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 새글
  • 접속자(580)
  • |
  • 로그인
  • 회원가입

[공황장애] 아무것도 하지않았는데 가슴두근거리고 눈물 나려하고..  

*문제분류추가: #

아무것도 하지않았는데 가슴두근거리고 눈물 나려하고..

10대 후반 남성입니다.

어느순간부터 제가 아무것도 하지않았는데 가슴이 두근거리고 눈물 나려하고

숨쉬는것이 힘들고 마음이 불안할때가 있어요.

상대방이 압박,강요할것같아서 불안할때도 있고.

속이 올라오려하는 느낌도 든적있고

손발 떨리는편은 아니지만 서있을때 왜 떠냐는 소리는 들어봤어요

주변환경 좋아도 가끔씩 이래요.

 

마음 편안하게 먹어도 시간이 지나면 의미가 없어져요

 

어깨피고걸어라? 제가 걸을때 원래 이러는편이예요

 

불안장애나 공황장애와 같은건가요? 해결법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상담시리즈 현장실시간 학차신청 세미나

필독서1
필독서2


계절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11-23 (화) 20:51 2년전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오선미상담사입니다.

이러한 증상들은 더 이상 스트레스를 받고 싶지 않아서 내 신체가 반응하는 공항장애증세에 해당합니다. 주변 환경의 자극이 없어도 이미 내 마음의 심층에 스트레스를 받는 습관이 만들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이전에 스트레스를 받았던 사건을 찾아 살펴보게 되면 내가 간절히 원했던 것이 무엇이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 원하던 것이 어긋나거나 충돌이 일어나는 사건이 충격적이었거나 아니면 그런 경험들이 반복되어 일어났을 경우에 스트레스 받는 습관이 만들어 지는 것입니다.

즉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라는 격입니다. 해결법은 솥뚜껑은 솥뚜껑일 뿐 자라가 아니라는 것을 여러 관점으로 해석할 때 도움이 되고, 더 근본적인 해결법은 그 원하던 것은 내게 없는 것이므로 내게 있는 것이 무엇인지 그것을 찾아 개발하고 발전시킬 때, 내 마음에 안정과 평화를 찾고, 신체적인 반응들도 사라지게 됩니다.

