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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문제] 신앙문제 너무 괴롭고 고민되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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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5-19 (화) 20:03 9년전
주님과 동행하는 삶가운데 은혜롭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는데 왜갑자기 믿음이 흔들리셨나요? 지금은 지옥에 떨어질지도 모른다는불안과 두려움에 빠져 괴로우시네요. 님의 현재 모습이 안타깝고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믿음이 약해져서 엄청난 실수를 하셨다는데 무슨 일이 있으셨나요? 하나님을 배신한것도 같다고 말씀하셨는데 님의 신앙을 뒤흔든 어떤 일이 있으셨던건가요? 그 사건으로인한 마음의 두려움과 죄책감이 님을 사로잡아 스스로 몸과 마음을 통제할수 없는 극심한 정서불안 상태가 되었습니다. 이 두려움은 님 자신이 스스로 만든것입니다. 한번 현재의 상황과 자신의 모습을 곰곰이 생각해보시고 문제의 시작점을 다시 새롭게 바라보세요.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는것만으로도 변화를 가져올수 있습니다.

님의 모습을 지켜보는 믿음의 친구들은 님을 많이 안타까워하고 있을겁니다. 사랑 그 자체이신 하나님을 보지 못하고 두려움에 떨며 하나님께 나아가지못하고 오히려 세상의 악한 방법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려는 모습은 지켜보는 이의 마음을 답답하고 힘들게 만들것입니다. 님의 부모님은 더 괴로우시겠죠. 그럼 믿음이 없는사람들의 눈에 비친 님의 모습은 어떨까요? 하나님을 믿는다면서도 괴로워하는 님을 이해할 수 없을것이고 또한 더 나아가 하나님을 무서운 분으로, 자녀의 마음도 돌볼수 없는 무능한 하나님으로 여기며 하나님을 가볍게 생각할것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사랑으로 모든걸 용서함받는다면서 죄책감으로 괴로워하는 님의 모습은믿음이 없는자들에게도 이상해보일것입니다. 믿지않는자들도 하나님은 용서하시는 분이고 사랑이 많으신 분이란걸 알고 있습니다.

그 어떤 실패와 실수도 용납하시는 하나님을 기억하세요. 님에게 충만한 기쁨과 화평을 주시는 하나님이 지금 님과 함께 있습니다.님의 마음속 죄책감이 스스로 하나님을 멀리할뿐 주님은 님이 은혜속에 거했을때에도 지금 이 괴로움속에서도 항상 함께 하십니다. 님이 큰 잘못이라고 생각하는 잘못을 주님께 용서를 구하셨나요? 그럼 님의 죄는 눈과 같이 깨끗하게 되었습니다. 주님이 용서할수 없는 죄라고 생각하여 아직 회개하지 않았나요? 주님은 기다리고 계십니다. 주님앞에 용서받지 못할것은 없습니다. 주님께로 나아오기만 하면 이 두려움에서 벗어나고 새 피조물로 거듭난 인생을 사시게 될 것 입니다. 하나님은 님을 불쌍히 여기시고 이 고통에서 벗어나길 바라시며 첫마음과 같이 기쁘게 교제하길 원하십니다.

사탄은 하나의 꼬투리를 잡으면 그것 하나로 시작하여 하나씩 하나씩 올무를 엮어버립니다. 하나의 작은일로 죄책감을 심어주고 두려움을 갖게 하고 하나님을 심판하여 벌하는 존재로만 오해하게 만들어버리고 결국은 하나님을 떠나버리게 만들어버립니다. 사탄은 끊임없이 님이 이미 하나님께 버림받았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될수 없다고 속삭입니다. 또한 하나님은 님이 회복되길 기뻐하지 않으시며 도와주시지 않는다고 속삭입니다. 지금 사탄은 자신의 속삭임에 두려워 떨고 있는 님의 모습을 보며 좋아하겠죠.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현실을 바로보세요. 땅을 두루두루 여기저기 다니며 삼킬 자를 찾아다니고 있는 사탄의 미혹에 빠져들지 마세요.

악한마음과 악한방향에서 뒤돌아 서서 님을 향해 두팔 벌리고 계신 하나님께 안기세요. 평안이 찾아올것입니다. 주님 의지하시고 힘내세요.
