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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문제] 남동생이 자는사이에 가슴을 만졌습니다.  

*문제분류추가: #성문제 #가족갈등 #감정조절 

저는고1여자이고 남동생은초6인데요 평소에도 저를 잘 따르고 좋아해서 좀 친한데 어제 에어컨을 켜서 다같이 자느라 제가 동생옆에서 잤는데요 동생이 몰폰을 하고 전 걍 관심없이 잠들었습니다 근데 새벽1시쯤 가슴을 뭔가 만지는 느낌이 들어서 깼는데 동생이 제 옷에 손을 넣고 제맨가슴을 넣고 만지고 있더라고요 평소에도 걍 샤워하고 알몸으로 수건으로만 가리고 휙휙 나오고 나시만 입고 다니고 그랬는데 동생이 이런짓을 하니까 소름끼치고 역겹고 잠깬뒤로 한시간동안
동생한테 어떤식으로 하지말라할까만 생각했습니다
제가 평소에도 말을 험하게 하는편이라 그냥 말하면 겁안먹을까봐 칼들고가서 죽여버린다고 해서 트라우마를 만들까 아니면
엄마아빠한테 말할까같은 여러 생각을 해봤는데
어떻게 행동하는게 제일 나을까요

 

https://kin.naver.com/qna/detail.naver?d1id=20&dirId=200105&docId=395016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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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7-19 (월) 11:07 2년전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심정옥 상담사입니다.

동생의 잘못된 행동으로 누나 입장에서 당연히 감정이 좋지 않을 것입니다. 동생이 누나한테 이런 행동을 하다니 많이 당황스럽고 화가나기고 하고 창피스럽기도 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감정에 계속 눌릴 필요가 없습니다.

이번 사건을 통해 동생의 잘못된 행동을 바로 잡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동생이 사춘기로 인해 성적 호기심이 발동을 한 것 같은데, 그러한 호기심에서 지켜야 할 선이 있다는 것을 동생이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그냥 넘어가지 마시고 동생과 대화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꼭 무서운 말투와 위협적으로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일어난 사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시고 동생이 이러한 행동을 한 이유를 들어보세요. 아마 다른 의도보다는 성적 호기심이 발동해서 그랬을 것일텐데 잘못된 것임을 분명히 말해주세요. 그리고 학생이 누나로써 위치에서 이야기를 하시면 됩니다. 동생과 싸우려고 하지 마시고 동생을 가르쳐야 합니다. 동생이 아직 많이 어리고 미숙한 부분이 많으니 누나로써 알려주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학생분께서도 이제 동생이 자극되지 않도록 몸가짐을 조심해야 하기도 합니다.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면 복잡해집니다. 그냥 누나로써 당황했던 마음을 잘 전달하시고 동생의 잘못된 행동을 바로 잡아주시고, 그리고 동생의 실수와 충동을 용납해주는 마음을 가져보세요. 쉽지는 않지만 불가능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잘못된 것을 바로잡고, 또한 동생이 누나에게 용납 받음으로 누나에 대한 미안함과 고마움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혼자 해결하기가 너무 힘드시면 부모님께도 도움을 요청해 보시고, 여전히 어려움이 있다면 저희 상담실에 문의 주시면 함께 도와드리겠습니다. 힘을 내세요. 오히려 이 일을 통해 가족의 사랑과 용납을 배우고 모두 성장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4극본적해석
