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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문제] 성경 말씀 혹은 인생, 삶에 관한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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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12-28 (목) 12:25 6년전
소원상담센터 이윤미 상담사입니다.

'제가 정신질환, 그리고 죄성(성적인것)에 대해서 큰 고통을 받고 있는데'라고 말씀해주셨는데 이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이 고통에 관해 그리고 의미에 관해 올바른 이해와 해석이 하나님안에서 필요하겠습니다. 그렇게 원인을 바로 찾아야 변화도 가능합니다. 병원에서 진단을 정확히 내려야 약처방을 올바로 할 수 있듯이요

정신보건상담사, 장기입원 등은 현재 나타나는 증상에 대한 조치만 취하려고 할뿐 근본적인 원인을 알지못하기에 대안을 제시해줄 수 없습니다. 그러하기에 도움이 되지 못한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언제부터 이러한 정신질환과 성적인것에 관한 일들이 진행이 되었는지 최초의 사건을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태어나면서 이렇게되지는 않았을 것이고 이러한 증상들이시작되게 된 시점과 계기가 있는 것입니다. 그때로 돌아가서 이것을 다시 바라보고 하나님안에서 풀어나가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또한 사람의 구원은 물론 헛됩니다. 인간은 아무것도 할 수가 없고 오직 주님이 주시는 은혜를 공급받아서만이 살아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은혜가 님에게도 주어져있고 충만하고 넘칩니다. 위와 같은 방법 또한 주님이 주시는 지혜이고 그 속에서 님에게 하나님의 뜻을 알기를 원하십니다. 주님이 계시기에 주님을 의지한다면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는 없으니 길이 없는 것이 아니니 힘을 내보시기 바랍니다
번호 분류 제목
3826 우울증
힘들다 지친다 너무힘들어요 정말.. 이젠 제 감정에 제가 지쳐요 너무힘들어서 눈물도 잘안나오네요12살이예요 사춘기는아닌데 가정사도 않좋았었고 않좋은일도많았었고 학교친구문제도그렇고 진짜 힘든데 다털어놓을때가 없어서 여기에 털어놓네요.. 친구들한테 다 털어놨었는데 이젠 못말하겠어요나보다힘든사람도있을텐데 함부로 힘들다고도못말하겠고... 저정말펑펑울고싶어요 다털어놓고싶은데 친구들한텐말못하겠어요 친구문제도 너무힘들고 눈물이안나와서 펑펑울고풀고싶은데 그럴수도없고.. 정말힘들고 솔직히.. 살기싫었어요 나 진짜 힘들고 지…
3825 우울증
우울증 관련 자세히보기 집안문제 와 여러가지 문제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있는데요 ㅎ 그냥 혼자있으면 눈물이나고 식욕도없고 하루종일 내내 기운도없고여 우울증테스트를 해봤는데 심한상태라고 나오드라구요 ㅎㅎ 솔직히 어린나이이지만 살고싶지않은 생각도 많이 했었구요 ㅎ 기회만된다면 살고싶지않아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도와주세요 ㅎ하루에 몇번씩 아파트계단을 왔다갔다 거려요 ㅎ.. …
3824 환각망상
환각 인가요? 한번 글을 써봅니다 .. 환각인지 아닌지 궁금합니다 . 사실 병원가면 정신병자 취급 받고 그럴까봐.. 부모님 한테도 비밀로하고 가만히 있는데요.. 이거 심각한건지 .. 저를 따라다니는 사람이 있는데요 .. 그게 제 자신입니다 그러니까 저랑 똑같이 생긴 그러니까.. 도플갱어 같은 그런거요 .. 대화도 할수있고 그런데 그렇게 귀찮은건 아니지만 아무튼 저한테만 보입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잠들기가 힘들었는데 지금은 아무 상관없이 자긴 합니다만.. 잠드는게 쉬워진건 아닙니다 . 그래도 잠은 잘자고있어요.. 아무튼 이거 환각 맞죠 ? 정확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 …
3823 망각증