번호 분류 제목
195 우울증
(적용되는 모든 분류명(분류목록에 있는 것만 해당)을 #을 붙여서 넣어주세요. 예) #무기력 #스트레스 ) #우울증 #자살충동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우울증 어떻하면 좋을까요... 부모님 잘 설득드려서 병원가서 자해를 했다고 부모님 몰래 말씀을 드렸습니다. 근데 상담사 선생님이 그걸 부모님께 전부 말씀드리고 제가 말한걸 왜곡해서 말씀드리는 바람에 자해한 사실이랑 왜 자꾸 과거의 연연하냐며 혼났습니다. 약 받은것도 전부 빼앗기고....... 이제 당장 어떻게 살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지금도 계속 자살만 생각하고 있어요 새벽동안 10번은 계속 창문 열었다가 결국 못해서 주저앉고 자살기도하고.... 근데 부모님은 제가 지금도 이런 수준인줄도 모르실겁니다.... 우울증 검사도 처음가서 하고 약받아 온거라... 진짜 진짜... 이제 어떻게 살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이제 어떻하면 좋죠?
194 자해
*문제분류추가: #자해중독 #우울증  칼만보면 손목긋고싶어요 칼만보면 자꾸 손목긋고싶은데 이걸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 집에 혼자있을때 종종 우울하고 공허하고 내가 왜 이렇게 살아야 하는지 그런 생각도들고 잠도 안오고.. 눈물나고 그래요 술만 먹으면 죽고싶고 힘들고 뭐가 그렇게 힘든지도 모르겠고.. 스트레스받으면 손목긋고 삶의 가치를 모르겠어요 이럴때는 건강하게 스트레스풀어야 할까요.. 뭘해도 재미가 없고 흥미도 없고 그래요.. 25살 여자애요  
193 트라우마
어린나이에 가정불화, 학교폭력, 가정폭력을 한번에 겪어서 트라우마도 많이 남아있고 우울증도 심한데... 어린나이에 가정불화, 학교폭력, 가정폭력을 한번에 겪어서 트라우마도 많이 남아있고 우울증도 심한데... 이게 정신력 문제인가요..? 못버티고 우울증 걸린게 다 제탓인건가요..? 누가 저한테 그러더라고요. 세상에 너보다 불쌍한 사람 많은데 겨우 그정도로 힘들면 세상 어떻게 살아갈거냐고요... 그것도 저한테 트라우마 남긴 본인이요.. 그때 저는 초등학생이였어요. 어린나이에 버티기 힘든 상황이였고 겨우 벗어난 지금은 트라우마랑 그때 그 기억들때문에 하루하루가 힘들어요. 요즘은 안하던 자해도 자주 해요.. 정신이 못버티고 자해까지 하는거 같은데.. 이거 심각한거죠? 정말 제가 문제인걸까요..? 정말 별것도 아닌걸로 혼자 힘들어하는걸까요? 저 이제 어떡하죠.. 더는 못버틸거같아요....
192 자해
오늘 아침에 자해했는데 심하게 그어서... 오늘 아침에 자해했는데 심하게 그어서 그런지 저모양이 되버렸습니다.....이거 들키면 진짜 저 집 쫒겨나는데 ㅠㅠ 저정도 흉터면 언제 드 나을까요? 내공 많이 드릴테니까 답변좀 빨리요....저 상처 어떻게 숨기죠ㅠㅠ
191 중독기타
*문제분류추가: #중독기타 #자해   Q. 자해 중독도 있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 아니 힘들어서 시작한건 아닌데 그냥 칼로 안아프게 그었는데 피가 샥 나올때 찌릿하면서 쾌감이 쩔어서 자꾸 하게돼요ㅠ 힘든것도 아닌데 무슨 정병취급 받아서 그만하고싶은데ㅜ    자해 중독 : 지식iN (naver.com)      
190 자ㅅ충동
