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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중독] 스마트폰 중독  

*문제분류추가: #

스마트폰 중독
부모님이 폰 너무 많이 본다고 해지시킨다는데 내일까지 자기를 설득시키면 해지 안한다 하는데 재가 지킬 수 있는 약속이 뭐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저녁 8시에 폰 밖에 놓기 등 다 해봤는데ㅠㅠ 진짜 급해요 부모님이 좋아하거나 마음을 움직일 수 있게 하는 게 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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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10-25 (월) 18:17 2년전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오선미상담사입니다.

핸드폰 해지를 당하지 않으시려면 부모님과 합의가 잘 되어야겠네요. 합의를 잘하기 위해서 우선순위 유형으로 자신의 문제를 한번 생각하고 정리해 보세요.

우선순위란 4가지의 순위로 정리할 수 있는데, 첫째 꼭 해야 하는 필수적인 것, 둘째, 중요하게 해야 하는 것, 셋째, 나의 발전이나 건전한 유익을 위해서 해야 하는 것, 그리고 마지막이 나의 여가를 어떻게 선택해야 하는지의 순위로 정할 수 있습니다.

이 네 가지 순위는 꼭 해야 하는 필수적인 요소를 중심으로 서로 협력하여 균형있고 원활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그럴 때, 님이 고민하고 있는 스마트폰을 언제 어느만큼 해야 할지 조절할 수가 있게 되고, 스마트폰 때문에 님이 놓치고 있는 중요한 것들에 대한 인식과 깨달음을 얻게 될 때, 선한 방향으로 가게 되고, 부모님께도 신뢰를 얻게 될 것입니다.

부디 잘 생각하고 정리하셔서 좋은 결과를 얻기를 기원합니다

#6도덕적 해석
번호 분류 제목
103 망각증
20대 초반인데 기억력이 너무 안좋아서 걱정됩니다.예전부터 점점 안좋아지는 걸 느끼는데 요즘엔 더 심한 것 같아 일상생활에도 지장이 가요. 들고있던 물건을 어디다 두면 ‘어디’에다 뒀는지 기억 못할 뿐만 아니라 그냥 어디다 ‘뒀는지’도 기억이 안나요. 방금 들은 것도 따라 얘기하려하면 까먹고, 제가 말하는 중간에도 무슨 말을 하려고 했는지 까먹습니다. 어떤 일을 하려고할 때도 안그럴려고 하는데 멍할 때가 많습니다.무엇때문에 이런걸까요? 원인과 해결방법이 궁금합니다. 전문적으로 검사도 필요할까요
102 스트레스
[2급_감정문제]  #스트레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요 안녕하세요. 처음 질문해 봅니다. 요즘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자해를 합니다.. 피는 아니구요.. 손의 껍질?을 뜯어요.. 계속 같은곳에 하니 따갑고 아픕니다.. 스트레스 해소법좀 알려주세요.. 심각합니다..ㅜㅜ 울면서..아프면서도..왜 그렇게 자해를 하는지 모르겠어요.. 빠른답변 부탁드려요.
