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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문제] 안녕하세요 ㅎ 고 1 여학생 입니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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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5-26 (수) 01:43 3년전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이명선 상담사입니다.

다중인격 "어쩔땐 웃다가 울고,잘 화내는 스타일"이라고 말씀하신 것을 보니 심층의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된 데에는 어떤 사건이나 경험으로 인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래서 학교에서 이런 저런 문제가 나타나고 있는데 정확하게 언제부터 무엇 때문에 왜 이런 문제가 나타나기 시작했는지 자세히 살펴봐야 합니다.

초등학교 3학년 때 다중인격이라는 소리를 들으면서까지 이상행동을 하게 된 계기를 한번 살펴보시면 그 사건으로 인해 미움, 분노, 절망, 두렴, 죄책, 수치 등의 감정을 발견하게 되실 것입니다. 그 감정은 님 마음 깊은 곳에 님이 간절이 원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이 채워지지 않음으로 생기는 것입니다.

이렇게 원인을 아는 것만으로도 지금 일어나고 있는 문제들을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는 마음 속 깊이 원하는 것들을 내가 원래 원했던 선한 마음으로 바꾸시면 마음에 목표가 생기면서 이전의 선하지 못한 행동은 새로운 모습으로 바뀌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가족에서나 학교에서나 성숙해질 것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혹시 구체적인 도움이 필요하시면 무료상담이 있으니 용기를 내서 신청해보세요.


#6통찰적해석
번호 분류 제목
4 학교문제
#스트레스 #학교문제 기말고사 일주일정도 남은 중2입니다. 저번에 학교 등교할때 낮잠을 한번 잔 뒤로부터 계속 낮잠을 자서 뭘 못하겠습니다... 학원 가는 날은 학원에서 오자마자 잠들고 학원 안 가는날은 3시정도에 잠들어요. 보통 2~4시간 정도 자다 일어나고요. 낮잠 안자는 법이나 수면패턴 바꾸는 법좀 알려주세요. 제발
3 학교문제
#학교문제 제가 새학기가돼면서 이름이같은친구랑 같은반이됐어요 그친구는 그림도잘그리고 공부도좀잘하고 반장이고 좀 시끄러운성격인데 저는 안친한애랑은 말도잘안하고 전에 친구랑 살짝 안좋은일이있어서 자존감이 낮아서 친한애들앞에서는 말이많은데 낮도많이가리고 별로 잘하는것도없는것 같고 친구들은 저귀엽다는데 저는 잘모르겠고 공부도 평균이상,그친구랑비슷한정도로하는데 친해지고싶은애한테는 아무말도못하다가 친해지고싶은애랑 그애가 친해져서 말걸려고하면 와서그애랑 붙어있고.. 애들도 그애한테 ㅇㅇ아!그러면 저는 뒤도안돌아보고.. 제가 예민한건가요?그런데 그애는 절싫어하는것같기도하고.. 저는 많이힘든데 제가 예민한건지..그애가 저를싫어하는걸까요? 그리고 친화력좋아지는방법이랑 자존감높이는방법좀알려주세요!
2 학교문제
*문제주제: #학교문제 저랑 친한 친구가 다른 친구한테 자기가 들었던 다른 사람의 안좋은 이야기나 뒷담을 좀 자주 하고 다녔어요 성격이 막 나쁘고 이상한 그런 친구는 아닌데 가끔 그 때 느낀 감정에 따라서 다른 사람을 비난하거나 욕하면서 말해버리는 친구거든요 그래서 몇번이나 다른 사람 욕 쉽게 하고 다니지 말라고 말을 했는데 결국 일이 터져버렸어요 제 친구한테 그런 이야기를 들었던 친구가 그 이야기들을 소문을 내버렸거든요 그래서 윗 학년 선배가 찾아와서 제 친구한테 뭐라고 말을 하고 갔고 저랑 제 친구랑 친하게 지내던 친구 두명이 있는데 그 친구 두명이랑도 사이가 멀어졌어요(저는 그 친구 둘과 아직 친해요) 이렇게 친구관계로 힘든 일이 겹치면서 친구가 많이 힘들어해요 그래서 ㅈㅅ하고 싶다 전한 가고싶다는 등 부정적인 이야기를 자주 해요 안 그럴거라고 생각은 하지만 평소에도 자존감이 많이 낮은 친구라서 불안해요 어떻게 말을 해주면 좋을까요 전 지금까지 위로의 말보다는 제 친구가 자신…
학교문제
*문제분류추가: # 저는 초 3때부터 *다중인격* 이라고 소리를 들은 여고등학생 입니다...ㅠㅠㅠㅠ 저도 정확히는 모르겠는데........,제 성격이 좀 어쩔땐 웃다가 울고,잘 화내는 스타일? 정도일 것 같네요.....;;;;;;;;;, 어제는 학교에서 애들 보는 앞에서 제가 특수 학급 선생님한테 욕을 했다고 특수 학급 선생님한테 저도 이런 일을 가지고 엄마랑 얘기를 엄청 했습니다. 3월달 마지막 주에 말썽 펴서 혼나고 4월 달에도 또 혼나고 5월 지금도 선생님한테 혼나고.....ㅠㅠㅠㅠㅠ 제가 그렇게 마음 먹고 문제 일으킬 제 자신이 아닌데.........ㅠㅠㅠㅠㅠ 제가 더 부모님 욕 먹이고 해서 제 자신이 엄청 원망스럽네요....;;;; 전화와서 엄마랑 얘기를 했는데....,흠......, 저의 자신이 변한 건지...., 아님 제 성격이 변한 건지.....;;;;;;; 너무 제가 너무 ×3 다중이라서 그런지.... 자꾸 문제 일으키면 특수 학급 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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