마음의 변화를 받으면 극복하실 수 있으니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6 통찰적 해석
번호 분류 제목
103 스트레스
[2급_감정문제]  #감정조절  [1급_신체문제] #자해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자꾸 화를 내게 되요....어떡해요..가족들한테 상처만 주고..   안녕하세요..15살 여학생입니다.요즘들어 집안문제땜에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고 이것저것 힘든 일도 많아졌어요..공부도 하기 싫고 그냥 놀고 싶어요...저만 그런건가요..힘들어서 커터칼로 수없이 팔을 그어왔지만 그냥 아픈것뿐이었어요...그리고 요즘엔 할머니집에서 사는데 할머니가 잔소리를 너무 많이 하는거에요 귀 아플정도로.그래서 맨날 짜증내고 화내고...할머니는 저땜에 많이 상처받으셨을거에요..방금도 전화왔는데 막 짜증내면서 말했어요...저 왜이러죠..?화가 자꾸 나고 어른들이 저한테 잔소리하면 귀찮고 듣기 싫어요..화를 못참겠어요...어떡하죠...?
102 환각망상
*문제증상(#을 붙여서 모두 써주세요): 고1 환시가 보여요 중3때 진짜 스트레스 받을 일이 너무 많아서 그때 환시가 보이다 요즘들어서 또 보이네요. 요즘에도 스트레스 받는 일이 너무 많아서 두통 복통 이명에 잠도 갑자기 많아지고 두통올 때 어지렂고 빈혈?도 생긴거 같은데 또 환시가 보이네요 정확하게는 벌레가 보여요 처음에는 여름이니까 창문타고 온줄 알고 잡으려고 보면 사라져있어요 검지손가락만한 바퀴벌레가 땅바닥을 기어다닌다든지 아니면 뭐 나방이나 파리같은 벌레가 벽에 붙든지 첨에는 조금 무서웠는데 지금은 무서운 것도 무섭지만 거슬려서 스트레스받아요 저희 부모님은 제 정신건강이 좋다고 생각하시는데 저는 잘모르겠어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101 도박중독
  *문제분류추가: #도박중독   도박으로 인해 상당히 고통스럽습니다... 처음 접한 건 주식이었습니다... 24살 때 일해서 번돈 용돈 플러스 해서 280만원으로 시작했는데 한 달 반 만에 모조리 다 잃고 화가 나고 본전심리로 대출 받아서 700백 800백으로 붙었다가 패배하고 이런 생활을 반복 32살 최근까지 ㅡ4천 5백을 날렸습니다. 주식으로 돈 번적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뭐 한 번 매매(거래)해서 번 적은 있지만 일주일이나 한달 단위로 따지면 번 적이 아예 없습니다. 그리고 주식은 안 되니 도박을 한 번 해보자고 해서 27,8살쯤에 강원랜드가서 다이사이를 했습니다. 3일동안 한 40만원 따고 했는데 결국 ㅡ250만원 됬습니다. 그러다가 온라인 게임 바카라를 하게 되었는데요. PC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었지요. 처음에는 잘 안 됬습니다. 그런데 최근 20만원으로 50만원 만들고 70만원 잃고, 20만원으로 500백만원 까…
100 우울증
*문제분류추가: #불쾌한 기억 불쾌한 기억이 계속 떠오름 과거에 안좋은 일이 있었는데 그걸 해결하고 더이상 죄책감도 후회감도 느끼지 않게 되었어요. 하지만 현실에 집중하다가 집중이 풀리거나 마음이 편안해지는 순간 "이제 잊었나보네? 축하해."하면서 불쾌한 그 일이 다시 떠오릅니다. 물론 그 일을 다 털어버렸고 미련이 없지만 왜 그런지 틈만나면 기억이 나면서 현실에 집중할 겨를을 안줍니다. 과거의 상처때문에 괴로워하기보다 항상 그기억이 기본적으로 깔려있고 현실을 살아도 언제 어디서 그 기억이 다시 올지 몰라서 불안하고 일상이 방해될때마다 불편해서 힘드네요.. 어떻게 하면 이 기억을 완전히 지우고 현실에 집중할수 있을까요?
