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글
  • 접속자(461)
  • |
  • 로그인
  • 회원가입

[귀신문제] 서른 살이 되어 처음 점을 본 이후로 한 번씩 갔었습니다  

*문제분류추가: #귀신문제 #환시 #환각환청 #이명 # 

서른 살이 되어 처음 점을 본 이후로 한 번씩 갔었습니다.

 

 

A라는 곳은 제나이와 이름만으로 신점을 보았습니다. 과거 18~19세부터 현재까지 저의 외가쪽의 영향으로 신병을 앓고 있고 외가쪽에 무당이 계실거라 했습니다. 어머니가 대보살 팔자인데 신내림을 받지 않아 어머니를 심하게 아프게 하고, 돈이 씨가 말리게 만들고, 사람에게 치이는 등 고생을 시키다 어머니와 팔자가 똑같은 저에게 넘어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고를 많이 당하고 구설에 오르고 이유없이 쓰러지고 아프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영매체질이라고도 말한것 같습니다. 제가 이런쪽에 무뇌한이라고 하니, 다른데에 더 가보고 본인이 직접 부딪쳐서 겪어보고나면 자기 말을 들을거라고 강요하지는 않겠다 그러셨습니다.

 

 

B라는 곳은 생일, 이름만으로 점을 보았습니다. 어머니가 대보살팔자인데 신내림을 받지 않아 마찬가지 고생을 그렇게 시키고 있으며 외가 조상중 무당이 있을거라고 했습니다. 저 또한 어머니와 똑같은 사주팔자를 가졌고, 그 영향과 동시에 과거 저의 친가쪽에서 대대로 개를 잡아먹고 하여 개부정을 타고 있으며 원래 사주 자체가 뭐가 잘 탄다고 그럽니다. 영매체질이라고 하면서. 무슨 굿을 안하면 저는 제 아버지보다도 더 단명할거랍니다. 그래서 흰머리가 많아지고 위장의 속병을 앓고 기절을 하고 관절마디마디가 아픈등 노화가 빨라지고 있다고 합니다.

 

 

C라는 곳은 명리학도 같이 하시는 보살님이라 사주팔자와 신점을 같이 보았습니다. 마찬가지 어머니가 대보살팔자이기 때문에 신병을 앓았던것이고 저는 친가쪽 조상신과 돌아가신 친부의 영향으로 하는일이 안되고 병명없이 아프고 사고를 당하고 구설에 오른다고 하면서 굿을 안하면 제가 앞으로 좋을 일은 없을거라고 합니다.

 

 

D라는 곳은 그로부터 1년뒤에 갔었는데, 앉자마자 가족들만 아는 비밀부터 이야기했습니다. 지금 이름과 성이 본래의 것이 아니 바뀌었다는 사실이요. 게다가 친부가 객사하셨는데, 제 친부의 인상착의를 완벽하게 말씀하셨습니다. 기분 나쁘리만큼 딱 천만원만 가져오면 신내림해줄테니 그렇게하랍니다. 앞으로 운세가 어떻겠습니까 물으니, 너는 신내림 받아야해서 니 사주대로 못 산다, 지금 다니는 잘 버텨야 5년이다, 하십니다. 무얼 물어도 다 소용없다고 이야기 하셨습니다. 길지 않은 점사시간을 갖고 나오자마자 뜨거운 눈물이 흐르면서 십 년 넘게나지 않던 맑은 쌍코피가 흘렀습니다. 그때의 기분은 마치 아주 오래전에 헤어진 엄마를 만난 기분이었고 너무 서럽기만 했습니다.

 

 

6개월 뒤 E라는 곳은 들어가자마자 돌아가신 친부가 신당 안에는 못들어오시고 문앞에서 무릎꿇고 앉아계시는데 그 모습이 너무 처참하다며 객사당시 모습을 말씀하셨습니다. 생김새도 그대로 묘사하시고. 그러고는 무조건 진오기굿을 해야한다고 했습니다. 저는 500만원이고 5천원이고 돈이 없는 상황이라 일단 나왔는데 무슨생각인지 카드를 긁고 그것도 안되서 카드론대출까지 받아서 진오기굿을 했습니다.