건망증인가요..? 자세히보기 안녕하세요.. 요즘 저희 어머니가 건망증이 심해지고계시는데 혹시나해서 치매가아닐까하는 생각이들어서요..너무 걱정되고.. 길을 가끔 헤매시기도하시고 단어가 잘 생각안나실때도잇으시고.. 그래도 그때마다 귀뜸해드리면 기억은 잘해내시거든요.. 40대 중후반이시고..운동을 잘안하셔서 최근 건강검진에도 운동부족이라고 나오셧거든요.. 운동좀하라구해도 그냥 그러려니 넘기시고... 운동을 너무안해도 치매가온다고 들은거같은데..같이 운동하자고할려고해도 안하실까봐.. 건…
3822 망각증
건망증인가요..? 자세히보기 안녕하세요.. 요즘 저희 어머니가 건망증이 심해지고계시는데 혹시나해서 치매가아닐까하는 생각이들어서요..너무 걱정되고.. 길을 가끔 헤매시기도하시고 단어가 잘 생각안나실때도잇으시고.. 그래도 그때마다 귀뜸해드리면 기억은 잘해내시거든요.. 40대 중후반이시고..운동을 잘안하셔서 최근 건강검진에도 운동부족이라고 나오셧거든요.. 운동좀하라구해도 그냥 그러려니 넘기시고... 운동을 너무안해도 치매가온다고 들은거같은데..같이 운동하자고할려고해도 안하실까봐..…
3821 자ㅅ충동
살고싶지 않아요 자세히보기 이제 20살인데요 집안문제든 다너무힘듭니다 ㅎ 뻑하면 엄마의 잦은외박 부모님부부싸움 집에서 밥먹어본적이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요 ㅎ 여자친구한테도 말하고싶은데 사이도 안좋구 말도못하겠습니다 정말 살기가 싫어요 ㅎ 우울증치료도 받을생각하고있습니다 식욕도없고 그냥 혼자있으면 눈물만 흘려요 누군가 힘이되주었우면 하는데 어린나이에 혼인신고한 여자친구도 사이도안좋구 그냥 너무살고싶지않아요 하루에 이런 생각한두번드는것도 아니구요 아파트계단만 왔다갔다거립니다ㅎ 그냥 한번펑펑 울고싶어요 어린애 투정으로 …
3820 우울증
울증인가요?... . 자세히보기 고1 남학생인데요최근에 시험을 쳤어요그런데 조금만공부해도 피곤하고시험에서 한 과목을 못쳤는데 너무 죄책감이들고 외할머니께서 언제 가실지도 모르겠는데 마음이 많이 우울한것같아요조금만 생각에 빠지면 눈물날것같고뭘해도 흥미가 없어요이러면 우울증인가요?..
3819 정신분열
제가상상을너무믿는거같아서 이상해요 제가어쩔때 저인데제가아닌것같은기분이들고말을해도 내가말을안하는것같고뇌가막소름돋는것같고 잠깐누워있으면괜찮습니다근데 이게막 제가사실꿈을꾸고있는데현실은 원시인시대이고 이런기분이들때마다꿈에서깨는게아닌지 막무섭습니다제가 강박증도있고 불안장애도있습니다잠도잘안오고 어떡하죠?? 짧게답변…
3818 망상
피해 망상증 안녕하세요 제가 요즘 피해망상인것같은데 조금심한것같아서 질문드립니다이 증상보시고 피해망상인지좀 알려주세요1. SNS에 친구가 누구를저격하는글을올리면 그게 다 나인것같다2. 뒷담을까고있을때 저게 나같고 만약에 나면어쩌지?라는생각을갖게된다3. 친구가 장난으로 기분나쁜말을해도 진짜로 내가싫어서한것같다4. 가족빼고 다 날싫어하는것같다5. 내친구가 다른애들이랑놀고있으면 불안하다6. 다른애들은 나를 친구가많아서부럽다고하는데 도저히이해할수없고 이것마저 불안하게느껴진다7. 불안감을느끼기싫어 학교에가기싫다
3817 조현병
편집증인가요? 자세히보기 어릴때부터 말도 안되는 의심을 해왔습니다예를 들어 날카로운 것을 제 손에 들고 있으면 제가 그것으로 친구를 찌를까봐 불안해하고 (그 친구를 미워하고 그런것의 문제가 아닙니다)아기를 안고있으면 아기를 땅에 던져버릴까봐 무서워하고, 손에 햄스터같은 작은 생물을 쥐고 있으면 손에 힘을 주어 터뜨려버릴 것 같아서 무서워합니다…
3816 불안증
늙어가는것이두렵고죽음이두렵습니다 자세히보기 20살 여자대학생입니다요즘들어서 불안한꿈을자주꿉니다저는못생긴편입니다근데 저는 늙어가는것이두렵습니다아직에 눈가에주름이없으나 나이에비해사람들이어리게봅니다 중학생으로봅니다그냥 길가에 노인분들을 보면늙어가는것이 두려워집니다울할머니만봐도 두렵고요늙어가는게두려워집니다글고 죽음이두렵습니다학교에서 그생각하다가 교수…
3815 자녀문제
사춘기에 접어든 아들이 얼마전 부터 걸그룹 멤버중 한명이 좋아지기 시작하더니 이제 잠을 자려고 누워도 생각이 나고, 공부하려고 책상에 앉아도 자꾸 생각이 난다고 합니다. 걸그룹 스케쥴을 조사하기도하고, 공연에 가고싶어합니다. 그동안 TV나 다른 미디어에 노출시키지 않으려고 노력했는데도 불구하고, 마트에 갔을때 TV대형화면에서 춤추고 노래하는 모습을 보면서 더 좋아하게 되었다고 합니다.하나님 이외의 우상을 만들지 못하도록 하고 싶은데, 한 때 지나가는 거라 생각하고 묵인해야 하는지... 혼란스럽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3814 조울증
약 안먹고 정신과 치료 받을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그런 병원이 있다고  들엇는데........ 약을 끈으면 UP이 됩니다 그러면 약을 꼭 먹어야 되나요??