99 게임중독
*문제분류추가: # 질문 게임중독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여고생이에요제가 학교 갔다오고 핸드폰 한 번 잡으면 게임을 최소 2시까지는 해요 주말에는 하루종일 하구요 제가 핸드폰 잠궈보고 엄마한테 핸드폰도 맡겨봤는데 핸드폰 잠구면 티비로 게임영상을 하루종일 보고 있고 엄마한테 맡기면 엄마 주무실 때 몰래 가져가서 새벽 5시까지 해요.. 밖에 나가도 데이터 켜서 하고 있고 저도 정말이러고 싶지 않은데 저도 모르는 사이에 하게 되더라구요 그렇다고 공부 하는 걸 싫어하지도 않고 이제는 진짜로 해야할 것같고 될 수만 있다면 제 친구처럼 하루종일 공부도 해보고 싶어요 게임을 어떻게 끊을 수 있을까요.. 따끔한 말도 해주시면 감사할 것같아요
98 유연함
*문제분류추가: # 반항장애 #자기혐오 가정폭력과 적대적 반항장애 조언 어릴 때부터 부모님한테 많이 맞고 자랐어요 그런데 제가 어른들이나 선생님들이 저한테 뭐라 하거나 학교 규칙이다 뭐다 저를 통제하려고 하면 티 나게 짜증 내고 표정관리 안 하고 어쩔 때는 심한 말도 하고 무례하게 굴었는데요 저는 이게 제 성격이 그냥 더러운 거라고 생각을 해왔는데 어디서 봤는데 제 이런 행동이 적대적 반항장애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진짜 그런 건가 싶기도 하고 저도 이렇게 제 감정을 통제 못하고 참지 못하는 게 싫기도 해서 어떻게 해야 고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자기 혐오도 심하고요 평소에 부모님이 조금만 뭐라고 해도 빨리 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자주 해요   저도 이런 생각이랑 행동이 너무 싫고 힘들어서 그런데 어떻게 해야 고칠 수 있는지 알려주세요  
97 우울증
우울증 관련하여 질문드립니다. 우울증에 걸렸다고 생각이 든건 이년정도 됐는데 병원 치료는 받아본 적 없습니다. 최근에 우울증이 심해지면 자해하고 숨을 일부러 참는 등의 행동을 보입니다. 또한 기억력도 많이 저해됐고(현 21세) 무기력감이 심각하고 불안함 때문에 어떤 일의 시도를 꺼려하여 인생 쓰레기로 살고 있습니다. 또한 울부짖고 소리 지르고 힘들면 술도 찾네요.(취할만큼 마시진 않고 일부러 맥주 반칸정도 자제해서 마시긴 합니다.) 병원에 다녀서 약을 먹으면 무기력감이나 불안감이 사라지나요? 완치는 또 가능한지요. 중독증세는 없는지도 궁금하구요. 오히려 정신과 다니면서 상처 받았다는 사람도 많아서. 젊은 나이라서 새로운 인생 새로운 도전 하고 싶은데 도저히 우울증 극복이 안되네요
96 불안증
*분류에는 대표증상을 적어주시고 나머지 세부증상은 다음 목록에서 해당되는 문제 앞에 #을 붙여주세요(예: #관계단절). 나머지는 모두 지워주세요. [2급_감정문제] #강박증 #불안증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제가 재수를 하고있는중이라 거의 매일매일을 똑같은 패턴으로 지내고있는데 쓸데없는 것 까지 주기적으로 반복되는거 같아 힘들어서 질문드려요. 점심을 먹고 12시나 1시부터 5시정도까지 계속 마음이 무겁고 과거의 안좋은일들이 계속 떠오르면서 일어나지도 않을일로 계속 불안해 합니다. 저녁시간이 되거나 아침에는 그냥 별생각 없이 지내요.그러기때문에 지금까지는 곧있음 괜찮아 질거니까 참고 계속 공부를 하자 이런식으로 생각을 해왔는데 한달이 좀 넘어도 나아지는게 보이질 않네요.. 오히려 이게 반복되다보니 계속 곧있음 힘들어질 시간이다라는것을 의식하…