굿을 오래하기 힘든 몸 상황이라 굿은 5시간정도 했던 것 같습니다. 굿하는 내내 계속 앉아서 몸을 앞뒤로 흔들었던 것 같고 아무 감흥이 없었습니다. 그 날 같이 굿을 해주시는 무당분들이 제 뒤에서 속닥거리면서 '쟤 탐난다, 무당시키자' 이러길래 이 굿을 주체하시는 분이 '너 무당 할테야?' 하시길래 일단은 무서워서 절레절레 했었지요.

 

 

F라는 곳은 꽤 오랜시간 상담을 받았고 앉아있으니 이래저래 어떤 일이 있었지 않았냐 그동안에 일어났던 기이한 현상들을 얘기했더니 무당해야 되는데 안 해서 그렇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외가줄에 용신? 용왕신? 그 라인의 영향을 이어받았고, 저한테 동자?들이 놀자고 장난치자고 하는 거랍니다. 그리고 제가 꿈에서 보았던 어른들은 글문도사 할아버지, 장군할아버지들, 대신할머니?, 조상할머니 라고 하고 신단지, 방울 이런것 다 무당되기 전에 꾸는 꿈이라고 했습니다. 초를 켜서 증상을 약간 더디게 하던지 확실하게 신을 모시던지 하라했습니다.

 

 

이 굿을 하고나서 점집을 작년까지 5군데 정도 봤었는데,

신가물은 쎈데 신을 안 받고도 살 수는 있는데, 눌림굿을 하라고 하던지, 살을 풀어야 한다고 하던지하는 얘기는 하더라고요.

 

 

 

 

<구체적 증상> * 저는 점집에 제발로 직접 찾아가서 점을 본것은 처음이고,

무교에 대해 모르는것도 사실입니다.

* 유년시절부터 집안일 문제로 풍파도 많았고, 15살에 부모님은 이혼하시고, 20살에 친부는

46세 나이로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17살에 어머니가 재혼을 하셔서 양부에게 입양되었습니다.

* 어릴적부터 눈빛이 날카로워 무섭고 몸 전체에서 호랑이선생님 무서운 느낌처럼 무섭다고 친구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아프지 않을 때에는 사람들에게 오해를 사고 이유없이 욕을 먹어 왕따당하는 일이 많았습니다.

* 7살무렵 처음 귀신이라는것을 보기 시작했습니다.18살무렵에는 귀신이 보인채로 가위를 매일 눌렸습니다.

* 20살부터 23살까지는 술을 굉장히 많이 마셨습니다.

* 20살 겨울에 사고로 저는 병명이 확인되지 않는 하반신 마비가 생겨 휠체어를 타고 다니다 열심히 의지로 재활운동하면서 22살에 완전히 정상의 몸으로 돌아왔습니다.

 

 

* 20살 부터 이유없이 기절을 하거나 쓰러지는 일이 종종 있었고, 밝은 빛을 보거나 뜨거운 날씨에 노출되면 기절하는 것 때문에 대학병원 신경외과의 약을 22살부터 2년정도 복용했습니다.

 

 

* 24살에는 음식은 물론 물조차 먹는 족족 토해내기를 지속하여 대학병원 내과의 위장약을 26살까지 먹었고, 31살 현재도 자주 소화가 안되고 신물이 넘어오고 토하는 일이 잦습니다.

 

 

*7살을 시작으로 항상 정형외과적으로 깁스를 매년 겨울과 봄에 하게 되었습니다. 이것 때문에 사실 모든 일이 되다가 망하는 일이 많았습니다. 어릴땐 상관없는데, 나이를 먹어갈수록

그 피해는 엄청나더군요.

 

 

* 29살 겨울에 회사 출장중 사고로 발목을 수술받았습니다.

저는 이렇게 다칠것 같은 예감에 출장을 원치 않았지만 상황상

어쩔 수 없이 가게되었고, 수술을 받고 그 후유증으로

1년넘게 휴직했었는데, 동시에

겹쳐서 돌아가신 친부의 빚으로 인해 구상금청구에 관한 소송도

당하게 되었습니다. 시작은 26살무렵이었는데 어렵지만

잘 마무리되었었고, 29살에 다른 구상금청구 소송에

휘말리게 되었습니다. 그 소송에서 져서 지금까지 빚을 갚아가는 상황이고요. 다리에는 장애가 생겨서 절름발이가 되었고 뛰는 동작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30살부터 계속 다치거나 아프거나 잠을 못자고 매일 꿈을 두 세가지 꿉니다.

