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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공지] 문제증상 목록  

 


*문제증상

[1인생문제], 가정문제, 대인관계, 동성애, 사고이상, 사회문제, 성문제, 신앙문제, 이성교제, 자녀문제, 직장문제, 진로문제, 학교문제,
[2위기문제], 감정조절, 공포증, 대인기피, 부부갈등, 불안증, 성중독, 스트레스, 우울증, 이혼재혼, 중독, 자해, 자ㅅ충동,
[3정신과문제], 강박증, 공황장애, 섭식장애, 수면장애, 신체이상, 자폐증, 정신치료, 조현병, 조울증, 트라우마, 행동이상ADHD, 환각망상, 기타37

 




*목표내용

-[인생목표] 가정화목, 사회성, 성정체성, 사고원활, 적응력, 성교육, 신앙성숙, 연애, 자녀발전, 두뇌향상, 직장발전, 진로비전

-[위기목표] 인내심, 담대함, 사교력, 부부화목, 용감성, 성능력, 생동력, 쾌활함, 백년해로, 자기관리, 신체발전, 자제력

-[신체목표] 자유함, 침착함, 기억력, 다이어트, 깊은수면, 신체건강, 친화력, 창의력, 일관성, 이해력, 순발력, 분별력

      

 


 


[1인생문제]
가정문제
대인관계
동성애
사고이상
사회문제
성문제
신앙문제
이성교제
자녀문제
직장문제
진로문제
학교문제
[2위기문제]
감정조절
공포증
대인기피
부부갈등
불안증
성중독
스트레스
우울증
이혼재혼
중독
자해
자ㅅ충동
[3정신과문제]
강박증
공황장애
섭식장애
수면장애
신체이상
자폐증
정신치료
조현병
조울증
트라우마
행동이상ADHD
환각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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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시리즈 현장실시간 학차신청 세미나

필독서1
필독서2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4-27 (토) 15:34 1개월전
목표내용 색상
#3DB7CC
#0054FF
#5F00FF