3813 자아관
행복해지고싶어요 욕먹을거 각오하고씁니다. 안녕하세요,전 고1입니다. 진짜 누구나 그렇지만 삶이 너무 지긋지긋하고 힘들어요. 초딩때부터 학교폭력당하고 사소한문제때문에 뭐만 하면 엄빠한테 혼나고 ADHD앓았어요. 중학교졸업하고 좀 나아질줄알았는데 제가 사립고로 갔어요.(제가 가고싶어서 간건아닙니다.거기애들은 좋지만 내신밀리고 엄마는 이렇게 해서 어떻게 대학갈거냐하고 그래서 자퇴나 전학생각해본거 한두번아니에요. 한번은 제가 대안학교로 전학가고싶어서 아빠한테 말했는데 안됀대요.거기도 거기대로 힘들다고... 살아봤자 좋은일도 없고 주어진능력도 없는데 왜 나한테 자꾸 행복한줄알라고 하는지 모르겠어요.절 정신병자취급하면서... 지금 저를 사물로 표현하자면 산산히 조각난 쿠크다스로 비유할수있겠네요.아플수록 성숙해지고 쇠는 두드릴수록 단단해진다지만 쿠크다스는 두드려봤자 부스러기잖아요. 물론 나보다 더 힘든애들 있다는거 알아요 하지만 나보다 행복한애들도 수두룩하고 제 주위애…
3812 우울증
심한우울증..... 안녕하세요.제가 우울증으로 2년정도 약을 먹고 있는데제대로 치료를 받고 있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약만 먹고 잠자고 밥먹고 자고..약먹고이게 보통하루 일상이고부모님 성화에 주말에는 절에 다니고 있어요나가는건 죽기보다 싫은데 거기라도 안가면 부모님도 죽겠다해서그나마 외출하고 있는데..그게 많이 도움이 되었는지지금은 조금.. 아주 조금 용기가 생겼습니다..다니던 정신과를 옮겨…
3811 우울증
우울함과 절망감이 가시질 않습니다 원래도 어렸을 때 부터 성격 자체가 예민하긴 했지만, 대학 생활을 하면서 우울함이 너무 심해졌어요.. 입맛도 사라지고 누워만 있고싶습니다. 밤이 되면 잠도 잘 안오면서 (낮잠을 자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거의 아침이 되서야 쪽잠을 자는 경우도 많았어요.. 생각이 꼬리를 물면서 자꾸 별 것 아닌거에 신경 쓰게 되고.. 약간 신경과민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누군가가 나에 대해 나쁘게 생각하거나 나쁘게 말하는 것에 너무 불안해해요. 자꾸만 오늘 했던 행…
3810 자해
자해를했는대생각이안나요 남편이말로는제가 말 자세히보기 자해를했는대생각이안나요남편이말로는제가 말리면 손치우라고화낸대요 전생각이아예안나는대..그런대 이게한번이아니고...몇번이나 이랫대요...왜그런거죠? 정신과가봐야하나요... …
3809 강박증
강박증심한데 전철 탈수있나요? 강박증이심해서 전철을 못탈것같아요 어떻게 하면 될까요? 난 탈수있다 이방법 말고는 없나요? 전철기둥도 계속보게되고 전철의자도 보게되고 역 개찰구도 앞뒤다보고 그럽니다. 전철역 엘리베이터 기둥과 엘리베…
3808 수면장애
하루도 안빠지고 매일 꿈을꿔요 이유좀 알려주세요 저가 지금 제 기억으로는 몇년째 하루도 안빠지고 매일 꿈을 꿔요~ 거의대부분이 악몽인데..    몇년째 정말 단 하루도 안빠지고 매일그러니깐 도대체 왜그런지라  이유라도 알고싶어요.... 주변에는 이런경우를 못봐서 ..     어릴떈 잡꿈 자주꾼다는데 이제25 성인…
3807 사고장애
