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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성] 불안장애인가요?/ 불안증 대인기피
이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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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5 (화) 16:53
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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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분류추가: #불안장애 #대인기피
불안장애인가요?
제가 4년전인가 3년전에 아는 언니들한테 가스라이팅을 엄청 심하게 당했어서 다른사람들이 장난으로라도 조금이라도 저를 욕하거나 비꼬면 금새 심장이 엄청 빨리뛰고 말도 제대로 못하겠고 아무것도 하지못해요 그것 때문에 얼마전에 예비소집일 이라서 갔다 왔는데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눈도 제대로 못 마주치겠고 심장이 엄청 빨리 뛰었어요 대인기피증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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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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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5 (화) 16:59
2년전
님은 불편하거나 스트레스 받는 상황이 오면 심장이 작동하여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되는 형편에 이르렀습니다. 이는 이전 경험에서 생긴 감정들이 해결되지 않은 채 마음 안에 남아 비슷한 상황을 만나면 그 감정이 살아나 반복되어 악순환되고 있습니다.
마음에 잠겨있는 감정들을 이해하고 정리해야 합니다. 사람은 누구에게나 좋은 소리를 들으며 살 수 없습니다. 남의 말에 신경쓰기 보다는 님을 향한 조물주의 계획이 무엇인가를 생각하여 님이 할 수 있는 일을 계획하고 한 걸음씩 나아가야 합니다.
현제의 상태를 그냥 방치하기 보다는 상담을 통해 님 안에 잠겨있는 감정과 그 마음에 있는 것들을 정리하여 나아갈 때 아무 일도 없었던 예전 상태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잘 해결하여 건강한 삶 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문숙상담사 #사례분석 #용감성 #사교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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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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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분류추가: #불안 저 불안장애 인가요? 어렸을 때 저희 엄마는 저의 글과 말, 독서습관을 보고 많이 지적을 하셨어요. 어느날은 학교 숙제로 주제 글쓰기를 했어요. 저는 제가 한 숙제를 저희 엄마께 보여드렸는데 엄마는 어딘가 많이 부족해보이고 이부분은 이렇게 고쳤으면 좋겠다라며 말하셨어요. 저는 엄마가 그럴때마다 스트레스를 받았지만 그냥 엄마로서의 조언이라고 받아드리고 다시 고쳤지요. 이런날이 한두번이 아니였어요. 또 어느날은 제가 엄마한테 오늘 학교에 있었던 일을 말씀드렸는데 엄마는 무슨 내용인지 하나도 모르겠다며 책좀 보라고 하셨죠. 저는 상처를 받았지만 아무말도 못했어요. 평소에 책을 잘 안읽었으니까요. 그래서 책을 읽어봤어요. 하지만 어린 저의 수준과는 맞지않아 책이 너무 어려웠고 읽을 흥미가 떨어졌어요. 하지만 그때 당시에는 평소에 책을 안읽어서 어려운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엄마의 눈치를 보면서 최대한 책을 읽을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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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장애인가요?/ 불안증 대인기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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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15
0
602
*문제분류추가: #불안장애 #대인기피 불안장애인가요? 제가 4년전인가 3년전에 아는 언니들한테 가스라이팅을 엄청 심하게 당했어서 다른사람들이 장난으로라도 조금이라도 저를 욕하거나 비꼬면 금새 심장이 엄청 빨리뛰고 말도 제대로 못하겠고 아무것도 하지못해요 그것 때문에 얼마전에 예비소집일 이라서 갔다 왔는데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눈도 제대로 못 마주치겠고 심장이 엄청 빨리 뛰었어요 대인기피증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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