101 불안증
*문제주제: # 이게 불안증 인가요? 현재 20대 후반 남자입니다.유년기 시절엔 가족들이 다 같이 자고 있는 시간에 분명히 문이 다 잠긴걸 확인했음에도 침대에 누우면 문을 잠궜나? 하고 수시로 확인을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그 후로 청소년기에는 주머니에 들어있는 무언가를 꺼낼때 다른게 떨어진게 없나 확인을 하고도 분명히 떨어진게 없는걸 확인 했는데도 그 후로도 두세번씩 꼭 뒤를 돌아보며 확인을 했었구요..그때까지는 괜찮았는데 성인이 된 후로는 좀 심각해진거 같습니다.편의점에 가서 카드말고 현금으로 계산 했을때 분명히 그 금액을 다 계산하고 인사까지하고 나왓음에도 집에와서 어? 내가 덜냈나? 하고 다시 계산을 해보고는 합니다. 분명히 만원을 내고 거스름돈을 받은 상황인데도 그런 걱정을해요.또 담배를 피우고 절대 꽁초를 바닥에 버리지 않아요. 무조건 발로 밟은 후에 꽁초는 주머니에 넣음에도 바닥을 몇번씩이나봅니다.가면서 꺼졌나? 꺼졌겠지…
100 신앙문제
*문제분류추가: #신앙 문제 기독교 신앙 문제 하나님을 다시 만나 섬기려고 합니다. 하지만 가끔 저에게 마귀의 공격인지 뭔지 갑자기 화가 나는 상황에 화가 막 나기도 하고 평안하다가도 우울해지기도 하고 하나님 주권 아래 겸손하고 그 분을 항상 인정해야 맞는건데 가끔 이렇게 방향이 틀어지고 제 마음에서 주님을 멀어지게 하려고 하는 게 있어요 이럴 땐 어떻게 해야할까요??ㅜ 정말 고민이에요 제마음이 뜻대로 안돼요 왜이리 나약한지 모르겠어요
99 도박중독
*문제분류추가: # 도박중독 학생 신분인 제가 도박을 한다는게 말도 안되는 일이지만 너무 힘들어서 여러분께 도움을 청하고자 합니다. 항상 한달용돈이 50000원이고 필요할때마다 조금씩 받는 형식으로 지내는데요. 부족할때 조부모님께 전화를 드리면 30만원씩 주십니다. 그런데 앞서말했듯 받은 돈을 도박으로 항상 탕진해서 평소에 돈이 없는채로 지냅니다. 그래서 돈이 없으니 조부모님들께 돈을 부탁하는 요구가 잦아집니다,,, 항상 하지말아야지 다짐하지만 손에 돈이 들어오면 그게 바로 도박으로 사용되고 잃게되면 다시 내가 왜그랬지 하는 자책감과 함께 부모님, 조부모님께 정말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위에 말한 과정이 항상 반복되고, 의지를 항상 다지지만 그걸 지켜내기가 정말 힘드네요. 도박이란게 이렇게 무서울줄 몰랐습니다. 어떻게 하면 도박이란 ㅈ같은 것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지 궁금해서 이 긴 글 올립니다. 글 읽어주신분들 제가 어떻게 하면 좋…
98 신체건강
*문제분류추가: #우울증 #이명 #이인증 우울증, 이인증, 이명 중3 올라가는 여학생입니다. 우울증과 이인증이 있는것 같아서 병원에 가보기 전에 물어보려구요. 특정 사람을 보면(동급생) 심장이 떨리고 땀도 나고 두려워져요. 사실 그 친구가 불과 2~3년 전엔 정말 친하게 지냈었던 둘도 없는 친구였거든요. 어느 순간부터 비틀어지고 서로가 서로를 미워하게 된 것 같아요. 이번년도에 같은반이 되었는데 학기 초에 그 친구와 트러블이 나고부터 심해진 것 같아요. 그친구가 제 욕을 하는걸 들어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저에개한 얘기를 하거나 빤히 쳐다볼때 심장박동이 빨라지고 눈이 떨립니다. 시험 스트레스도 같이 와서 심해진것 같기도 하구요. 중학교 2학년에 올라오게 되면서 이명이 들리고 내 몸이 분리된 느낌, 제3자가 되어 이게 현실이 맞나? 싶은 느낌이 들때가 종종 있었어요. 여태껏 모르고 살아왔는데 오늘에서야 증상이 나타난것 같아 검색을 해보다 이인증 이라는 증상을 알게되어 글 남겨봅니다. …
97 불안증
강박신경증 질문 강박신경증을 앓고 있는 사람인데요 이것도 강박신경증의 한 부분인지 알고 싶습니다 무언가 안 좋은 글이나 그런 걸 보면 계속 머릿속에서 떠나가질 않고 미치겠습니다 지인과 관련된 일이면 지인 볼 때마다 머릿속에서 그 내용이 나타나서 자괴감 들고 미치겠고 결국 또 잊으려고 강박 행동을 반복합니다... 항상 이러니 이제 무언가를 보지 않으려고 합니다 어쩌다가 보게되면 과민반응을 해버리고 또 다시 위에서 말한 상황이 반복됩니다 그냥 뭐든 다 트라우마가 되는 것 같고 싫습니다 그냥 무언가를 보고 그게 계속 떠다니고 불쾌한 감정이 드는 것도 강박 신경증의 한 부분인가요? 하다하다 제가 소중하게 여기는 것들도 이래버리니 죽고 싶습니다 정말로..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96 우울증
*문제증상(#을 붙여서 모두 써주세요): 심한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십 대 초반의 평범한 여자입니다 연애고 뭐고 그냥 다 귀찮고 하고 싶은 일은 없고 그냥 머리가 오지게 아픈데 죽는 거 생각해도 하나도 안무섭고 태연하고 저 많이 심한건가요..?