자아붕괴가 온 것 같습니다 조현병일까 약 2년전쯤에 공황장애가 심하게 와서 최소한의 일상생활만 하고 지냈습니다 우울증도 같이 왔구요 그러면서 몸도 갑자기 아파지면서 (몸에 중심이 잘 잡히지 않고 한쪽으로 쏠리며 걷기 어려운 증상) 한 번 더 크게 놀라서  병원에 (공황장애+우울증)약을 타러 가지도 않고 아픈 몸도 병원에 가지 않고 가족들에게 숨긴 채 스스로를 방치해 버렸습니다 몸이 아픈건 자연치유가 어느정도 되었습니다  방치하는 동안 하루종일 인터넷이나…
3806 가정문제
저는 고등학교 여학생인데부모와의 갈등이 너무 심합니다.저희 부모님는 몇 달간에 치고받고 싸운 끝에 지금 현재 별거중이십니다.그로 인해 제가 정신적 충격을 조금 받은 것 같습니다.저는 어머니, 동생과 함께 살고 있는데,어머니는 아버지가 집을 나가신 뒤로 안그래도 다혈질에다 앞뒤안가리는 성격이 더욱 심해지셨습니다.그래서 며칠이라도 집이 조용할 날이 거의 없고,직장을 다니시는데 맨날 신세한탄에 '내가 너네들 아니면 일도 안한다..'이런식의 신세한탄을 너무 해대시고, 자기 기분 안좋은 날에는 언제나 화풀이 대상이 저랑 제 동생입니다.이것도 제 동생은 그나마 많이 봐주시는데, 저한테만 유독 심한 욕에다가 손찌검까지 하십니다. 저로 말할 것 같으면 성적은 상위권이고, 친구들과의 관계도 평범한 애들과 별반 다를 바 없고, 술, 담배 이런거 전혀 안합니다. 또 돈도 항상 모자라지만, 그걸 아껴 쓰고 있는데..그런데 이런 상황에서도 어머니는 제 성격에 문제가 많다면서 맨날 혼내십니다.그것도 진짜 사…
3805 부부갈등
남편과는 혼전임신으로 짧은연애를마치고결혼하게 됐어요!너무 사랑했다기보다는 그때나의현실이 너무비관적이어서 도피처를 남편으로 여겼던거같아요.신랑은 평소에 지기분좋으면 가정적인 남편이되고 아주 사소한걸로도 언제 삐졌나도 모르게 삐지고는 퉁퉁거리죠.남자들이 애같은구석이 있다길래 수백만번 삐져도 이해했는데..요즘은 한집에 있다는것조차 숨을못쉬겠어요.아이둘 이제 5살3살아들들 아침에 어린이집데려다주고 8시까지 출근하고 7ㅁ디가넘어퇴근하고 저녁해서 먹이고 씻기고 돌보고...몸이 두세개쯤되었이면 좋겠다 매번 생각해요.남편은 출근준비부터 짜증을내요 눈뜨고 30분이내에 아이~씨 가 연발하죠.셔츠가 안다려져있다고 쓰레기취급한다질않나지가 찾는물건안보이면 절보고 따지며 신경질부려요.아침에 눈떠서 짜증안난얼굴을 본적이없어요전 긍정적이고 밝은 여자였는데 ..다들저보고 이상해졌다네요.남편의 의심병은 의처증중기쯤되보여요.회사직원하고 점심먹으러가도 전화안하고 안받았다고 개의심에다 또 신경질~~술마시면 아주 개가…
3804 망각증
제가 기억력이 너무 안 좋습니다.   가방을 싸거나 물건을 챙길 때, 챙겨야지 하고 생각하고 자리에서 벗어나면 막상 뭘 해야하지 라고 먼저 생각합니다. 평소에도 조금 심했지만 생활하는 데에는 그다지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부쩍 회사에 처음 들어와서 일을 하면서 더 심해진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이건 …
3803 불안증
정신과 치료받아봐야할까요? 제가 소심한성격입니다몇달전 여자친구가 질투나게하고 비교하는장난과  다툼이있고 저혼자 헤어질거라는 불안 걱정으로인해서인지 그후로부터  의욕 식욕 성욕 자신감 성취감 행복감 등등이없어지고 애정상실까지 와서 권태감까지오게되었습니다 저도모르게 나를 좋아하는게맞…
3802 행동이상