우울증 자.살 누가 저 좀 살려주세요 제발 진짜 현재 외국사는데 어느정도는 되지만 아직 부족해서 대화가 안 되요 그래서 학교를 가도 집에 있어도 다 힘들어요 우울증도 심하고 자.살 생각도 밥 먹듯이 들고 솔직히 자해도 부모님 몰래 여럿 해봤고요 그렇다고 한국 친구들한테 말하기엔 원래 이런거 털어놓는 성격이 아니기도 하고 걱정 시키는것도 싫어요 너무 힘든데 왜 힘든지도 모르겠거 안 힘든건 없고 인터넷는 진짜 이런글 안 올리려 했는데 누가 저 좀 살려주세요 진짜 이대로는 사는게 죽는것보다 힘겨울거같아요
189 자해
반복적인 자해 어찌 해야되나요 자해를시작한건 초3때 다치거나 아프면 학교에서 친구들이나 선생님이 관심을 줘서 였던것같아요 그후론 자해가 습관되엇엇고 어느순간부턴 꿰매는게 일상일정도로 심해지더라구요 술을 먹고나서부터는 손목긋는건 기본이고 벽을 주먹으로 친다던가 허벅지 종아리 발목 할거 없이 온몸을 난도질해요 자해를 하면 힘들거나 외롭고 한걸 잊을수있어요 저번주엔 정신과도 갓엇구 약도 처방받앗습니다 예민해져서 화가자주나고 감정조절이힘들어졌어요 기분좋게 술먹다가도 집에오면 너무외롭고 혼자라는생각에 화가 나서 ㅈㅏ해하게되구요 요즘엔 제가 너무나 사랑하는 강아지한테도 화풀이 하려고하는 제자신을 보게돼요 강아지한테 너무미안하고 엊그제도 응급실에데리고가준친오빠한테도 미안해요 이거우울증인건가요 아님제가미친년인건가요.. 정상적으로 살고싶어요 도와주세요
188 자해
자해충동이 드는데 어떡하죠 학원을 새로 다니는데요 일주일동안 매일 가야하고 너무 가기싫고 가면 절 벌레취급하듯이 때리고 그래요 금요일엔 너무 숙제가 어렵고 못하겠어서 친구가 대신해줬는데 들켜서 몇시간동안 얘기들었는데 너무 싫어요 공부에 대한거 뿐만 아니라 저보고 엄마 재혼했냐고도 하고 아니면 너 이렇게 공부안하는데 어떻게 엄마가 사랑해줄수있냐고하고 친구관계 얘기도 꺼내고 끊으라는 식으로 눈치도 주고 심한말을 많이들었는데 오늘 또 가려니 너무 싫어요 솔직히 제가 여태공부 안해서 빡센곳에 간건 맞는데 숙제도 너무 많고 벅차단말이에요 근데 금요일에 울면서 숙제하고 2시에자고 새벽에 일어나서 숙제 다해서 가져갔는데 다틀린거있죠 진짜 기분이 설명할수없을만큼 안좋고 그냥 다 때려치우고싶었어요 근데 그러고 집에 친구들을 데리고 와서 놀았는데 놀때만큼은 학원이고뭐고 생각안들고 너무 즐거웠는데 친구들 다 가고나니까 엄마아빠가 그만큼놀았으니까 숙제하라고 공부하라고 그랬는데 진짜 싫어서 그냥 이불덮고…
187 자ㅅ충동
별로 살고 싶지 않아요 안녕하세요, 전 21살 현역 군인입니다. 군대 때문은 아니고 별로 살고 싶지 않아요. 저는 솔직히 말씀드리면 집안이 조금 잘 살아요. 근데 워낙 아버지께서 문제가 많으셔서(아동학대..) 유학 생활 하던 도중에 중학교때 집을 어쩔수없이 학업은 외국에서 이어나갓지만 집은 나온 상태로 있엇어요. 그때 집나온게 이제 스타트를 끊어 버려서 여러 나쁜 일들이 끊임없이 겹치기 시작해 솔직히 그때부터 모두 다 내탓이다 라는 죄의식이 생겻습니다. 고등학교 때에는 아무도 믿지 못하고, 우울증, 조울증, 및 가면 같이 두개 인격 중하나를 숨기면서 지냇어요. 그때 여자친구도 만낫엇는데 정말 천사같은 애엿어요. 3년 연애끝에 군대 복무 중에 헤어졋는데, 사유도 제가 가지고 잇는 조울증 우울증에서 비롯된 감정폭이 너무 심해서 무섭다는 이유로 헤어졋어요. 여자 친구한텐 여기 써져잇는것말고도 여러 세세한것까지 다 털어놓고 이해해주기를 계속 원했지만 이렇게 되버렷네…
186 자해
자해심리 왜이런거죠..? 요즘들어 자해를 하고있는데 미쳐가지고 책상에 앉으면 미친듯이 커터칼로 팔 긋고있고 정신차려보면 후회하고 자해하시는 분들 원래 다 이런가요..? 힘들어서하는게 아닌거 같고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미쳐서 계속 긋고 있습니다. 다른분들은 죽을려고 가로로그으시는데 저는 세로로 긋는게 비오듯이 예뻐보여서 세로로 긋고 있습니다. 왜이러는거죠,,?
