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 새글
  • 접속자(696)
  • |
  • 로그인
  • 회원가입

 clogo1.png

[침착함] 스트레스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 가족갈등  

*문제분류추가: #가족갈등

스트레스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수능 끝난 고3입니다.
지난 3년간, 너무 힘들었고, 우는 날도 많았는데 방금 감정이 터져버려서 도저히 혼자 못견디겠어요.
얘기가 길수도 있는데, 끝까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중학교때 전교1등으로 졸업했고, 자사고에 입학했어요. 자사고에 입학해서 1학년 때까지만 해도, 별일이 없었는데 2학년 시작할때부터 문제가 시작됐어요. 저희 엄마가 성적에 굉장히 민감하세요. 그래서 2학년 때 영어랑 일본어 점수가 많이 안나오니까 기숙사에서 집에 돌아오는날 온갖 욕설을 퍼붓고 너가 얼마나 안했으면 그런 점수가 나왔냐고 머리를 미시면서 욕하시더라구요. 제가 선행을 아예 안하고 자사고에 들어간거라 나머지 과목 하기도 벅차서 잠시 제가 잘했던 과목을 손을 놨어요. 그래서 이런 결과가 벌어진건데 진짜 사람 죽인 죄라도 된 것 마냥 엄청 뭐라 하시더라구요. 화가 나시면, 책장에 있는 책을 다 엎지르고 분이 풀릴때까지 계속 방으로 찾아와서 욕을 해요. 이런 생활이 중학교때도 종종 있었어서 그냥 참고 넘어갔는데, 이게 매 시험마다 반복되니까 진짜 미치겠더라구요. 학교에서도 미친듯이 스트레스 받는데, 한달에 한번 집오는날 위로는 커녕 저런 일이 반복되니까 더는 못견디겠었어요. 저희는 자사고라서 국어시험이 자습서에서 안나오고 수능특강에서 나와서 자습서에 있는 문제를 안풀었는데 왜 기본이 되는 교과서 문제도 안푸냐면서 그래서 니 성적이 그 모양이라고 책으로 제 머리를 찍어누르더라구요. 제가 그날 폭발해버렸어요....

그래서 혼자 핸드폰 메모장에 들어가서 엄마 욕을 써놓고, 저장했죠. 그리고 엄마가 외출했을때 혼자 소리지르면서 ㅅㅂ년때문에 내가 힘들다고 울었어요. 근데 이 모습을 제 동생이 지켜보고 있었어요.

동생이 제가 우는 모습을 몇번 보더니 자기도 엄마아빠 눈치보느라 힘들다고 저를 위로해주더라구요(5살 차이나는 어린 동생이에요). 그리고 자기도 죽고 싶다고 울었어요. 이때가 고2 초반이었는데 기숙사 다시 들어가는 시기가 오니까 또 괜찮아졌어요. 이제 안마주치니깐요. 근데, 어느날 엄마가 동생을 취조해서 제가 동생 앞에서 엄마 아빠한테 쌍욕한걸 알아낸거에요. 그리고 제 핸드폰까지 뒤져서 엄마욕 써놓았던 메모장도 봤구요. 엄마 아빠가 이때 충격을 심하게 받으셔서 전 동생을 가스라이팅 한 나쁜 년인데다가 키워준 은혜도 모르는 미친년으로 낙인 찍혔어요.

그래서 몇달간 대화도 없이 지내다가 고3 올라오고나서 이제 수험생이라고 수험생 대우를 해주더라구요. 그런데 계속 학원 차 태워주는 와중에도 너가 은혜도 모르는데 우리가 이렇게까지 해줘야되냐 지금쯤이면 속으로 또 저 새끼 욕한다라고 생각하겠지라는 둥 계속 뭐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친구들 앞에서 정말 많이 울었어요, 가족 내에서는 누구도 날 공감해주는 사람이 없을테니까. 근데 제말을 들은 친구들은 다 제 편을 들어주더라구요. 이게 아무래도 한 사람의 주관적인 입장이다보니 그런 면이 있지만 제 부모가 엄격한 것 같다고 다들 그랬어요.