 

 

* 32살에 이유없는 어지럼증으로 근무중에 쓰러졌으나 병명은 지금까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고 대학병원에서는 불치병으로 나왔고, 뇌파에 이상증상이 있다고 이야기 했었습니다.

 

 

*33살에 갑자기 가슴쪽에 혹같은 멍울이 생겨 가슴수술을 받았고 가슴수술 마지막 확인차 병원가던 날 운전 중 뒷차에 들이 받쳐 지금까지 허리, 어깨, 무릎, 뒷목 통증으로 지속적인 치료를 받고 있고, 일하는 것이 버겁습니다.

 

 

*얼마전에는 뜬금없이 손가락이 반대로 꺾여 탈골되서 깁스중인데, 조만간 mri를 찍어야할 듯합니다.

 

 

* 저는 18살부터 무언가를 예지하거나 예지몽을 꾸는 일이 많습니다. 그것은 28살부터 더욱 확실해져서 무심결에 뱉는 말임에도 불구하고 96%정도 맞춥니다.

 

 

* 어떠한 사람을 첫대면하거나 사진으로 보거나 지인으로부터 이야기만 들었을때, 상대방의 성격, 살아온 생활방식 등을 알아채거나 저와 제 가족들과 관련된 모든 사람들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 심지어는 살고 있는 동네와 주변의 지역의 어떠한 농작물이 흉작일지 대박이날지, 신년에는 계절별로 날씨가 어떠하여 어떤 피해가 생기고 어떤것들로 고생할지 등등을 말이죠.

 

 

* 음산한 곳이나 음한 기운이 많은 곳에 가면 오감이 예민해지고, 장례식장이나 묘지같은 곳에 다녀오면 시름시름 앓습니다.

 

 

* 현재까지도 매년 깁스를 하거나 어딘가 찢어져서 피가 나거나 이유없는 어지럼증으로 일상생활조차 못하기도 하고 대상포진이나 피부이상이 가끔 생기고 매년 칼대는 일이 허다합니다.

낮에는 그렇게 피곤하고 온몸이 너무 기운이 없어 일상생활도 어려운데 밤이 깊어질수록 매우 피곤한데도 잠을 못 잡니다.

 

 

* 검은 그림자 형체가 보이거나 새하얗게 불태울 때나는 연기처럼 보이는 게 있거나 잘 때 머리맡에서 60대 이상 되는 남자의 목소리가 무슨 말인지 모르게 울려서 들릴 때도 있고 남들이 못듣는 이명이 자주 들립니다. 가만히 있을 때에도 눈에 보이지 않는 누군가가 왔구나 나를 통과해서 지나가는구나 등 느끼는 것이 많습니다.

 

 

* 가만히 있던 물건이 저혼자 떨어지거나 하는 일이 많고 가끔은 뭔가가 물건이 제자리에 있지 않은 때도 있습니다.

저는 사실, 점이다, 귀신이다, 예언한다는 식의 얘기를 하나의 분야로 존재한다는것만 인정하지, 나에게 있어 그것이 있고, 영향을 준다는 식으로는 믿고 싶지 않습니다.

그리고 무당집에 가면 열에 여덟은 저런소리를 하기도 한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저는 신실하지는 않지만 불교이며 다니는 절이 있고, 불상 앞에서 진심을 담던, 습관적으로 가볍게 하던, 기도를 매일 합니다. 타지생활을 오래하는 동안에는 제대로 기도하지 않았고, 제대로 마음으로 기도한지는 사실 얼마되지 않았습니다. 그럴 여유도 사실 만들기 쉽지 않았고요.

살면서 좋은 일도 있었고 나쁜일은 너무 많았지만, 나이들어 잘 살게될 운이라 교훈을 준다고 생각하며 살았습니다만,

 

 

신년 새해 점이라는것을 제발로 처음 갔더니만, 가는 곳마다 그 신병인지 신명인지 때문에 오래못살고 돌아가신 친부보다 일찍 죽는다, 신내림을 나중엔 받아야하는데 일단은 더 당해보고 치이다 스스로 그것을 인정할때 다시찾아와라, 그것때문에 회사도 다니다 때려칠꺼고 하는일도 안되고 사람들한테 배신당하거나 데이는 일이 계속 생길꺼고, 계속 사고나거나 아플꺼다

악담을 들으니까 괜히 연관지어지고 재수가 없는것같고 그렇습니다.