95 스트레스
*문제주제: # 왜 살아갈까요? 저는 그냥 회사원입니다.유일한 낙은 주말에 경치 좋은곳으로 놀러가는거 좋아하는 그냥 평범한 회사원입니다..아직 나이가 어려 부모님과 같이 살고있지만금요일 밤부터 일요일까지 놀러 갈려하면 눈치 보게되고화내고 혼내셔서 매일매일이 스트레스에요..4년 사귄 첫사랑과도 헤어져서 힘든데..집에만 있으면 죽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정신 병원다니면서 약먹고 했지만 약먹으니까 이상해진다 하고 먹지말라하고 먹으면 편안한데..더이상 살아갈 이유가 없어요..
94 우울증
*문제분류추가:  #심리적불안 #실수 #기억 #기억삭제 기억좀 지우는 법? 알려주실분 자꾸 제가 실수한게 맴돌면서 소심해지고, 더 잘해야지 꼼꼼히 확인해야지 하는데, 그것도 잘안되고... 여가시간으로 그런 생각들을 지울려고 하는데 그때만 잠깐 없어지고, 그냥 아무것도 안할때 그런 생각이나고.. 하 이생망인가요?ㅠ
93 알콜중독
간경화, 알코올 중독.. 병원 입원 시키는게 답일까요 제 가족이 알콜 중독으로 간경화가 왔습니다.정신적으로도 문제가 있어요. 계속 까먹고 방금 알려줘도 기억 못하고.. 뇌가 제기능을 못하는지.. 언어도 웅얼웅얼 못알아듣게 말하고.. 어쩔땐 잠을 안자고 몽롱한 상태로 돌아다니면서 새벽 내내 집안에서 사고치고.. 밖에 나가서 돌아다니다 집못찾아올까봐 쫓아간것도 여러번.. 잠오게 유도하는 약도 먹여도 어쩔땐 소용이 없네요간이 나빠서 정신과약은 세게 처방도 불가능해요점점 가족들도 지쳐가고.. 어떡해야할까요다들 매일 잠못자고 감시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정신병원에 입원 시키는것 밖에 방법이 없을까요?*문제분류추가: #
92 생동력
*문제분류추가: # 질문 내공80너무 우울해요..., 요즘 너무우울해요. 나이는 올해 24살이구요   아무리 생각해도 미래에 뭐해야될지모르겠고 .. 사랑하는 남자친구와 만나지못하는상황, 친구도 없고 학창시절때도 친구가없었어요 왕따당했었고 제가 자존감이 낮아요. 제 자신도 마음에 안들고 공부도 못하고 제 자신이 너무 바보같고 한심해요. 그냥 고통없히 죽고싶은데 무섭고 어쩔땐 괜찮다가 또 하루종일울고 반복하는것도 지겨워요 우울증은 아니겠죠? 아무알약같은거 3~4개 집어넣고 그래요 혼자서 집에 있을때 이상해보이나요,,,,  