95 우울증
*문제주제: # 우울증 50 우울증인가요? 이게 우울증인지 잘 모르겠어요 현재 중3인데 이야기 좀 길어요6학년때 부모님이 이혼하고 낯선 곳으로 전학을 갔는데 친구도 없고 모든 것을 잃었다는 생각에 정말 죽고싶었어요 중1때는 가난하다는 것을 느껴본게 가장 컸어요 다시 돌아가려는 의지로 친구한테 상담도 받아으면서 장소 안가리고 거의 매일울고 자살생각만 했었어요 중2때는 좀 괜찮아지나 싶었는데 친구 문제로 자꾸 휘말려서 스트레스도 받고 그래서 그때도 장소 못가리고 계속 울었었고 예민해지기 시작하면서 인생에서 처음으로 불같이 화도 냈었어요 현재는 조금 사그라들어서 자살생각까지는 잘 안하게 되더라고요 근데 자꾸 가족 다같이 함께 지내던 생각을 하게 되고 또 그런 깊은 생각을 많이해서 할때마다 눈물이 계속나고 어쩔 땐 잠을 잘 못잘 때도 있고 자꾸 멍을 때리게 되고 잠을 많이 자도 피곤하고 …
94 게임중독
*문제분류추가: # 게임중독 게임중독에서 벗어나는법. 저는 지금 아침에 일어나서 밥을먹고 저녁때 가까이쯤까지 게임을합니다.그리고 저녁을먹은뒤에도 게임을하고 11시가되서야 컴퓨터를 끈뒤에 폰을하다가 잡니다. 제 인생이 전자기기에 지배당했어요. 남들처럼 가족가 티비보며 시간도보내고 운동도하고 그런 인생 살고싶은데 밥먹는시간에만 거실로나오고 남은 시간은 컴퓨터 키보드와 핸드폰에 찌들어사는 제 인생이 너무 허무해요. 게임중독에서 벗어날수있는 방법 무엇이 있을까요  
93 자해
*문제분류추가: #자해 자해 그만하고 싶어요 중학생인데요. 슬퍼서 울때 힘들때 자해를 계속 하게 되요.심하게는 안하고 커터칼로 피 살짝 날정도만 하는데 자해를 하면 속이 풀리는 기분이 들어서 계속 하게되요. 자해 줄이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92 중독기타
*문제분류추가: #쇼핑 중독 쇼핑중독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목 그대로 쇼핑중독인것같습니다..150을 월급으로 받는다면 50정도 쇼핑으로 돈이 빠져나가요어릴때 집안 환경이 너무 안좋기도하고 가정폭력도 당했어서 그때의 서러웠던 감정들이 남아있어서 그걸 쇼핑으로 푸는것같아요안 좋았었던 기억들도 옷을사고 꾸미는곳에 쓰면 모두 잊혀지고 다시 기분이 좋아져요정신병원을 가야되겠죠..저도 끊고싶은데 안사면 너무 우울하고 계속 무언가를 사야만 할것같은 마음이 들어요쇼핑을 안하면 마음이 텅 빈것같아요
91 가정화목
*문제분류추가: # 아빠한테 잘해주면 엄마가 너무 싫어해요 제목 그대롭니다. 아빠한테 조금만 뭐 챙겨주고 잘해주면 엄마는 니 그럴 줄 알았다. 날 챙겨주는 건 그냥 형식적인 거인 거 다 안다. 이런 식으로 그간 제가 엄마한테 잘해주었던 것들은 싸그리 다 무시합니다. 왜 그럴까요? 저렇게 나올 때마다 저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엄마가 아빠 못마땅하게 생각하는 거 아는데 저도 그래야하나요? 제가 왜 맨날 이딴 걸로 스트레스 받아야하는 지 모르겠어요. 사소한 거라도 자기보다 아빠 더 챙겨주면 난리쳐요. 제가 평소에 챙겨준 건 기억도 안하고요. 그래서 엄마께 왜 그러냐. 아빠 챙겨주면 화내냐 이런 식으로 따져물으면 화내요. 저한텐 둘 다 부몬데 엄마는 그냥 자기한테만 잘하고 아빤 싫어하길 바라는 건지 진짜 스트레스 받고 열받고 짜증나요.
90 감정조절