성인 ADHD 극복 방법좀 언제부터 이랬는지 자세히는 기억이 안나요근데 언젠가부터 물건을 잘 떨어뜨리고 밥먹다가 흘리고 넘어지고 길도 잘 잃고 부산스럽고 내가 주의력이 많이 부족하구나 싶더라구요그래도 부모님은 아주 급박한 상황만 아니면 항상 절 이해해주셨어요 친구들도 그냥 아 쟤 또 저러는구나 하고 웃어 넘겼구요 가끔 안친하거나 모르는사람한테 그랬을땐 바로 사과해서 오해를 풀었어요 그래서 일상생활이나 사회생활 할 때 별다른 문제는 없었어요그러다 제가 공부를 하려고 어느 학원에 다니게 됐는데요 거긴 아는사람도 없고 다들 공부하느라 바빠서 서로 한마디도 안하며 지내는 아주 조용한 곳이였어요 그래서 거기선 제 부주의로 실수를 해도 사과한마디 하지 못했는데 그게 저한텐 너무나도 큰 스트레스로 다가온거에요혹시 내 실수때문에 기분이 나빴을까?로 시작된 질…
3801 망각증
치매와몽유병의차이가뭔가요? 자다가 일어나 한 행동을 전혀 기억하지못하고 자다깨서 계속 오늘이 무슨요일이냐구 묻고  계속 이상하다구 하며 내가 꿈을 꿧나? 하면서 자기가 깨운 사람에게 미안하다구 하면서  다시 자라구 하곤 다시 잠들엇는데  다음날 아침  어…
3800 망각증
오래된 두통과 폭력과 기억력 떨어짐 남편이야기입니다두통은 십년정도 앓아왔다고 시댁에서 알려주어 오래 됐다는건 이번에 알게 되었습니다저랑 산지 4년정도 되었고 4년동안 잦은 두통과 진통제로도 두통이 가시질 않아 게보린을 몇알씩 먹는것을 자주 보곤 했습니다두통이 오면 누워서 아무것도 못하고 억지로라도 뭘 해야하면 온갖 짜증이 심하고 계속 머리를 부여 잡고 있어요 사람 많은곳에 다녀오면 적응을 잘 못하는것 같고 (놀이공원등등) 그때마다 두통은 꼭 찾아 왔던것 같습니다처음 1년정도는 싸울때 남편이 절 밀치거나 머리 한두대 때렸는데 점점 더 심해지어 2년째부터는 강도가 점점더 쎄지고 지금 현재는 온몸이 멍투성이거나 뼈가 금이 가기도 했습니다남편은 술을 전혀 못하고 게임도 하지 않습니다 평소에는 일과 집밖에 모르고 다정합니다구타가 있을정도로 싸움이 될때도 큰 이…
3799 공포증
시선공포 횡시공포? 작년에 아버지가 돌아 가시고 나서 나자신을 골칠려고 많이 노력했습니다 그러다 저가 학생이다 보니 남과의 눈 싸움에서 자존심? 그런것 때문에 절대 먼저 눈을 않깔아서 그점을 고칠려고 하다보니 길거리에서 눈을 마주치면 무조건 눈을 깔게되었어요. 어제 백화점을 같는대 시선을 어디로해야할지 모르고 뭔가 불안해서 폰을 만지다 다른곳을 …
3798 수면장애
잠을푹자고싶은데요 1주정도된거같아여 1~2주?밤에 푹자고싶은데 항상 자다깨다 자다깨다를반복해요 이러니 정말 피곤해요ㅜㅜ짜증도나구여..왜그런지는모르겠어요예전에도 이런적많았는데어느순간부턴 푹잤거든여 깬적이거의없었는데요즘은 하루도빠짐없이 자다깨다를반복합니다치료를받아야할까여?!너무힘들어여늦게출근하면 그나마괜찮을거같은데6시에일어나야하니..너무힘들어여 re: 잠을푹자고싶은데요 …
3797 감정조절
제 일도 아닌데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이런 성격 어떻게 고치나요 인터넷이나 뉴스보거나 굳이 제 일이 아닌데도 보면서 짜증나고 화나는 뉴스있으면 너무너무 스트레스 받아요하루종일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아서 일상생활 지장받는 정도로요..방금전에도 인터넷하다가 외국사이트에서  외국인들이 한국을 오해하면서 근거없는걸로 막 까내리…