번호 분류 제목
170 신체이상
21남 질문입니다 캐나다에서 유학중입... 내공90 프로필이미지비공개질문372건질문마감률99.2%질문채택률91.1%2018.07.17. 23:22조회수11 21남 질문입니다 캐나다에서 유학중입니다 캐나다여자항 2달만낫고여 제가 첫 연애는 2년전에엿습니다 첫사랑한태 차이고 트라우마로 남앗죠 그래서 여자들 못만나고 그냥 가지고 놀앗습니다 여기 캐나다오고 제데로 연애할려고 마음먹엇죠 여자도 저를엄렁 좋아하는게 느낍니다 진도는 다 뺏구여 암튼 문제는 요며칠 심장이 빨리 뛰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속도 메스껍고 머리도아프고 잠도 자다가 깨고 왜냐면 캐나다 여자들이 원래 좀 개방이자나녀... 뭐 불안함 말해봣자 약한모습보이고 서먹해질까봐 말 안할려고 맘 먹엇습니다 원래 연애 초반에 심장 빨리뛰고 메스껍고 머리아프고 그런가여? 심장이 빨ㄹ 뛰는건 왜그런가옆 ??이러다가 저 죽나여 해어질가요 생각을 안하고싶어도 생각을 하게되고 하 미…
169 알콜중독
*문제분류추가: #  알콜중독 어머니 어떡하면 좋을까요   저희 집은 아버지, 어머니, 오빠, 저 이렇게 4인 가족입니다. 저희 어머니는 아마 신혼 즈음부터 결혼생활에 대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으시며 사셨고 저희를 낳을 때부터가 알콜중독에 시달리셨던 것 같습니다. 원인은 아는 사람없이 혼자서만 떨어진 결혼생활, 아버지와의 잦은 다툼 또는 폭력을 당하셨고 저희가 글씨를 쓰지 못 할때부터 지금까지 10년이 넘게 알콜중독 증상을 보이고 계셔요. 현재 아빠와 오빠는 엄마에게 손을 땐 상황이고 그나마 곁에 남아있는 것이 저입니다.   저는 딸이기도 하고 엄마의 심정을 제일 잘 알 수 있기에 끝까지 곁에 있어주고 싶지만 저도 슬슬 지칩니다...어릴 적부터 좋지 않았던 집안사정에 저도 어느정도 우울증이 있다고 예상 중입니다. 분노조절장애도 있는 것 같구요. 엄마가 술을 먹어도 백번 이해주고싶은 마음이지만 어머니가 술에 취할때마다 하는 행동, 말투 모든 …
168 불안증
*문제분류추가: #불안증 #강박증 #우울증 #무기력 #정신병 심각한 정신적인 어려움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30세 남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과거 어릴적부터 엄한 아버지 밑에서 말도안돼는 이유나 게임을 했다는 이유로 쓸데없이 혼나기도 하고.. 맞기도하고.. 저도 나쁜짓 안하고 올바르게는 생활했지만, 저보다 더 바르게 생활하고 공부잘하는 동생과 비교당하며 자라왔습니다. 그러다보니 고등학교 대학교 시절부터 자신감도 없고 무언가를 할때, 겁이 나서 쉽게 도전하지 못합니다. 너무 어려워하여, 긴장 걱정에 헛구역질은 물론 울기까지 합니다. 이는 더 악화되어 군대도 쉽게 견디지 못하여 우울증과 여러가지 정신적인 증상으로 공군에 입대 후 귀가조치를 받아 정신과 공익이 되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귀가 후 2년간 정신과 진료를 꾸준히 받아왔지만, 상담과 약물치료를 받는 그 순간만 잠시 나아질뿐 다시 또 무언가 새로운 상황이 오거나 도전을 할 상황이 오면 마찬가지였습니다. 대학 졸…
167 섭식장애
식사 트라우마 안녕하세요 저는 식사할때 다른 사람이 신경쓰여서 밥을 잘 못먹는 문제가 있습니다 재수하면서 목이 휙 돌아가는 틱같은 증상이 생겼는데 그것때문에 다른사람들 반응이 신경쓰여서 안그럴려고 하다보니까 증상이 심해지더라구요 그리고 한번은 너무신경쓰여서 재수같이하는 친구랑 밥먹을때도 목이 경직되어서 그런 증상이 나타났는데 그때의 기억이 너무 당황스럽고 트라우마 같은것으로 남아있습니다 지금은 그 증상이 비정상적인것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신경을 많이 쓰지 않아요 그래도 밥을 먹을때면 트라우마 같은 기억때문에 다른사람 신경이 너무 쓰일때가 있어요 제가 다른사람을 불편하게 하면 어떡하나 하는 마음에 밥먹는것보다는 다른사람 눈치를 먼저 피게 돼요 그래서인지 밥먹을때는 그런 행동이 가끔 나타나요 가족들에게 제 문제를 말하진 않았지만 제가 불편해하는걸 느끼는 것 같더라구요 자연스럽게 밥을 먹고싶은데 식탁에 앉으면 불안한 마음이 앞서서 고개를 푹 숙이고먹고 빨리 자리…