185 우울증
여사친 우울증 안녕하세요 중학교 1학년 학생인 남자입니다.. 요즈음 좋아해서 자주 연락하는 여사친이 있는데요.. 예전부터 알았지만 그 친구가 자해를해서 걱정입니다.. 그친구가 자해한다는건 저희반 거의다 아는데 자해 한다는거 들을때마다 안타까워서 저가 더 속상합니다 그리고 자주 우울하다고 연락을 하는데.. 저가 위로 해줄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1. 우울증 위로 방법 2. 우울증 치료법
184 조울증
분노조절장애 감정억제제 안녕하세요. 간단하게 여쭤볼게 있습니다. 이쪽 분야에 지식이 능통하지 않은분은 뒤로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23살 남자구요. 5년째 대학병원에서 조울증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양극성장애) 증상은 심하지않아서 그동안 먹는 알약처방만 받았었는데, 최근 집안에 안좋은 일이 계속 겹쳐서 지금 증상이 매우 안좋습니다. 병원에 가는 주기를 한달에 한번이상으로 줄이고 약의 양을 두배로 늘렸습니다만 상태가 영 좋지 못 하네요. 최근 기분상태는 조증은 거의 없고 울증이 주를 이루는데 제가 울증이 심해지면 분노조절 장애라고 볼 수 있는 폭력적인 충동현상이 나타납니다. 그동안은 약물과 스트레스 해소로 감정 컨트롤이 가능했으나 지금은 상태가 안좋아서 조절이 안되네요. 그래서 [질문]입니다만, 조절이 안되는 충동적인 성향이 계속 나타나는데 더 많은 양의 약을 처방받아야 하는지, 주사로 투입할 수 있는 더 즉효의 약물이…
183 스트레스
분출할 곳 없는 스트레스 풀고싶어요 스트레스가 쌓이고 쌓이다가 매일 새벽에 혼자 울어요 울어도 안에 스트레스가 막 덩어리진거처럼 막 토할거같아요 한번은 자해생각을 했는데 제가 그런생각하는게 너무 무서워서 내가 진짜 잘못되고 있는거같아서 겁이나요 스트레스 풀수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182 우울증
무슨 병인가 싶어 올립니다. 9~10월쯤: 아침 거름, 점심 두 숟갈, 저녁 가끔먹음. 매사에 힘이 없고 무기력함. 아무 일도 없는데 화가 되게 많이 남. 한 번 약물과다복용을 함. 멍을 자주 때린다는 소리를 많이 들음. 11월~현재: 밥은 제때 먹을정도는 아니지만 전보다는 괜찮아짐. 화는 안 나지만 짜증이 늘음. 자해를 함. 자다가 깨는 경우가 일주일에 4일정도. 근데 깬다해도 평일에만 깨고 주말엔 평일에 비해선 잘 잠. 학교에서 잘 얘기 하다가도 그 말이 끝나면 바로 기분이 안 좋아짐. 아무도 나한테 말을 걸지 않으면 좋겠음. 그리고 올해돼서 원래 있던 소화불량이 더 심해지고 2학기 돼서 사람 말을 잘 못 알아먹음. 안 들리는 게 아니라 무슨 말을 하는지 못 알아먹고.. 학습능력이 현저히 떨어졌어요. 책 읽기 힘들고 한 문장 한 문장 읽는데 눈으로는 읽고있는데 머리엔 안 들어오는 느낌..?