91 학교문제
*문제증상(#을 붙여서 모두 써주세요): 너무 힘들어요 말할 곳이없어서 여기에라도 말할게요.. 원래 제가 자존감이 낮았는데 요즘따라 더 낮아지고 있는거 같아서 힘들어요 고3인데 공부해야하는데 아무것도 손에 안잡혀요. 어제도 학교에서 자습시간 두시간이있었는데 아무것도 안하고 책상에 가만히 앉아서 반친구들 공부하고있는거 보면서 두시간동안 멍때리고 있었어요. 쉬는시간에도 친구들은 각자 반친구들이랑 친해지려고 노력하는데 저는 아무한테도 못다가가고 지켜보고만 있어요 친구관계든 공부든 뭐든 그냥 제가 너무싫어요 어제도 제가 너무 한심해서 독서실에서 아무것도 못하고 혼자 숨죽여 울다가 나왔어요. 오늘 아침에도 눈뜨자마자 눈물이 나더라구요. 성적은 3년내내 바닥을치고 되는건 하나도 없는거같아요. 그리고 어제 모의고사 성적이나왔는데 저랑 친한친구들이 극상위권이거든요 둘다 모의고사 성적 잘나왔다고 자랑하는데…
90 감정조절
*문제주제: # 분노조절장애 인가요 화를 평소에 정말 많이 참는 편입니다학생이고그냥 억울한 일이 있었어요화가나서 이번에도 그냥 잊어버릴려고 했는데갑자기 그 일이 생각나면서 너무 화가나서침대를 손으로 때리고 발로 차고평소 아끼는 물건을 그냥 쎄게 물었어요진정은 됐는데 제가 이런 행동을 했다는게 너무 당황스러워서요저번에도 이럴때가 있었는데 그땐 그냥 침대를 손으로 치는 행동만 했었거든요저 분조장일까요 제가 너무 무서워져요만약 맞다면 어떡해야하죠머리도 두통 증상이 너무 화를 참으면 오더라고요
89 조현병
*문제분류추가: # 어떤 이유로 사람들이 너무너무 싫어졌어요 사람들이라고 다 똑같은 사람들인건 아니겠지만자꾸 모두를 싫어하게 되는것 같아요.하나같이 사람들이 다 저를 망신 줄 궁리만 하는 것 같아요.어떻게든 끌어내려보려고.한번은 절 보고 비웃고 지나가는 여자가 있길래머리채 잡고 실랑이하다가 경찰서 갔다오고..알바같은것도 사람 상대하는 일은 못하겠더라구요손님이랑 싸울까봐. 근데 그마저 제가 여자치고 말싸움을 못해서 발릴까봐..
88 중독기타
*문제분류추가: # 스마트폰 중독이 너무 심해요 스마트폰이 제 눈에 안보이는 곳에 있으면 마음이 너무너무 불안해요 가족이나 친구들이랑 같이 있을 땐 있으나 마나 상관 없는데 혼자 있을때 스마트폰이 없으면 막 불안해서 미칠것 같아요 왜그럴까요 ㅠ 저도 이러고 싶지 않아요... 도와주세요!
