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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증] 완벽주의, 강박, 새로시작하는 습관을 고치고 싶습니다  

*문제분류추가: # 강박증



완벽주의, 강박, 새로시작하는 습관을 고치고 싶습니다..
30대 남자입니다.

저는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등 마음에 들때까지 깨끗하다고 생각할때까지 삭제와 계정생성을 반복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뭔가 저만이 아는 개인적인 기준에 못미치면 뭐든 다시시작을 합니다.

마치 아주 작은 흠때문에 다 지은집을 부시고 새로 짓는것 처럼요..

그러다보니 성과가 없고, 남들보다 속도가 아주 느립니다.

하지만 이렇게 하지않으면 일의 동기부여가 생기지않고, 무기력해집니다.

남들은 그냥 대충만들고 시작하는데 저는 왜이렇게 뭔가를 할때 강박적으로 세팅을 하고, 준비를 하면서 에너지를 버리고

스트레스속에서 살까요.. 고치고 싶습니다..



https://kin.naver.com/qna/detail.naver?d1id=7&dirId=70109&docId=394565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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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7-14 (수) 00:19 3년전
안녕하세요 이정선 상담사 입니다.

 

님은 자신이 하는 일들이 스스로의 기준에 못 미친다고 느낄때  처음부터 다시하는 어려움이 있다고 하셨는데 그러한 일의 관계에서 언제 어디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문제의 초기로 내려가서 살펴보는것이 좋겠습니다. 그래서 그 속에서 님이 어려움을 느끼게 된 동기와  그 문제 가운데 어떠한 감정이 생겨서  그 감정을 극복하지 못하였는지 알아야 현제에 나타나는 강박 증상을 치료할수가 있습니다.

 

동일한 문제를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사람들은 완벽하지 않아도 자신이 하는 일의 계획과 비전을 바라보고 현제의 부족한 부분이 있을지라도 과정으로 생각하며 앞으로 전진하며 일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님처럼 악순환에 묶여있으면 앞으로 나아가는데 걸림돌이 될수 밖에 없습니다. 마음을 바꾸어 선순환의 삶이 되길 원합니다.

 

빛이신 주님은 님이 인생의 계획을 가지고 높이 날기를 원하십니다. 높이 나는 새가 멀리볼수 있다는 말처름  스스로를 묶어놓은 끈을 놓고 부족한 부분까지도 사랑하며 받아 들이시기 원하십니다.. 그럴때 일이나 모든 일에 애정이 생기고 힘과 용기가 생기게 되어 발전된 삶을 살아갈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사탄은 님의 마음을 더욱 조급하게 만들고 사람을 의식하고 일에 더욱 완벽을 추구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몸과 마음이 우울하고 힘들게 이끌어 갈수 밖에 없습니다. 어려움에서 벗어나 선순환의 삶이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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