문제증상 색상
#FFBB00 (주황색)
#FF0000 (빨강)
#c68a12 (갈색)
번호 분류 제목
4486 [3신체문제]
*문제분류추가: #폰중독고2인데 시험끝났는데 무기력해서 폰만하고 잠만자고 그러는데 폰 마저도 하기싫거 너무 많이 해서 삶이 무너지고 머리아프고 그러거든요폰 줄이려고 하는데 그럼 나머지 시간에 뭘 해야좋을까요운동도 하고싶은데 무슨 운동을 어떻게 할지두 모르겟고일어나서 폰으로는 시간만 보고 물먹고 밥먹고 씻는 그런 루틴을 좀 잘 만들고싶어요 근데 폰 안하면 할게없음여학생입니당고2인데 시험끝났는데 무기력해서 폰만 : 지식iN (naver.com)
4485 [공지]
센터원장님의 답변은 '설명'으로 따로 구분해 놓았습니다. 이를 통해 각각의 주제에 대해서 성경적 상담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게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4484 [답변목록]
  제목            신경 예민               24분 전           너무너무 피곤하고  무기력해요                    …
4483 [답변목록]
       제목            14세 환각환청           2024.05.02.           저는 선천적으로 마음이 약했던  걸까요...          …
4482 [답변목록]
      2024.05.22.             무슨 증상일까요??           2024.05.22.           신체중심 반…
4481 [답변목록]
  제목                      중학교 3학년 남자아이  행동심리분석                …
_공지
  *문제증상 [1인생문제], 가정문제, 대인관계, 동성애, 사고이상, 사회문제, 성문제, 신앙문제, 이성교제, 자녀문제, 직장문제, 진로문제, 학교문제, [2위기문제], 감정조절, 공포증, 대인기피, 부부갈등, 불안증, 성중독, 스트레스, 우울증, 이혼재혼, 중독, 자해, 자ㅅ충동, [3정신과문제], 강박증, 공황장애, 섭식장애, 수면장애, 신체이상, 자폐증, 정신치료, 조현병, 조울증, 트라우마, 행동이상ADHD, 환각망상, 기타37   *목표내용 -[인생목표] 가정화목, 사회성, 성정체성, 사고원활, 적응력, 성교육, 신앙성숙, 연애, 자녀발전, 두뇌향상, 직장발전, 진로비전 -[위기목표] 인내심, 담대함, 사교력, 부부화목, 용감성, 성능력, 생동력, 쾌활함, 백년해로, 자기관리, 신체발전, 자제력 -[신체목표] 자유함, 침착함, 기억력, 다이어트, 깊은수면, 신체건강, 친화력, 창의력, 일관성, 이해력, 순발력, 분별력 …
4479 _공지
문제주제 수준 과목 영역 1문제인식 2원인이해 3방법적용 4변화형성 가정문제  [1인생문제]  대인관계  [1인생문제]  동성애  [1인생문제]  …
4478 가정문제
저는 현재 20대중후반정도 된 여자 입니다. 제가 요즘 심각한 고민에 빠졌습니다 저희가족은 부모님이 어렸을때 이혼 하셔서 엄마는 따로사시고 아빠와 저랑 6살아래인 여동생 이렇게 3식구입니다. 저에겐 남자친구가있고 만난지 6년째이며 현재는 저희집에들어와 같이산지 3년정도 되었습니다. 집에사는식구는 저랑,남자친구,아빠,여동생 이렇게입니다. 동생은 고등학교 졸업 후 아직 취직을 못했고 중간중간 아르바이트를 하며지내며 아빠는 일용직을 하고계시며 아빠연세가 50 중반입니다. 남자친구도 부모님과 이혼을해 집안사정이안좋아 어떻게 하다보니 저희집에서 같이 살게되었습니다. 물론, 저희 아빠 동생이 불편한건 사실입니다. 그래도 이왕 같이살게된거 저는 화목하게살고싶습니다. 저희 집안은 금전적상황이 좋지않습니다. 아버지,동생 ,저 모두 모아둔돈 하나없으며 현재 월세투룸에 살고있습니다. 현재는 한방은 아빠가 쓰시고 저,동생,남자친구가 한방을 씁니…
4477 가정문제
살고싶지않을떄 저는 친정엄마한테 많이 서운해요 저의친정엄마는 딸보다 사위를더 많이 챙기고 더좋아하는것같아요 달보단 며느리를 더아끼고 딸은 안중에도 없는것같아요 물론 남의자식이고 난 자식이니 남의자식한테 더잘해주는건 이해가 가지만 먹는것도 사위 며느리만 챙겨주고 저는 안챙겨줍니다 똑같이해줘야 대는거잔아요 제가 속이좁은건가요?