저 죽어야 하나요... 행복해도 되나요.. 이제 까지 살아가다가 내 주위에 아픈 사람은 없어도 어딘가 유튜브 같은데 보면 너무 아픈사람들도 많고 아프리카에도 굶어 죽어가는 아이들도 많고 교통사고 난 사람도 있고 그런데 그 사람들 보면 제가 너무 죄책감 들고.... 제가 멀쩡히 살아가는 게 너무 고통스럽고 악한사람 같아요..... 그래서 저도 그냥 죽어야만 할거같은 느낌인데 주님이 계시다면 주님은 어떤 마음으로 그들을 바라보고 계실까요... 저가 그사람들 대신 아프지 못한다고 해서 죽는다는 마음을 갖는건 미련한거죠ㅣ.. 제발미련한거라고 해주세요.............. 저정말 죽어야만 할 거 같거든요... 그 사람들은 힘든 데 나 혼자 행복한 삶을 살아도 되나요.. 그래요 봉사 갈 수 는 있겠죠 근데 뭔가 그냥 한순간도 행복함녀 안될거같고 웃어도 안될거같고.. …
89 성중독
  50저는 소아성애자 입니다. 정말 많이 고민하고 글 올립니다.     초등학생까지는 아무런 증상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유학을가서 문화와 인종이 다르다보니 놀림도 받고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때부터 조금씩 증상이 나타났고 한국에 돌아와서 이성교제가 단절 되었습니다.     이성들에게 거부당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아이들에게 눈이간것같습니다. 현재는 고등학생입니다. 제가 미친듯이 싫지만 남자가 여자를, 여자가 남자를 좋아하듯이 그렇게 된것같습니다. 성도착증은 후천적이라고 들었습니다. 고칠 방법 없을까요? 제게 악마가 씌워진것 같고 이런 제 자신이 한심합니다. 아이들에게 너무 미안하고 고칠 방법이 없다면 죽는게 낫지 않을까생각도 합니다. 도와주세요..정말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병원가는것은 어려울것같습니다.)    
88 자해
*문제주제: # 자해를 했다는게 혼날일인가요? 오늘 어쩌다가 언니한테 자해하는것을 들켰는데, 많이 혼났습니다. 막 “이게 멋있어보여?” 이런식으로 얘기 하는데, 저는 그 한마디로 상처를 받았습니다. 언니가 엄마한테 말하려는것도 간신히 말렸고요. 그 후로 지금까지 말 안하고 어쩌다 말 한번하고 그럽니다. 원래 친했었는데 이렇게 된거보니 제가 없었으면 될일이고, 죽어버렸으면 하는 생각밖에 안들고 너무 서럽습니다. 어떻하죠? 그리고 예전에 저 혼자 병원가서 검사받은 결과 우울증이었습니다. 근데 이 결과를 가족들에게 말하기가 두려워요. 미친사람 취급받을 것 같습니다. 저희부모님은 그렇게 좋은분들은 아니어서..
87 가정문제
*문제분류추가: #결혼문제  질문 내공70 돈많은 남친과 결혼하고싶다
86 불안증
*문제분류추가: # 반복되는 소리에 불안함을 느껴요 저는 고등학교 2학년인데요 어릴때부터 특정 소리가 거슬리기 시잗하면 거기에만 예민해지고 엄청 신경을 많이 썼어요.. 근데 크면서 그렇게 소리가 신경 쓰이는 경우가 많아져서 요즘은 정말 심합니다 식사 중 쩝쩝 소리, 사람 말할때 특정 억양이나 악센트가 너무너무 거슬려서 힘들어요..손에서 땀이나고 너무 화가 나고 눈물이 나요.. 귀에 문제가 있는건가요?
85 인터넷중독
*문제분류추가: # 스마트폰 중독 부모님이 폰 너무 많이 본다고 해지시킨다는데 내일까지 자기를 설득시키면 해지 안한다 하는데 재가 지킬 수 있는 약속이 뭐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저녁 8시에 폰 밖에 놓기 등 다 해봤는데ㅠㅠ 진짜 급해요 부모님이 좋아하거나 마음을 움직일 수 있게 하는 게 뭐가 있을까요
84 평정심
