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 새글
  • 접속자(773)
  • |
  • 로그인
  • 회원가입

 clogo1.png

[가정문제] 오랜만에 만난 사촌때문에 화가 납니다.  


오랜만에 만난 사촌때문에 화가 납니다.


저보다 5살 아래 사촌이 있습니다...

 

근데 내가 이번에 친척들이 만날 때 이 애 일도 도와주고 했는데.. 조금 내가 실수 했다고 반말 찍합니다..

그런데 자기도 잘못한거 알았는지, 그리고 조심 조심 피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손님들 있고 그래서 그랬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근데 다시 다른 사촌이랑 이야기 하는데, "형 그렇게 하면 안돼요." 하는데 이 사촌이 옆에서 다들리게 피식 하고 웃으면서 비웃습니다. 진짜 불쾌했습니다..

그 런데 다시 대화할 때 정중하게 말하더라고요.... 정말 갈피를 못잡겠습니다. 제가 이 애네 고모부 내가 도와준 적도 있고 그런데, 이 애를 어떻게 할까요? 반말 하고 피식하고 비웃었을 때 한마디 안한게 아직까지도 분하네요.....


이 애보다 제가 한마디 못한게 분한 거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 까요? 제가 좀 소심한 성격이라서요.. 


분노가 끓어오르네요. 생활이 우울해지네요. 전에도 이렇게 말로 상처받고 따돌림 당한 적이 있어서 더 크게 오는 거 같습니다..


어떻게 처신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필독서1
필독서2

상담시리즈 학차신청 현장실시간 세미나


1.뇌구조 상담챠트

2.신체문제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0-03 (금) 18:23 10년전
아랫 사람에게 존경받고 인정받고 싶은 생각은 누구에게나  있는 사람의 기본 욕구 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님은 5살 아래의 사촌동생과의 관계에서 사람들이 있는 가운데  형으로서  존경과 인정을 받고싶은 데  동생이 대하는 시선과 태도에서  자신이 원하는 마음과는 다르게 대하는 것이  느껴져서  님의 감정이  복잡해 진듯 하네요.

존경받고 싶고 대접받고 싶은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지만 억지로 되든지 강요할수 있는것이 아니라 . 그 사람의 평소 생활에서 느껴지는 자연 발생적인 현상인것 같습니다.  성경에 뿌린 대로 거둔다는 말이 있습니다. 


 동생이나 주위 사람들에게 님이 원하는 모습을 상상하며 그 결과를 바라신다면  그에 합당한 씨앗을 뿌려보세요.  가령 좋은 말 , 용기를 주는말  배려하는 태도 등등..... 반드시  동생은  형이 좋아서 같이 있기를 원하며 주위사람들 또한 님을 늘 함께 하고 싶은 사람으로 기억하실 것입니다.


탈랜트 ㅊ는  동료와의 관계에서  오해가 생겨  자신을 미워하고 업신 여기는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서로 이야기 할수 있는 기회가 생겼는데  오해였다는 것을 알고 원수된 마음을 풀고 지금은 전 보다 더 가까원져 형제 처름 지낸 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작은 문제가  미움일때는 상대를 전체로 미움으로  해석할수 밖에 없지만  위에 사례자도 오해를 풀고 좋은 사람으로 해석되니  형제보다 더 친한 사이로 변하였습니다.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1427 환각망상 조현병 약을 단약하고 싶습니다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08-22 1 3436
1426 스트레스 장모님의 계속되어온 이유없는 의심 증상.. 꿈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23 6 3437
1425 성문제 여자인 제 자신이 싫습니다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6 3439
1424 사고장애 정신병 내공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12-23 3 3440
1423 수면장애 기면증 인가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1-21 2 3443
1422 사고장애 이거치매 증상인가요?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03 10 3443
1421 스트레스 엄마때문에스트레스받아서미칠것같아요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1-14 9 3445
1420 강박증 주목공포증이 있는데 병원치료로 극복할수 있나요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28 8 3446
1419 강박증 정신질환은 뇌에서 세로토닌이라는 호르몬이.. 1 꿈과비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6-03-10 2 3446
1418 대인관계 초등 5학년 남아 매일 학교 가는 걸 걱정해요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6-19 2 3446
1417 불안증 조금 긴 글이지만 저 좀 도와주세요. 1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5-21 0 3446
1416 불안증 이유없이 불안감에 떨어요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19 3 3448
1415 수면장애 졸린데 잠을 못 자요.. 꿈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25 6 3449
1414 사고장애 아스퍼거증후군증상 중 하나인가요?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5-18 2 3450
1413 감정조절 판피린티정 과다복용 소원상담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7-12-15 2 3451
1412 자해 자해심리 ((왜이런거죠..? 1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1-24 1 3451
1411 우울증 고입준비-스트레스 2 킹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01-03 0 3452
1410 스트레스 초6 스트레스약 1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0-31 0 3453
1409 성문제 성고민 1 mil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7-20 3 3454
1408 망각증 친구가 기억상실증 혹은 스트레스성 정신 질환 ? 1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9-04 0 3455
1407 사고장애 최면치료노홍철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8-24 2 3457
1406 자ㅅ충동 마포대교사람많은지답변좀해주세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4-04 6 3458
1405 우울증 우울증 증상? 1 계절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5-17 1 3458
1404 가정문제 습관성 거짓말때문에 1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2-08 1 3459
1403 사고장애 제가 멍청한 것 같아요 1 꿈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3-10 3 3460
1402 수면장애 잠자면서 우는7살아들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11-24 3 3462
1401 불안증 불안장애인가요?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2-13 5 3464
1400 우울증 두달전부터 우울증이 찾아온 것 같아요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5-14 3 3469
1399 자아관 자존감과 피해의식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7-21 1 3469
1398 우울증 감정이 안느껴집니다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6-22 2 3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