87 관계확장
*문제분류추가: #대인관계 #우울증 우울해서 미칠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18살 학생 입니다. 제가 집순인데 방학이라 집에만 있거든요... 하루 일과가 폰만 잡고있어요. 폰하면서 누워있는데 그러다보면 갑자기 흑역사가 생각나서 스트레스 받고, 손절한 친구가 비밀을 말하면 어쩌지하고 스트레스 받고, 남이 어떻게 볼지 신경쓰느라 스트레스 받고, 먹는걸로 스트레스 풀다보니 살이쪄서 자존감도 내려가고요. 항상 입이 가볍고, 생각없이 말하는 것 때문에 바보 같고, 오지랖도 넓어서 그러다 친구한테 상처받구요. 이런저런 근심 걱정들이 매일같이 생각이나서 우울해지고 스트레스받고 울고싶고 sns도 다접고싶고 또 안하기엔 보여지는것 때문에 해야겠고... 이러다 우울증 오는건 아닌지 정말 힘들어요 마이웨이로 살고싶어요 학교에서도 보이는것 때문에 좋은친구들과 안 다녀요. 꼭 보이는것 때문만은 아니지만, 대충 말하면 찐따로 볼까봐요. 평범한 친구들이랑 평범하게 보여지면서 평범하게 지내고싶은데..…
86 수면장애
30살 남자입니다 불면증이 벌써 4년이나 되었네요 잠을 진짜 4년동안 거의 못잔것같습니다 증상은 입면이 안되고 자다가 깨면 다시 잠도 잘안옵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불안장애 강박증 등 정신과적인 문제가있었습니다 제가 4년전까지만 해도 낮이건 밤이건 누으면 졸린느낌이 들며 잠에빠져들었습니다 하지만 항상 꿈을꾸고 깊게 못잤으며 몸이피곤헀습니다. 근데 그때가 행복하게 생각될줄은몰랐습니다 제가 4년전에 잠을 못자고 하루를꼬박샌적이있습니다 그때부터 잠을 못자면 어떡하나 극도의 불안감과 함께 잠에대한 강박이 생겼는데 그때부터 정말 잠이 계속안오고 졸리다는 느낌을 4년째 못받고있습니다 자더라도 누워서 한참 뒤척이다가 졸리다는느낌없이 그냥 눈만감았다 뜬느낌으로 자구요 옛날에는 자다가 아침에 알람이 울리면 더 자고싶은 그런 몸이 아직 잠에 빠져있는 느낌이 항상들었는데 이제[ 자다가깨면 그냥 몸은 너무 힘들고 피곤한데 정신은 말짱하게 깨어납니다. 그냥 각성상태로 4년을 …
85 행동이상
*문제증상(#을 붙여서 모두 써주세요): 이거 강박증인가요 뭔가요? 꽤 옛날부터 그랬는데 뭐 길걸을때 횡단보도 흰거 안밟기 이런건 다들 그러니까 그렇다치고 글을적거나 뭘하면 쎄게 어떤부분을 적으려고해요. 만약에 '가다'라는 단어가 있으면 ㅏ 부분을 자꾸 꺼멓게 크게 칠하고 그렇게안하면 뭔가 손이 진짜로 말로만 근질거리다가 아니라 진짜 근질거리고 불끌때 스위치끄는것도 그냥 톡!끄는게아니라 꽉눌러서 꺼야하고 한번의식하면 스위치불을 계속 쎄게 누르면서 꼈다켰다반복해요. 그냥 진짜 일상적인거.. 책모서리부분을 보면 갑자기 색칠하고싶은 생각나면 안하려고하면 손이막근질거리고 신경쓰이고.. 이게 안그래보이지만 은근 스트레스받아요ㅠㅠ강박증인지뭔지 모르겠어요. 다른것도무수히많은데 대표적으로 위에적은글이 많아요. 무슨 물건을 만지면 내 손에 안닿인 부분이있으면 한번의식하면 무조건 다 제 손바닥에 닿여야하구요.. 안그럴려고 해도 안하면 손이근질거리고 …