166 트라우마
트라우마가 맞나요 부모님때문에 우울한 감정 무기력함 텅빈 기분 3년간의 자해, 그리고 자살시도까지 가본 적 있습니다. 요즘은 싸우는 일이 부쩍 줄고 친구들도 많이 생겨서 자해도 안하고 잘 지내고 있었는데 부모님이 소리지르는거 싸우는거 그 뿐만 아니라 그냥 약간의 짜증내는 말투, 찌푸리는 표정만 봐도 죽여버리고싶고 눈물이 나오고 책상에 머리를 박아버리고 그래요. 부모님 뿐만 아니라 또래애들도 절 보면서 찌푸리면 미쳐버리겠고 영화를 보다가도 중년의 남성배우분이 시비터는 말투로 야!!하고 소리지르면 그거에도 옛날 생각이 나요.. 평소에는 잘 지내는데 트라우마 맞나요 아님 제가 그냥 이상한건가요. 잠도 잘자고 밥도 잘 먹어요. 근데 그냥 그 상황만 되면 이러네요. 트라우마면 상담센터에 가는게 맞나요
165 트라우마
학교다닐때 아는형한테 성폭행을 당한적이 있어요.. 트라우마도 있고 죽어도 군대싫었는데 어쩌저찌 자대에 오게 됐습니다.. 친구는 물론 아무한테도 말한적도 없고 이상하게 볼까봐 그냥 아무렇지 않게 적응하는척하긴하는데 남자들만 있는 군대에 적응하기가 힘듭니다 ㅜ 밤마다 온갖 생각에 잠도 이루기 힘들고요.. 간부랑 상담할때 말할까말까 엄청 고민하다가 이득이 있을거란 확신이 없어서 말을 안했는데 어쩌면 좋을까요 ㅜㅜ
164 우울증
이게 무슨 정신질환 인가요? 이번에 고3으로 올라가는 예비고3 18살입니다 입시 가족 등등 스트레스때문에인진 모르겠지만 공부를 처음 시작한 작년 고1생활부터인가 좀 정신적으로 이상행동이 많이 보여서요 일단 증상을 정리해드리자면 1. 화가나면 절대 참지못하고 소리지르며 심한욕을하고 화를내며 물건을 던지거나 부숩니다 2. 슬프면 소리를 지르면서 웁니다 3. 위의 1,2번을 남들이 다니는 길거리나 집에 가족이 있을때나 친구들앞이나 혼자 있을때나 자제못하고 항상 행동합니다 4. 과도하게 우울해서 하루에 계획했던 일들을 망칠때가 일주일에 두번꼴로 잦은 편입니다. 5. 일주일에 3일 이상을 울면서 보낸지가 2년째입니다 6. 가끔씩 환각이 보입니다 위 증상들은 대체 무슨 정신적 질환의 증상들일까요? 제가 어릴때 부모님이 이혼위기셨다거나 아버지께서 어릴때부터 잔인하고 기괴한 공포영화를 많이 보여주셔오셨다거나 억울하게 경찰서에…
163 신체이상
(적용되는 모든 분류명(분류목록에 있는 것만 해당)을 #을 붙여서 넣어주세요. 예) #무기력 #스트레스 ) #트라우마 #동성애 #감정조절 #신체이상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거 트라우마인가요? 흔히 트리거 눌린다고 하잖아요. 어떤 단어나 관련 이야기 같은거 들으면 신체적, 심리적인 반응이 나타나는거요. 제 경우는 언제 누군가 저보고 종교에 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은 적이 있었는데, 저는 그 질문을 듣자마자 엄청나게 눈물이 났어요. 몸도 떨리고요. 그 질문자체에 울컥할만한 이유가 전혀 없었는데 신체적으로 반응이 오니까 엄청나게 당황했거든요. 제 얘기를 하자면, 저는 현재 고등학교 3학년 여자에요. 트라우마가 생길만한 일을 겪을 무렵은 제가 중학교 3학년 때 일어났고요. 벌써 3년이나 지난 일이네요. 저는 중학교를 기독교학교로 나왔어요. 부모님 둘 다 기독교를 믿으셔서 저도 자연스레 모태신…
162 트라우마
어린나이에 가정불화, 학교폭력, 가정폭력을 한번에 겪어서 트라우마도 많이 남아있고 우울증도 심한데... 어린나이에 가정불화, 학교폭력, 가정폭력을 한번에 겪어서 트라우마도 많이 남아있고 우울증도 심한데... 이게 정신력 문제인가요..? 못버티고 우울증 걸린게 다 제탓인건가요..? 누가 저한테 그러더라고요. 세상에 너보다 불쌍한 사람 많은데 겨우 그정도로 힘들면 세상 어떻게 살아갈거냐고요... 그것도 저한테 트라우마 남긴 본인이요.. 그때 저는 초등학생이였어요. 어린나이에 버티기 힘든 상황이였고 겨우 벗어난 지금은 트라우마랑 그때 그 기억들때문에 하루하루가 힘들어요. 요즘은 안하던 자해도 자주 해요.. 정신이 못버티고 자해까지 하는거 같은데.. 이거 심각한거죠? 정말 제가 문제인걸까요..? 정말 별것도 아닌걸로 혼자 힘들어하는걸까요? 저 이제 어떡하죠.. 더는 못버틸거같아요....