181 대인관계
전 지금 중1이고요 초 3때부터 엄청나게 친했던 아이가 있었어요. 막 서로 집에서 자는건 당연하고 이럴 정도였는데... 같은 중학교를 배정받고 서로 맞은편에 있는 반으로 다르게 배정됬어요. 처음엔 둘다 낮설어서 집앞에서 만나서가고 수업끝나자마자 만나고 이랬는데.. 요즘따라 친구가 접속해서 같이하자해도 말이없고.. 다른친구들이랑만 어울리고...뭐 그런건 이해해요 근데 왠지모르게... 배..신감이사람들은 만나고 헤어짐이  반복적이고 일상입니다. 답변: 사람들은 만나고 헤어짐이  반복적이고 일상입니다. 님과 같이 중1때면 더욱 예민하게 느끼게되고  애정이 깊은 친구일수록  나의 존재감이 친구에게 인정이 안될때  미워지고 서운한 마음이 들게 되지요.  님은 자신의 존재가 친구에게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충족이 되지 않아 친구가 미워지고 슬퍼하고 있네요 . 주위에 아주 절친한 친구와 종교적인 갈…
180 자해
이런 행동도 자해 행위에 해당하는 건가요? 자해라고 하면 칼로 긋고 상처를 내고 피를 보는 것밖에 생각을 못 하고 있었는데 제가 스트레스 받을 때 무의식적으로, 또는 의식적으로 일부러 하는 행동들이 혹시 자해 행위였던 건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1. 머리채를 주먹에 쥐고 힘껏 잡아당기거나 흔드는 것을 반복함 2. 목 뒷덜미를 손톱으로 쥐고 힘주는 것을 반복함 3. 벽 또는 사물에 기대어 머리를 벽쪽이나 모서리로 반복해서 박음 4. 손으로 이마, 머리를 반복적으로 내리침 5. 손등의 피부를 물거나 꼬집음 대충 제가 알아차리고 있던 게 이정도인데 빈도가 잦은 순으로 적었습니다. 외에도 제가 과민성 대장 증후군 때문에 저녁 이후에 뭔가를 먹으면 꼭 탈이 나는데 그걸 알고, 다음날 탈이 나기를 바라고 일부러 불닭볶음면같은 자극적인 음식을 먹기도 합니다. 이 행동들이 자해 행위에 해당하는 행동인가요? 흉터같은 건 하나도 없긴 한데...
179 자ㅅ충동
제가 꿈이 일찍 죽는게 목표에요 지금... 제가 꿈이 일찍 죽는게 목표에요 지금은 아직 고등학생을 준비중인 여학생이지만 저는 20대에 생을 마감하고 싶어요. 죽는다는 단어 자체가 저한테는 어떻게 보면 위로같은 단어라서 죽는다 라고 상상하면 뭔가 쾌감도 들고 후련하고 행복하고 즐거워지는것 같아요. 오래 산다는게 죄책감들고 답답해요 너무 지쳐요. 어릴때 심한 우울증때문에 상담도 받고 자해, 자살시도 등 여러가지 이유로 심리상태가 불안했는데 사실 그 이유는 아무것도 아닌 그저 죽고싶어서였어요. 어릴때라 시도를 해도 늘 실패하고 울고 죽고싶다고 소리지르고 그랬는데 지금은 유서작성이라던가 죽은 후 나의 주변을 상상하는게 즐겁고 무언가 쾌감도 들어서 그렇게 상상만 하고있는데 어느순간 보니깐 사람들이 왜 그런생각을 하냐고 꾸짖더라고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178 자해
자해하는 친구에게 말실수 저는 아직 학생인데요 저랑 서로 욕도 서슴없이하고 막 시*련 ㅋㅋㅋ 이러는 친구가 있어요 근데 그친구한테 제가 카톡으로 디져라 이랬는데 반응이 약간 이상한거에요 너무하다고 그러길래 미안해 ㅎㅎ 이러고 그때는 아무렇지않게 넘겼는데 어느날 걔 한줄소개? 그게 약간 힘들다는식의 그냥 들었으면 오글거리는 멘트가 써있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ㅁㅊ ㅋㅋㅋㅋ ㅅㅂ 중이병이세요?? 라고 보냈는데 애가 .. 이러더니 야 내가 재밌는거 보여줄까?? 이래서 뭔데?라니까 지가 자해한 팔을 찍어서 보여주는거에요 솔직히 좀 많이 충격이였고요 비밀이라면서 보내주는데 얼마나 힘들었길래 그랬을까 싶고 그런애한테 그런말을 한 제자신이 너무 한심해요 어떡하죠 위로한다고 위로는 했는데 안괜찮은것같아서 너무 걱정이에요 항상 웃던애가 갑자기 그러니까 당황스럽고 정말 어째야 할지.. 비밀이라니까 어디가서 말할수도없고.. 요즘 제친구들중에 이런친구들이 꽤나 많아요 자해하는친구들만 5명이상되는거같아요 너…