그리고 이제 수능이 끝났는데, 제가 수시를 6개를 메디컬을 써서 다 떨어졌어요. 자사고라서 내신이 비교적 좋지 않아 떨어졌는데 그날부터 지금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욕을 들어요. 전화하면 내가 이럴려고 너 학원차 태워줬냐 이럴려고 너 수험생 대우 해주느라 뼈빠지게 고생했냐고요. 정시는 높은 지거국 높은과 갈 수 있는 정도로 나왔는데, 제가 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이번에 수시로 서울대를 붙었거든요. 이걸 듣고나서 더 저를 비꼬는거에요. 그래서 물개박수 쳐주니까 기분 좋냐고 자존심도 ㅈㄴ게 없다고 그러면서요. 걔가 저랑 정시 등급이 같은데 걔는 문과고 저는 이과에요. 그 친구가 수시로 서울대 딱 1개 붙어서 간거고, 정시는 제 등급이랑 같은데 저는 실패자, 걔는 인생성공자래요. 

이런 스트레스 받는것 자체가 너무 힘들어서 요즘 밥 하루에 1끼 먹고, 나머지는 단걸로 계속 때워요. 단걸 안먹으면 미칠것같아서요. 그러면서 저한테 토익공부를 지금 수능 한달이 지났는데 아직도 이것밖에 못했냐고 지금껏 뭐했냐고 그러네요. 저는 수능끝나서 비록 못봤더라도 저 스스로에 대한 보상을 해주고 싶었어요. 그래서 보고 싶은 드라마도 보고 쉬었던건데 공부도 못하는 년이 놀아서 뭐하냐. 지금 너 집오면 각오해라. 말대꾸하면 죽여버린다. 이런 말 서슴치않게 하구요. 저번에는 너는 남자운이 없으니까 너 결혼하면 내가 죽여버린다. 이런말 그냥 장난처럼 해요.

그러다가 또 언제는 전화해서 먹고싶은거 사먹으라고 다정해지기도하고, 잘 지내냐고 안부를 묻기도해요. 오락가락하는 태도때문에 너무 헷갈려요.

참 저는 제가 하고 싶은 것도 못해요. 제가 심한 곱슬머리인데 머리를 기르는거 안되고 그렇다고 파마, 매직 이런것도 하면 안되구요. 화장도 수능 못봤으니까 할 자격 없다고 그러구요. 옷은 거짓말 안치고 2~3벌로 한달을 돌려입어요. 바지는 딱 1개뿐이구요. 

삶이 너무 팍팍하고, 진짜 미치겠어요. 지금 잔소리 생각하느라 제 스스로의 진로를 생각할 시간이 없고,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노래 듣거나 영상을 보면 공부 안하고 뭐하냐고 정신 나갔다고 뭐라고 하네요. 유튜브 보는 것도 죄짓는 것 같고, 엄마 아빠랑 얘기하고 나면 지쳐서 쓰러져요, 가슴이 두근거려서 불안하구요. 3년간 친구들이 절 위로해주지 않았다면 전 진짜 기댈 곳조차 없었을꺼에요.....

저 너무 힘들어요. 제가 뭘 잘못한건지 알려주세요ㅠㅠ 도대체 어떻게 살아야 잔소리를 안받을지 이게 가스라이팅이 맞는지 알려주세요. 저 요즘 가족 생각만 하면 눈물이 나서 주체가 안되고 가슴이 두근거려서 잠도 못자요. 이대로 기숙사에서 집으로 돌아가면 방학동안 저 죽을지도 몰라요 힘들어서. 

참 저는 기숙사 제 자리에 CCTV도 있어요. 제가 몇시에 뭘하고, 언제 자는지 확인 안하면 저 스스로 공부 안한다고생각해서요. 제가 CCTV돌려놓기라도 하면 바로 ㅌ톡으로 지금 뭐하는거냐고 대드는거냐고 하네요.