161 평정심
*문제분류추가: # 소리에 예민함의 치료법이 궁금합니다. 19년도 가을부터 해서 특정 소리에 예민했습니다. 뒤에서 수근거린다든지, 쩝쩝거리는 소리, 가래 뱉는 소리... 너무 괴로워서 사람등을 가까이 하지 않은 기억이 있습니다. 자기 전에도 그런 소리들이 들리구요. 중학교 때 심하게 욕을 먹은 문장이 제가 실수를 할때 10년이 지난 지금도 들립니다. 트라우마 소리라고 하던데 어떻게 하면 치료가 가능할까요? 현재는 정신과를 다니고 있는데 진전이 안보여서 여기에 글을 올려봅니다. 다른 게시판에 글을 올려도 아무도 답을 안해주셔서 막막합니다.  
160 수면장애
예민, 잠 설침 안녕하세요 저는 25살이나 먹은 여자입니다. 제가 예전부터 그랬는데 잠들기까지 2시간 가량 소요되고 그 2시간안에 주변에서 시끄럽거나하면 다시 잠드는데 2시간이나 걸립니다. 자고 있는 중간에 주변이 시끄럽거나하면 잠을 완전히 깨버려서 또 다시 잠을 청하기가 어렵습니다. 거의 자는데 늘 귀가 열려잇다고 해야하나... 많이 예민한 편입니다. 지금은 자쥐하지만 본가에 살았을때 아파트 15층 꼭대기 층에 살았습니다. 잠들려고하면 1층에서 누군가 걸어다니는 소리, 자동차 지나가는 소리, 저기 저 멀리서 들리는 사이렌소리 엘리베이터 가동되는소리 화장실 물 내리는 소리등등에 정말 자주 잠을 깨거나 잠을 설쳐 뜬 눈으로 밤을 보내고 그랬습니다 본가에 있을때나 자취를 하고 있어도 달라지는 건 없더라고요... 잠 잘오게 하는 법 검색해서 족요, 허브티, 따뜻한우유, 몸이 피곤하면 잠이온다, 반신욕 등등 …
159 우울증
*분류에는 대표증상을 적어주시고 나머지 세부증상은 다음 목록에서 해당되는 문제 앞에 #을 붙여주세요.예) #관계단절 [3급_이해문제] 관계단절 결혼문제 경제문제 꿈해석 귀신문제 대인관계 성문제 신앙문제 왕따 이성교제 자녀문제 자존감 정신치료 집착 진로문제 가정문제 교회문제 학교문제 직장문제 사회문제 [2급_감정문제] 가족갈등 강박증 감정조절 게임중독 공포증 대인기피 도박중독 동성애 불안증 부부갈등 성중독 알콜중독 스트레스 애정결핍 우울증 외도 이혼재혼 의심증 자살충동 조울증 중독 트라우마 [1급_신체문제] 공황장애 귀신들림 망각증 망상 무기력 불면증 사고장애 섭식장애 수면장애 …
158 스트레스
4년전인가 고사 라는 잔인한영화를봤습니다. 그리고지금까지도이어지고있는데.... 커터깔로목을자른다는그런생각이들어서 목을가만히둘수가없어요...계속만지작거리고 고개를들으면 목도 훤히내놓잖아요 그래서그런지 커터칼로긋는듯한생각이들어요.. 또 제가 진짜 이상하게 버릇인가?나쁜버릇이있어요 진짜전하기싫은데 제가존경하는할머니를째려보거나막입으로욕을해요. 전진짜그딴짓을하기싫은데.. 어떡해요? 답변: 자동차를 타고 여행을 간다고 생각을 해 보겠습니다. 풍경도 보고 나무도 보고 그밖의 여려 경치들을 보며 가는데 순간 부주의로 사고를 냈다고 해 보면 사고를 잘 수습한 이후에도 그 때 사고로 트라우마가 생겨서 운전을 못하는 사람도 있고 또한 그 기억들 때문에 현제에도 잡혀 비슷한 환경과 장면만 보면 괴로워 하고 현제의 생활에 까지 영향을 끼치는 사람이 있을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잘 모르지만 좋은 영화와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157 무기력증
어떻게 해야될까요? 우울증인가?라고 생각하게 된 건 얼마 되지 않았는데, 생각해보면 10여년을 이런 느낌으로 살아왔던 것 같습니다. 16살때 처음 자살기도를 했습니다. 고등학교때는 행여라도 자살이 실패로 끝나고 어머니가 제 상태를 알게 되는게 무서워 자살기도를 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21살때 한 번, 22살때 한 번했네요. 지금은 20대 후반이고 그냥 죽고싶다는 충동은 수 없이 들었지만, 제가 없으면 힘들어할 가족들과 친구들을 생각하며.. 언젠간 저에게도 이렇게 힘든 순간이 지나가고 행복한 순간이 오리라 기대하며 지냈습니다. 근데 아무리 기다려도 저는 나아지지를 않습니다. 노력해도 바뀌는 것도 없어요. 가족들이나 친구들은 제가 마냥 밝은 줄 알고 있습니다. 자살을 생각하는 것도 무서워요. 죽는 게 무섭다기보단 죽는 걸 실패하게 됐을 때 제 주변사람들이 알게되는 것이 무섭습니다. 16살이후로 저에겐 트라우마로 남는 …