177 [답변목록]
      2024.05.22.             무슨 증상일까요??           2024.05.22.           신체중심 반…
176 자ㅅ충동
죽고십습니다 저는 올해 중 3 되는 사람입니다 자해는 하지 않지만 요즘 감정기복이나 자주 오가는 우울함 에다가 눈물 많고 모든것에 민감하다는 생각이 들어 살고십지 않다는 심정이 이 자주 듭니다 지쳤는지 눈물도 않나오고 가정생활에서도 엄마아빠 관계가 의심되어 혹시 이혼하셨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미칠지경입니다 죽고 싶은데 할수 있을지, 이 책임을 감당할수 있는지 모르겠어요 어렸을땐 전 제가 그냥 잘크고 평범한 직업가져서 그저 평범하게 부모님께 효도하고, 평범하게 일상을 보내는 그런 어른이 되는 망상을 했지만 지금 현재는 제가 어른이 되는 도중이나 아니면 어른이 된 후에 더는 현실을 견디지 못해 죽어버릴 것 같아요 그리고 전 태어날때부터 두 눈의 눈근육이 풀어져 시력이 좋지 않았습니다 허나 지금 오른쪽 눈만 수술해서 한쪽만 잘보이나 다른 한쪽인 왼쪽은 글씨도 않보일 정도로 좋지 않습니다 근데 저는 이렇게 스마트폰으로 SNS나 트위터, 게임으로 놀고하고 …
175 수면장애
심한잠꼬대(코골이+이갈이+대화 등등) 같이사는 사람이 잠꼬대가 굉장히심해요 요즘 제가 밤낮이 바뀌어서 이사람이 잠들고 깰때까지 지켜보는데요 잠자는 내내 코를 심하고골고 무호흡증상도 자면서 두세번 나타납니다.몸을뒤척일때마다 이를갈면서 꿈을꾸는지 말을하고 제가 말을걸면 대화도 가능한정도에요 이갈이는 계속하지는않고 몸을 뒤척일때마다 합니다 몸을뒤척이는 횟수가 잦으니 뭐 자는내내 이갈이한다고 생각하면될 정도에요 몸을뒤척일땐 행동도 과격해서 옆사람이 팔로 맞거나 침대 위에 놓여져있는 인형같은 물건을 떨어트리기도 합니다. 제가 밤낮이 바뀐탓에 정상패턴으로 돌아가고 싶어서 침대에 누워있으면 도저히 잠을이룰수가 없어 거실로나와 해뜰때까지 꼬박밤을 새웁니다..너무괴롭네요 이거 병원을 어디로 가야하는거죠? 이사람은 자는동안 얼마나 심각한지 모르니 병원을 가자해도 안들을것 같기도해서... 혹시 병원치료?나 그런 병원을가는 방법말고는 옆사람이 자는동안 해줄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174 자해
자해, 우울증인가요 왜 우울한지 구구절절 설명하기는 너무 길고 너무 우울할 때 감정이 주체가 안되고 제 스스로 마음을 다잡을 수 없다고 느껴지고 모든게 무너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어요 사람들이 상상하는 그런 심한 행동은 아니고.. 피를 보진 않습니다 근데 아무튼 그렇게 마음이 너무 괴로우면 어딘가 신체가 아팠으면 하는 느낌이라 팔을 깨문다거나 볼펜으로 다리를 찌른다거나 날카로운 걸로 몸을 찌르거나.. 그냥 괜히 팔도 한번 그어보고 그럽니다... 너무 괴롭도 우울해서 울면 손톱으로 팔을 쥐어뜯고 그런 행동이 종종 나오는 것 같습니다 '하는 것도 없는데 우울증 같은게 걸렸다' 생각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유난떠는 것 같다고 생각이 되서 그 생각으로 다시 또 우울해지네요 하...
