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 새글
  • 접속자(1092)
  • |
  • 로그인
  • 회원가입

 clogo1.png

[직장문제] 직장 내 후임이 무시하는 경우도 있나요?  

*문제분류추가: #




질문
실명인증 받은 성인 내공10
직장 내 후임이 무시하는 경우도 있나요?
동갑이어도 제가 1년 선배입니다. 근무하면서 본인이 선배인 척, 근무중 은근슬쩍 반말, 무시하고
이에 대해 뭔 말을 해도 대들고 본인 기분을 행동에 드러내는데 같이 일하기 싫습니다..
이직 준비중인데 자리는 안 나오고 또 다른 부서? 사람은 자기 윗사람으로 인지는 하고 예의차리는지 다들 이 동료를 좋아합니다. 그냥 이 동료가 나서서 일하게 두고 전 편하게 같은 돈이나 받고 이직 준비하는 게 나을까요? 
대학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나왔더니 놀기만 한 후임이랑 같은 곳에서 일하기나하고 더 자괴감 듭니다.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필독서1
필독서2

상담시리즈 학차신청 현장실시간 세미나


1.뇌구조 상담챠트

2.신체문제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5-03 (월) 22:33 3년전
안녕하세요. 소원사담 센터 이정선 상담사 입니다.



 직장 동료의 이해 안되는 행동으로 인해 직장을 바꾸어서라도 마음의 어려움에서 벗어나 볼까하는 생각을 하시는데  직장을  바꾸는것으로 근본적인 해결이 되지 않습니다. 조직에서의 어려움을 님의 마음으로 들어가 왜 극복하지 못하는지 싫은  감정이 악순환 되는  원인을 찾는것이 중요합니다.



님에게 은근 슬쩍 반말, 무시, 본인 기분을 행동으로 드러내기,자괴감등, 좋지 않은 경험으로 인해 함께 일하기 싫은 감정이 생기고  그러한 감정이  커져서  회피하고 싶은 생각을 하게 되셨나요? 그러나 그 마음을 바꾸어 님에게 있는 좋은 에너지를 찾아  사랑으로 삶의 계획을 세워서 직장에  충실히 해 보세요. 그러면 보람과 소망있는 삶으로 바뀌어 질것입니다.



그런데 님이 동료의 행동에 싫은 감정을 가지고  극복하지 못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자신이 낮아지거나 더 높아져야 하는데 그에 합당한 대접을 받지 못한다는 생각이 드시나요? 그렇다면 그것은 이루어 질수 없는 것을 바라는 것과  같아서 님에게 더욱 갈등과 마음에 힘듬이 깊어질 뿐입니다. 마음을 바꾸어 님의 보다 가치있는 삶의 계획을 가지고  모든것을 사랑으로 수용하고  님의 삶에 열심을 다해보세요.



그럴때 현제의 악순환에서 벗어나 선순환의  삶을 살아갈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반대로 현제 생활이 넘 싦어서 극복하지 못하고 회피의 현상으로 직장을 옮긴다면 감정이 더욱 커져서 또다른 신체의 문제인 우울감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토끼를 피해서 갔더니 호랑이가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사는 곳은 어디든 문제가 있고 어려움이 없는곳은 없습니다.  다만 그 문제속에 빠지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선하게 해결해 가느냐에 따라 삶이 변화 되고 그 어려움을 통하여 더욱 성숙되어 지는 것입니다.  선순환으로 변화되어 소망있는 삶이 되길 바랍니다.



상담의 도움이 필요하시면 전화, 화상, 면접 상담이 있으니 신청해 보세요 도움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6 통찰적해석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677 성문제 게이일까요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2-10 0 1501
676 게임중독 인터넷 중독, 게임 중독 5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1-08-08 0 1500
675 중독기타 게임중독 치료방법 1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1-08-17 0 1499
674 행동이상 혼잣말 소원상담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7-12-15 0 1498
673 사고장애 저 adhd인가요? 고3이라 공부하면...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7-25 3 1498
672 감정조절 질문 눈물 참는 방법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6-08 0 1498
671 사회문제 25살남자 제가 사회생활을 많이 잘못하는걸까요?? 1   hoijinju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3-14 0 1498
670 자아관 죽고싶지는 않은데 이렇게 살기도 싫어요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8-31 2 1497
669 꿈해석 무서운 꿈을 꿔요 1 윤에스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3-05 0 1497
668 감정조절 순간적인 화나 짜증을 참기 어려워요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3-10-25 0 1497
667 대인기피 제가 미쳐가는 것 같아요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24 0 1496
666 수면장애 잠을 관리하는게 쉽지 않아요 소원상담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1-11 0 1496
665 수면장애 요즘들어 새벽에 잠을 못잡니다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6-23 0 1494
664 감정조절 마네킹이 무서워요.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10-13 0 1493
663 인터넷중독 이것도 인터넷중독인가요? 소원상담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7-12-27 0 1493
662 대인기피 제 성격..고민.. 소원상담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7-12-02 0 1492
661 우울증 사는게 재미없어요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29 1 1490
660 우울증 가을만 되면 우울해져요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9-10 1 1489
659 수면장애 잠을 너무 많이 자서 힘들어요 최근에...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8-21 4 1489
658 자유함 실수를 하지도 않았는데 실수했다는 생각이 들 때 / 불안증, 자존감 1 승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1-19 0 1488
657 공포증 회사에서 혼자예민해요 소원상담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1-06 0 1487
656 가정화목 엄마 성격 닮아가는게 너무 싫어요. 도와주세요. /가정문제 1 shalo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12-21 0 1485
직장문제 직장 내 후임이 무시하는 경우도 있나요?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5-03 0 1482
654 가정문제 가족관계에 대한 고민이 많아요..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7-18 1 1481
653 신앙문제 자꾸 마음속에서 기독교의 신이 생각납니다.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2-27 1 1475
652 학교문제 안녕하세요 ㅎ 고 1 여학생 입니다..ㅠㅠㅠㅠ 1 이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5-25 0 1475
651 자아관 저는 그저 배부른 인간인 걸까요...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9-10 1 1472
650 연애문제 AB형남자 질문합니다 2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1-08-03 0 1472
649 우울증 죽은 친구가 잊혀지질 않습니다 소원상담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7-12-27 1 1471
648 자녀문제 지식인 검색하다가 알게되서 1:1상담 남겨봅니다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7-12-05 0 14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