156 성문제
(가능한 모든 키워드(관련검색어)를 #을 붙여서 넣어주세요. 예) #무기력 #스트레스 ) #스트레스 #불안증 #트라우마 #공황장애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며칠전에 사귀진 않지만 친한 사람과 합의 하에 성관계를 맺었어요. 말로는 배려해주겠다, 천천히 하겠다 하길래 친하기도하니까 믿고 했어요. 물론 피임은 확실히 했고요. 그런데 상대방은 제가 아프다해도 무작정 성관계를 진행했어요. 아프다고, 제발 살살해달라해도 자기 마음대로 세게 하면서, 제 기분은 안중에도 두지 않았어요. 첫경험이었는데, 어둡고, 정말 너무 아프고, 무섭고, 그냥 너무 아프고 아프고 무서웠어요. 그 후로 꿈에도 계속 나오고, 강간당하는 꿈도 꿨어요. 공부할때나 그냥 멍하니 있을때도, 불쑥불쑥 생각나서 미치겠어요. 아픈 그때의 기억이 자꾸 떠올라요. 그때가 생각날때마다 숨쉬는게 힘들고 가슴이 답답하고 눈물이 나요. 괜찮을줄알았는데 막상 하고나니 제가 …
155 공포증
직장생활에 대한 공포감 31세 남자입니다. 직장생활에 대한 트라우마가 극심해서 고민을 올립니다. 저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그 누구에게 너는 이거 잘하는 구나 저거 잘하는 구나라고 말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업무처리속도도 느리고 습득력도 약했습니다. 그래서 매일 군소리 욕설을 듣기 일쑤였고 분위기상 저를 신뢰를 잘 안하는 그런 분위기 속에서 일을 했던 적이 많습니다. 그러다보면 뛰어난 사원에게는 더 가르쳐주려 하고 제가 물으면 들은 체 만체 또는 "이것도 모르고 뭐했냐 그동안?" "묻지말고 너 알아서해라 내가 일일이 가르쳐야 하냐?" 은연 중에 저를 내치려했던 느낌도 있었던 것도 같고.......그래서 아르바이트든 계약직이든 잘려서 나온 거 아니면 좋게 나온 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그렇게 말들 하잖아요 "일은 하면서 배우는 거라고 초반에 실수 있을 수도 있지 그럴 수록 마음을 다잡고 빨리 습득하려고 해라" 그런데 …
154 자아관
(가능한 모든 키워드(관련검색어)를 #을 붙여서 넣어주세요. 예) #무기력 #스트레스 ) #자존감 #트라우마 #불안증 #우울증 #공포증 #무기력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안녕하세요 전 평범한 22살 남자입니다. 제가 과거에 사람들로부터 왕따, 은따를 많이 받았어요.. 사람들이 내옆에 있기를 꺼려하는 것 같고 또, 제가 재미없는 사람처럼 느껴지는 것 같아요.. '내가 얼굴이 쫌 잘생겼으면 이런 수모를 안당했겠나?' 그리고 '난 그저 남들한테 호감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었는데..' 이런 생각이 가득할때가 많아요. 그래서 지금까지 트라우마로 남게 되서 여러사람들이랑 같이 있으면 왠지 모르게 우울하고 불안하고 죽을것만 같은 공포심이 가득하더라고요.. 정신과 치료도 받고 상담도 받아봤지만 제가 변하지 않으면 힘들더라고요.. 친해질려고 노력해보고 먼저 다가가봤지만 상대방이 별로하는것 같고 그래서 자존감이 점점 하락되는것 같…
153 우울증