*문제분류추가: # 아빠랑 싸웠어요 갑자기 게임하고 있을때 들어오셔서 탁 쳐서 망해서 순간적으로 아씨...,,이랬는데 아빠가 아빠한테 아씨가 뭐냐면서 그래서 아빠한테 화낸ㄱㅓ 아니다 했는데 계속 따져서 아빠 치고 땅바닥에 폰던지고 울었는데 화낼일도 아닌데 아빠 갈비뼈까지 치고 폰은 왜 던진ㄱㅓㄴ지 너무 미안해요 갑자기 너무 억울하고 아빠가 장난친다고 자꾸 따지는 식으로 말하는것도 한두번이면 몰라 뭐 집중한다는데 계속 그러는게 귀찮고 또 어제오늘 아파서 기분도 안좋아서 갑자기 그런건지 저도 모르게ㅆ늗데 패륜아같아보이실수도 있어요 근데 아빠한테 화내면서 이렇게 순간적으로 폭력적이게 화를 낸적은 거의 없는데 제가 왜그래ㅆ을까요 언니한테 말했는데 언니는 그럴수도 있지 하는데 제가 너무 심했던것같아요 지금 마음이 짜증나고 슬프고 후회되고 죽고싶고 답이없네요
83 우울증
정말 삶을 포기하려는 분들과는 차원이 다른 이유이지만, 살고 싶지 않습니다 아니 살아야할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아직 학생이고 괴롭힘도 안당하는 그냥 평범한 학생입니다 주위에서 미움 받는것도 아니고 아주 친한 친구도 많습니다. 게다가 성적은 그리 썩 좋진 않지만 노력하면 되는 스타일이고 가소롭지만 멍청하단 소리보다 똑똑하단 소리를 듣습니다. 하지만 탁월하게 공부를 잘하는것도 아니고 유일하게 잘하던 피아노까지 어릴적 사고로 인해 그만 둔지 인생의 절반이 지났습니다. 사람은 재능 하나씩은 가지고 있다는데 그 재능이 피아노였을까 너무 두렵습니다 특출나게 잘하는부분도 없고 키도 작고 조금 통통하며 신체능력이 좋지도 않습니다 한번도 누굴 좋아한적도 없고 꿈도 없습니다. 평소엔 누굴 가르쳐줄 정도로 수학을 잘하지만 시험때만 되면 한두문제 실수하여 좋지못한 성적을 거둡니다. 집이 못사는것도 아니지만 그리 풍족하게 살진 않습니다. 정말 부족한것도 없고 있는것도 없는…
82 조울증
*분류에는 대표증상을 적어주시고 나머지 세부증상은 다음 목록에서 해당되는 문제 앞에 #을 붙여주세요(예: #관계단절). 나머지는 모두 지워주세요. [2급_감정문제] #자살충동 #조울증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우울증인가요?? 죽고싶은건 전혀 아닌데 높은곳에 올라가게되면 뛰어내리고싶고 강이나 호수나 댐 바다 같은 곳 보면 뛰어들고싶어요 몇년전부터 계속 이런데 왜 이럴까요 다른 사람들이 우울증같다고하는데 평소에 행복할때도 많고 지금 생활에 나름 만족하거든요 무기력할때도 많지만 그거는 모든 사람이 그럴수있는거라고 생각하고요 그런데도 우울증에 걸릴수가있나요? 저는 제스스로 잘 모느끼겠네요 그냥 위에 서술한대로 볼때마다 뛰어들고싶어요  
81 공황장애
*문제주제: # 트라우마로 인한 과호흡 오늘 저희아빠가 갑자기 트라우마로 인해 과호흡증상이있었어요 그래서 손발도 저리고 어지럽다고하셔서119불렀는데요 과호흡이라고 하시더라고요이게 몇달전에 수박드시다가 걸려서 숨을 못쉬셨어요그게 너무 무섭게 느끼셨나봐요옆에서 보는 저도 너무 무서웠는데 진정을 시켜드렸거든요119아저씨가 오셔서 다음에도 그러면 심리상담?을 받아보라고 하셨는데 심리상담 받아야할까요?내공80입니다 정성껏 적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80 경제문제
*문제분류추가: #가난 0 진짜 우리집은 왜 이렇게 가난한지ㅋㅋ먹고 싶은거 먹고,입을 옷있다고 다 잘 사는건가ㅋㅋㅋ진짜 선조부터 못 사니까 이따구지 맨날 우리집만 뒤떨어지고 아무리 하고싶은 거 다 못 해도 내가 내손으로 모은 돈으로 맘대로 쓰지도 못하나ㅋ
79 대인관계