 

 

이런 분야의 전문가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1. 제 사주팔자가 어떤지 2. 영매체질인지 3. 신병을 앓는건지 4. 올해부터는 운세가 어떠한지 5. 무당을 하면 아프거나 하는 증상들이 좋아질지 (1988.3.12 음력 사시 생, 올해 34살됩니다)

너무 힘듭니다. 온라인임에도 상세히 제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1.상담챠트
2.신체문제
3.정신구조
4.마음이해
5.변화과정

상담시리즈 현장실시간 학차신청 세미나

필독서1
필독서2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2-22 (월) 15:55 3년전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이문숙상담사입니다.
 

님은 어린 나이에 환시를 통해 귀신을 보며 매일 가위에 눌리고 여러가지 어려운 일들을 만남으로 인해 불면증 환시 환청 이명 어지럼증 등의 증세가 생기게 된 것입니다. 또한 가정적으로 어릴 때부터 어려움이 많아 성장환경이 좋지 않았고 부모님의 이혼, 엄마의 재혼, 친부의 객사등 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겪으며 건강이 나빠져 위장병, 갑자기 쓰러지는 뇌질환, 정형외과적인 병이 끊이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친구들은 님의 눈빛이 날카롭고 몸 전체에서 느껴지는 무서움 때문이라며 님을 멀리하게 되면서 친구 없이 외롭게 자란 환경이 악한 것들이 접근하기에 좋은 요소가 되어 님이 자연스레 악한 것들의 통로가 된 것 같습니다. 이런 연유로 님이 찾은 점집들은 님이 사람을 대면하면 느끼는 것 같은 느낌으로 님에게 점괘를 알려주지만 그것은 해결점이 되지 못합니다. 그것은 또 다른 욕구를 찾아 나가는 길일뿐 거기 역시 어려움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님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은 님이 이 역경을 딛고 일어서기를 바라십니다. 님을 향한 그 분의 계획하심을 바라보며 그 분을 의지하고 인내로 극복하여 님과 같은 환경에서 힘들어하는 후배들에게 좋은 조력자가 되기를 바라십니다. 그렇게 될 때 하나님이 님에게 주신 능력, 즉 님이 할 수 있는 것들을 통해 님의 삶 뿐만 아니라 나아가 다른 사람들을 돕고 기뻐하며 감사하는 삶을 살기를 바라십니다.
 

하지만 악한 것들은 님이 이러한 삶을 살지 못하도록 님을 사탕발림으로 유혹하기도 하고 님의 욕구와 감정을 자극해 님을 힘들게 할 것입니다. 그러나 담대히 미래의 계획하심을 바라보고 인내로 나아갈 때 덕을 행하는 삶을 살수 있습니다. 또한 할 수 있는 것들을 기쁨으로 행하며 없는 것들, 잃어 버린 것들을 생각하기보다는 현제 주어진 것들, 있는 것들에 감사하며 나아갈 때 건강한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혼자서 하기 어려우시면 저희 상담실의 도움을 받아 보세요. 잘 감당하여 건강한 삶 사시길 바랍니다


