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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문제] 전 꼭 편입을 성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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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10-24 (월) 09:39 7년전
편입영어가 너무 어렵다고 하지만 자신있게 다 할 수 있다고 긍정적인 생각을 갖는 것은 좋은 현상입니다. 그러나 열심히 할려고 하는 각오가 시작이 되어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을 만들어 낼 수 있지만 모든 뜻한 것을 다 이룰 수 있다는 의미는 아님을 기억해야 합니다.

고2때 영어에 손을 완전히 떼었고 대학입시 때 고등학교성적이 형편없어서 4년제 대학을 엄두도 못냈고하는 사실은 편입영어를 위해서 기초부터 뚜렷한 계획과 부단한 노력이 있어야 함을 직시해야 합니다. 대개 수능영어는 고등학교 수준의 실력을 기반으로한 입학을 위한 시험이지만 편입은 이미 각자의 적성과 진출에 대한 비젼 등을 파악한 뒤에 편입을 결정하는 것이라 수능보다 더 어려울 수가 있음도 숙지해야 합니다.

자신의 진로문제에 주객이 전도되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취업 잘되고 자신의 유익을 위한 것에만 한계를 두어 환경과 조건에 끌려가기 보다는 자신이 속해 있는 사회에 선한 영향을 끼치고 보람있는 일을 찾으며 자신의 존재의 목적이 무엇인가를 생각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자신이 선택한 일에 분명한 동기와 궁극적인 목표가 있을 때 그 목표를 향해 공부하며 노력하는 과정 하나 하나가 의미가 있고 보람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편입을 꼭 성공해야 한다는 집념은 만에 하나 성공하지 못했을 때 오는 실망으로 마음의 큰 상처를 얻을 수 있기에 위험할 수 있습니다. 그 집념에 매이기 보다는 의미있고 보람있는 목표를 세워 최선을 다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과정에 충실하며 노력한 만큼 그에 상당한 열매를 얻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될 때 자신이 목표로 삼았던 일이 이루어지지 않았다고해서 좌절하지 않고 그 동안에 충실하게 쌓아왔던 노력으로 이미 이루어 놓은 것 안에서 새로운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10-24 (월) 13:05 7년전
전체적으로 '극본적 상담답변'에 해당하는데 그렇게 하려고 하신 것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만약 그것이 맞다면 발단 부분부터 성경적 상담의 내용으로 시작하고 그것을 전개,  절정,  결말로 이어가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그런 의미라면 세번째 단락의 내용이 사실은 발단이 되어야 하고 그 뒤로 그렇게 한다면 일어날 일이 전개가 되고 그래서 이루게 될 일이 절정이  되고 그것의 결과가 결말이 될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앞의 두 단락은 의미와 주제가 분명하지 못하기 때문에 버리고 세번째 단락부터 기 승 전  결로  해 나가면 좋겠습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추가답변을 부탁드립니다.
mil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10-25 (화) 12:20 7년전
자신의 진로문제에 주객이 전도되어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취업 잘 되고 자신의 유익을 위한 것에만 한계를 두어 환경과 조건에 끌려가기 보다는 자신이 속해 있는 사회에 선한 영향을 끼치고 보람있는 일을 찾으며 자신의 존재의 목적이 무엇인가를 생각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하겠습니다. 
 
자신이 선택한 일에 분명한 동기와 궁극적인 목표가 있을 때 그 목표를 향해 공부하며 노력하는 과정 하나 하나가 의미가 있고 보람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기쁨은 큰 원동력이 되어 꾸준히 어려운 일을 감당할 수 있는 힘을 실어주게 될 것입니다.

편입을 꼭 성공해야 한다는 집념은 만에 하나 성공하지 못했을 때 오는 실망으로 마음의 큰 상처를 얻을 수 있기에 위험할 수 있습니다. 그 집념에 매이기 보다는 의미있고 보람있는 목표를 세워 최선을 다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과정에 충실하며 노력한 만큼 그에 상당한 열매를 얻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될 때 자신이 목표로 삼았던 일이 이루어지지 않았다고해서 좌절하지 않고 그 동안에 충실하게 쌓아왔던 노력으로 이미 이루어 놓은 것 안에서 새로운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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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ㅇㅇ대학 ㅇㅇ과에 다니고있는 재학생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전문대를 마치고 대학교로 편입을 하고 싶어서요. 원하는대학은 중대편입을 성공하면서 학과는 신방과를 가고싶어요 아니면 서강대학교 신방과로 편입을 하고 싶습니다. 고2때 여자를 처음 접하게 되었고 그때부터 노느라고 정신없어 이제서야 편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부터 미래를 보면서 살아가려 하는데 편입영어 공부해서 꼭 성공하고 싶습니다. 근데 고2때부터 정신없이 노느라 편입영어는 물론이고 (더욱 어려우니깐요) 영어는 완전히 손을 놓을 상태입니다. 아무래도 올해는 불가능 하고 내년에나 편입을 생각해야 하는거겠죠? 편입영어가 너무 어렵다고 하지만 전 자신있습니다. 이젠 무슨일이든 다 할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고등학교성적은 형편없어서 4년제는 엄두도못내고 동경만했습니다 하지만 이젠 아닙니다. 꼭 편입을 해서 전 당당하게 살아가고 싶습니다. 제진로에대해서 다시고민을하다가 생각한게 신방과 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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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고1 학생인데요... 중2 때 2년동안 방학때 잠깐씩 공부하고 본 토플이 113점 (R:30/ L: 30/ S:28/ W:25) 나왔어요 그때 라이팅을 생각없이 했는데 원래는 27~28 나옵니다. 그리고 중3때 텝스 공부 안하고 전날에 모의고사 2개 풀고 봐서 915점 나왔거든요... 그래서 맘 잡고 공부하면 토플은 110점대 후반은 나올 거 같고 텝스도 공부하면 만점 가까이 나올 거 같아요 근데 제가 자사고라서 영어 내신은 걱정 없는데 영어 특기자 전형을 준비하려나까 다른 과목 내신이 안 나올 거 같고 그래서 고민이에요..... 저희는 이과 중점 학교라고 하거든요.... 또 제가 아직 이과 문과를 못 정했는데 수학은 이과 수학 6번씩 돌렸고 시간 맞춰서 수능 풀면 1등급 나오고 국어는 2등급, 영어는 100점 나와요... 그래서 문과 가기는 수학이 아깝고 이과 가면 과학이 딸릴까 걱정이에요... 선행 하나도 안해서요.... 그래서 제 질문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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