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문제] 신앙문제 너무 괴롭고 고민되서 올립니다..
짧게 쓰겟습니다 제가 다른교회에서 성령을 모시고 방언으로기도하고 은혜도 맛보앗어요
너무 행복했어요 .... 그러다가 나중에 믿음이 약해저서 엄청난 실수를 한거같아요
축사해도 귀신이 너무 안나가서 머리통을 치고 (겉으론 자해하는거처럼보여요) 저는 아프지가않아요
속울렁거리고 그래서 퇴마나 구마를 찾다가 그냥 서프라이즈 본게생각나서 마법의문자 룬문자
그게 생각나더라고요 솔직히 회개도 너무 안되고 전도사님도 저보고 악마가들린거라고 하셔서
아무튼 예기하자면 긴대 너무 지쳐서 될대로 되라였고 교회 근처 살다가 부모님사는곳으로
옮겨서 작은교회였는데 말씀이랑 여러가지가 전에 다니던 교회에서 부족해서 안다니고
말았어요 아무튼 예수님께 도와달라고 끈질기게 저나름다로 마음으로 항상 품고 그?O어요
정신을 안차리면 말이 헛나올정도로 심각해서 항상 스스로를 자제하고 예수님 십자가를 생각했는데
이제는 예수님에 대한열정도 없어?별? 예수님도 소용없나보다 하고 믿음도 없어서
그냥 저도 모르게 배신자처럼 룬문자 뜻을 찾다가 두어마디 마음속으로 외?m는데
제 영혼(단전있는부분 생명) 거기가 막뜨거운거에요 미칠듯이 괴로워요 지금은 아에
제 영혼이 죽엇어요 실수라고 하기엔 고의적인가.. 그리고 너무 큰실수엿나..
이것이 그냥 잠깐의 징계라면 너무 좋겟는데 정말 큰일나서 지옥가면 어떻하나요...
제가 솔직히 배신할 마음이 있엇던거같습니다... 제 인생 모든게 하나님이 손대지않은게 없어요
그냥 배속이 불타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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