173 자ㅅ충동
정신병이 있어요 저는 18살 청소년입니다 제가 정신병이 있다는걸 자각하고 있어요 제가 잘 알고 있는건 전 대인기피증, 강박증, 애정결핍, 우울증이 있어요 그리고 화를 잘 참지를 못해요 화병?이 있는건지 화가 엄청나면 눈물부터 나와요 저번에는 자는데 화가나는꿈을 꿨는데 눈뜨자마자 화를 분출하려고 물건하나를 때려서 부셨어요 근데 예전엔 안그랬는데 그때는 부서진 물건 날카로운부분을 팔에다 꾹꾹 눌러서 그때 자해라는걸 처음 해봤어요;; 문제가 저도 이상한걸 아는데 자꾸 이런행동을 해요 심리치료를 받으려고 생각은 하고 있고 엄마한테도 얘길 했는데 물론 엄마는 받으라고 하셨지만 제가 몇달동안 은둔형 외톨이처럼 살고 있어요 밖에 나가면 사람들 눈치보느라 힘들어요 그리고 심리치료를 받는다 하더라도 그때 잠깐뿐이지 집에오면 힘들거라 생각해요 이유가 제 정신병 원인이 아빠랑 남동생 때문이라서요 지금은 얼굴을 안보고 살지만 어쩔수없이 매일 연락은 하고 있어서 괴로워요…
172 가정문제
*분류에는 대표증상을 적어주시고 나머지 세부증상은 다음 목록에서 해당되는 문제 앞에 #을 붙여주세요(예: #관계단절). 나머지는 모두 지워주세요. [3급_이해문제] # 경제문제 [2급_감정문제] # 가족갈등 # 스트레스 [1급_신체문제                정말 화만 나네요. 결혼 10년차 부부입니다.저는 회사원이고 아내는 집에서 살림 하네요.제가 지금현재 고민은 장인때문입니다..너무 책임감이 없네요..장모가 선천적으로 몸이안좋습니다.병원갈일있거나 돈들어갈일 있으면 무조건 자식들한테니들이 해결하라고만합니다.저희도 빚이 2억5천만원 그리고 아이들도 초등3명 있는…
171 우울증
올해 12월12일에 논산훈련소에 입소했고, 입소4일~5일차에 우울증 증상이 심각하게 나타나서 정밀검사받고나서 귀가조치를 판정 받았는데요. 0개월 받았는데여 작년 5월3일쯔음 신검받아서 체중미달로 4급판정받았음. 이번에도 또 신체검사를 받아야되는데 진짜 훈련소가면 자해 할거같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질문자 인사 정말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나중에 또 질문해도 답변해 주실거죠? 답변: 자기병력을 보니 여러가지 몸에 나타나는 증상이 있는 것으로 보아 심층문제를 겪고 있는듯이 보입니다. 사람은 여러가지 감정들이 쌓여서 뭉치게 되면 몸과 마음에 증상을 일으켜 여러가지 증세가 나타나게 됩니다. 님에게는 우울증으로 발전하게 된 어떤 사건이나 계기가 있었을 것이고 그 사건에 다른 사건들이 겹치면서 여러가지 감정들이 뭉쳐서 스스로 컨트롤하지 못하고 몸에 영향을 끼치게 되서 아토피나 위염등의 염증증상등 몸의 증상들이 나타나게 되었을 것입…
170 꿈해석
무료 남은자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05-08 2 7368
남자친구의 결혼 반대하는꿈 제가 가을에 남자친구 부모님뵙고,, 결혼 할려고 하는데요,, 남자친구가 일단 여자친구 있다고 얘기해논 상태입니다.. 근데 꿈에서 제가 지금 화상을 입어 짧은머리에 스포츠머리 인 상태고요,, 꿈에서 남자친구 어머니로 보였는데,, 제가 차에서 내렸는데,, 어머님이,, 여자친구는 어딧냐,, 물어보시는데 남자친구가 옆에 있는 사람이 여자친구라고,, 그래서 어머니께서 아무리 봐도 여자로 안보인다,, 남자 아니냐 그러시고,, 몸은 어떠냐 갑자기 신체 검사를 해보시자 하시다니,, 옷을 벗길려고 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남자친구 한테 이건 아니라고,, 그냥 이결혼 안하겠다고,, 뒷자리에 저희 엄마가 계셔서 그냥 내리라 했습니다 엄마가 왜 그러냐 하셔서 갑자기 오빠 엄마가 신체 검사 하자해서 빨리 내리라고 소리 친거 같아요,, 이꿈은 무슨 꿈인가요,, 소원상담센터 상담사 오미자입니다. 꿈은 과거와 현재의 마음의 상태를 보여주기도 합니다. 지금 님…