*문제분류추가: # 질문 내공50 편애, 차별 받는 게 느껴질 때 어떻게 해야하나요제가 다니는 기숙학원에서 관리하시는 분이 특정 학생만 편애하실 때가 좀 있으세요. 매번 차별대우(?) 비슷한 거 받는 느낌... 여기에 오래 있어야 하고 갔다가 또 다시 돌아와야 하는데 별로 반기시지 않으시는 그런 느낌이 들기도 하고요. '그냥 신경쓰지 말고 공부하자' 하고 넘기려하는데 좀 힘드네요.관계를 개선하려고 노력해야 하는지 아니면 그냥 상처 받지 않도록 자존감을 높여야 하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해결책 조언이 시급합니다...
78 우울증
*문제분류추가: # 우울증 감정기복 제가 어릴때 예민해서 자주 화를 냈었는데요. 괜찮아졌다가 최근 다시 감정기복이 심해졌습니다. 우울증이 시작된건 좀 ㄷ됐고요. 아직 어린 학생입니다 사춘기는 지나간거 같고요 요즘들어 더 우울하고 미친듯이 기뻤다가 갑자기 돌아버린듯이 화를내요. 제가 웬만해선 욕을 진짜 안쓰는데 욕을 겁나많이 쓰더라구요 진짜 놀랐어요. 기분이 진짜 엄청 올라갔다가 금방 다운되고, 우울하다가 미친듯이 기분이 좋아지고 그러다가 갑자기 화를내고.. 우울증으로 상담도 받아봤는데 효과가 전혀없고 30만원을 날려서. 상담도 효과가 없는거 같고.. 상담은 받아보고 싶긴한데.. 어떡하죠ㄴ
77 진로비전
*문제분류추가: # 취업이 안되서 힘들어요 대학 졸업하고 경력도 몇달안되고 이제 29살인데 너무 비참하고 폐인된 기분이네요 요즘은 의혹이 없고 집에만 있는날이 늘었습니다 제가 틱장애랑 정신과약도 복용하고있는데 그래서 그런것같습니다 부모님 눈치도보이고 오빠도 자기직장 잘다니는데 저만 이러네요
76 스트레스
고통없이 가는법 이랄까요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아이를 키우고잇는 한가장입니다 고통없이 가는법이잇을까요 문득 궁금하네요 요몇일전에 술먹고 목메달아 죽으려고 한적이잇엇는데 딱목메달고 의자에서 발이떨어지는순간 정신을 잃엇다가 (기절한거같음 몸이 편안한느낌엿음) 갑자기 정신이들어서 갈뻔하다가 실패햇거든요 와이프한테 들키기도햇음 이우울감을 떨쳐낼수가없어요 요즘 별것도 아닌거에 화내고 물건던지고 때려부수고 욕하고 울고불고 난리피우고 어제도 문열어놓고 한참 밖을 보앗네요 솔직히 너무두려워요 죽는거 두려워요 무섭고 내가가면 내애기들 이쁜자식들 놓고갈생각하니 근데 삶이 너무힘드네요 사는게 재미도없고 맨날 와이프와 싸우는것도 뭐만하면 짜증내고 그놈의 이혼소리 너는 예전에 이랫잖아 죽을만튼 듣기싫은 얘기 맨날 싸우면 나오는 똑같은 레파토리 다지겨워요 아이들하고 정말 행복하게살고싶은데 그러질못해요 노력해도 안되고 그냥 죽는게나을꺼같아요 지금 제심정 그…
75 대인관계
*문제분류추가: #친구 관계 친구가 저를 피하는거같아요 요즘 친구가 저를 피하는것 "같아요" .. 학교에서도 인사를 했는데 그냥 무시하고.. 물어봤더니 못봤대요. 근데 원래 친구가 대부분 먼저 인사해줬는데 저한테는 눈길한번 주지 않고 자리로 가서 앉더라고요 물론 먼저 인사해주지 않는다고해서 피하는거 같다는건 아니에요. 저랑 대화도 단답으로 끝내려는거 같고  게임을 같이 하려고 해도 유튜브 본다 , 웹툰본다 하면서 게임하는걸 거부하네요.. 근데 이걸 또 피하는거냐고 물어보기에는 아니면 사이가 더 서먹해질거같고 ... 다른친구랑 놀고싶어도 다른친구랑은 서먹한애들이 많아서 어쩌면 좋죠 ? 제가 뭔가 잘못한걸까요 ?
74 자ㅅ충동
*문제분류추가: #   자살충동이 너무 심해졌어요 제가 원래 정신과를 다니다가 지금은 괜찮아져서 끊은상태입니다... 근데 지금 시험시간이여서 그런지, 제가 취약한 과목에대해 생각하면 죽고싶고그래요.근데 이 충동이 10분에 한번씩은 나타나는것같아요.. 공부를 해도 제가 역사에는 정말 너무 취약해서 어찌해야할지... 약으로 치료하는것말고 집에서 이런...생각을 멈출수있는방법이 있을까요?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