(가능한 모든 키워드(관련검색어)를 #을 붙여서 넣어주세요. 예) #무기력 #스트레스 ) #우울증 #불안 #트라우마 #가정문제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제가 지금 우울증인거같아요..ㅠ 실은 매우 아픈 가정사를 가지고 있고 또래 가정이랑은 많이 다른 삶을 살고있어요 저는 고3 1학기때 항상 혼자살아왔거든요 1학기때에 아버지는 교통사고로 투병중에 있다가 2학기때 결국 운명하셨고 엄마랑은 제가 10살때쯔음 이혼할걸로 알고 있어요 고3때부터 지금까지 아버지가 없는 집에 혼자 살아가고 있습니다.. 다행이 경제적으로는 어려움이 있는 집이 아니라고 생각 해요 왜냐하면 아버지가 남겨둔 재산과 큰아버지께서 저를 거두어주셔서 큰아버지가 저의 부모님 역할을 해주시고 있거든요 이번에 고3때 어려운 와중에도 국립의 대학교에 붙었고 지금은 졸업을 하고 입학때까지 집에만 있…
152 가정문제
친오빠랑 어머니랑 저 이렇게 살고 있는데 일단 저는 올초에 친오빠에게 심하게 맞은 적은 있으나 뭐 증거는 없습니다.. 어릴때는 맞고 자랐으나 성인 돼서 맞은 적은 올해가 처음입니다 대화 자체는 안합니다 친오빠가 저랑 어머니를 무시, 만만하게 봐서 어머니 앞에서 서슴없이 욕설, 반말 등을 하는데(이런 생활이 거의 10년이 다되갑니다) 이건 녹취록 딸 수 있을 것 같아서요 그런데 이게 어머니한테 직접적인 욕설보다 야이씨, ~했냐?, 존나, 지랄,씨발, 그것도 모르냐? 등 이런 말투인데... 이런 것도 신고가 가능할까요?.. 제 상식으로는 부모 앞에서 저런 언행 자체를 하는 게 이해가 전혀 안됩니다. 자신보다 한참 아랫사람을 대하는 태도입니다..(사실 아랫사람에게도 저러면 안되지만요..) 어머니를 엄마라고 부른 적을 거의 못봤고 거의 '야' 이렇게 부릅니다 일단 저는 트라우마 때문에 내년 초나 …
151 트라우마
폭식증인가요?... 폭식증인가요? 일단 성인 여성이구요 초등학생때 통통해서 생긴 트라우마로 다이어트를 어릴때부터 해서 고등학생때까지 마른몸을 유지했었습니다 근데 졸업하고나서 급격히 살이쪄서 지금 4개월만에 6키로 넘게 쪘는데 폭식증인지 거식증인지 심해진것같아서요 트라우마때문에 살이찌는거에대한 극도의 혐오감이 있긴 했었거든요 그래서 좀 많이 먹고 몸무게가 늘어난 날에는 토를 하거나 운동을 세네시간씩 하거나 다음날 절식하는정도는 있었는데 정말 많이먹은날 어쩌다 한번씩만 그랬거든요 근데 요즘은 일단 먹는거 제어가 잘 안되는거부터해서 정말 사소하게 뭐 하나만먹어도 토하고 심지어 요즘은 약속이 생겨서 밖에서 음식을 먹어도 몰래 화장실을 가서 토하고옵니다 그러다 현타오면 또 하루종일 물이랑 과일만 먹다 폭식하고 그러다 더 쪄서 스트레스받아서 다토하고 이거반복인데 먹고 토하는거도 문제인데 다시 체중이 빠지지 않는게 너무 스트레스받아요ㅠ 어떻게 해야 체중도 돌아가고 먹…
150 스트레스
*문제분류추가: #스트레스 #트라우마 남자가 무서워요 저는 저보다 2살 많은 남자형제가 있습니다.어렸을때 제가 좀 통통한 편이었는데 계속 놀리고뭐만 먹으려고 하면 그게 들어가냐, 니 몸을 생각해라등등 정말 몇년동안 저를 괴롭혔습니다. 그래서살빼다가 병원도 간적있습니다. 지금은 그 bmi인가정상범위 입니다.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것에 왈가왈부하며 그딴걸 왜 좋아하냐, 뭔 노래가 그러냐 등 깎아내리기 바빴습니다.지금 들으면 엿을 날리고 신경안쓸텐데 어렸을때지속해서 듣다보니까 정말 나와 나에 관련된 모든것들은안좋은거구나 하고 저도모르게 세뇌가 되버렸습니다.그래서 지금도 제가 좋아하는걸 다른사람에게 함부로말 못하고, 옷이 조금이라도 달라붙으면 하루종일신경쓰이고 다른 모든 남자들이 저를 보며 왜 저렇게뚱뚱해? 라고 생각하는것같고 특히 저 또래의 남자들이무리지어 이야기할때 미칠것같습니다. 저의 체형과 얼굴,취향…
149 자ㅅ충동
*분류에는 대표증상을 적어주시고 나머지 세부증상은 다음 목록에서 해당되는 문제 앞에 #을 붙여주세요(예: #관계단절). 나머지는 모두 지워주세요. [3급_이해문제] 관계단절 결혼문제 경제문제 꿈해석 귀신문제 대인관계 성문제 신앙문제 왕따 이성교제 자녀문제 자존감 정신치료 집착 진로문제 #가정문제 교회문제 학교문제 직장문제 사회문제 [2급_감정문제] #자살충동 #트라우마 [1급_신체문제] #행동장애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위로같은거 이제 필요도없고요 그냥 죽고 싶어요 아빠도 번개탄으로 가셔서 저도 그렇게 갈까 생각중입니다 살고 싶지가 않아요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20&dirId=…