저좀 도와주세요....

https://kin.naver.com/qna/detail.naver?d1id=7&dirId=70109&docId=407812467&qb=7Iqk7Yq466CI7Iqk&enc=utf8&section=kin.qna.all&rank=13&search_sort=3&spq=0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필독서1
필독서2

상담시리즈 학차신청 현장실시간 세미나


1.뇌구조 상담챠트

2.신체문제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shalo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12-24 (금) 11:10 2년전
성과나 결과적인 것에만 집중하시는 부모님으로 인해 많은 괴로움을 겪고 계신 것 같습니다. 이런 부모님의 행동에 대해서 계속 신경을 쓰고, 억울해하거나 분노를 느끼게 된다면 님의 말씀처럼 스스로의 진로나 계획은 생각해보지 못한 채 또 다시 부모님의 언행에 신경을 쓰고 불안해하면서 감정을 쌓아두는 좋지 않은 결과가 계속될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좋은 방향성이란 부모님의 잘못된 기대와 상관없이 자신이 본래 목표하던 바, 그리고 자신이 책임져야 할 부분에 대해서 이해하고 그것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그럴 때 부모님의 어떠한 간섭이나 심한 행동은 점차 덜 중요한게 되면서 자신의 삶을 더 발전시킬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부모님의 영향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먼저 스스로가 부모님의 기대가 다소 어긋나있고 잘못된 부분이 있는데 그것에 왜 영향을 받는지 인지하는 것입니다. 부모님이란 존재의 영향이 강한 상황에서 본인이 느꼈던 감정들을 이해한다면, 객관적인 환경의 문제(가족상황) 뿐 아니라 스스로도 그 상황에서 분노감, 억울함, 두려움 등 여러 감정적인 베일을 쌓아갔다는 것을 이해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 님께서는 그럼에도 열심히 공부를 하셨고, 정시 성적도 잘 나오신 편으로 한편으로는 진로 계획을 생각해야 한다는 마음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분명 부모님과 나의 마음을 잘 이해하고, 그에 따른 원인을 발판으로 지혜로운 해결책이 무엇인지 여러모로 생각해보신다면 분명 희망적인 미래를 만들어가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과정과 단계에 어려움이 있으시다면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사례분석 #이수미상담사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1685 대인관계 남편과 딸과 그러한 관계를 만들어 가고 싶은 의지가 있기 때문에 어려움을 극복하실 수 있습…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5-12 2 2673
1684 학교문제 발표할때마다 떨려요 1 킹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3-10 0 2673
1683 자ㅅ충동 진짜로 마지막 글....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1-14 6 2672
1682 수면장애 이유없이 울고싶고 잠을 못 자요.. 꿈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25 9 2672
1681 수면장애 수면유도제와 잠 소원상담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7-12-05 2 2672
1680 자해 2 | 성인입니다. 심심하면 자해를 하네요.. 1 이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7-11 0 2672
1679 자ㅅ충동 죽고싶습니다.. 꿈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1-03 3 2670
1678 스트레스 독박육아가 맞는건가요?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1-08-21 0 2670
1677 환각망상 환청구별..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11-03 3 2669
1676 사고장애 이 문제가 가정의 영역에서 성생활의 문제인데, 여러가지 유형이 될 수 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6 3 2669
1675 자ㅅ충동 이런게 우울증인가요? 안녕하세요. 저...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8-21 3 2668
1674 신체이상 정신 혹은 신체이상? 꿈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1-03 4 2667
1673 우울증 우울증...한국 안살아서 병원 못가요.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7-12-05 1 2667
1672 사고장애 앞으로 상담의 초점은 파악된 문제의 원인을 잘 이해시키는 것이고 이해된 그 문제의 원인을 …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5-12 0 2666
1671 수면장애 1주일동안 내내 악몽만 소원상담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1-11 0 2665
1670 망각증 정신병 정신과 관련해서 진심으로 상담하고 싶습니다.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2-30 1 2664
1669 알콜중독 2-13) 알콜중독 아빠 1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2-31 0 2663
1668 가정문제 저는 초6이고.. 어떻게 해얄지 모르겠어요.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3-26 9 2663
