고싶었지만 …
66 신앙문제
어렸을때 부터 교회를 다녀 주님이 계심을 믿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부터 저나 다른 일부분의 사람들의 신앙이 잘못된거 같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자신의 성공을 위해 기도와 예배를 드리고 있었기 때문이였습니다. 기도할때 저는 이번 입시가 잘되게 해달라 연습 열심히 할수있게 해달라 가족들이 건강하게 해달라고 기도 해왔습니다. 근데 이건 저의 성공을 위한 기도이지 주님이 원하시는 모습이 아닌거 같고 지금까지의 신앙생활이라고 해왔던게 잘못된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뭐라 설명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그냥 혼란스럽습니다. 제 자신또는 가족이나 친구들을 위해서만 기도하고 성공하기 위해서 교회에 나간다는 생각이 드는겁니다. 저는 악기를 전공하는데 교회에서도 오케스트라에서 연주하고 있습니다.. 더좋은 연주를 위해 좋은 대학에 진학하게 해달라고 기도하는게 맞긴한건지... 진정한 신앙인이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65 신앙문제
*문제분류추가: #신앙문제어떤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신앙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불신자가 그 말을 듣고 이 사람이 신자구나 하서 그 사람을 핍박할 수 있나요? 많이 이야기 안하고 짧게 이야기 해도 불신자가 알아차릴 수 있나요? 성경으로 증명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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