169 자해
머리카락 뽑는거 등등도 자해일까요? 제가 원래 손톤도 뜯고 손톱에 살? 부분도 뜯었엇는데 제작년쯤에 고치고나서 머리카락을 뽑기 시작했거든요 그리고 지금 거의 원래 머리숱에 삼분의 일? 정도 남은거같은데 또 제가 발톱도 뜯고 또 발에 살도 뜯거든요? 덜심하긴한데 그리고 어제 좀 기분 안좋다고 팔에 칼로 그엇거든요 근데 전 제가 우울증이나 이런 정신질환이 없다고 생각하고요 어쨋든 머리카락뽑는거,, 손뜯는거 이런거도 자해였을까요? 아 그리고 자해한 상처에 뭐 어떻게 약발라야하죠?
168 자해
(가능한 모든 키워드(관련검색어)를 #을 붙여서 넣어주세요. 예) #무기력, #스트레스 ) #자해, #자살, #우울증 --------------------------------- 가슴이 미칠듯 답답해서 너무나도 울고 싶어서 가슴을 내리치고 쥐어짜내도 눈물이 나질 않아요. 평소에 하도 참아서 그런걸까요? 3년동안 자해를 했고 그중 1년동안 심각하게 자살을 고민했는데 우울증 인가 싶기도 해서 글 올려봅니다.
167 자해
*분류에는 대표증상을 적어주시고 나머지 세부증상은 다음 목록에서 해당되는 문제 앞에 #을 붙여주세요(예: #관계단절). 나머지는 모두 지워주세요. [3급_이해문제]  [2급_감정문제] #자해  [1급_신체문제] #공황장애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중학생 때부터 우울증과 공황이 있어 일상생활이 어려웠고 이제 대학을 들어가야하는 신입생인데 개학을 앞두고 또 다시 자해를 했어요부모님은 우울증이 있는걸 예전에 눈치 채시고 제가 먼저 상담을 해 보고싶다고 말씀 드려서 상담을 다니며 약을 좀 짧게 먹다가 주변에서 정신과를 다닌다고 눈치를 채거나 주변 눈살이 무서워서 끊었어요자해는 고2 쯤에 괜찮아졌다고 생각했었는데 어제 정신없이 울면서 온 팔을 쥐어 뜯어 놓았어요죽고싶지는 않는데 이런 제가 갑자기 죽어버릴까 무서…
166 스트레스
*문제증상(#을 붙여서 모두 써주세요): 질문 가족한테 받는 외로움이 커요 여고생인데요 저희 엄마랑 아빠는 엄청 바빠요그래서 항상 아침은 그냥 같이 못 먹고 혼자 학교 가고 점심은 학교에서 먹고 저녁도 늦게들어오셔서 집에서 혼자 먹어요 집에 먹을거도 없어서 배달시켜먹거나 그냥 라면 먹가나 그게 다여서 몸도 안 좋아지고 라면을 많이 먹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스트레스인지 위염도 자주걸려요 그리고 집이 좀 시내쪽이랑 멀어서 주위에 편의점도 없어서 항상 사서 택시타고 들어가야돼요.. 그렇다고 밥을 맨날 해놓고 나가는 것도 아니고 집에 있는건 그냥 햇반 몇개랑 컵라면 뿐이에요 진짜 이런걸로도 너무 스트레스고 외롭고 그런데 이런걸로 짜증내면 너 진짜 어리다 니가 무슨 애야? 엄마아빠 바쁜걸 어쩌라고 넌 그런것도 이해 못해? 이런식으로 나와서 맨날 싸우고 끝나요 맨날 "어쩌라고" 라고 하는게 진짜 너무 싫고 집 나가고싶어요 그리고 부모님이 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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