4476 가정문제
겨울방학때는 그나마 이모댁에놀러가사촌들과 괜찮게있었는데 봄방학이되고 한달안되는시간동안 계속똑같은생활을반복해왔어요 12시에일어나서아침밥먹고 핸드폰이랑아이패드만지다가 점심밥먹고 핸드폰만지다가 컴퓨터랑티브이보고요 저녁밥을 먹어요 조금늦게아버지가 일끝내고들어오시는데 딱 일요일만쉬세요 근데전엔 토요일하고일요일다쉬셨는데 외식하고그랬는데 이젠 돈이없어서외식도못해요 그리고 카드빚이쌓여서 집팔아서 월세로가야한데요 제자신이한심하고 다른애들은 뉴…
4475 가정문제
 말 그대로입니다. 점점 엄마가 싫어지고있습니다.전 이제 고등학교를 올라가는 학생입니다.제가 처음부터 엄마를 싫어하지는 않았는데요 요즘들어 너무 싫어지고 있습니다.일단 성격이 불같습니다. 한번 화낼때 다 쏟아부으십니다. 또 자신의 기분에따라 대하는 법이 달라집니다. 어느 장단에 맞춰야될지 모르겠고요. 다른 어머니들처럼 먼저 다가오는거? 바라지도않습니다. 싸우고 난 후 그냥 평소처럼 지내고 싶어 말걸면 무조건 째려보기만 하십니다.제가 몇일전 병원…
4474 가정문제
*문제분류추가: #결혼문제 #가정문제 #경제문제  안녕하세요 다음해 결혼준비 앞두고있는 예비신부입니다 남자친구집에서 집 문제때문에 글 써봅니다 집 해준다면서 금액대가 점점 낮춰지고 결국엔 2천만밖에 없대요..2억에서 금액대가 떨어졌네..저는 7개월동안 믿고 올해 집 해주신다고 하셔서 너무 고마워서 감사할 따름이었는데 알고보니 남자친구 모두 지어낸 거짓말이네요..저희집에선 이미 다 알고 계시고 벌써 꿈만같은 상상을 하는데 애초에 이런얘기를 하지않았으면 문제됄건없는데..안그래도 남자친구집에서 안좋은 모습 보여져서 우리집에서 별로 좋아하지는 않아요..후 속상하네요 너무 할말이 없네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시댁부모님께서는 월세로 잡고 내년6월까지 기다려달라고 하셨다는데 시간만 계속 끄는것같고 조언 좀 해주세요..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8&dirId=80101&docId=362454545&qb=6rKw7…
4473 가정문제
애초에 면접상담이나 화상상담이나 혹은 전화상담으로 하지 않고 이메일 상담으로 하려고 한다고 했을때 이미 예상했었습니다. 험난한 삶을 살아왔으리라는 것을요. 앞으로 그 험난한 삶을 벗어나서 평탄한 삶, 의미있는 삶, 보람된 삶을 살아가고 싶어 한다는 것도 과제를 통해서 잘 알수 있었습니다. 당면한 문제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이 아니고, 앞으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건 지금 아무것도 말해줄 수 없습니 다. 왜냐하면 정말 알아야하는 것을 아직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수가성 여인에게 생명샘물을 말씀하셨을 때에 그 여인에게 샘물을 가져다 주신 것이 아니라 그 여인이 생명수를 얻고자 예수님께 나아왔음을 기억하세요. 이전의 문제를 벗어버리고 새로운 삶의 소망으로 나아가려면 성도님이 움직여야합니다. 또한 상담과정은 그렇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드리는 것이구요. 이미 악순환이 시작된 다음에는 별다른 의미는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악순환이 애초…
4472 가정문제
*문제분류추가: #결혼문제 여자친구와 약 300여일을 넘게 사겨오고 있습니다. 서로가 나이를 30을 갓 넘어가고 있어 결혼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고 있는 상황 입니다. *남자(31,공무원), 여자(30,공무원) ※글쓴이:남 무엇보다 제가 여자친구를 가장 크게 좋게 생각하는 점은 흔히 말하는 요즘 여자 같지 않은 착함과 성실함, 이해심, 강한 생활력 등 보이지 않는 내면이었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나름 긴 시간을 옆에서 함께 해왔기에 느낄수 있는 부분이었고, 제가 생각하는 배우자로서 가장 중요한 것들이라고 생각하고 부합하였습니다. 다만, 부모님이 양가의 경제적 조건 차이(남>여)에서 비롯되는 색안경을 끼고 계시다가 그래도 여자친구 인물이라도 보면 괜찮을까 싶어 여자친구를 보고 저희 가족끼리 있을때 하시는 말이 이빨이 오복이라는데, 부정교합을 나두고 왜 치료를 안했는지 '보기싫다', '우리딸 같았으면 진작에 치료했다' 하는 등 부정교합에서 발…