84 인터넷중독
*문제주제: # 요즘 들어 제 자신이 핸드폰 중독이 심각하다는걸 인지하는중입니다 옛날에는 나가서 몸으로 노는게 훨씬 좋았는데 동네에는 또래의 친구가 없다보니 하게된것이 폰 이랑 게임인데 중3까지만 해도 이정도로 심각하지는 않았습니다 근데 작년 부터 핸드폰 사용이 점점 늘더니 최근 들어서는 아침에 일어나서 정신차리자 마자 잡는게 폰입니다. 그 뒤 저의 하루 일과는 학원 시간 전까지 폰하다가 1시간 전쯤에 급하게 숙제를 한척만 하거나 안하고 학원을 갑니다. 학원을 가서도 수업에 집중을 제대로 못하고 딴생각을 하다가 결국 개임 생각을 하는데. 학원을 끝내고 집에 오면 씻고 밥 먹고 폰을 잡습니다 그러고서는 보통 한 새벽 4,5시까지 폰을 하다 잠을 자고 다음날 8시쯤에 일어나서 이 일과를 반복합니다. 옛날에는 공부하는것도 나름 즐겼고 나가는것도 좋아했는데 요즘은 정말 핸드폰과 컴퓨터게임의 노예가 된것같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부모님은 제가 매일밤 늦게까지 공부한다고 믿고계신데 점점…
83 불안증
*문제분류추가: #폭력 가정폭력으로 인한 불안 증세 살면서 친오빠한테 가정폭력을 여러번 당했습니다그 이후로 오빠가 소리 지르거나 화내는 목소리로 제 이름만 불러도 손발이 엄청 차가워지고 떨리면서 긴장됩니다. 얼굴을 마주보고 있지 않고 목소리만 들어도 그렇습니다.. 그리고 머리에 열이 오르고 심장이 엄청 두근거리고.. 사고가 힘듭니다... 이 증상이 꽤 오래 가는데요... 불안으로 인한 증세인가요?
82 중독기타
* 약물 중독인가요? 3일 전에 게보린 한 번에 4알 먹고 아팠는데 또 하고 싶어요 벌써 약도 샀고 몇 개 먹을지 고민중이에요 이런 생각을 하는 것 자체가 약물 중독인가요?문제분류추가: #
81 우정
*문제분류추가: # 불안한 증상 안녕하세요 중학생여자입니다. 제생각일진 모르겠지만 불안하지않아도 될것을 너무 불안해가지고 써봅니다.. 일단 학교애들중 연락이오면 전너무불안해집니다 저의머리속에는 너무 부정적이라서 그럴까요? 6학년때 안좋은일을 많이겪어서 그런걸수도있죠.. 제일친한친구도잃고 혼자다녔거든요 지금은 친구들도 있고 좋은데 곧있으면 개학이라 반배정때문에도 불안해집니다. 매일매일 무슨일이 생기는것같이 생각해버리고 그냥 다부정적이게생각하네요.. 이런것들 싹다사라지게하는방법은 없을까요? 진짜 너무힘들어요.. 내공 30
80 인터넷중독
  안녕하세요. 방학하면서 컴퓨터를 많이 하게 된 한 소녀인데요. 인터넷 중독이면 지능이 저하된다고 하던데 저도 그럴까봐 걱정입니다. 제가 중독 검사도 해봤어요...3개이상이면 인터넷 중독의심해봐야 한다던데 저는 4개 나왔거든요ㅠㅠ 진짜 인터넷 중독 고치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부탁합니다!  