#2.관점적해석
번호 분류 제목 적립금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1082 가정문제 부모님께 칭찬받고 싶어요 1 무료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8-29 0 1052
1081 가정문제 가족과 함께있는 시간이 너무 괴로워요... 무료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5-24 2 1050
1080 수면장애 요즘들어 새벽에 잠을 못잡니다 무료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6-23 0 1049
1079 공황장애 트라우마로 인한 과호흡 1 무료 계절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8-23 0 1049
1078 자ㅅ충동 죽고 싶어서 무서워요. 도와주세요 1 무료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4-10 0 1049
1077 신체이상 어떤 아무런 생각을 할 때 갑자기 위 무료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9-01-09 0 1048
1076 알콜중독 알콜중독 입원에 대해서요 1 무료 이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4-25 0 1046
1075 가정문제 별다른 가정의 문제가 없는 것 같은데 굳이 생각해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 무료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8-08-29 0 1044
1074 감정조절 전문가 답변요청드립니다. 분노조절장애 문의 무료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8-07-28 0 1041
1073 수면장애 저는 충분히 가진것도 많고 부족함 없... 무료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7-25 1 1041
1072 강박증 4살 남아입니다. 올해들어 갑자기 손... 무료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8-31 2 1040
1071 대인관계 센스있게 대답하기 1 무료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12-09 1 1040
1070 신체이상 간헐적 긴장 무료 소원상담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2-20 0 1040
1069 우울증 너무 무기력해요 1 무료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0-17 0 1039
1068 우울증 우울증이 심해지면...? 1 무료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0-24 0 1038
1067 공포증 이 공포증.. 뭔가요...? 무료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24 0 1037
1066 자녀문제 지식인 검색하다가 알게되서 1:1상담 남겨봅니다 무료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7-12-05 0 1037
1065 가정문제 아버지와 어머니에 대해서 두려움, 죄책감이 있습니다. 무료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8-09-05 0 1036
1064 자아관 제가 지금 시작해서 성공할 수 있을까요? 1 무료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7-30 0 1036
1063 환각망상 이것도 환각증세로 볼수있는지 궁금합니다 무료 소원상담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7-12-09 1 1036
1062 자녀문제 5세 여아 이상한 행동 무료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8-12-23 1 1036
1061 알콜중독 알콜중독은 왜 절제를못하나요 1 무료 이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1-04 0 1034
1060 가정문제 가족관계에 대한 고민이 많아요.. 무료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7-18 1 1033
1059 조현병 자고일어나도 꿈에 기억이 몰입돼요 무료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8-09-07 1 1032
1058 수면장애 잠 자리가 이상해요 무료 소원상담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7-12-05 0 1032
1057 조울증 동생이 이상해요 무료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09 0 1029
1056 스트레스 스트레스 증상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무료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8-31 4 1028
1055 학교문제 친구관계로 힘들어하는 친구를 도와주세요 1 무료 이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1-22 0 1028
귀신문제 서른 살이 되어 처음 점을 본 이후로 한 번씩 갔었습니다 1 무료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2-22 0 1028
1053 신체이상 언어장애 질문이요!! 1 무료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1-17 0 1027
1052 행동이상 제 친구 거의 싸이코패스인 것 같아요.. 5 무료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6-20 0 1027
1051 강박증 계속 가슴으로 손이가요 급합니다 무료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7-11-20 0 1026
1050 진로문제 남편이 곧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어요 1 무료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7-04 0 1026
1049 강박증 혈액,물고기를 못 보겠어요 무료 소원상담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7-12-15 0 1025
1048 스트레스 안녕하세요 21살 여성입니다 무료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9-07-03 0 1025
1047 사회문제 사회생활이 무섭고 인간관계가 힘들어요 1 무료 윤에스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3-16 0 1025
1046 수면장애 자다가 무의식적으로 집을나갓다들어옴 무료 소원상담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7-12-23 0 1024
1045 게임중독 게임중독에서 벗어나는법 1 무료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2-14 0 1023
1044 자ㅅ충동 죽고싶다는 생각을 해요 무료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7-12-13 1 1023
1043 자ㅅ충동 저.. 죽을수도있을것같아요 무료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8-09-17 0 1023
1042 가정문제 아빠 갱년기 증상 1 무료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6-10 0 1022
1041 이성교제 좋아하는 이성에게 간식을 2번째 주는게 제 가치를 떨어뜨리는 건가요? 1 무료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0-17 0 1021
1040 불안증 혹시 제가 공황장애인걸까요?? 1 무료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4-19 0 1020
1039 성중독 심각한 섹스 중독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1 무료 승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8-20 0 1020
1038 사고장애 정신과 저는 이제 괜찮아 진것같은데 무료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8-11-28 0 1019
1037 트라우마 트라우마 극복 방법 알려주세요.. 무료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8-12-30 1 1018
1036 대인관계 습관의 중요성 1 무료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9-05 0 1018
1035 알콜중독 알콜 중독인가요? 1 무료   hoijinju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1-02 0 1017