4471 가정문제
*문제분류추가: # 결혼문제 질문 결혼문제 저는 결혼을 앞둔 딸애가 있는 부모입니다 그런데 딸애가 결혼하고자하는 집부모가 교회에 다니신답니다 꽤 독실한분 같습니다. 그런데 우리집은 종교가 없습니다. 저나 남편이나 우리딸애 모두 말이죠 그래서 특별히 생각은 안했는데 문제는 결혼을 앞두고 우리딸애가 사돈될집에 다녀온다음 그집부모가 교회를 나가자고하는 모양입니다, 결혼하면 꼭 나가야한다고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딸애는 남자친구에게 자기는 싫다고 그랬나봅니다 그리고 우리집은 불교를 믿는다고 말했다더군요. 그런데 그 남자친구가 알았다고하고 너는 안다녀도된다는 식으로 말했다더군요. 그런데 딸애는 안심하고있다가 그집에 다녀온후 걱정이 이만저만하지 않습니다. 거의 밥도 먹지 못할정도이거든요.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합니까? …
4470 가정문제
*문제분류추가: #결혼문제  질문 내공70 돈많은 남친과 결혼하고싶다
4469 가정문제
*문제분류추가: # 결혼문제사귄지 1년 다 되가는 여자친구가 있는데요 결혼을 생각하며 만나고 있는데.. 제가 친구도 많이 없고 외동이거든요.. 저희 부모님도 형제가 많이 없으셔서 결혼식을 하면 제 쪽엔 올 사람이 정말 없어요.. 근데 여자친구는 3남매에다 가족도 많은 거 같고.. 어떡해야하나요 결혼식을 작게 하고싶어도 여자친구부모님께 조금 무례한 일인거 같기도 하네요..여자친구한테 이런일 말도 못꺼내겠고 나중에 언젠간 말해야할텐데 뭐라말해야할지ㅋㅋ하하.. 하객알바 같은건 못 쓰겠고..
4468 가정문제
전 대학생이고 저희엄만 무슨생각인지몰라도 허구한날얼굴 뚱뚱 부어있고 욕을입에달고살고 신경질적이에요 저어릴때부터지금까지 이런엄마밑에서 커온 전 비참해요 정말 오늘제가 엄마한테 치아교정을해달라했더니 그이후로 신경 바짝서더니 그이후로 괜히 악쓰고 공부도못하는게 외출준비가늦네어쩌네 후딱꺼지라고 이러시고 지난 19년간 치아 부정교합으로 방치했으면 두말할것도 없지 뭘잘했다고 니가스스로 고치라느니 니만보면 열받는다느니 다 엄마밑에서 커온 제잘못인가 이런생각에 무력감만드네요 평소에 저희엄만 성적에되게 민감하시고 공부잘하면 내편 공부못하면 남편 이정도로 심해요 자식취급도안하고 참... 횡설수설썼지만 이런엄마를 어떻게 맘을돌릴지 어떡하면 엄마가 안이러는지모르갰어요
4467 가정문제
어쩌다 보니 유부남을 알게 되었고저한데는 큰 도움을 줄수 있는 그런사람이여서 차마 관계를 끊지 못하고 있음니다.그사람을 알게된건 7개월쯤 되는데요.내가 필요할때 도움을 마니주고 무슨 일을 결정할때도 옳바르게 선택하도록 도움을 줬습니다.심지어 지금 직장생활에서도 큰도움을 줍니다.제가 너무 의지하고 있어서 그런지 정말 없어서는 안될 그런 사람 같습니다.연락도 바빠서 잘은 못하구요.한달에 한번?두달에 한번 얼굴 봅니다.첨엔 사랑 이라구 생각했었는데 연락도 잘못하고 하니까 사랑보다 내가 필요로 하는 사람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러다 2개월전쯤 지금 사귀고 있는 남자를 만나게 됐는데요.맨날 보지는 못해도 통화도 많이 하고 잘챙겨줍니다.이남자는 저랑 결혼도 생각하고 있구요. 유부남은 제가 남친 있는거 아는데 만나지두 못하게하구 그래요.남친두 이런사람있는거 알구 의심두 하는데 그냥 도움을 마니 주는 사람이라 생각하구요. 근데 언제까지 두사람 다 선택할수는 없는일인데... 얘기할 필요없이 당…
4466 가정문제
밤마다 잠을 못이뤄요 아내가 바람을 피고 두달만에 돌아온 아내를 자식들 때문에 다덥어주고 가려고 마음을 먹고 아내를 다시 받아준지 20일이 지나는데요. 이상하게 낮에는 게안은데 밤만돼면 가슴이뛰고 마음이 불안정하여 잠을 못이루고 새벽에나 돼서야 겨우 잠드는데 어떻해 밤에 잠좀잘수있는 좋은 방법이나 좋은 말씀좀 많이들 들려 주세요.