148 트라우마
*문제주제: #트라우마 #우울증 요즘 문득 내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2013년 아빠가 처음으로 화를 냈어요. 저말고 엄마한테요. 외할머니댁 가는길이었는데 제가 이어폰 연결을 잘 못해서 핸드폰으로 듣던 노래가 옆에 앉아있던 엄마한테도 들렸나봐요. 엄마는 그때 기분이 안좋으셨는지 왜이렇게 크게 듣냐고 뭐라고 하셨어요. 조금 있다가 운전하시던 아빠가 시디를 틀더니 소리를 최대로 올리셔서 저는 놀라서 소리를 줄이려고 뒷자리에서 앞으로 몸을 내밀었는데 아빠가 저를 막았어요. 엄마는 제 귀를 막아주셨고 그렇게 조금 가다가 엄마가 소리를 줄이려고 앞으로 몸을 내밀었는데 아빠가 갑자기 브레이크를 밟아서 엄마가 살짝 앞으로 쏠렸어요. 저는 엄마가 다쳤을까봐 걱정했어요. 아빠는 그 큰길에서 내렸고 엄마도 따라 내리셨어요. 좀 떨어진 곳에서 엄마아빠가 말싸움을 하시는거 같았고 저는 노래 크게 들어서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차에서 울고있었어요. 아빠가 엄마를 향해 손이 올라갔는데 때리시지는 않았…
147 트라우마
성추행을 당한 이후로 뭄에 벌레가 기어다니는 느낌이 나요얼마전에 길에서 모르는 남자한테 추행을 당했는데 그 후고 자꾸 벌레가 눈에 들어간 것 같고 귀,몸 다 벌레가 기어다니는 느낌이 나요 시도때도 없이 그러는데 얼굴에서 그런 느낌이 나면 낌짝놀라서 앉아있다가도 확 일어나 얼굴 흔들고 머리털고 이러는데 당연히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고.. 근데 진짜 너무 깜짝놀라는데 안 그럴려고해도 제어가 도저히 불가능해요.. 그리고 진짜 에어컨 빵빵해도 사람많은 곳에 가면 땀이 막 흐르는데 그냥 좀 축축한게 아니라 방울방울 떨어지는데 이런거 곧 괜찮아지겠죠? 평생 이럴까봐 무서워요  소원상담센터 상담사채택답변수 1,137받은감사수 4식물신 열심답변자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39위, 성인상담, 가족, 이웃 분야에서 활동본인 입력 포함 정보프로필 더보기트라우마가 생겨서 그런 증상이 생겼습니다. 추행 사건에 대한 새로운 이해가 필요합니다. 그 사건을 자신이 얼마나 잘 해결했고 극복했으며 더 큰…
146 _공지
문제주제 수준 과목 영역 1문제인식 2원인이해 3방법적용 4변화형성 가정문제  [1인생문제]  대인관계  [1인생문제]  동성애  [1인생문제]  …
145 대인관계
연애에 대한 의견이 이런 사람 심리상태 ,트라우마, 정신의학적 분석 좀 부탁드려요. 제가 아는 동생이 아주 이상합니다. 정신상태가 정말 남달라요. 진지하게 대화해서 걔가 이야기한것을 한글자도 틀리지 않고 텍스트로 받아적었던 글입니다. "여자가 있어. 분명히 예쁜여자가 한명이 있어 얘가 나의 여자친구로 만들고 싶어. 그런데 걔랑 얘기는 하기싫다 그런데 걔가 나한테 전화가 오면, 부담스럽운거야. 전화를 하면 빨리 끊고 싶어. 근데 얘가 안끊어. 나는 빨리 끊고 싶어 여자랑 사귀고는 싶은데 같이 있으면 빨리 집에가고싶다. 안보고싶다. 눈에서 사라졌으면 좋겠다. 사귀고는 싶은데 만나기는 싫다. 만날때 시간과 돈이 너무 아깝다. 연애는 하고싶은데 만나기는 싫고, 통화도 하기 싫고 그냥 카톡만 하고싶다. 카톡만 하고 싶은 이유는 얘가 카톡을 씹지 않았으면 좋기 때문이다. 처음만났는데 10년 만난거 마냥 행동하고싶다. 걔랑 …
144 트라우마