1034 꿈해석 꿈 내용 기억 3 무료 이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7-19 0 1017
1033 신체이상 소음에 예민한 이유가 뭐예요?? 남자... 무료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9-11 1 1016
1032 공황장애 어떻게 해야 될까요 무료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6-23 1 1016
1031 자ㅅ충동 한번만 읽어주세여..너무 힘듭니다.. 1 무료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6-06 0 1016
1030 이성교제 정신의학과 의사선생님들 도와주세요ㅠ.. 1 무료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2-19 0 1016
1029 우울증 우울증인대 이제 뭘더해야 완치가 될까요 1 무료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0-24 0 1015
1028 우울증 정신과를 가봐야 할까요? 1 무료 이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4-05 0 1014
1027 감정조절 김정이 남들보다 싶게 잡혀요.ㅠㅠㅠㅠ 무료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7-11-28 0 1013
1026 조현병 생각하는 꿈 무료 소원상담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7-12-23 3 1013
1025 우울증 우울증 재발 1 무료 킹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9-08 0 1013
1024 성중독 ㅈㅇ중독 변들에게 물들어 타락..(?)해결법 1 무료 이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8-03 0 1011
1023 감정조절 음 제가 저를 때려요 화가 나면 무료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9-09 1 1008
1022 대인기피 제가 미쳐가는 것 같아요 무료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24 0 1007
1021 가정문제 아빠한테 스퀸십 정중하게 거절하는 법. 1 무료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3-22 0 1007
1020 도박중독 저는 도박중독입니다 1 무료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2-20 0 1006
1019 신체이상 말을 할때 턱이랑 뒷목이 땡기는 느낌 1 무료 이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1-18 0 1005
1018 스트레스 왜 살아갈까요? 1 무료 계절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1-21 0 1005
1017 귀신문제 어머니께서 마귀가 있다고 가족들을 힘들게합니다. 무료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8-09-13 0 1002
1016 트라우마 과거의 트라우마에 대해 1 무료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8-22 0 1002
1015 우울증 심한건가요 1 무료 계절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5-30 0 1000
1014 학교문제 고민상담좀해주세요.. 1 무료 이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7-25 0 1000
1013 대인관계 질문 우울해요.. 1 무료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8-13 0 998
1012 행동이상 웃음참기 힘듭니다 무료 소원상담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2-01 1 996
1011 공포증 동생이 번개를 무서워합니다. 무료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8-12-03 0 994
1010 사고장애 정신 건강 관리/ 의학/ 책을 보면 무료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7-12-08 0 994
1009 가정문제 도와주세요 1 무료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8-15 0 994
1008 성문제 성ㅡ중독에서 벗어나는 법. 제발 도와주세요 1 무료 계절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3-20 0 994
1007 사고장애 정신병원에서 하는것 무료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8-12-09 0 992
1006 대인관계 저에게 호감을 보이면 그호의가 무료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27 0 991
1005 가정문제 부모님 결혼반대에 대한 해결책 1 무료 이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1-25 0 990
1004 신앙문제 자꾸 마음속에서 기독교의 신이 생각납니다. 무료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8-12-27 1 989
1003 도박중독 저는 도박중독자... 1 무료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2-28 0 987
1002 트라우마 안녕하세요. 중학교 3학년 여학생입니... 무료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9-11 2 987
1001 트라우마 PTSD 치료 무료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9-01-18 0 987
1000 정신분열 정신질환을 앓고있는 중3아들을 위한 부모의 선택은 뭐가있을까요? 무료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8-12-23 1 987
999 가정문제 진짜 어떻하죠? ㅠㅠ 무료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6-23 0 987
998 불안증 감정이 너무 이상해요. 무료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0-03-17 0 986
997 감정조절 심리상담 받아봐야되나요? 무료 소원상담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2-23 0 986
996 도박중독 도박으로 인해 상당히 고통스럽습니다... 2 무료 계절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2-27 0 985
995 스트레스 하나님이 얼마나 나를 미워하는지 무료 소원상담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7-12-23 0 985
994 인터넷중독 유튜브 중독에 걸린것 같습니다. 1 무료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1-11 0 984
993 도박중독 도박중독 미치겠습니다.. 1 무료 Kat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2-28 0 983
992 중독기타 청소년 담배중독 - 스트레스 1 무료 윤에스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1-09 0 982
991 귀신문제 귀신들이 절 데려가려 해요. 1 무료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3-01 0 978
990 기타_55 네이버 지식인 무료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7-10-24 0 977
989 동성애 동성애자도 정신병의 일종인가요? 1 무료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3-08 0 977
988 대인관계 대화를 할때나 친구와 싸울때 무료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09 0 975
987 신체이상 난독증 고민 무료 소원상담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1-03 0 975
986 감정조절 저는 18살입니다. 제가 정신병이 있는지 무료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8-17 1 974
985 사고장애 아빠랑 얼굴보며 얘기도 하고 했습니다. 무료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8-01-10 0 974
984 자아관 제 성격을 고쳐야 할까요? 무료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8-12-30 1 972
983 대인관계 친구랑 싸웠어요 1 무료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6-06 0 9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