4465 가정문제
지금대학생20살여자입니다.. 집에있기싫어요...아빠는항상물쓴다고욕하고 밤에씻지말라고욕하고 동생이랑싸운다고 아무거나야구방망이나들고서때려요 너무폭력쓰는거같아요 엄마아빠랑싸울때도 엄마때리고요 엄마한테욕하고 머리때리고 선풍기로도때리고 그냥 집는대로막때려요 무슨말만하면성질내고 거짓말친다고욕하고 너무집에있기가싫어요 집나가고싶어요 신고할수있을까요 도와주세요 지금아무생각이없어요 너무무서워요
4464 가정문제
저희아빠가 56년생인데요 아빠가 결혼할 당시에는 술을 입에도 못대시고 술을 못마시고 술을마시면 토하시는대... 오늘 오전11시52분때 제가 잠을 자고있는데 아빠한태 전화가 왔더라구요. 신발 담가놓았으니 빨아두라구요... 제가 잠결에 알았다고 하고 끊었죠.. 아빠가 오후10시때에 집에 들어오셔서 확인하더니만 왜 신발 안빨아 놓았냐고 물으셔서 제가 잊고있었다고 하고 바삐 신발을 빨아두었죠 그러더니 몇분 안지나서 갑자기 아빠가 화를내시는거에요 순간 저는 뭐지? 무슨일이 난거지? 신발 늦게빨았다고 화내시는거 같은데.. 이랬는데 보통 아버지는 잊어도 된단다 아들이 지금이라도 빨아주었으니 괜찮단다. 이러실탠데 아빠가 술드시고 집에 들어오시면 아빠에 관련된 무슨 한가지일이라도 잘못되면 아빠가 죽어야자식들이 정신차리지 이러시면서 내일 약사온다고하고 죽어야되겠다고 하시면서 아빠가 술드신다고 화를 막 내시면서 나간다고 하구요 엄마도 같이…
4463 가정문제
엄마가 저를 자꾸 의심해요 예전부터... 엄마가 저를 자꾸 의심해요 예전부터 그랬어요 가족이랑 1년에 1번? 다이소를 가는데 평소에 다이소를 진짜 안가는 편이고 그냥 관심도 없는데 갔을 때 갑자기 화장품에 눈 돌아가는 거 봐라 이런 말 하고 제가 무슨 소리냐면서 화내니까 갑자기 왜이러냐면서 장난이라면서 내가 정신병자라면서 그러시고요 제가 속눈썹이 긴데 아침에 고등학생이 마스카라 바를 시간이 뭐가 있습니까 근데 어휴 또 화장했구나 이러고 누가 보면 맨날 화장하는 줄 알겠네요 학교 화장 못하게 하고 심지어 지금도 안한지 6개월은 됐는데 .. 스킨 로션도 안바르는데요 지금은 또 제 영어 선생님이 학원에서 뭐 찍어가서 오늘 아침 6시까지 보내라 하셔서 지금 휴대폰으로 찍으려고 엄마가 휴대폰을 뺏어서 안방에서 휴대폰 들고가는데 들고가기 전에 엄마한테 이러이러한 이유 때문에 찍어야 된다고 하니까 갑자기 아무 말 안하시면서 제가 들고 나오니까 무슨 화난 말투?로 갑자기 휴대폰 사용좀 그만하…
4462 가정문제
안녕하세요. 서울 강북구 수유리에 사는 한 14세 학생입니다.(올해 14세) 제가 사정으로 인해 2살때 조부모님 곁으로 갔는데 2013년 8월에 다시 서울로 올라왔습니다. 부모님이 2살때 이혼을하셔서 조부모님 곁으로 갔구요.. 근데 아빠가 혼자 살던곳이니 집이 좁고 불편한점도 있습니다. 근데 아빠랑 단둘이 있으면 아직 적응이 잘안돼고 어색한 점이 많습니다. 이제 5달 정도 지났습니다. 이제 서서히 적응이 되는데요. 아직도 11년 동안 조부모님이랑 같이 지내서 정이 많이들어 갑자기 떠나게 되서 매일 슬프고 울었던적이 많습니다. 조부모님 생각이 많이나서 주말마다 친구들이랑 놀지 않고 시골로 가는경우가 많습니다. 일요일날 저녁에 올때마다 버스에서 울고 그럽니다. 지금은 많이 나진상태이고요.. 어떻게야할까요,. 제 고민은 아무도 알고있지않고요.. 왠지 말하면 제 자신이 창피해지고 그럴거 같아.. 그리고 제가 떠나게 되면 아빠 혼자 계셔서 왠지 죄송하기도 합니다. 어떻게…
4461 가정문제
후우... 정말 저희 집안은 제가 생각해도 콩가루 집안이라고 느껴지네요 우선 저희 가족은 할머니,엄마,아빠,저(본인),형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우선 문제가 발생한건 저와 엄마의 일이라 엄마에 대해서만 쓰겠습니다 지금은 할머니가 돌아가셨지만, 돌아가시지 전까지 엄마와 할머니의 대립이 많았구요 물론 엄마가 결혼하고 계속 할머니를 모시고 산건 인정하지만,정말 제가 태어나서 철들무렵부터 하루도 안빠지고 할머니랑 안싸운적이 없습니다 말하자면 엄마는 할머니가 주방에서 뭐하나 제대로 안하니 그걸로 신경질내고 할머니는 집에서 할게 없으니 주방에서 설거지하고 그랬거든요 다만, 문제는 설거지 같은걸 엄청 어중간하게 했다는게 있지만요 (예를 들자면 설거지를해도 이끼 또는 세제가 계속 남아있음) 그러다 한번은 친척들에게 걸려서 잘해주기 시작했는데, 이게 또 일주일을 못갔습니다 결국은 아버지도 폐암 말기로 여러모로 어려운 환경에 이게 또 엄마란 사람은 나중에 알고 봤더…
