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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문제] 막 사람 팔 자르고 먹는 상상하면서  



어리고 여린 여자 막 자르고 뜯고 짖이기는 상상하면 발기되고 딸치는데 정신병인가요.

잠재적 범죄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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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5-27 (토) 08:54 6년전
정신적인 문제가 맞습니다. 그 일을 실현하면 범죄자가 되는 것이지만 그 일을 상상만 할 때에는 정신적 문제입니다. 잠재적 범죄자라는 개념은 정신적인 문제가 있는 사람이라는 것뿐이지 법적인 의미는 없습니다. 이러한 정신적인 문제를 해결하려고 할 때에는 그것이 실현했을 때 범죄라는 개념을 가지고 있으니 자신이 왜 이런 생각을 하는지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일반인이 생각하는 이상의 특별한 성적흥분을 갖는다는 점에서 성도착인데 그 성도착이 어리고 여린 여자에 대해서 연결되고 또한 그 생각이 잔인하고 끔찍한 장면과 연결되는 이유는 아마 그러한 장면을 많이 보았기 때문에 그런 것으로 생각됩니다. 일본 에니메이션 등에는 이러한 과격하고 끔찍한 장면이 성적 자극과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때에는 음란물 경험이 영향을 미쳤던 것입니다.

자신의 문제의 원인이 되는 경험을 찾아야 스스로 죄책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래야 그것을 바꾸려는 노력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노력은 그러지 말아야지가 아니라 그 반대로 살아야지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끔찍한 상상의 반대가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시고 그 반대방향으로 나아가 보십시오. 그러면 죄책감도 사라지고 범죄자가 될 수 있다는 불안함도 사라지고 평안함과 화평한 마음을 갖게 될 것입니다.

도움이 되시기를 바라고 잘 해결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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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 여자입니다. 확실한건 남자가 좋습니다 근데 여자도 좋은건지..잘모르겠어요ㅠ 여자인친구들은 많은데 한번 실명인증 받은 성인 비공개 질문 5건 질문마감률66.7% 2016.07.19. 02:47 3 답변 2 조회 154 22살 여자입니다. 확실한건 남자가 좋습니다 근데 여자도 좋은건지..잘모르겠어요ㅠ 여자인친구들은 많은데 한번도 사랑의 감정은 느껴보진 않았는데 레즈물을 되게 동경하고..아름답게 보이고 여자와 사랑해보고싶고 자보고싶고..요즘은 여자 연예인들만 눈에 들어오고.. 이런데 아무란 정보가 없으니 제가 뭐인지도 모르겠어요.. 어떻게 풀어가야할까요 너무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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