*분류에는 대표증상을 적어주시고 나머지 세부증상은 다음 목록에서 해당되는 문제 앞에 #을 붙여주세요(예: #관계단절). 나머지는 모두 지워주세요. [3급_이해문제] #꿈해석   [2급_감정문제] #트라우마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20살 여자입니다.   따돌림을 당한 것은 13살부터 15살까지 입니다.그리고 저는 제가 왜 따돌림을 당했는지 아직도 이유를 모릅니다. 뭐라도 걸리는 부분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없어요. 그냥 어느날 갑자기 친했던 친구들이 저를 무시하기 시작했거든요.중3이 되어서야 용기내서 친구들도 다시 사귀었지만 따돌림 당하는 동안은 정말 힘들었습니다.   우울증과 불안장애가 와서 고등학교도 제대로 못 다니고 정신과를 다니며 약물처방과 치료를 받았습니다.물론 지금은 죽고 싶다는 생각도 안 들 정도로 건강…
143 트라우마
*문제주제: #트라우마 #악몽 성폭행 당하는 악몽을 꾸거나 자꾸 상상이돼요 18살 여자인데요 유치원때는 동네아저씨가 데리고가서 성추행을 하고 초등학생때부터 지금까지 할아버지들이 길에서 몸을 그냥 만지고 가거나 뒤에 따라오면서 성적인말과 욕설을 하거나 지하철에서 몸을만지거나 했었고 그 외에도 자잘한일들도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처음보는 아저씨나 할아버지들 조차도 경계하게되고 무서워요 악몽을 꾸면 대부분 모르는 늙은님자한테 성폭행당하는 꿈을꿔요 꿈에서 너무 무섭고 고통스러워요.. 그리고 자기전에도 계속 성폭행당하면 어떡하지 이런생각이들고 위험한 상황이 자꾸 상상되면서 무섭고 가슴이 쿵쿵거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ㅠ
142 트라우마
아빠에 대한 트라우마 고치는 법어렸을 때부터 독재자같고 감정적인 성격으로 처자식들한테 물건 던지고 그릇이랑 상도 자주 부술 정도로 문제였어요.크면서 내가 잘못한 게 아니고 아빠가 문제구나를 깨닫게 되었어요. 원래는 과하게 스트레스 받아서 속쓰림 달고 살고 구역질 했었는데 나아진 이후에는 속 쓰리긴 해도 좀 잔잔하게 하는 느낌이라 크게 신경은 안쓰여요. 예전엔 진짜 가족들이랑 있어도 같이 있기 싫었는데 요즘은 그냥 단둘이 있기 싫은 정도...? 같이 밥 먹자 하면 먹긴 하다만 불편해서 피하려고 하고...그래도 과거에 비해 완전 나아진거죠 ㅋㅋㅋㅋ ㅜ근데 그중 안나아진 점이 저랑 직접적으로 싸울 때는 덜한데 가족 구성원(아빠랑 구성원)이랑 싸울 때 제가 대신 따지면(가족들이 잘못한 건 없음, 거의 아빠의 이상한 사상을 가족한테 커버하면서 싸움으로 번지게 돼서 이상한 사상 좀 씌우지 말라고 제가 따지는 거에요.) 제 스스로가 떨리는 게 느껴질 정도로 떨더라고요. 턱도 엄청 떨고 이도 계속…
141 수면장애
악몽, 수면 마비원래는 잠이 너무 많고 많이자서 문제였는데최근에 안 좋은 일들이 몰려서 터지고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으면서 낮밤이 바뀌고, 잠도 제대로 못 들고, 금방금방 깼었습니다. 이 상태가 한 한달 유지 됐어요..( 안좋은 일 이후 쭉)제가 현재 대학생인데, 원래도 우울증이 살짝 있었어서 무기력감과 피곤함에 학교 가야할 때 잘 못 일어났는데요오늘 계속 반복적으로 이런 꿈을 꿨어요일단 몸 전체가 저리고 무겁고 아래로 빨려들어가는, 가라앉는 듯한 기분이 계속 들고, 마치 가위 눌린 느낌처럼.내 의지는 계속 학교에 가고싶어서 침대에서 일어나려고 발버둥 치는데 꿈 속의 괴물들이 (형체가 있지 않지만 기이현상을 일으킴. 의사한테 전화하려는데 폰이 투명해지거나, 일어나지 못하게 아래에서 계속 끌어당김) 계속 못가게 막았어요. 아무리 일어나려고 해도 아래서 당기는 힘 때문에 못 일어나고, 일어나도 다시 넘어지고 쓰러지고…이건 제 심리적인 요인인지, 너무 피곤해서 그런건지 모르겠고 요즘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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