79 강박증
*문제분류추가: #강박    다른사람과 다른 미로같이 매우복잡한 강박사고   최근 강박사고때문에 너무 짜증나고 힘듭니다일단 일반적인것은 같은행동을한다 정리를해야한다 좋다 싫다 이런식으로 떠오르면서 불안과 불편을 느끼는거잖아요 그래도 최소한 그 내용이 단순한데 저는 미로같이 거미줄처럼 엉켜서 발생하기때문에 더 미치겠네요 이건 말로 설명도 못하겠네요 복잡해가지고 쉽게말해서 어떤 특정한것에 생각을하기 시작합니다이건 이렇게되고 저건 저렇게되네" "아 그렇다면 상황이 이렇게된다면? 난 어떤걸 선택할까? 남들은 어떻게 고를까? 이런거 좋아하면 요걸선택하고 그게 싫으면 이렇게하겠지? ""그럼 만약에 이렇게되면 또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이렇게되서 저렇게되서 이렇게됬네 아님 이렇게해야하나? 저렇게해? 아니야 그럼 이렇게하면 안되잖아 그럼 저렇게해야겠네 그럼 만약에 상황이 다르면 어떻해? 저렇게해야되나? 이렇게? 저렇게? 이렇게하는구나" 엄청난 …
78 중독기타
*문제분류추가: # 유튜브 중독 도파민 중독 치료 제가 아무리 봐도 도파민 중독된 것 같아요 항상 짧은 즐거움만을 추구하고 참을 수가 없어요 공부해야지 했다가 유튜브 키는건 예사예요 계속 이런 상태인데 최대한 안해보려고 노력하면 도파민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  너무 괴로워요
77 가정화목
*문제분류추가: # 가족들이랑 싸울때만 화가 미치도록 나요 제목이 곧 내용입니다 가족들이랑 싸울때만 제 잘못이여도 안 나던 화가 갑자기 나고 우는것도 머리 깨질때까지 울고 목나가도록 소리지르고 이것도 역시 제 잘못이여도 싸우기만 하면 자ㅎ까지 합니다 (손톱으로 팔이나 다리 긁거나.. 칼은 안 댑니다)   평소에는 울어도 그냥 조금 우울할때밖에 안 울고요 평소엔 화나도 아 짜증나 이러고 말지 저렇게 소리도 안 지릅니다 정말 자ㅎ도 평소엔 1도 안 합니다..   이게 전부 가족들이랑 싸울때만 이럽니다.. 그래서 질문하는데요.. 이런 제 증상과 비슷한 정신적 병?이 있을까요? 예로들어서 분노조절장애라든지.. 좀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76 신체이상
[1급_신체문제]  #신체이상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00 요즘들어 이상한 기분이 드는데 왜그럴까요? 어릴때 종종 그랬고 중학생이후로 그런적없습니다20대후반인 요즘 갑자기 그러네요사람들이랑 이야기하는데갑자기 몸전체에 소름이 돋으면서이상한느낌이 몸을 감싸요숨쉬기도 힘들고 귀도 이상한 느낌이 나고당장 이자리를 벗어나야할거같은 느낌이 들곤합니다왜그런걸까요답변 2개이상 달면 자동 채택되던데 채택받으려고 자꾸 상관없는 질문 하지마세요
75 우울증
*문제증상(#을 붙여서 모두 써주세요): 과도한 걱정과 그와 동반되는 불안 제가 어릴때 부터 낯가림이 심해서많은 사람들 앞에 서는 것을 매우 힘들어했습니다근데 3년전에 우울증으로 살이 급격하게 찌고나서 부터길을 가거나 대중교통 등에서사람들이 이야기를 하는 것을 보거나 듣을 때왠지 나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고또 예전에 부모님이 크게 싸우셔서 이혼 직전까지 간 후 부터내가 하는 평범한 행동에 대해서혹시 내가 무슨 큰 잘못을 했을 수도 있겠다 싶고또 그런 잘못으로 내가 법정에 가는 등큰 화를 입지않을까 불안감이 많이 듭니다이러한 종합적인 이유때문에최근 들어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게 어렵고오래 지내온 친구들을 만나도 나를 욕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지는 않을까하는 마음에 행동과 말을 조심하게 되고이러한게 지속되고 힘들어서 친구들과의 만남도 힘듭니다...왜그런건가요??...그리고 만약에 이러한…
74 도박중독
제 2년 아래 후배 도박중독자 입니다   한마디로 끔찍 합니다 차비도 없으면서  돈 생길때마다 인터넷 스포츠도박회사에 갖다바칩니다   본인 말은 "투자" 랩니다 하지말라 해도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나보고 "앞으론 안할거예요" 라 말해준게 벌써 세자릿수 일겁니다   맨날  "한팀때문에 졌어요 그 팀만 이기면 돈 따는건데" 아이고 웃겨라 흐흐흐 웃고있는 악마에게 돈 여깄어요 매일 갖다 바치는 모습으로 밖에 안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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