4460 가정문제
형을 그냥 받아들여야 되나요? 일단 형이 우울증 치료중 몇년째 약으로 먹어도 딱 나아진걸 모르겠고요 이해는 되지만 납득 하기 힘든 말투와 행동들 1. 맨날 약 챙겨 달라 함 2. 자신이 할일도 미루거나 부탁하거나 대충 삽시다 함 3. 부모님이 아파도 먹을건 시켜달라 하고 사오라고함 이게 습관인데 고칠 노력을 안함 4. 멘붕 되면 집에 약 먹어요 아무거나 5. 감기약 이랑 우울증 약을 같이 먹으려 하고 아플때 마다 약 찾고 달라 음료수 우유 6. 항상 입데고 마심 7. 이런걸 일일히 말하는 동생인데 저도 문제가 있는건가요? 8. 항상 같은 말 반복적인 행동하고 심지어는 분리수거 밖에 나가는게 귀찮다고 집에 버리고 9. 무슨일 있으면 꺼져라 몰라도 되ㄲ 해놓고 일 터지면 멘붕 부모님 탓 본인 …
4459 가정문제
7세 남자아이 그림 심리 해석이 궁금해요 비오는날을 그려보았는데.. 그림속에 담긴 내용을 알고싶어요~^^ 전문가님들 보시고 설명좀 부탁드릴께요~^^ 그림속에는 식구들 모습이 그려져있구요. 앞에서부터 차례로 아빠,엄마,본인,여동생,강아지(강아지 얼굴은 젤 작게 그린다며 눈코입없이 작게 그렸다가 눈코입 그려넣느라 추가로 그린거라 얼굴이 커졌네요~^^) 답변 소원상담센터(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11 2016.05.10. 10:59 다른 가족들의 얼굴은 비슷한데 아버지의 얼굴모습이 조금 특이하네요. 재혼가정이나 혹은 아버지에 대한 이질감을 갖는 경우라고 생각됩니다. 어머니의 옷이 검은색인 것은 어머니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마음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자녀의 그림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는 것은 뭔가 다른 문제가 있기 때문일 텐데요. 그림은 단지 빙산의 일각일 뿐이니 대화를 …
4458 가정문제
형이 벌써 선풍기 틀어요 심지어 자기 방도 안 치우고 집에 불 (빛) 도 안끄고 피시방 가고 휴대폰 만지고 가족들이랑은 자기 좀 편할때 돈 많을때 말고는 대화도 안하고 밖에 나가거나 집에만 있어요 혼자서 심지어 맛있는것만 찾고 사달라 달라 혼자 거의 다 먹고 비타민도 달달하고 맛있는게 아니면 먹었다가 바꿔 먹자거나 맘대로 가져가고 화장실 노크도 안하고 가족 생각 안하고 형 혼자만 생각하네요 휴 답변 소원상담센터(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14 2016.05.12. 15:16 이기적인 가족에게 이타적인 삶을 알려주고 그렇게 살게 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부모가 자녀에게도 어려운데 동생이 형에게는 더욱 더 어려운 법이지요. 그런데 그런 악순환에 계속 경쟁하듯이 자신도 이기적으로 대응하다보면 결국 …
4457 가정문제
*분류에는 대표증상을 적어주시고 나머지 세부증상은 다음 목록에서 해당되는 문제 앞에 #을 붙여주세요.예) #관계단절 [2급_감정문제] #가족갈등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질문 내공100부모님하고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질문올렸다가 너무 길어서 수정했다가 다시 올려요.. 전 27살남자고 이제 졸업식을앞두고있는데 부모님이 졸업식에 오고싶어하시는데 전 부모님과 가기가 싫어요.. 왜냐면 어릴때부터 부모님이 술먹고 싸우고 주정부리고했었고 지금도 술을 즐겨드시거든요 그래서 술먹는일로 제가 뭐라고하면 잘못했다고 인정을 잘 안해서 저랑 다툼이있었어요. 술먹고 부리는 행패의 수위가 정말 제가 초등 중학교시절엔 엄청심했는데 이젠 그정돈 아니지만 아직도 술은 드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