1667 부부갈등 바로 그것을 원하기 때문에 이 문제를 해결하기가 어려운 것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7-24 1 2663
1666 사회성 대화하기 싫은데 이거 우울증같은 병인가요 1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12-20 0 2663
1665 대인기피 대인기피증 때문에 연애도 제대로 못해봤습니다.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7-12-05 0 2661
1664 연애문제 너무힘들어요 도와주세요 ㅠ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1-21 0 2657
1663 수면장애 자취시작한 후부터 불안해서 잠이안와요ㅜ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8-31 0 2656
1662 자ㅅ충동 왜이리 .. 죽고싶어서 안달난것같죠 ?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12-08 3 2656
1661 수면장애 자는게 예민한사람 1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2-08 2 2656
1660 트라우마 전쟁으로 인한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0-24 0 2655
1659 강박증 년전에 지나간일에 대한 강박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25 7 2654
1658 불안증 제 고민좀 들어주세요! 1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6-29 1 2653
1657 사고장애 잡생각을 없애려면 어떻게 해야해요?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9-07-03 0 2653
1656 조현병 지나가는사람들.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10-18 0 2652
1655 가정문제 행복했던 때를 기점으로 해서 왜 그 다음부터 떨어지기 시작했는가를 생각해 보세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10-16 0 2651
1654 사고장애 욕구가 유익, 편안, 존경이 있었고 그것은 상담을 받는 지금까지도 여전히 자매님을 얽어매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6 3 2651
1653 공황장애 실내에서 호흡곤란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01-04 1 2651
침착함 스트레스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 가족갈등 1 shalo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12-22 0 2651
1651 이혼재혼 황혼이혼하고싶습니다 꿈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21 17 2650
1650 트라우마 이게 PTSD증상인가요?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1-28 0 2650
1649 자녀문제 목표를 향해 나아가면 문제를 자연스럽게 해결할 수 있지만 목표를 향해 나아가지 못하면 문제…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11-08 1 2649
1648 자녀문제 하나님의 용서라는 주제로 삶을 돌아볼 때에 많은 용서받은 것들이 있었네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8 1 2649
1647 중독기타 스마트폰 중독 증상(힘빠짐, 기운 저하 ,등 1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1-08-04 0 2648
1646 사고장애 학생들에게 도둑질은 나쁜 것이라는 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그런 일이 생기면 전체에게 벌을…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7-04-25 3 2647
1645 강박증 과거의 삶에 대해서 원하는 것은 그 응어리들이 사라지는 것이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10-19 3 2647
1644 신체이상 평소 단어가 기억 잘안나고 말을 이상하게 말하고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2-30 1 2647
1643 담대함 부정적인 생각이 너무 심해서 고민입니다./자존감, 우울증 1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12-28 0 2647
1642 신체이상 성인틱(뚜렛증후군)에 관해서 질문이 있습니다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09-07 0 2645
1641 사고장애 심발타 하루정도 모자른데 하루 안먹어도 별탈 없을까요?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01-11 1 2645
1640 강박증 도와주세요 - 서원기도 1 킹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5-31 0 2645
1639 신앙문제 나는 교회가 문제라고 여기는데 교회 여자와 결혼 하는 것에 대한 문제를 질문 합니다. 1   hoijinju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2-13 0 2645
1638 우울증 불쾌한 기억이 계속 떠오름 1 계절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5-22 0 2645
1637 스트레스 동생때문에 정말 죽고 싶어요.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08 4 2644
1636 환각망상 환청은 정확히 사람 목소리가 들려야 환청인가요?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9-01-23 1 2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